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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노랑, 파랑에 이어 이젠 검은색에 대한 책 이란다... 어렸을 때부터 컬러를 좋아해서 그런지, 사회 초년생 때 부터 한 권, 한 권 씩 모이다 보니 색깔에 관한 책만 30 여권이 되었다. 절판 된 책도 있고, 다양한 접근의 color 사랑의 결과이다. 알랭 바디우는 검은색을 철학적으로 아주 재미나게 표현 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문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재미난 책이다. |
| 민음사에서 출간된 알랭 바디우의 검은색:무색의 섬광들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의 자전적인 내용이 담긴 검은색에 대한 사유들. 검은색에 대해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짧은 글이라 읽기 수월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