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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도 포스팅한 책이다.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 그의 레지던트 시절을 고스란히 담은 책으로, 솔직하고 박력있고 열심히 살았기에 그의 글들에서 빛이 났다. 어떻게 그는 10년도 더 지난 일을 이렇게 살아있는 기록으로 잘 남기셨을까? 새삼 기록의 중요성을 느낀다. 나도 내 일에 대한 기록을 잘 남겼다면,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책 한권을 쓸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암튼 곽경훈 선생님의 진심 팬이 되어 이 책을 시작으로, 곽경훈 선생님의 모든 책을 다 사모았다. 가장 최근 책, 약빨을 읽고 있는데, 그 책도 알쓸신잡같은 느낌??? 나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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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쓴 에세이책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읽었다. 주제도 다양하고 개성도 글스타일도 다 다르다. 대부분이 번역서가 많은데 확실히 처음부터 우리말로 쓰여진 책이 읽기가 좋다는걸 이번에 다시 느꼈다. 대부분의 의사들의 에세이는 주제가 무거운데 이책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는 가벼운주제는 아니나 꾸밈없고 솔직하면서도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저자 특유의 글을 몰입하면서 오랜만에 참 재미있게 읽은책 이었다.저자의 다른 4권의책도 미리보기로 살펴봤는데 이책만큼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모처럼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의료현장의 모순점, 현실성 그리고 삶의애환 리얼 스토리들을 담아 깊이 느끼고 생각도 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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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동안 의사들이 주인공인 드라마에 심취해 있어서 유튜브에서도 의사들이 나오는 거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책도 혹시 있을까 해서 찾아 봣는데 정말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의 책이었어서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일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현장감이 너무 궁금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당사자의 감정이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그래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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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는 거 같아서 재밌게 읽었는데요, 또 이게 현실을 생생하게 담은 거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의사라는 직업에 다시 한 번 경외심도 갖게 되고, 더 나은 환경이 구축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넘어서 이런 분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희생 정신과 봉사 정신이 깔려 있어야 이 험난한 의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왠만한 정신력으로는 절대 버틸 수 없을 거 같은 직업 1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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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인 ‘응급실’ 학생때도, 사회인이 되어서도 응급실은 여전히 경외로운 공간이다. 그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의 이야기를 읽을때면 늘 마음 한켠이 무거워진다. 그들에게 삶을 빚졌다고 생각한다기 보다는.. 인간으로서 느끼는 존경심때문인 것 같다. 응급실의 삶을 의사의 눈으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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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요즘 의사를 주제로 다루는 드라마나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의사가 쓴 글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관한 책만 읽었어서 응급의학과에 대해 읽는 건 처음인데 저자님이 현장감있고 재밌게 잘 써주셔서 재밌게 잘 읽었고 응급의학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어요 ~ 읽기 어렵지 않고 좋아요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