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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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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익숙해져야 하는 유령사냥꾼 -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이 위대한 유령사냥꾼으로의 탄생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호러 판타지 소설 '일곱번째 아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 판타지 소설.. 조셉 딜레이니의 작품은 처음인데 잘 생긴 배우 벤 반스가 주연으로 영화가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한다. 여기에 일곱번째 아들의 소개글에서 해리포터에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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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익숙해져야 하는 유령사냥꾼 -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이 위대한 유령사냥꾼으로의 탄생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호러 판타지 소설 '일곱번째 아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 판타지 소설.. 조셉 딜레이니의 작품은 처음인데 잘 생긴 배우 벤 반스가 주연으로 영화가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한다. 여기에 일곱번째 아들의 소개글에서 해리포터에게 열광했던 독자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소설이라는 글에 이끌렸다.

 

해질녁에 한 남자가 방문을 한다. 그의 이름은 유령사냥꾼... 이 남자는 어머니가 톰의 탄생을 편지로 알리며 이제 곧 있으면 열세살이 되는 소년 톰을 그에게 맡겨 유령사냥꾼으로 키우기 위해서 부른 것이다. 집을 떠나는 것에 톰이 불안해하자 톰의 어머니는 남편이 일곱번째 아들이기에 결혼을 했다고 털어 놓는다. 톰을 낳기 위해 앞의 여섯명의 아들을 낳은 엄마... 한 남자의 아내이며 어머니인 그녀는 현명하면서 지혜로운 여인이다. 톰은 그런 어머니를 너무나 깊이 사랑한다.

 

유령사냥꾼을 따라 나선 톰은 한달간의 견습생인 도제로서 생활해 보기로 한다. 유령사냥꾼으로서의 능력을 확인해야 하고 유령사냥꾼의 마음에도 들어야함은 물론이고 톰 워드 본인도 유령사냥꾼으로 살아가기를 결정하기 위한 시험에 들어선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며 어둠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그들의 운명... 어느날 톰은 유령사냥꾼의 심부름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낯선 동네 아이들의 공격을 받는다. 이때 그를 도와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앨리스... 그녀는 도움의 댓가로 톰에게 자신을 필요할 때 도와줄 것을 약속 받는다. 허나 이 약속은 결코 해서는 안되는 약속임을 톰은 나중에서야 깨닫게 된다. 앨리스와의 약속을 이행한 톰은 유령사냥꾼에 의해 땅 속에 파묻힌 마녀의 기운이 달라졌음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마녀가 죽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아직은 1편이고 정식으로 유령사냥꾼이 되기 전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라 다소 약한 느낌이 조금 있지만 스토리 자체는 신선하고 재밌다. 책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판타지적 요소들을 영화에 담아내면 더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거란 생각도 들기도 했다. 유령사냥꾼으로서의 톰의 활약이 기대되는 다음이야기가 궁금한데 마녀의 피를 이어 받은 앨리스와 톰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어느 나라나 오래전부터 내려져 오는 민담이나 신화는 있다. 일곱번째 아들 역시도 영국의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토대로 작가의 상상력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건국신화는 물론이고 성씨에 해당하는 씨족신화나 마을에 내려져 오는 신화들이 있으며 민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민담으로는 죽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바리데기'란 공주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 역시 살짝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면  '일곱번째 아들'처럼 근사한 작품이 될거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일곱번째 아들의 다음편도 기대되지만 책과 함께 영화 역시 개봉을 한다면 톰 역활을 맡은 벤 반스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 



q******5 2013.06.07.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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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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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The Spook's Apprentice 01 마녀의 복수조셉 딜레이니 지음까멜레옹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는 카운티(county)인 랭커셔 주에 전해져 내려오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낯익지 않은 판타지인 탓에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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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아들
The Spook's Apprentice

01 마녀의 복수
조셉 딜레이니 지음
까멜레옹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는 카운티(county)인 랭커셔 주에 전해져 내려오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낯익지 않은 판타지인 탓에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귀신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드라큘라나 혼령, 유령이나 마녀 이야기는 아무래도 다소 낯설기만 하다.

이 책,『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에 등장하는 ‘유령의 집’ 에피소드는 작가 조셉 딜레이니와 그의 형제들이 어릴 적 겪은 실화라고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가 실화인지, 어떤 사건을 이야기 하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다소 허무맹랑해 보이는 설정이 어려웠다. 일곱 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라는 설정도 그렇고, 연속해서 아들을 일곱 씩이나 낳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테니까......

