| 윌리엄 F. 하비 작가님의 다섯 손가락 리뷰입니다. 기이한 공포물이라서 읽어봤습니다. 시력을 잃은 주인공은 손이 저절로 글을 쓰는 현상을 겪게된다. 조카가 발견하고 원인을 알아보려는데 일찍 사망하게 되고, 유언에 따른 박스 하나가 조카에게 배송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 혼자서 움직여 글을 적는 손에 대한 기이한 공포물의 클래식. 영국 한 지역에서 상당한 규모의 저택을 가지고 있는 보를소버 가문. 그 가문은 괴팍하면서도 영리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 하나인 아드리안 보를소버는 50살에 시력을 잃었지만, 불과 몇 년만에 촉각을 발달시켜 자신의 관심 분야이던 식물학에서 뛰어난 성과를 드러낸다. 그런데 말년의 그에게 이상한 버릇 또는 능력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손이 혼자서 움직여 글을 적는 자동 기술 현상이다. 사실 그는 자신의 오른손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할 정도이다. 그의 이상한 능력은 유일한 혈육인 조카 유스타스에 의해 발견된다. 유스타스는 그 현상을 학구적으로 연구하려고 하지만, 삼촌 아드리안이 금방 죽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삼촌의 유언에 따라서 상자 하나가 유스타스에게 배달된다. |
| 윌리엄F.하비 작가 저/위즈덤커넥트 에서 펴낸 <다섯 손가락>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책소개를 보고 흥미로워서 구매했는데 결말을 보고나니 짧지만 더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손이 혼자서 움직여 글을 쓰는 괴이한 현상을 둘러싸고 노인이 죽은후 유언장을 보게 되면서 부터 흥미진진해지네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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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혼자서 움직여 글을 적는 자동 기술 현상을 겪는 아드리안.. 삼촌 아드리안이 죽고나서 유서에따라 조카 유스타스에게 배달되어온 상자...삼촌이 죽고나서부터가 진짜 공포네요. 제목과 아주 잘 어울리는 호러소설입니다. 여름에 읽으니 확실히 더 재밌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단편으로 구매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미스테리 소설 좋아하는데 제목이 뭔가 끌려서 읽어봤습니다. 여름인데 시원하게 읽기 좋은 스토리이고 비현실적인듯 현실적인 설정이 불러일으키는 공포가 으스스하네요. 번역이 조금 어색하게 된 부분이 있는 거 같긴 한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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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F 허비의 다섯 손가락. 호러, 미스테리 장르소설. 어.. 어셔 가의 몰락같은 옛날 스타일 문장입니다. 그리고 결말도 뭐.... 원숭이 손하고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좀 지루하면서도 이야기는 꾸준하게 성실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이런 장르의 단편소설이 흔히 그렇듯이, 짧은 분량 안에 왜 그런 불편한 장먼을 독자에게 보여주어야 하는지 설명은 부족한 편입니다. |
| 미스터리 호러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국 한 지역에서 상당한 규모의 저택을 가지고 있는 보를소버 가문! 그 가문은 괴팍하면서도 영리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중 하나인 아드리안 보를소버는 50살에 시력을 잃었지만, 불과 몇 년만에 촉각을 발달시켜 자신의 관심 분야이던 식물학에서 뛰어난 성과를 드러냅니다. 그런데 말년의 그에게 손이 혼자서 움직여 글을 적는 자동 기술 현상이 나타나고 그는 자신의 오른손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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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F. 하비의 소설, "다섯 손가락"입니다. 장애를 가진 노인이 잠자는 동안 그에게 빙의(?)한 어느 영혼이 손과 손가락을 움직여 글을 쓴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돼갑니다. 여기까지라면 그냥 그러냐싶은데. 진정한 호러는 그 노인이 간 다음 유언장을 열었을 때부터.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니까 더 말하지 않겠지만, 이건 그런대로 재미있기는 하네요. 심심할 때 읽으면 될 정도? 명작은 아니지만요. 원숭이손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소원을 들어주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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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은 도입부까지만 해도, 미스터리 같은 것은 딱히 끼일 여지가 없는 일상적인 이야기로만 보입니다. 그래서 제목 그대로 다섯 손가락에 대한 미스터리가 시작되면, 심상찮은 사건이 생겼다는 것이 더욱 강하게 와닿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많은 수집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외에는 평범해 보이던 인물에게, 갑자기 나타나고 전개된 미스터리의 진행과 결말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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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시리즈 중에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재밌는 작품도 있고 잘 이해가 안 가고 취향이 안 가는 작품도 있는데 이 다섯 손가락 작품은 조금 취향 아닌 쪽이네요.ㅋㅋ 아드리안 보를소버가 죽은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손이 저택을 돌아다니는데 (아드리안의 손 같긴한데요...) 유스타스가 그 손을 잡아서 판자에 박아버리는데 그 일로 인해서 보복을 당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