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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선생님의 잘못뽑은 반장은 아이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잘못뽑은 반장에 이은 잘못 뽑은 전교 회장 역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도 받을 수 있는 좋은 동화입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습니다. 잘못뽑은 시리즈는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를 다룬 책이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잘 읽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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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사서 주기 전에 내가 먼저 항상 읽어본다. 애가 읽는 책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면 아이가 읽을 때 슬쩍슬쩍 질문을 던질수도 있고 같이 이야기 나눌 때도 좋다. 5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도서인데 전체 내용을 다 알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았다. 주인공 '이로운'은 말썽꾸러기에 숙제도 잘 안해와서 늘 선생님께 혼나고 아이들도 로운이를 보면 얼굴을 찌푸린다. 심지어 선생님도 아이들도 '해로운'이라고 부를 정도이다. 그러다 2학기 반장선거에서 반장으로 뽑힌 후에는 다들 '잘못 뽑은 반장'이라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 숙제도 안해오고 공부도 못하고 말썽만 피우며 반장노릇도 제대로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1학기 반장이었던 황제하가 반장도우미 역할을 맡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로운이는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점수를 따게 되고 그에 반해 제하는 조금씩 추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장애아로 태어난 로운이의 쌍둥이 누나 이야기도 나온다. 처음에 누나 때문에 반려견 망치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이야기 말미에는 누나와의 사이도 좋아지고 마음으로 망치를 보내줄 수도 있을 정도로 로운이는 성장한다. 사실 너무 유치한 청소년 성장소설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볼만한 추천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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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손녀가 "또 잘못 뽑은 반장"도 읽고 싶대서 주문했다. 손녀 덕분에 나까지 이은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게 되네요~서두에 작가의 말을 보니, 이은재 작가님도 어린 시절 이 책의 주인공 공수린처럼 말이 없고 숫기도 없는 아이였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한 번도 반장은 커녕 반장후보조차 돼 본 적이 없었다고요. 그대신 책 읽기 글쓰기를 좋아하셨다니! 시를 잘 쓰는 공수린과 닮은 점이 많네요! 5학년이 된 공수린은 새학년 첫날 등교가 끔찍하고 소름돋게 싫고 숨이 막힌다. 친구들 사이에서 공수린은 그림자, 유령처럼 존재감 없는 존재다. 아빠가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시면서 부모님은 과수원을 하시기 위히니 시골로 내려가시게 됐고, 수린이는 실버공주 할머니와 13살 터울의 취준생 오빠 공수택과 셋이 살고 있다. 새 학년이 되면 첫 행사가 반장 선거인데, 담임선생님께서 시를 잘 쓰는 수린이를 반장후보로 올리시게 되었고, 투표 결과 수린이가 반장으로 선출되는데, 처음으로 반장이 된 수린이는 반장을 반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 때문에 주눅 들고 긴장하고 낭패를 보고 오해를 받고 힘겨워한다. 그러나 차츰 수린이의 진심을 알게 된 친구들이 하나둘씩 수린이의 편이 되어 학급일을 도와주게 되고, 수린이를 함부로 대하고 막말로 상처 주던 마가희마저 그간의 만행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고 화해하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초등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께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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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은재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잘못 뽑은 반장 이네요
아이가 반장 선거에 나가서 표를 2표을 받았다고 집에 와서 너무나 서럽게 우는바람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본인이름을 본인이 쓰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참암 아이라 순수하구나 싶어서 더더욱 우픈 하루를 보냈네요
아이에게 선물로 잘못뽑은 반장을 사줬더니 더 화를 내더라구요
엄마는 내가 반장을 잘못 뽑았다는거야 그렇게 말하는 아이를 보고
한번 읽어봐 그랫더니 아주 재미나게 읽어가는 모습에 아 내 아이가 점점
커가고 있다는걸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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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화장실과 잘못뽑은 반장 중에서 어떤 책을 먼저 읽고 싶냐고 물어보니 잘못뽑은 반장을 읽겠다고 고른 만두예요. 만두가 지난주 학교에서 2학기 회장에 당선되었거든요~ "우리반은 반장 잘 뽑았는데~" 웃으면서 고른 책이었습니다 ㅋ ![]() 이 책은 뭐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 뚱뚱한 소년이 우연하게 반장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에도 심통이 나 있는 아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모든일이 불만인 불만소년이에요.
![]() 친구들도 싫어하고, 심지어 짝이 되는것도 싫어해요. 이것을 알게된 로운이는 욱하는 마음에 반장선거에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순순히 로운이를 반장으로 찍어줄리가 없죠~ 로운이는 온갖 협박과 회유로 반장에 당선이 됩니다.
![]() ![]() 초등학생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
| 참 잘 뽑은 반장이 학교 4학년 권장 도서라서 먼저 읽어 보았어요. 그리고 친구들한테 반장 시리즈가 재밌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사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자 설레하며 택배를 뜯고 책을 바로 펼치더라구요. 그리고 엉덩이 떼지 않고 단숨에 읽어 내렸습니다. 한 페이지씩 읽을 때마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책장이 술술 넘어 간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흥미진진해서 조만간 한 번 더 읽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반장 시리즈도 읽고 싶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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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뽑은 반장은 교과서 수록도서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재밌게 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이벤트가 반장선거인데 어떤 아이가 뽑히는지가 1년동안 반 분위기를 엄청나게 좌우하지요 그리고 반장이 되는 친구는 영광의 무게 못지 않은 책임의 무게도 지게 됩니다~ 주인공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주변의 상황도 공감하고 이해하며 바른 가치관을 길러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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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둘이었던 쌍둥이들! 서로가 너무 소중하지만 또 서로에 대한 불만과 불평이 많아지고 그걸 표현할줄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현실이 모두 불만스러운 로운이가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들으며 깨닫는 바가 있었음 좋겠네요 이제 몇장 읽은 정도이긴 하지만! 책의 내용을 아이들 행동에 비춰 이야기를 해주니 조금더 이해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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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의 별명은 해로운이었다.
2학기 반장 선거날 로운이가 반장으로 뽑히자 아이들은 잘못 뽑은 반장이라며 떠들어댔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야겠다고 다짐한 도운이는 선생님께 칭찬받고 1학기 모범생 반장인 제하는 선생님께 혼난다.
이후로 로운이는 좋은일을 많이해 잘못 뽑은 반장이라는 별명이 사라지고 친구들은 로운이를 좋아하게 된다.
나도 무엇이든 노력을 하면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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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록 도서 중에서 골라 보았답니다. 제목이 많이 익숙한 책이었는데요 평소 반에서 말썽쟁이인 주인공이 반장이 되면서 스스로 변화하고 이를 시기하는 평소 모범생이었던 친구와도 함께 화해하면서 잘 지내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읽기 좋더라고요. 점점 사춘기가 돼가면서 친구관계가 중요한 시기가 오는 만큼, 제대로 사회성이 잘 발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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