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직장의 연하남과 잘 되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대여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만화로 보기에는 재밌는 요소들이 많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거 술 얘기가 정말 많아요. 60퍼센트는 술 얘기고 40퍼센트가 연애사인 것 같아요. 제가 술을 잘 모르기도하고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술을 설명하는 부분은 꼼꼼히 읽지 않았습니다. 둘의 연애전선은 재밌으나 비중이 적어서 집중이 떨어집니다. |
| 일본술 사케를 좋아하는 여주의 일상이 잔잔하게 그려져서 좋았어요 사케를 온도마다 부르는 명칭도 있고 한컵분량으로 파는것도 신기했는데 이걸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 중년의 아저씨들인지 여주가 이거 쌓아두고 마신다고 이미지 깬다할때마다 우리나라 정서가 달라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썸타는 직원이 있는데 술마시다가 친해졌지만 뭔가 통하는듯 했는데 갈수록 애매하고 어정쩡해서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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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8 구매) 사케가 주 소재로 다뤄지는 순정만화. 사케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나오지만, 등장인물간에 묘한 감정묘사가 재미있다. 사실 등장인물 중에서 마음에 드는 인물이 몇 없다. 주인공은 마음에 들지만 남주인공이 별로 마음에 안 든다. 묘하게 여지를 주는 태도를 보이면서 주인공을 휘두르는 것 같아서 별로다. 주인공도 좀 더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움직였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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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2020년 03월에 출간 된 하루코 작가님의 만화 [술과 사랑은 취해야 제맛 0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본 리뷰를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이 만화 너무 재밌네요!! 얼마전에 회식에서 사케를 맛본 이후로 사케라는 술에 대해 좀 관심이 생겼는데, 이 만화는 혼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이런저런 술을 소개하면서 연애 관련한 이야기도 엮은 만화입니다. 요런 뭔가 전문지식(?)을 소개하는, 특히 식도락 류를 좋아해서 굉장히 재밌게 봤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출간한 하루코 작가님의 [술과 사랑은 취해야 제맛 1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타 플랫폼에서 맛보기로 보고 재미있어 보여 네네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림체는 투박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술을 좋아하여 매일 원컵 술을 즐기는 여주가 연하남과 엮어가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우리나라와 문화며 감성이 달라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챕터별로 소개해주는 일본 술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사 마실 일은 없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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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취 3권 나온 순간 타사에서 본 앞권을 구매해서 채워놔야겠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구매한 앞권입니다. 원래 이렇게 재밌는 만화인줄 모르고 대여해서 봤었는데 재밌어서 뒤늦게 리뷰를 보니 다들 "구매할걸" 이라는 리뷰만 가득한 거 있죠. 여러분은 구매하세요.. 안그러면 두번 사니까... 술을 좋아하는 여주인공과 그런 여주 옆에 있는 껄렁껄렁한 동료(표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우선 일본술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로맨스가 가미된!! 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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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음식 만화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더 볼 게 없어서 헤매다가 술 이야기라고 추천받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케에 잘 심취하고 사랑이 쪼금 고픈 주인공이 진짜 호쾌하고 귀여워서 재미있게 봤어요. 술과 사랑은 취해야 제맛이라는데 남자 후배가 굉장히 어장 치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사랑은 됐고 술에만 취해 달라고 열불을 냈네요ㅠ 주인공 친구도 좋은 사람이고 잘 몰랐던 사케에 대해서도 가볍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지식은 머리를 스칠 뿐이라 금방 잊어버렸지만 여건만 허락한다면 여러 사케 모아놓고 조금씩 마셔가면서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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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장르에서 활동하시던 작가님인 미나미 하루코 작가님을 TL이 아닌 메이저 장르에서 보게되니 기쁘고 더더 잘돼서 활발한 작품활동 하시길 바라게되네요. 사실 그림체도 같고 씬만 없다뿐이지 TL에서 봐왔던 것 처럼 남녀주인공 두 사람의 관계성이 재미있게 그려진 이야기라 그동안의 작품들과는 특별한 차이는 없었어요. 이번 만화에선 일본 전통주가 중요한 소재 중 하나라 술에 대한 소개가 전문적으로 다뤄진다는 정도의 차이만 날뿐... 그런데 저는 마츠코와 이마이즈미의 관계가 재미있어서 그 부분만 집중해서 읽다보니 일본주고 뭐고 자세한 설명이 좀 사족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우리가 직접 구할 수 있는 술도 아닐뿐더러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어쨌든 술을 좋아하는 여주인공의 설정이 재미있기는 해요. 그리고 이마이즈미는 마츠코에게 관심이 있는듯한데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질 생각은 없는 것 같고 밀당을 하는건지 간을 보는건지 흥미로운 캐릭터예요. 물론 마츠코 입장에서는 속 터지겠지만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 봤는데 유일한 단점은 정발이 너무 느리다는 것ㅠㅠ 이제 겨우 2권 나왔는데 어느세월에 일본 발매 권수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빨리 3권이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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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 술자리에 참석 하지 않는 무뚝뚝한 동료(후배) 남자에게, 둘이서만 술 마시는건 어떻냐고 슬쩍 권했는데 , 남자가 승락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가 끝날때 마나 나온 일본주 에 대한 짤막한 정보가,
원컵 인가 그건 , 유리 잔 으로 된건가 ? 술을 전자렌지에 넣어 데운다고???? 캔 은 그렇게 못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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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판된 술과 사랑은 취해야 제맛 01권 리뷰입니다. 여주가 마음에 들어서 1권 특히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에피소드마다 다른 술이 나와서 보통 오피스 순정물이랑은 좀 차별점이 있었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어ㅆ어요. 여주가 약간 남주한테 휘둘리는 느낌이 불안한데.. 남주도 어장치는 것 같아서 불안한데..22 그래도 갑자기 개연성없이 사랑하고 연애하는 것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긴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