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9)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효과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아빠 효과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치맛바람"은 지났다!이제는 "바짓바람" 시대! ... 라고 하기엔 아직 양육이나 교육 면에서 엄마들의 관심과 수고가 더 많지요. ^^"바짓바람" 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굉장히 신선했어요. 치맛바람, 돼지맘, 헬리콥터맘... 이런 말들은 많이 들어봤는데, 바짓바람? 입시 현장이 들쑥날쑥 갈피를 잡기 힘든 가운데 엄마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 변한 시대 속, 달라지는 현실 속에
"아빠 효과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치맛바람"은 지났다!

이제는 "바짓바람" 시대! ... 라고 하기엔 아직 양육이나 교육 면에서 엄마들의 관심과 수고가 더 많지요. ^^

"바짓바람" 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굉장히 신선했어요.

치맛바람, 돼지맘, 헬리콥터맘... 이런 말들은 많이 들어봤는데, 바짓바람?

입시 현장이 들쑥날쑥 갈피를 잡기 힘든 가운데 엄마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

변한 시대 속, 달라지는 현실 속에 아이들의 입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는 아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빠들을 일컬어 바짓바람이라고 부르게 되었군요.

작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SKY 캐슬> 기억하시나요?

상류층 가정들의 자녀교육 현실에 대해 보여주면서 큰 화제가 되었었지요.

각 가정마다 아빠들의 모습도 달랐는데요. 열성적으로 집에서 또 과외를 해주는 아빠,

아내와 학원에만 아이를 맡기고 결과에만 신경쓰는 아빠, 방임형 아빠,

듬직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아빠... 어떤 바짓바람이 아이의 인생이 잘 되도록 돕는지

드라마를 보면서도 팁을 얻을 수 있었죠.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주목하고 있네요.

엄마 못지않게 역시 자녀의 행복을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아빠들.

그렇다면 어떤 아빠의 모습이.. 어떤 부모의 모습이.. 과연 무엇이 아이의 미래를 다르게 만드는가?

SBS 스페셜 제작팀은 실제 자녀를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의 아빠들, 수능 만점자들, 서울대 재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를 통해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가 어떻게, 무엇을 해주었을 때 공부와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SBS스페셜을 통해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을 방영했었다고 해요. (못 봐서 아쉽네요. ㅠ)

이 책은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목차만 봐도 흥미 뿜뿜이었어요.

내용 역시 굉장히 알찼구요.

부모 인터뷰 뿐만 아니라 아이 인터뷰도 함께 실려 있어서

아이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 좋은 아빠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좋은 부모님들, 좋은 아빠들은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서 좋은 영향을 주었던 부모에 대한 나름의 결론은,,,

좋은 부모는 당장의 입시, 당장의 좋은 대학이 아닌 아이의 인생 전체를 본다는 것.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관심을 가지는 것.

학습의 개입보다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

그리고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를 믿는 것.

그런 철학을 갖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가 되어야겠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또 저를 돌아보면서 반성도 하게 됐어요..ㅠ

코로나 19로 인해서 학교 휴업으로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엄마표로 아이들 공부 봐주시는 가정들이 많으실 거예요.

저 역시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요. 이 책 읽으며 뜨끔했답니다. ㅡ,.ㅡ

요즘 적극적으로 아이들 공부에 개입하면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문제 풀이 시키다 보면 틀리는게 답답하고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아서

또 답답하고.. 좋은 말이 안 나오고 그렇더라구요.

그럼 아이는 풀이 죽고.. 저는 또 후회하고..

반복이 되더군요.

책 내용 중 "아빠는 왜 실패하는가?" 챕터에서 교육평론가이신 이범 평론가의 글이 실렸는데요.

공감과 함께 깊은 반성을 했네요.

어떻게 공부를 도와줘야 할까 방법적으로 고민도 하게 되었구요.

'선생님에게 혼나면 그때뿐이지만 부모에게 공부 때문에 혼나면 아이는 심한 열등감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아빠는 가르치는데 아마추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쪽이 공부하라고 하면 한쪽은 관대하고 넉넉하게 품어주는 균형감이 있어야 해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든 투자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투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자연스레 손익분기점을 따지게 됩니다. 사랑한다면 손익을 따지지 말고 그냥 해주세요. 차라리 투자한게 아니라 소비했다고 생각하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것도 좋지만 자기의 시야에 갇혀 있다 보면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에게도 참 유익한 책이었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아빠들이 보면 더 유익한 책!

