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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 발 경제위기에 관한 영화입니다.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렸던 미국 자본주의의 만행을 파고 들어갑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문제를 저 같은 문외한도 쉽게 이해하도록 길라잡이 역할에 충실합니다. (전 두번을 보고나서 아! 알았다 했지만, 일반 분들은 단번에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엄청 분노하게 됩니다. 다큐멘터리 보고 이렇게 화난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술도 마셨어요.)
아마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 : 러브스토리>가 <인사이드 잡>보다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다큐멘터리가 더 뛰어난 작품입니다. 마이클 무어의 감상주의가 이번에는 실패했다고 생각됩니다. 오바마를 미래의 희망으로 보기도 하지요.(물론 2009년에 만들어진 시간적 한계도 있지만...) 건조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조명한 <인사이드 잡>이 글로벌 금융 사기의 주범을 잘 드러냈다고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다큐멘터리 추천합니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은 꼬옥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세계의 미래가 여간 무서운 게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