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는 단순한 음주 이야기가 아니라, 가난과 불평등 속에서 술만이 위안이 되는 현실을 풍자한 작품이다. 술잔을 매개로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의 무력감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며, 독자에게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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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치하에서는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많이 한 엘리트라고 하여도 조선인은 크게 출세가 할 수 없는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남편은 일본에 유학을 칠 년이나 넘게 다녀 왔어도 무능력하기만 하였다. 하지만 아내는 그 속사정도 모르고 남편에 대한 기대가 컸다 남편은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달랠 요량으로 매일밤 술로 시간을 보냈고 아내는 바가지를 긁었다. 남편과 아내는 술을 먹는 이유에 대해서 나름의 의견을 나누었다. 남편이 말하기를 이 사회가 자신에게 술을 먹인다고 하였다. 이 시대 조선의 지식인들의 무기력함과 절박한 심경이 잘 그려져 있어서 대단히 인상깊게 읽은 소설이였다. |
| 9의 예술 출판사에서 출간된 현진건 작가님의 '술 권하는 사회' 리뷰입니다. 현진건 작가님은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정말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시는 작가님이신 것 같습니다. '운수 좋은 날'을 비롯하여 '술 권하는 사회'도 역시 그런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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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입니다 아내는 결혼한 지 7~8년째 홀로 일본 도쿄에 간 남편을 기다린다. 공부라는 것을 돈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돌아온 남편은 생각했던 똑똑한 사람과는 다르다. 매일 술에 만취해 들어오는 것이다.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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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 현진건 작가님의 <<술 권하는 사회>>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국어책에서 많이 보던 작가님이라 책으로 읽어보려 둘러보던 중 제목에 끌려 읽게되었습니다. 정말 술! 권하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참 변함이없는 사회인 것 같네요. |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의 이야기란, 주인공 격의 인물이 난데없이 사회 탓과 사회 타령만 하면서 술 마시는 내용만 잔뜩 나오는 게 전부일까요?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면 그렇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차분하게 전문을 읽으면, 반어법 내지 역설적인 풍자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부분 등 여러 의미로 다가오는 대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게 되는 좋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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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전자책은 현진건 작가의 - 술 권하는 사회 - 한국문학전집 14 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현진건 작가는 적도, 무영탑,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간만에 읽어본 단편문학입니다.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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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저 - 술 권하는 사회 - 한국문학전집 14] 만족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문학입니다. 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우리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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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을 기다렸습니다. 남편은 중학을 마치고 자기와 결혼을 하자마자 곧바로 동경에 가 대학까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유학에서 돌아오면 부유하게 잘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남편은 여러 달이 지나도 돈벌이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집에 있는 돈만 쓰고 걸핏하면 화만 냈습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벽 두 시경 행랑 할멈이 부르는 소리에 나가 보니 남편은 만취가 되어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