내일은 남편에게 슬며시 들이밀어 볼까 합니다. ^^

 

n*****i 2020.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서평]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의 차이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 망고나무 출판  한 때 자녀 명문대 진학의 비결로엄마의 정보록, 할아버지의 재력,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 3대 요소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죠.그런데 갑자기 아빠의 무관심이 아니라아빠의 바짓바람이라니!!대체 무슨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는 집에 TV가 없어서 아주 핫하게 유행한 경우가 아
"[서평]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의 차이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 망고나무 출판

 한 때 자녀 명문대 진학의 비결로

엄마의 정보록, 할아버지의 재력,

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

3대 요소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아빠의 무관심이 아니라

아빠의 바짓바람이라니!!

대체 무슨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는 집에 TV가 없어서

아주 핫하게 유행한 경우가 아니면

TV프로그램을 잘 챙겨보지 못하는 편인데요.

이 책은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이라는 

SBS스페셜 프로그램 제작 후

만들어진 책이었더군요!


책을 먼저 읽은 어느 분이

한 번 펼치면 책이 술술 읽히더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책이 만들어진 배경을 보니,

아~! 그럴 만하구나 싶더라고요!

원래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게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학력으로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검증된 많은 실사례가 있으니

책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돼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서장과 부록을 제외하고도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어

두께가 적지 않은 편인데요.

먼저 추천해주신 분의 말씀처럼

정말 분량에 비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서장>에서는 아빠 효과에 대한 이야기와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 만점자에게서 듣는

아빠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인터뷰 결과를 실어놨습니다.


올해 8살이 되는 큰 아이를 키우는 저희 부부가 

아이를 낳고 이런 저런 육아서를 읽을 때도

이런 아빠 효과에 대해 언급해놓은 책이

무척 많았던 기억이 문득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바짓바람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장> 아빠 '바짓바람'시대의 개막

<2장> 함께 발로 뛰는 아빠들

이렇게 2개의 장에서는

바짓바람 아빠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살펴봅니다.


ATM 현금 기계 쯤으로 여겨지던 아빠,

괜히 아이의 진로와 학업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고 바쁜 아빠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던 시대에서

왜 갑자가 바짓바람을 일으키는 아빠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게 됐을까요?

책에선 여러 이유 중 하나로

입시제도의 변화를 꼽습니다.

정말 도저히 전부 파악할 수는

없을 거 같다 싶을 만큼

많아도 너무 많은 입시 방법이 있는

이른바 학종의 시대!

엄마 혼자만의 정보력으로는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거죠.

 

 
<3장> 명문대생의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이 장에서는

긍정적 바짓바람의 예가 되어줄

어빠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과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차이와

가정에서 아이들과 더 많이 부딪치는 엄마라는 존재와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이 덜한 아빠라는 존재의 차이.

이런 것들에서 비롯되는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디테일보다 큰 맥락에서 바라보는 시각

또, 감정의 진폭이 크지 않은 성향상

아이의 크고 작은 변화와 결과에

덤덤히 반응해줄 수 있는 심리적 안정.

이런 것들이 있겠죠.


저만 해도 출산과 육아의 공백기가 있긴 했지만,

결혼 자체도 늦었고 꾸준히 사회생활을 해온

워킹맘이지만,

엄마가 바라보는 관점과

아빠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는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뭐가 더 낫다가 아니라

둘 다 필요하다!는 게

얼마 안 되는 육아 기간 동안

확실히 깨달은 진리였답니다.


어떤 사안이 터지고,

결과가 나타났을 때

엄마는 본능적으로 보호심리와 걱정이 앞서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아이들의 아빠가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다른 방향에서 어찌 볼 수 있는지 제시해주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책에서도 등장하지만

그런 조언을 어느 날 갑자기

아이 양육에 아무런 관심이 없던

아이 아빠가 툭 던지면

그걸 곱게 받아들일 아내는 당연히 없겠죠.


저 같은 경우는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는 지금까지 내내

저 못지 않게 육아와 교육에 대해

충분한 자기 몫을 해내고 있는 남편이기 때문에

남편의 조언이 물론 고깝게 들릴 때도 있지만

하루만 지나도 남편이 말이 맞구나

인정하기가 수월하게 작용했단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러 번 경험을 통해 느낀 거지만

아이들의 아빠가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걸 피력할 때

학교나 학원 혹은 유치원 등에서도

훨씬 다른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어쩌면 조금 더 수월하게

크고 작게 일어나는 사건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또 책에선 말합니다.

바짓바람 아빠라는 게

아이의 공부를 직접 봐주거나

지나치게 엄하게 아이를 훈육하는 아빠가 아니라

무심한 듯 크고 든든한 울타리 같은

아빠가 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4장> 내 아이가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아빠의 교육철학

<5장> 수능 만점자를 키운 평범하지만 비범한 교육 비결

이 두 가지 장에서는

자녀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두 아빠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4장에 등장하는

포항공대생과 서울대생

두 자녀를 둔 배운철씨 사례는

그야말로 모범답안입니다.