범상치 않은 어머니에다, 일곱 째 아들인 아버지에게서 일곱 번째로 태어난 토머스 워드는 까맣고 긴 망토를 걸치고 머리에는 후드를 쓰고 어둠이 깔린 뒤에 출몰하는 마녀같은 암흑 세력들을 막으면서 카운티를 지켜가는 유령 사냥꾼 그레고리 선생님의 도제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다. 톰은 죽은 사람을 보고 그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든다는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사방에서 등장하고,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보가트를 부리는 유령 사냥꾼. 아기의 피와 뼈로 주술을 부리는 마녀들이 등장하고, 이제 유령 사냥꾼 존의 뒤를 이어 새로운 유령 사냥꾼이 되기 위해 도제 일을 감당하게 된 토마스 워드의 새로운 모험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령 사냥꾼의 도제가 되면서 멀킨 대모와 딘 마녀의 친척이며 마녀의 심장을 가진 앨리스를 만나게 되고, 뾰족 구두를 신은 여자를 조심하라는 유령 사냥꾼의 충고를 잊고 앨리스와 약속을 하게 된다. 멀킨 대모의 아들인 뻐드렁니와 손자인 말라빠진 싸구려의 공격을 막아내며 멀킨 대모를 물리치지만, 이내 이들의 복수를 감당해 내야만 한다. 해안 근처 마을인 스타우민이라는 곳의 앨리스의 이모 집으로 가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큰 형 잭과 형수가 살고 있는 치펜든의 집에 들르게 된다. 이제 다소 파악이 되고 분위기에 익숙해 질만 하니 끝나버렸다. 톰과 앨리스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어보려면, 결국 다음 편을 찾아 읽어야할 모양이다.

멀킨 대모는 톰의 형 잭과 형수 엘리와 갗난 애기에게 까지 위험을 끼치려 하지만, 결국 멀킨 대모의 소유가 된 사람은 털북숭이 돼지를 키우는 주등이였다. 이제, 2편 파멸의 저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려는가?

 2013.7.6. 다소 낯선 판타지를 읽는  두뽀사리~



i***2 201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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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1.마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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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이 변하듯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을 읽는 성향도 달라지는듯 하다. 오히려 어렸을때는 판타지 소설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하는 장르였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어가면서 판타지 소설에 관심을 가지지 시작했다. 그리 많은 책을 읽지는 않지만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 추리소설이다. 계절 탓일까?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읽는 추리소설의 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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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이 변하듯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을 읽는 성향도 달라지는듯 하다. 오히려 어렸을때는 판타지 소설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하는 장르였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어가면서 판타지 소설에 관심을 가지지 시작했다. 그리 많은 책을 읽지는 않지만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 추리소설이다. 계절 탓일까?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읽는 추리소설의 묘미를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일곱 번째 아들>도 영화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소재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장르가 주는 흥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느낌도 다른 영화들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한다. 이제 1권을 읽으면서 결말까지 어떻게 그려질지 모르겠지만 1권의 느낌은 표지의 표정만큼 스산한 느낌이다.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음습한 느낌의 안개낀 거리를 걷는 느낌. 어디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불안한 느낌으로 한장한장 넘기는 기분은 불쾌가 아니라 기대감을 가져온다.

 

아버지는 농사를 짓는다. 아버지의 아버지도 농사를 지었다. 농사꾼들에게는 농지가 중요하다. 많은 자식들에게 땅을 나누어 줄수 없으니 큰 아들에게 물려주고 나머지에게는 대부분 기술자의 견습공 자리를 찾아준다. 하지만 톰은 다르다. 일곱째 아들의 일곱 번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유령 사냥꾼의 도제가 되어야 한다. 밤에 나타나는 것들로부터 마을과 농지를 지키고 사람 시체를 먹는 유령이나 보가트와 온갖 사악한 괴물들을 처리하는 유령 사냥꾼. 그들이 하는 일때문인지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도 유령 사냥꾼과는 멀리하여 결국 외로운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런 것을 알기에 톰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유령 사냥꾼이 되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누구도 반겨하지 않는 이 일을 아버지도 아닌 어머니가 하게 하려는 것이다.

 

어른이 되려면 멀었어. 하지만 너는 일곱째 아들의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야. 꼭 해야 할 일을 해내는 힘과 능력을 타고났지. 앞으로 네가 큰 일을 해내서 너를 자랑스러워하게 되리라는걸 엄마는 알아. - 본문 29쪽

 

1권에서는 톰이 유령 사냥꾼으로의 자격이 있는지 시험을 치르고 마녀의 심장을 가진 앨리스라는 아직은 친구인지 적인지 알수 없는 아이와의 만남이 있다. 또한 마녀로부터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야하는 위험천만한 일들을 겪게 된다.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되도록 유령 사냥꾼을 멀리하려 하고 마을을 지나갈때면 부르르 떨고 가슴에 성호를 그린다. 이런 느낌을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에게서 느끼게 되는 톰. 누구도 알수 없는 외로움을 가득 안고 다시 집을 떠난 톰이 과연 다음 편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지금 나는 도제이지만 결국에는 유령 사냥꾼이 되고 말 것이다. - 본문 303쪽

