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권입니다. 이 장대한 서사시에 마지막 방점을 찍고 나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정말 시한폭탄 돌아가듯이 일초 일초가 너무 긴박해서 쫄렸습니다. 끝의 끝에서 결국 카렐을 찾아낸건 감응자도 아닌 페로였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작가님 뭘 좀 아시는군요 ㅠㅠㅠㅠㅠ 어쩄든 모든 위기도 해결되었고, 이제 카렐과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일만 남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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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어 완결이네요.추천받아 한권씩 읽기 시작했는데 첫권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몇날 며칠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읽다보면 별의별 장르들이 다 등장하는데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독특해서 매권 읽을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특히 전투씬들은 생생한 묘사들이 일품이었어요.너무 장편이라 재탕할 엄두는 안나지만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