아마도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거의 모든 모범적 아빠의 모습을

다 갖고 있는 사례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자녀 양육서를 읽고

자녀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고

기다려줄 줄도 알고

아이가 방황할 때 큰 방향을 제시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푹 빠져 있을 때도

그걸 발전적 방향으로

끌고갈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 아빠!

하지만 5장에 등장하는

수느 만점자 서울대생과 성균관대생

두 자녀를 둔 원우식씨의 사례가

저는 더 큰 울림으로 다가왔는데요.


흔히 하는 말로,

공부는 유전이고 환경이라고들 말하는데요.

환경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지

어떤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또 다른 모범 사례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고등학교만 졸업한 아빠 원우석씨는

직업군인으로 일을 하다가 

전역 후에는 건설 현장에서

타일 작업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지극히 평범한 서민 가정이고,

부모가 타고난 머리나

빼어난 공부 환경을 가정에서 조성해줬을 게 분명해!

할만한 요소는 사실 찾아보기 힘듭니다.

즉, 왠만한 가정에서도

이 가정처럼 제대로 노력만 하면

아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쳐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아빠 바짓바람의 효과를 얻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사례인 거죠.


<6장> 아빠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바짓바람'을 위해

이 장에서는 <대디스 토크>라는

아빠들의 토킹 그룹 멤버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었던 아빠는

이 책의 추천사를 쓰기도 했던

사람과교육연구소 부모연구소장

박재원 소장의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대치동에서 이른바 입시 컨설턴트로 이름을 날렸다는

박재원 소장은 어느 날 과감히 자신의 일을 버리고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부모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지금의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데요.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공부를 제법 잘했다던 큰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자퇴를 선언했을 때

묵묵히 아들의 선택을 지지해주었고,

현재 목수 일을 하는 아들의 선택까지도

격려하고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의 말 하나하나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했죠.

세상에 정답은 없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을 가는 게 아니라

내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가고

내 아이가 그 길을 가고자 할 때 응원해줄 수 있는

진짜 아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엄마 아빠는 처음인 법이죠.

어디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육아나 양육이나 교육은

엄마만의 몫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모두 머리를 맞대고

아이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꾸준히 나아가야 할 길고 어려운 레이스라는 거겠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바짓바람 아빠들!

그들은 자녀의 일에 일희일비하고

편법과 파워로 내 자식만

유리한 고지에 올리려는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바짓바람 아빠는

우리가 잃어버려가던

진짜 아빠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그동안 읽어왔던 교육서는 아빠보단 엄마가 주체가 되는 것들이었는데, 이 책은 자녀를 위한 아빠의 역할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책이라 그 내용이 궁금했다. 아이 교육에 있어 아빠의 역할은 무엇일까?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만점자 160명을 대상으로 한 아빠와의 관계와 모습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아이들은 아버지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떠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그동안 읽어왔던 교육서는 아빠보단 엄마가 주체가 되는 것들이었는데, 이 책은 자녀를 위한 아빠의 역할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책이라 그 내용이 궁금했다. 아이 교육에 있어 아빠의 역할은 무엇일까?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만점자 160명을 대상으로 한 아빠와의 관계와 모습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아이들은 아버지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떠오르는 아버지의 이미지는 나를 믿어주시고, 따뜻하고, 감사하고, 희생하고, 나의 롤모델이고, 언제나 내편인 분.. 등으로 떠올렸다. 학업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늘 든든하게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셨다고 한다.



그동안 대입이 수시가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최근 입시는 정수시 반반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한다. 책에는 또다시 입시에 큰 변화가 생겨 엄마 혼자 대입을 관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아빠의 전략적 사고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을 얻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한다. 자녀 교육에 있어 부부가 함께 의논하고 고민해야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에 아빠의 바짓바람은 꼭 필요하게 느껴지게도 했다.




조승우 작가는 명문대 학생 부모들이 반드시 지킨 원칙 한 가지가 있다고 말하며 그것은 바로 아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부모의 믿음이 좋은 영향으로 바뀐 서울대 한 학생 인터뷰를 통해 믿음이 아이의 미래와 인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다.

책에는 수능 만점자의 공통점도 소개한다. 목표, 습관, 집중력, 통제력,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 이 다섯가지 조건과 나만의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대생 100명의 특징 중 독서습관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 또한 공통점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책은 명문대생에게 듣는 공부비법, 명문대에 입학시킨 아빠 인터뷰 등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더 집중하며 읽게 되었다. 특히 포항 공대생과 서울대 생 두 자녀를 둔 배운철 님의 심층 인터뷰 중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와 신뢰를 쌓는 법, 약속의 중요성, 아이를 세심히 관찰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 교육원칙... 등은그동안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된 글들이었다.