 

n******e 2013.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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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의 능력,일곱 번째 아들
"일곱 번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의 능력,일곱 번째 아들" 내용보기
"너한테는 할 일이 있어. 넌 그 일을 해야만 돼. 단지 그 일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잘해야 돼. 내가 네 아빠하고 결혼한 이유는 네 아빠가 일곱째 아들이기 때문이었어. 그리고 여섯 아들을 낳은 건 너를 낳기 위해서였고, 너는 일곱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야. 그래서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어. 너를 가르칠 스승님은 여전히 강하지만 전성기는 오래전에 지났어.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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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는 할 일이 있어. 넌 그 일을 해야만 돼. 단지 그 일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잘해야 돼. 내가 네 아빠하고 결혼한 이유는 네 아빠가 일곱째 아들이기 때문이었어. 그리고 여섯 아들을 낳은 건 너를 낳기 위해서였고, 너는 일곱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야. 그래서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어. 너를 가르칠 스승님은 여전히 강하지만 전성기는 오래전에 지났어.스승님이 활약하는 시대도 결국 끝날 때가 오겠지."

 

일곱 번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7'이란 숫자는 행운을 뜻 하여서일까,행운이 두번 겹치는 일곱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인 '톰'은 선택받은 인물이다. 농장을 하는 집에서는 형이 그를 탐탁지 않게 여기지만 톰의 엄마는 그를 남다르게 여긴다. 엄마의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엄마의 감추어진 과거 또는 능력은 무엇인지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도 기대되기도 한다.

 

우리는 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능력이 있지. 하지만 이런 능력은 저주가 될 수도 있어.우리가 겁을 내는 순간 두려움을 먹고 사는 존재가 나타나거든. 그래서 우리를 최악으로 몰아가지. 해결 방법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멈추ㅗ 우리 눈에 보이는 존재에게 집중하는 거다. 그러면 깨끗하게 사라져.

 

조셉 딜레이니,그의 작품은 처음이다.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미디어를 가르치던 교사였던 그가 교사 생활 틈틈이 작품을 썼고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로 인기를 얻으며 판타지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영국하면 <해리포터>를 쓴 롤링이 있고 이 소설 역시나 <해리포터>와 마찬가지로 판타지이고 영국작가라 기대된다.작가는 랭커셔 주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나 자신의 경험담을 재밌게 이야기에 끌여 들였다.유령을 보는 일곱째 아들 토머스,마녀의 심장을 가진 앨리스,카운티 최고의 유령 사냥꾼 존, 그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시작이지만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이 무긍무진함을 이야기 한다.

 

톰의 어머니는 그를 낳기 전부터 그가 유령사냥꾼의 도제가 될 것을 안다. 어느날 유령 사냥꾼은 톰의 집에 찾아와 그를 자신의 도제로 데려가도 좋은지 부모의 의견을 듣는다. 어머니는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그를 유령 사냥꾼에게 보내며 톰이 가지고 태어난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 유령사냥꾼을 따라가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며 도제로 사라갈 것인지 서험을 받게 되면서 마을에서 먹을 것이 부족한 아이들을 만나 먹을 것도 나누어 주고 앨리스라는 소녀도 만나게 된다. 마녀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 톰을 자신의 편이 되게 조정을 하는 앨리스,그녀는 톰의 편일까 마녀들의 편일까.

 

"그 일을 통해서 교훈을 배우도록. 우리에게는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서두는 건 절대 금물이야.우리는 머리를 써야 해.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에 필요한 일을 정확히 처리하는 거다.평상시에는 일 년 동안 훈련을 쌓기 전까지 도제 혼자서 그런 작업을 처리하도록 하지 않아."

 

유령사냥꾼과 함게 하며 점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톰,유령사냥꾼이 집을 비운사이 앨리스의 꾐에 빠져 악질 마녀인 '멀킨 대모'를 땅속에 가두어 두었는데 톰의 불찰로 그녀를 지상의 세계로 나오게 하고 톰은 그녀와 싸우게도 된다. 아직 자신의 능력을 모르는 톰은 본능에 의해 멀킨 대모를 죽게 하기도 하고 마녀가 데려간 아기도 찾아 주고 나쁜 마녀를 붙잡는데 한몫을 하게 되는데 '앨리스' 그녀의 거취가 문제다. 자신이 유령사냥꾼에 걸맞지 않는다고 여기지만 집에 돌아왔다가 자신이 갈 길임을 알게 되고 다시 유령사냥꾼에게 돌아 갔다가 마녀를 붙잡아 가두게 되고 앨리스를 데리고 그녀를 이모네 아니면 가두어야 하는지 결정하게 되는 과정에서 죽었던 멀킨 대모가 다시 살아나 다시금 훼방을 놓지만 톰과 앨리스는 힘을 합해 멀킨을 물리친다. 마녀들에게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운 앨리스,그녀는 나쁜 마녀일까 좋은 마녀일까? 아직 자신이 선택한 유령사냥꾼이라는 일에 자신감을 갖지 않은 톰과 앨리스와 앞으로 관계는 어떻게 이어질지.

 

<일곱 번재 아들>이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어지며 더 많은 일들이 펼쳐진다니 이어서 빨리 읽고 싶어진다. 한때 우리는 <해피포터>와 <반지의 제왕>이라는 판타지에 빠져 긴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을 이을 소설과 영화가 될지. 아직 어린 톰이 앞으로 유령사냥꾼으로 맞서 싸우게 될 마녀나 그외 유령들의 이야기라면 정말 다양하면서도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올 듯 하다. 판타지 속에서 만나는 보가트는 이미 친숙하다. 그런가하면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라 해도 겁을 먹지 않고 유령이나 마녀와 맞서 싸운다. 자신 안에 있는 자신감과 싸우듯 두려움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는 아이들,그것이 판타지가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이다. 한참 그 나이의 아이들은 사춘기로 방황할 시기인데 그들은 방황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능력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력과 싸운다. 용감하게 말이다.남에게 미루거나 어른에게 전가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 가면서 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실수를 한다고 좌절하지 않고 그 속에서 배워 나간다.

 

판타지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재밌게 읽게 되었는지. 이 소설도 다음편까지 모두 챙겨 읽어 나가면 재밌을 듯 하다. 톰과 앨리스의 미래도 궁금하고 톰이 앞으로 유령사냥꾼으로 어떻게 펼쳐 나갈지도 궁금하지만 톰의 어머니라는 인물이 궁금하다. 그녀가 하는 일을 보면 오래전에 '마녀' 들이 하던 일을 한다. 마녀들은 식물에 능통했고 산파일을 도맡아 했는데 지금으로 보면 그리 문제되는 일이 아니었지만 집 주변에 허브나 식물을 키워 이용하는 여자들을 마녀라 칭하여 그녀들의 삶은 그리 평범하지 않았다.멀리까지 나거서 산파일을 보아주기도 하고 아들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톰의 어머니,유령사냥꾼과도 잘 통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도 뭔가 숨기고 있는 과거가 있다. 그런가하면 일선에서 물러날 아버지를 대신하는 농장일을 하는 형과의 관계 또한 앞으로 풀어갈 숙제다. 자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어둠과 같은 톰이 집에 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형과 그런 형 곁에서 내조를 잘 하는 형수와의 일들도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유령사냥꾼'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지만 나 자신이나 내 가족이 하는 것은 원치 않는 사람들,그 속에 톰이 있다.톰이 과연 앞으로 유령사냥꾼으로 책임을 다하며 잘해낼지.<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세계로 재밌게 이끌지 기대된다.

 



y******2 2013.06.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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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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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     영국의 판타지 작가 '조셉 델리이니'의 <일곱번째 아들>시리즈 그 첫번째권. 마녀의 복수. '일곱번째 아들'은 영국에서 내려오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소설에 잘 접목시키면서 탄생했다. 주인공인 톰은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이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은 도제로써의 가장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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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

 

 

영국의 판타지 작가 '조셉 델리이니'의 <일곱번째 아들>시리즈 그 첫번째권. 마녀의 복수.


'일곱번째 아들'은 영국에서 내려오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소설에 잘 접목시키면서 탄생했다. 주인공인 톰은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이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은 도제로써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태어난다. 특히나 톰은 죽은 사람을 보고 그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톰을 낳기 전부터 그가 유령사냥꾼의 도제가 되어 자신들의 마을을 지킬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마을에서 아기를 받는 유능한 산파이지만 출신부터 약초를 다루는 점등 베일에 쌓인 점이 많다. 혹시나 마녀가 아닐까 짐작해보기도 한다.

 

"이 애가 일곱 번째 아들이 분명하오?"
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도 일곱째 아들이 분명하오?"
아버지가 또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급한 표정으로 두 발을 굴렀다. p15

 

"거의 십삼 년 전에 나는 봉인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나는 지금 막 사내아이를 낳았어요. 일곱째 아들이 일곱번째로 낳은 아들이죠. 토머스J.워드라고 이름 지었는데, 이 아이는 내가 카운티에 주는 선물이에요. 아이가 크면 선생님께 전갈을 보내죠. 아이를 잘 훈련시키세요.그러면 생전 처음 보는 최고의 도제이자 마지막 도제가 될 테니까요." p65

 

톰의 아버지는 일곱 번째 아들을인 그를 유령사냥꾼의 도제시험에 보내기로 하고 금화 두닢을 지불한다. 궁금한 점은, 위험한 일에 더군다나 꼭 필요하지만 다들 두려워하는 유령사냥꾼에게 아들을 교육시키는 것도 좀 의문이다. 이미 도제교육을 받던 아이들이 스물아홉이나 죽어나갔는데도 말이다. 톰의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와 결혼한 것도 일곱번째 아들이기 때문이고 그를 낳기 위해 여섯명의 아들을 더 출산했다는 애기를 하기에 그녀의 감추어진 면이 더 궁금해진다.