학생들과 아빠들의 인터뷰를 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고 진정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았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꼭 명문대를 목표로 달려가는 삶이 아니여도 괜찮을 것 같다. 가장 바라는 삶은 아이가 정말 원하고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아빠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수고 많았다. 고생했다. 라고 한다. 남편과 난, 칭찬에 약간은 인색한 편인데 아마도 그렇게 자라왔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작은 것이라도 칭찬해주고 격려하고.. 아이가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일은 앞으로 우리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는 아이를 위한 아빠의 역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교육서였다. 아이가 성장하며 아빠와 거리가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자녀와 대화시간을 많이 갖고 신뢰관계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인생선배로 아이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는 아빠의 역할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다.





g******2 202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의 차이 아빠 효과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의 차이 아빠 효과"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아빠 효과' 타이거맘, 돼지 엄마, 헬리콥터맘을 넘어 바짓바람 아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몇 년 전에 유행했던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말을 뒤짚는 바짓바람 아빠의 등장은 새삼스럽진않다. 예전 70~80년대의 엄마들의 치맛바람에 맞서는 아빠의 바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의 차이 아빠 효과"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아빠 효과'










타이거맘, 돼지 엄마, 헬리콥터맘을 넘어 바짓바람 아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몇 년 전에 유행했던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말을 뒤짚는 바짓바람 아빠의 등장은 새삼스럽진않다. 예전 70~80년대의 엄마들의 치맛바람에 맞서는 아빠의 바짓바람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아빠들이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복잡해진 입시 제도'를 꼽았다. 수시(학생부종합전형, 논술, 교과)와 정시등 입시 전형이 30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내 아이에게 맞는 시험이 수시인지 정시인지 수시로 간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가능한 학교는 어디인지 등등 고려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이런 상황에 엄마 혼자 대입을 관리하기 어려워 다양한 입시 데이터를 해석해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판단을 내리고, 아빠의 전략적 사고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을 얻어야 하는 필요성에 부응한 결과이다. 실제로 아이의 양육에 적극적인 아빠의 영향력은 아이 두뇌와 사회성을 발달시키고 아이가 일탈 행위를 하거나 우울증에 빠질 확률이 줄어드는 효과를 준다. 예전처럼 근엄하고 무서운 아빠가 아니라 고민 얘기하며 게임도 하고 일상을 나누는 다정한 아빠가 바짓바람 아빠다.









 








사실 엄마들도 아이들 공부에 목메며 열심히 하라고 다그치고 싶지 않다. 이렇게 하면 분명 아이와의 사이가 틀어지는 걸 알고 있기때문에.하지만 많은 아빠들이 아이 교육에 무관심한 것도 사실이다. 책속의 아빠들처럼 아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악역의 엄마자리는 내놓고 싶다. "할 때 되면 자기가 하겠지"라는 말을 들으면 답답하다. 책 속의 아빠들은 아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관심을 끊임없이 주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는  것, 공부하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것,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등등 자율 속에서 아이 스스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책 속의 아빠들의 모습이다.










조승우 작가에 의하면 서울대생 100명이 공부를 잘하게 된 이유로 "부모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뽑았다고 한다. 공부를 하다보면 공부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올 수도 있고, 제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다. 이때 부모님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뭐든 용기내서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다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노력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고 격려해 주면 아이들은 부모님을 전적으로 믿고 스스로 일어서는 힘이 생긴다. 흠 이런 걸 예전에 몰랐던 건 아니다. 알지만 조급한 마음에 부정적인 말이 먼저 앞선 던 적도 있었고, 전적으로 아이를 믿지 못 한 적도 있었던 것 같아. 그 심리 저변엔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이 깔려 있어서 일 것 이다. 근데 책을 읽다보니 같은 경험이라도 아이를 믿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신뢰가 바탕이 되니 부모님의 불안도 없어지고 아이들도 강건해지는 것 같다. 그 중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에게 게임 그만하고 공부하란 말은 일절하지않고 게임을 좀 많이 하는 것 같다라고만 얘기하고 그 다음은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놔두는 모습은 참 놀랍다. 이건 정말 속이 뒤집어져서 힘든 일인데 이렇게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면 아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런지 우리 아이에게 당장 해봐야겠다. 책을 읽어보니 조급하고 불안했던 나의 마음에 조금은 여유를 주는 것 같아 기쁘다.