 

"제일 심각한 실수는 멀킨 대모를 죽인거다. 세상에 나올 게 분명하거든. 멀킨 대모는 힘이 정말 강해. 자기 뼈에서 자유롭게 벗어날 정도로. 아주 드문 현상이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 영혼이 완벽한 기억을 갖고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도 있어. 그럼 너를 찾아오겠지. 복수하고 싶어서." p183

 

유령사냥꾼의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고양이를 닮은 보가트들, 이미 죽은 도제의 유령들, 뾰족구두를 신고 다니는 마녀견습생, 지하에 갖힌 마녀들등 유령 사냥꾼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여러가지 일들을 겪는다. 겁많은 톰이 생전 처음으로 떠난 여행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마녀, 유령사냥꾼, 유령들이 돌아다니는 영국의 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스릴러!! <일곱번째 아들> 다음권이 궁금하다. 

 

h******a 2013.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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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아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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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읽어본 판타지 소설은 영화화된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부였던 나에게 최근 들어 잇따라 판타지 작품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대체적으로 비슷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 많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판타지라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무궁무진한 주인공의 활약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읽게 된 조셉 딜레이니의 <일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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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읽어본 판타지 소설은 영화화된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부였던 나에게 최근 들어 잇따라 판타지 작품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대체적으로 비슷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 많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판타지라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무궁무진한 주인공의 활약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읽게 된 조셉 딜레이니의 <일곱번째 아들> 시리즈 첫번째 작품은 주인공이 떠나는 여정을 다루는 작품인데 비록 작품 안에서 큰 활약이 나오는 건 아니었지만 시리즈 시작으로서 예상할 수 있는 구성으로 어느 정도의 재미를 주고 있는 작품이다.

 

어느 오후에 유령사냥꾼이라 불리는 남자가 집을 찾아온다. 그는 주인공의 어머니가 주인공인 톰의 탄생을 알리며 자신에게 맡겨 유령사냥꾼으로 키우려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온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톰은 어머니로부터 자신이 아버지가 일곱번째 아들이고 자신도 일곱번째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히게 된다. 즉,톰을 낳기 위해 이전에 여섯 명의 아들을 낳은 것이다. 유령사냥꾼을 따라 여정을 떠나게 된 톰은 도제라 불리는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유령사냥꾼의 심부름을 위해 나갔다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한 소녀 앨리스의 도움을 받는다. 그녀는 그에게 자신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을 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러나 나중에서야 이 약속의 결과가 엄청난 것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땅 속에 파묻힌 마녀와 톰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1편에서는 그다지 큰 판타지로서의 재미를 찾아보기는 드문 편이다. 아마도 2편에서 본격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고 대체적으로 왜 그가 모험을 떠나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함께 그 여정에서 만나게 된 다른 캐릭터들과 그와 대결해야 하는 숙명의 적과의 만남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톰과 앨리스와의 이후 이야기도 어떻게 그려질 지 너무 궁금해진다. 그러나 그 드문 편임에도 톰과 마녀와의 대결 부분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기억에 깊이 남았다. 판타지가 사실 다 세지도 못할 정도로 등장하는 엄청난 수의 캐릭터들과 방대한 배경과 시대적 설정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작품은 단 300여 페이지라고 해도 거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매우 뛰어난 가독성을 지닌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미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작한 워너브라더스가 내년 1월에 개봉하는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전에 공개된 스틸이나 예고편을 통해 본 바로는 아마도 원작소설보다 더 많은 액션장면과 스케일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원작소설을 먼저 읽은 사람이라면 이번 영화에 어느 정도 기대를 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원작만큼 영화가 기대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2013/7/28

l*****3 2013.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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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곱 번째 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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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소개하기 앞서 간혹 해외소설은 청소년들이 먼저 책을 고르고 선정하는 상들이 있다. 국내와는 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부러운 마음이 든것도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아직은 부모님의 선택에 의해 책을 보는 경향이 있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선택하는 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오늘 만난 이 책이 바로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여 상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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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소개하기 앞서 간혹 해외소설은 청소년들이 먼저 책을 고르고 선정하는 상들이 있다. 국내와는 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부러운 마음이 든것도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아직은 부모님의 선택에 의해 책을 보는 경향이 있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선택하는 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오늘 만난 이 책이 바로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여 상을 받았고, 미국 도서관 협회에 '베스트 북'으로 선정이 된 책이다. 