모든 부모들은 소망한다. 아이가 저절로 공부하면 좋겠다고. 명문대에 진학한 아이들의 아빠는 어떤 교육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과 생활하는지 이 책에 가득 실려있다. 아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학습을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믿음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면 아이들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고 결과론적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공부나 진로가 걱정되는 부모님들도 한 번 쯤 읽어보면 위로가 되는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망고나무 출판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망고나무 출판"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망고나무 출판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요즘 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에서 하는 교통봉사에도 아빠들이 등장하고 교육에도 아빠들이 등장하는 경우를 봐아온터라 더욱 공감하는 이야기였지요. 아빠들의 무관심에서 요즘에는 관심시대로 바뀌어 가는것 같더라구요. 이책에서는 더욱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아빠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되더라구요. 요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망고나무 출판"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망고나무 출판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요즘 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에서 하는 교통봉사에도 아빠들이 등장하고 교육에도 아빠들이

등장하는 경우를 봐아온터라 더욱 공감하는 이야기였지요.

아빠들의 무관심에서 요즘에는 관심시대로 바뀌어 가는것 같더라구요.

이책에서는 더욱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아빠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되더라구요.

요즘 아빠육아도 많이 늘면서 따라서 아빠육아서도 쏙쏙 등장하는 추세이기때문에 말이지요.

우리집 아빠도 좀 보고 배웠으면 하는 도서였지요.

맞벌이하는 가정의 증가와 발맞추어 요즘 육아세계에서도 쏙쏙 아빠들이 등장하더라구요.

아빠가 하는 육아는 교육은 어떤 방향일까 살펴볼수 있었답니다.

아빠육아의 강점은 무진장 많지 싶네요.

자녀교육 성공의 3대원칙중 하나가 아빠의 무관심이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옛말이지요.

초등교육설명회에 가보면 아빠들이 속속 등장하던데 입시설명회에도 과반수가 아빠라니 놀랍더라구요.

입시데이터를 해석하는데 엄마보다 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아빠의 역할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아요.

아빠의 전략적 사고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시기인거지요.

더욱이 4차혁명의 시대니 말이지요.

과연 아빠는 아이의 눈높이 맞춤 교육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명문대학생들의 공부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많은 학생들의 아버지가 롤모델역할과 뒤에서 든든히 받침대의 역할을 했다고 해요.

그만큼 아빠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어떤아이는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아빠의 가르침이 있었다고 해요.

자기주도력을 지닌 삶으로 살수있는 자녀가 되게 유도하는 것이 핵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내용이었어요.

아빠가 교육에 개입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방법도 제시해주더라구요.

부부가 화목하게 아이 교육에 개입을 했을때 나타나는 효과는 엄청날것 같아요.

먼저 화목한 분위기 조성이 먼저이지 않겠어요.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세가지 철학에 대해서 공부해볼수 있었어요.

약속, 결정권,기다림...

저희집에서는 기다림이 잘 안되는데 말이지요.

이제부터라도 기다림에 익숙해져야겠어요.

아이를 믿고 신뢰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항상 대화의 물꼬가 트여있게 하라고 하네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와의 대화시간도 즐겁게 하면 더욱 도움되겠지요.

좋은습관을 만들어주고 말이지요.

부모의 철학이 내아이의 보이지않는 공부의 힘이 된다고 해요.

아이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면서 말이지요.

정말 도움되는 대목이지 않나요?

엄마, 아빠의 역할을 분담해서 아이들에게 더욱 다가간다면 아이들도 그 역할내에서

통제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혼자만의 교육이 아니니까요.

저는 아빠육아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만요.

 

아빠교육에서 갈피를 잘 잡아가지 못하는 초보아빠들에게 유익한 책같아요.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이처럼 육아에 있어서 아빠도 육아서를 한번쯤 봐야된다고 생각이 들던차 아빠육아의 강점에 대해서

서술한 책을 보니 무지 반가웠어요.

또한 아빠의 교육능력 신장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아빠도 함께 교육에 임한다면 교육뿐만 아니라 온가족 화목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빠의 자녀교육의 관심만큼이나 아빠육아서로 너무 유익했어요.

아빠의 교육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소중한 아빠의 자리만큼 아빠의 역할도 찾아가면 좋겠다 싶어요.

 

 

 

j***j 2020.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자녀교육의 뉴캐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자녀교육의 뉴캐" 내용보기
개학이 미뤄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학기다.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새출발을 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에, 여기저기에서 물어온 정보를 바탕으로 나름 빵빵한 라인업과 버거운 스케쥴로 방학에 특강, 학원, 과외 등등의 사교육의 기운을 듬뿍 불어넣어주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대부분, 한 명의 자녀만 두고 두 명의 부모라는 어른이 인생 '성공'의 절반이 넘는 포션만큼을아이의 '성공'과 동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자녀교육의 뉴캐" 내용보기


개학이 미뤄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학기다.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새출발을 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에, 

여기저기에서 물어온 정보를 바탕으로 나름 빵빵한 라인업과 버거운 스케쥴로 

방학에 특강, 학원, 과외 등등의 사교육의 기운을 듬뿍 불어넣어주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


대부분, 한 명의 자녀만 두고 두 명의 부모라는 어른이 인생 '성공'의 절반이 넘는 포션만큼을

아이의 '성공'과 동일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거쳐왔고 누구나 경험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모르는 '교육'은,

탄탄한 자본, 권력,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고 누리는 '성공'으로 가는 그나마 가능성있는 영역.