 

후광이 화려하다보니 잔뜩 기대를 할 수도 있을 터인데 소설은 한 소년이 자신이 모르는 길로 가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와중에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는데 만약 성인이었다면 다른 행동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여하튼, 판타지로만 생각하고 해리포터 처럼 마법을 부리는 것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홀로 외로운 길을 가야하는 소년의 모습이 비춰졌기에 다음 과정이 궁금해진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소년이 누군가에게 소개가 되어지는데 잘못보면 아버지의 의해 팔려가는 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일곱번째 아들이 낳은 일곱번째 아들 즉, 톰이 그러한 상황이다. 어릴적 남다른 능력을 가진 엄마와 형제들 그리고 아버지 나름 단락한 가정이었지만 어느 날 톰은 뜻하지 않는 삶을 만나기 시작한다.

 

배경은 마녀가 등장하고 사냥꾼이 출몰하는 시기이다. 귀로만 들었던 이야기들을 이제는 소년이 직접 만나고 헤쳐나가야 한다는 점인데 먼저 그를 훈련시킬 '유령 사냥꾼'과의 만남이다. 아버지에 의해 보내지고 시험을 통과 후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만 가족이 그리운 나이에 집으로 향하지만 결국 '톰'은 사냥꾼의 길을 가게 된다. 원치 않는 길 하지만, 가야만 하는 길 이게 바로 톰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특히, 엄마의 조언이 '톰'이 그 길을 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돼주었다. 톰의 엄마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있을텐데 1권에서는 속시원하게 말해주지 않았다. 톰의 아버지를 만난 것도 일곱번째 아들 이었기에 결혼을 했고 톰을 낳기 위해 6명의 자녀를 낳았다는 사실이다. 다음권에서는 그녀의 정체가 무엇인지 꼭 알고 싶다.

 

이렇게, 모두 등장인물들이 신비에 쌓여 있고 톰은 유령 사냥꾼과 생활하면서 그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위기가 닥쳐오게 된다. 무섭지만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기에 싸우는 모습은 책임을 지는 모습과 흡사하고 이 일을 통해 그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가지게 된다. 또한, 거주하던 곳에서 만난 '앨리스' 소녀 마녀를 통해 또 한번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내용은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식상하지도 않다. 그렇지만, 가족과 떨어져야 하고 그리움을 잊어버리고 외로움을 받아들여야 하는 삶을 선택한 '톰'에게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그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마지막의 모습이 어떠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g*****3 201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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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아들'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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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 소설   '조셉 딜레이니'는 자신의 고향인 영국 랭커셔 주에서 전해지는 각종 전설과 자신이 어렸을 적 겪은 공포스러운 경험 등을 기초로 해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라는 컨셉은 판타지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라고 한다.내가 판타지 영화는 몇편 봤어도 판타지 소설은 거의 초보나 마찬가지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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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 소설

 

'조셉 딜레이니'는 자신의 고향인 영국 랭커셔 주에서 전해지는 각종 전설과 자신이 어렸을 적 겪은 공포스러운 경험 등을 기초로 해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라는 컨셉은 판타지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라고 한다.
내가 판타지 영화는 몇편 봤어도 판타지 소설은 거의 초보나 마찬가지라서 그런지 처음 들었다.
이 소설은 전세계 29개국에서 출판이 되어 300만부 이상 팔려서 해리포터의 뒤를 있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이라고도 한다.

 

■ 해리포터와 같으면서 다른 토마스

 

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인 토마스는 왼손잡이고 유령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이라서 역시 뭔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이 유령을 보는 재능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태어난다고 한다.(일곱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면..)
유령을 볼 수 있어서인지 이들은 대부분 유령사냥꾼의 제자로 보내진다고 한다.
토마스도 엄마의 권유로 유령사냥꾼의 도제로 보내된다.
토마스가 남들과 다른 유령을 보는 능력은 있으나 그 뿐이다.
해리포터처럼 마법을 쓰거나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은 없기에 유령사냥꾼이 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갈등한다.
이처럼 토마스는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 성실한 자세로 조금씩 어려움을 극복해나간다.


■ 신비한 주변 인물들

 

토마스의 주변에는 미스테리한 인물들이 많다.
토마스의 엄마는 애를 받는 산파일을 하고 있는데 신비한 능력을 조금 보여준다.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미리 아는 모습들이 보이고 한밤에 산봉우리에서 울부짖는 혼령들을 조용히 시킨다던지..
토마스와 같은 왼손잡이이고 유령사냥꾼에게 토마스가 최고의 도제이자 마지작 도제가 될거라고 얘기한거라던지..
1편에서는 그녀가 뭔가 중요한 신비한 능력을 가진이라는 것 알려주고 끝내고 있어서 2편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 토마스의 마녀 친구(?) 앨리스

 

앨리스는 나쁜 마녀의 조카이다. 하지만 본인은 나쁜 마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토마스의 친구인듯 하면서 토마스를 곤경에 빠뜨리고 다시 토마스를 구해준다.
토마스의 엄마는 마녀의 심장을 가진 앨리스가 훗날 토마스에게 크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토마스가 유령사냥꾼이 되면 유일한 친구가 될 수도 있는 앨리스.
그녀는 친구인가 적인가?