그래서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사실 우리나라는 '태교'의 시기도 있다. 맙소사...)

'교육'은 한 가정의 얼티밋 태스크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 여기서의 '성공'과 '교육'은 동음이의어이다. 

아이의 성공과 교육의 성공은 바로 입시의 성공을 의미하고,

입시의 성공은 sky의 최정점에 서는 것이다. 

당연히 이런 구조 아래에서는 소수의 몇 명만이 성공의 자리를 거머쥐게 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는 아쉽지만 -혹은 더 노오력!을 했었어야지 하고 책망하며-

그저 솜사탕처럼 돈을 빨래해버린 어리둥절한 상태로 남은 너구리가 될  수 밖에.


이런 희망고문이 자행되면서 한 때 이런 말도 돌았었다.

아이의 성공의 3요인은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버지의 무관심.


정말일까?

과연 이대로 맞는 것일까?

그런 의미에서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는 제목을 참 잘 지었다.

아빠가 나가서 돈 벌기도 바쁘고, 말 그대로 전쟁터같은 직장에서 생존하는 것에도 힘든데

자녀들의 '교육'까지 아빠인 내가 신경을 써야하는가?

아빠인 내가 좀 더 잘났으면, 좀 더 돈이 많거나 좀 더 떵떵거리는 사람이었으면

우리 아이의 생기부와 자소서를 빵빵하게 만들어주고 대학도 쉽게 붙여줄 수 있을텐데.

하며 자괴감과 죄책감이 들다가도, 버럭- 화가 치밀며 교육을 제대로 담당하지 못한 부인이나

뼈골 빠지게 돈을 쏟아부어줘도 성적을 원만큼 올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의 처음은 상당히 도덕적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이 말이 맞다.

진짜 성공이 '대입'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 어른 세대는 다시 정신을 차려보자는 말이다.

남자 아이이든, 여자 아이이든, 부모가 줄 수 있는 '아빠 효과'와 '엄마 효과'는 있다.

이 효과 중 한 쪽의 역할만이 비대하게 쏠려버리면 과부하가 생기고 그러면 꼭 탈이 난다.

부모가 파트너가 되어, 자기의 분야에 기운을 쏟거나 역할 분담을 하거나 교대를 하면서

초등6년 중등 6년, 도합 12년의 제도권 교육 시기 뿐 아니라

나의 아이가 태어나서 법적인 성인으로 성장하는 20년의 기간동안 

어른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을 함께 해주어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임을

'입시'라는 큰 벽에 가로막혀 보지 못하고,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없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목차만 쭉- 훑어 봐도 느껴지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함께'이다.


부모와 자식 사이 뿐 아니라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진 팀으로서 오랜 시간 유지해야 하는

'자발적' '믿음' '평범하지만 비범한' '행복' '지지와 응원' '규칙' '조심' '철학'.

이 실제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고민의 단계까지 오랜 기간 유지하며

혼자의 생각이나 경험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꽉- 막혀 있지 않기를 스스로 조심하는 

아빠들의 고군분투, 업무과정, 그리고 그 성과 나눔이 소개되어 있다.



만약 이 책에서 딱 한 꼭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p202-p.212 부분을 고르겠다.

4장 내 아이가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아빠의 교육철학 중

<아빠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이다.


자녀의 교육을 엄마의 책임, 자식의 도리로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는 사고의 구조를 완전히 바꾼다.

아빠가 자녀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정보를 물어오고 학원을 보내거나 셔틀로 기능하고, 문제집을 검사하고 책을 사다주는 것이 아니다.

그건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빠가 교육에 참여하려면 우선 자기의 자녀를 알아야 한다.

내 자녀를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녀가 가진 장점을 살려준다는 마음으로

교육의 스타트를 끊어야 한다.

아이에게 자신의 꿈이나 소원을 투영하지 말고, '돈값'을 하라고 닥달하지 않고

아이가 실제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 참관수업도 가보고, 운영에도 참여하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이라면 등굣길이라도 함께 해보려는 노력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와 느낌으로 전해지는지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아빠들이 학교와 학원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면서 

막연히 불신했던 공교육이나 '그렇게까지 해야해?'하고 배척했던 사교육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


r***n 2020.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교육)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자녀교육)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대치동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는 딸을 데려다주면서 일주일에 1번 대치동의 풍경을 보게 된다.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지만, 대치동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바퀴달린 가방을 끌며 바쁘게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아이들,시험과 공부 얘기로 가득찬 그곳에서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바로 아빠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원에 들어가는 모습이다.대치동은 요즘 치맛바람
"(자녀교육)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대치동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는 딸을 데려다주면서 일주일에 1번 대치동의 풍경을 보게 된다.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지만, 대치동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퀴달린 가방을 끌며 바쁘게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아이들,

시험과 공부 얘기로 가득찬 그곳에서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바로 아빠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원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대치동은 요즘 치맛바람 뿐만아니라 바짓바람도 불고 있다.