 

■ 토마스의 스승 유령사냥꾼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유령이나 보가트, 마녀들을 처리하는 퇴마사라고 할 수 있다.
전직 사제였다는 그에게도 역시 여러가지 사연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어둠의 존재(마녀,보가트,혼령 등)을 과감히 처리해야 하는 유령사냥꾼이지만 나쁜 마녀를 잡고도 산채로 태워서 소멸시켜야 하건만 너무 잔인하다며 땅속에 가두기만 하는 그의 모습은 왠지 제자인 토마스와 왠지 잘 어울린다.
1편에서는 스승에 대한 과거가 별로 언급되지 않았기에 후속편에서 조금씩 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일곱번째 아들'은 판타지 주인공으로는 드물게 평범한(?) 토마스의 성장기와 그의 미스테리한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다.
약간의 호러 요소가 있는 판타지물로 어렵지 않게 씌여져서 나같은 초보가 읽기에도 별 어려움이 없다.
토마스가 아직 어리고 특별한 능력이라고는 유령을 볼 수 있다는 것 밖에 없지만 그래서 침착함과 기지로 어둠의 무리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더 긴장감 있고 흥미있게 느껴진다.
토마스가 걱정되어 후속편에서는 강력한 무기나 호위무사(1편에서 토마스를 도와준 보가트가 왠지..)를 얻는 기연이 생겼으면 좋겠다.
후속편에서는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기대된다.

t***1 201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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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국 판타지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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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국 판타지 시리즈다. 이미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일곱 번째 아들이란 제목이 붙어있지만 여기에는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란 의미가 숨겨져 있다. 요즘 기준으로 본다면 엄청난 자식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아이들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다. 바로 이 재능이 유령사냥꾼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모두가 유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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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국 판타지 시리즈다. 이미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일곱 번째 아들이란 제목이 붙어있지만 여기에는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란 의미가 숨겨져 있다. 요즘 기준으로 본다면 엄청난 자식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아이들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다. 바로 이 재능이 유령사냥꾼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모두가 유령사냥꾼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세 도제 수련의 단계를 거친 후에 유령사냥꾼이 될 수 있다. 당연히 그 과정은 험난하다. 이 책은 토머스가 처음 유령사냥꾼의 제자로 들어가서 겪은 무시무시한 사건을 다룬다.

 

300 여쪽이지만 실제 글자 수는 많지 않다. 마음먹고 읽는다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런 분량에 대상이 비교적 어린 연령이다 보니 정밀하고 세밀한 묘사보다 간결한 이야기 전개다. 덕분에 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다. 도입부도 유령사냥꾼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엄마의 노력에 의해 유령사냥꾼이 찾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부모가 돈을 내놓아야 한다. 일종의 수업료다. 만약 유령사냥꾼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그 직업을 원하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오면 된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쉬울 리가 없다.

 

유령을 보는 능력을 가진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 토마스. 그는 비교적 쉽게 유령사냥꾼의 첫 시험을 통과한다. 그에게 교육을 받지만 그 직업이 결코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직업은 아니다. 누구나 두려워하고 멀리하고 싶은 능력이다. 그가 음식을 들고 나왔을 때 아이들이 그를 공격한다. 이런 상황에 한 소녀가 다가와 도와준다. 앨리스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유령사냥꾼이 가둬 둔 마녀에게 매일밤 자정에 케이크 하나씩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그 마녀는 멀킨 대모고, 엄청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순진한 토머스는 그것을 모른다. 그가 준 케이크에는 마녀가 힘을 되찾게 만드는 마법이 들어 있다.

 

시리즈의 도입부이다 보니 앞으로 등장할 주요 인물과 토머스의 첫 모험이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신비하게 다가온 인물은 바로 엄마다. 유령사냥꾼이 아니다. 그녀가 내뱉는 몇 마디에는 아주 중요한 단서와 힘이 느껴진다. 그녀가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이유로 일곱 번째 아들이었기 때문이라고 했을 때 그것을 더욱 강해진다. 그리고 그녀가 아들을 유령사냥꾼의 제자로 만들고자 했다. 중간에 아들이 힘들어할 때 다시 그 길을 가도록 만드는 것도 그녀다. 앨리스의 정체성을 두고 고민할 때 이것을 해결해준 것도 역시 그녀다. 그리스에서 왔다는 그녀의 정체는 아마 앞으로 이 시리즈를 읽을 때 다양한 상상을 하게 만들 것 같다.