한때 할아버지의 경제력과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입시 성공의 조건으로 떠올랐지만,

대학 입시 제도가 여러번 개편되고, 제도가 복잡해지면서

아빠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아빠의 도움이 꼭 필요할 것이다.

초등 4학년, 2학년 아이들을 키우며 남편이랑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입시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그 이후에도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아빠란 어쩐 존재였는지 알아보고,

좋은 아빠의 모습은 벤치마킹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는

SBS '바짓바람의 시대, 1등 아빠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진인 쓴 책이다.

강범석 PD 또한 아이 아빠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프로그램과 책을 만들었을거라 생각된다.

SBS 방송은 보지 못했는데 남편이랑 다시보기로 볼 예정이다.^^



이 책은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 만점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아빠들의 교육관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일단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집 안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점이다.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야 공부도 더 잘되는 법.

아빠들은 일부러 좋은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들에게 아빠는 다정하고, 고민을 잘 들어주는 따뜻한 존재로 남아있다.

바짓바람이라고 해서 아빠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사교육 로드맵을 짜라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

엄마와 아빠 둘 다 아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면 아이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준다고 한다.

엄마가 학습을 지도한다면 아빠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면 된다.

반대로 엄마가 바쁘다면 아빠가 학습을 도와주는 등 역할 분리가 필요하다.



서울대생들에게 아빠란 롤모데, 울타리, 지지, 사랑, 성실, 진심 등의 단어로 표현되었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며 다독여 주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아빠가 해주면 어떨까?

공부 뿐만아니라 아이의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 등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는 것도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는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할 것이다.

이 책은 긍정적인 의미의 바짓바람을 응원한다.

맞벌이 가정이 늘고, 가부장적 가치관이 약화되면서

라떼 파파, 스칸디 대디같은 육아에 관심있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자녀 교육으로 넘어간다.

아이에게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 아빠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아빠들을 위한 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글을 마친다.

"아빠가 자녀들을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가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생 선배가 되어 주는 거예요.

공부는 가르치는 사람에게 맡기면 됩니다. (중략)

아이들은 그런 걸 가장 친밀하고 안전한 존재인 아빠에게서 배우고 싶어 해요.

그때 아빠가 자신의 옆에 있다는 걸 확인합니다"(p.287)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저자 SBS스폐셜 제작팀출판 망고나무퇴근하고 집에 오면 티비보며 피로푸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애들 있는데 티비 좀 틀리말라고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남편, 그런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신이나서 공부 하던걸 다 놓고 놀기 바빴다그런 남편과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면 나만 아이들 교육에 매달려서 애쓴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저자 SBS스폐셜 제작팀

출판 망고나무

퇴근하고 집에 오면 티비보며 피로푸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애들 있는데 티비 좀 틀리말라고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남편,

그런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신이나서 공부 하던걸 다 놓고 놀기 바빴다

그런 남편과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면 나만 아이들 교육에 매달려서 애쓴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래서 이 책 속에 남편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득 들어 있을 것 같아 너무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었다

남편이 직접 읽으면 좋겠지만ㅎㅎ

이 책은 sbs스페셜을 통해 방영된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엮었다

소위 명문대를 보낸 아빠들의 이야기와 자녀 입장에서 아빠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인터뷰 내용을 볼 수 있다

요즘 시대가 핵가족화가 진행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가부장적인 가치관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아빠도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하게 되고 자연스레 교육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만점자 160명이 아빠에게 어떤 영향을 받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이다

정말 표를 보고 놀라웠다.

표 속의 아빠는 학업 문제에 대해 간섭이 많이 없고 아이에게 너그럽고 여유있는 모습이다.

명문대하면 sky캐슬처럼 아이에게 다그치고 무서운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전혀 다른 모습의 아빠이다.

그렇다. 부모관계가 좋았던 아이도, 가출을 하거나 내신성적이 매우 안좋았던 아이들을 명문대로 보낸 아빠들의 모습들은 모두 똑같은 모습은 아니였지만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아이를 믿고, 뒤에서 울타리처럼 아이를 지켜봐주며 성적에 개입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힘을 주는 아빠의 모습이였다.

실패와 좌절, 성공이 뒤섞인 아이들의 레이스에서 마주치는 국면마다 보여주는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와 지속적인 믿음은 언젠가 큰 힘을 발휘한다. p.104

남편과 나도 아이들을 명문대를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법, 자기 주도법을 터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명문대를 보낸 아빠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우리 남편은 아주 잘하고 있다는 사실!

아이들에게 웃음꽃이 되어주고, 울타리처럼 곁을 지켜주며 엄마와 아이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도 잘해주고 아이들에게 믿는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 아빠!

우리 남편 너무 잘하고 있었네~~ㅎㅎ

이 책을 못봤으면 우리 남편이 잘하고 있다는것을 몰랐을것이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아빠들,

아이의 관계가 고민이신 아빠들,

이 책을 꼭 추천드립니다!

 

 

 

a****8 2020.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서평]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SBS 스페셜은 자주 즐겨보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주로 가족과 교육에 관련된 내용이 방송되면 꼭 보려고 노력한다. 다큐를 보면서 가족과 아이들 교육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또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들에 놀라곤 한다.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빠들의 육아, 교육 참여이다. 예전 우리의 아버지세대는 그냥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존재로만 여겨
"[서평]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SBS 스페셜은 자주 즐겨보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주로 가족과 교육에 관련된 내용이 방송되면 꼭 보려고 노력한다. 다큐를 보면서 가족과 아이들 교육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또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들에 놀라곤 한다.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빠들의 육아, 교육 참여이다. 예전 우리의 아버지세대는 그냥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존재로만 여겨졌다면, 요즘 아빠는 엄마와 함께 육아를 하고, 자녀들의 교육에도 많은 부분 참여를 한다. 회사에서도 아빠들의 육아 휴직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나는 육아휴직을 해본 적이 없지만, 최대한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SBS 스페셜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을 만든 강범석 PD님과 조정운 작가님을 포함한 이 다큐의 제작팀에서 해당 다큐와 관련된 책을 냈다. 2019년 3월에 방영된 이 다큐를 실제 보지 못해서,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아닌 아빠들의 바짓바람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아빠 육아,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아이가 잘됐다는 얘기는 보통 아이가 명문학교에 진학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갖고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자녀 교육 성공의 3가지 조건이 조부모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라고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진 문화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입시설명회에 아빠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아빠들의 전략적 사고와 네트워크, 정보력이 요즘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제 아빠들은 단순히 무관심의 존재도 아니고, ATM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책에서 인터뷰를 한 아빠들을 얘기를 보면 학습에 관여하는 아빠들도 있지만, 학습에 관여하기보다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아빠들도 많았다. 포항공대생과 서울대생 자녀를 둔 배운철 아버님은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신뢰 관계라고 얘기한다. 부모가 먼저 약속을 지키고, 아이가 직접 결정하는 '자기 주도권'을 갖도록 하고, 내 아이를 100% 신뢰하는 마음을 갖는 등 아이에게 자신감과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아이가 좋은 학교에 진학하면 정말 좋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를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면 더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기 때문에, 공부를 즐겁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로 만든, 명문학교에 진학을 도운 책 속의 아빠들의 가르침을 읽으면서 나도 아이들을 이렇게 길러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이들과 관계가 틀어지거나, 학습과 관련해 잔소리를 하게 된다면 이 책을 꺼내 다시 읽으면서 내 자신을 다시 고쳐보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바짓바람아빠들이온다 #바짓바람아빠 #아빠교육 #아빠육아 #SBS스페셜 #바짓바람시대1등아빠의조건 #망고나무

m******n 2020.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제목만으로도 꼭 만나보고 싶을 책으로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에 차이에 아빠들의 바짓바람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력이 있을지 기대된다.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성적이 우선이 아니라 인성이라는말로, 우리아이들에게 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설문조사결과인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 만점자 106명은 아빠게 무엇을 배웠고 어떤 영향을 받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내용보기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제목만으로도 꼭 만나보고 싶을 책으로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에 차이에 아빠들의
바짓바람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력이 있을지 기대된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성적이 우선이 아니라 인성이라는
말로, 우리아이들에게 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설문조사결과인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 만점자 106명은 아빠게 무엇을 배웠고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책에 저자가 SBS스페셜 제작팀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믿음이 가게 된다.


예전에는 아이를 명문대 보내기 위해서 아빠의 무관심과
엄마의 정보력이란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빠들의
관심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말해준다.
학교행사에 아빠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더욱 눈에 띄게
서적들도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에게 아빠에 든든한 후원과 관심은
안정감을 주게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교육철학까지 알려주고 있다.

아이를 믿어주는 만큼 아이 스스로 학습하게 되는 학습효과
더욱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된다.
아빠효과는 흔들리고 있는 가정에 근간을 잡아주고,
가족을 위해 진정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기에
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지금에 부모들에게 지혜로운 답을 내어줄 수 있는 책으로

지금에 아빠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는 우리에 아빠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s****u 202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