 

솔직히 말해 앞부분은 조금 지루했다. 너무 간결한 이야기 진행이라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고 멀킨 대모가 나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강력한 힘을 지닌 마녀를 그냥 죽이면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 다른 존재로 변해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방지하는 방법이 화형이나 마녀의 심장을 먹는 것이다. 중세 유럽에서 마녀 사냥할 때 사용한 방식이다. 물론 심장을 먹지는 않는다. 이런 이야기 설정은 당시 마녀 사냥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요즘 사형 제도를 없애고 무기종신형을 내리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마녀를 가두고 있다. 분명 재미있는 설정이다. 이것이 다음 이야기에서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도 기대된다.

 

약간 지루한 도입부지만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면 매력적인 장면들이 많을 것이다. 비교적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생략된 묘사와 설명이 영화 속에서는 좀더 자세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령이나 보가트의 존재는 공포와 흥미를 불러올 것이고, 마녀와의 대결은 긴장감을 고조시켜줄 것이다. 여기에 유령사냥꾼의 재능을 타고난 토머스의 성장과 모험이 곁들어 지면서 좀더 탄탄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작이 지닌 매력이다. 유령사냥꾼이 되면서 그가 겪게 될 가족과의 불화와 다양한 모험과 성장은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든다.

f***2 2013.06.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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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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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 뒤에는 읽지 말라는 아마존 UK 독자의 소감과, 오싹한 호러 판타지라는 광고는 때 이른 더위에 허덕이는 요즘 어떤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시원한 소설 하나 나온 걸까? 표지도 기대감을 높이는데 한몫 했습니다. 굳게 입을 다문 소녀의 매서운 눈빛을 마주해보니 얼른 책장을 넘기고 싶어졌거든요. 하지만, 먼저 찾아온 것은 표지, 인물소개, 본문의 3단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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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 뒤에는 읽지 말라는 아마존 UK 독자의 소감과, 오싹한 호러 판타지라는 광고는 때 이른 더위에 허덕이는 요즘 어떤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시원한 소설 하나 나온 걸까?

표지도 기대감을 높이는데 한몫 했습니다.

굳게 입을 다문 소녀의 매서운 눈빛을 마주해보니 얼른 책장을 넘기고 싶어졌거든요.

하지만, 먼저 찾아온 것은 표지, 인물소개, 본문의 3단 괴리감.

약간 순진한 + 친절한 주요 등장인물 소개가 표지와 어울리지 않았고, 본문의 분위기 또한 선입견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나빴다는 것은 아닙니다.

호러 쪽 비중을 크게 두었으면 하는 바람과 어긋났다는 것이지, 장점이 많은 소설이었어요.

호러의 분위기를 양념처럼 가미한 판타지 소설이랄까요?

조만간 영화 개봉도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듯 빠른 전개와, 영상으로 옮기면 멋질 듯한 장면들의 적절한 묘사는 점점 탄력 붙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 특별하다는 점이 참신하거나 독특하다는 느낌을 주진 않습니다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조금씩 맛보여주는 세부 설정들 - 유령사냥꾼들의 독특한 표식이라든가, 보거트와 마녀 같은 캐릭터 설정들이 모이니 흥미로웠습니다.

롤플레잉 게임이나 판타지 팬이라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네요.

반지의 제왕 명장면의 하나인 간달프의 귀환 씬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주인공이 역경을 극복해 나가면서 약간 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꽤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물론 아직 1권인만큼 풋내가 풀풀 나긴 합니다.

호러 쪽 비중이 없다시피 하다는 분위기를 풍기기는 했습니다만, 초반부를 지나면 꽤 지면을 할애해서 집중적으로 공포스런 분위기를 풍기고자 하는 장면들도 나오고, 후반부쯤엔 비장미까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작가가 힘을 쓴 게 확실히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는 효과가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양 장르의 비중 조절이라고 판단하면 편하겠네요.

성인 독자만을 위해서 쓴 소설은 확실히 아닌데, 주요 장면들의 유치하지 않은 묘사 또한 연령대를 떠나 공감하면서 읽어나갈 흡인력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 아들이 영상을 위한 소설이라거나, 후속을 위한 전초전이라고 치부하기는 아깝네요. 후속권 근간이라고 보았습니다만, 1권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다보니 약간 작은 스케일로 마무리 된다는 점이 단점아닌 단점이랄까, 그럭저럭 결말도 잘 지어진 결말을 포함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러 요소들이 조합이 읽은 시간을 후회하지 않게 하네요.

영화 개봉시에 확실히 탄력 받을 것 같습니다.

2004년에 출간을 시작해서 올해 완결 예정이라고 하니,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시리즈 전체가 순조롭게 잘 번역되어 나왔으면 합니다.

j********r 2013.06.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