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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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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은 단 하나,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아닐까부족해도 이해해주고 감싸주고좋은 면을 알아봐 줄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엄마처럼 말이야.p.174책을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엄마에 대한 기억을 책으로 썼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는동안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졌다.그래서인지 책을 읽는동안 행복했다.엄마가 되기전에는 잘 몰랐던 것들을 엄마가 되어보고 나서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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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은 단 하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아닐까

부족해도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좋은 면을 알아봐 줄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

엄마처럼 말이야.

p.174

책을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엄마에 대한 기억을 책으로 썼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는동안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동안 행복했다.

엄마가 되기전에는 잘 몰랐던 것들을 엄마가 되어보고 나서 공감하고 느끼기 시작했다.

엄마가 되기전에는 이해가 안됐던적도 많았는데 엄마가 되고보니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다.

'엄마'라는 타이틀이 생기면 그렇게 바뀌는 것 같다.

엄마가 되기전의 나는 엄마에게 표현할줄도 모르고 그랬는데 엄마가 되고 내 아이가 나에게 사랑을 표현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다.

이런것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자 여자인데 그런것을 생각하지 못했었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보니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몰랐었던 것들을 알게된것들이 많다.

작가님의 어머니께서는 지혜로운분이신것 같다.

나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중에 내 자식이 커서 작가님처럼 이야기 한다면 기쁠것 같다.

엄마는 모든것을 자식에게 주어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기에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것 같다.

그런데 작가님의 이야기처럼 말해준다면 뿌듯할것 같다.

부모님에게는 많은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늙어가듯이 부모님 또한 마찬가지이다.

내옆에 있을때 많이 표현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자주 연락하며, 만나고, 표현하자.

사랑은 표현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은 내옆에 늘 계시는게 아니다.

그러기에 많이 표현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0.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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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별하나에 어머니
"에세이 별하나에 어머니" 내용보기
어머니라는 이름은엄마라는 이름은 늘 우리들 마음속에 아련하고 가슴을 다해서 사랑하고 싶은 단어가 아닐까 해요.어른이 되고 나서, 아이를 키우면서 나 스스로 엄마가 되면서 '어머니'라는 단어는 더욱 저를 사람답게 한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고 엄마의 아이이기도 하는 저로서 말이에요.별 하나의 어머니라는 에세이는 저의 마음을 많이 울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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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이름은

엄마라는 이름은 늘 우리들 마음속에 아련하고

가슴을 다해서 사랑하고 싶은 단어가 아닐까 해요.

어른이 되고 나서, 아이를 키우면서

나 스스로 엄마가 되면서 '어머니'라는 단어는 더욱 저를 사람답게

한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고

엄마의 아이이기도 하는 저로서 말이에요.

별 하나의 어머니라는 에세이는 저의 마음을 많이 울리더라고요.

때로는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도 하고요.

얼마전 아이가 오랜만에 유치원을 등교하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안으로는 안들어가고 멀리 가는 모습을 보니,

왠지 울컥하더라고요.

초보 엄마는 이런 사소한 것에도 마음이 울컥 하기도 했네요.

 

 

늘 엄마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마음 속 깊이 파고 들더라고요.

엄마에게는 제가 딸인데,

저는 제 아이만 걱정이 되어서 엄마에게는 안부를 전하지 않은 채

전화를 끊어버리기도 한다는 것을 얼마전에 엄마가 말씀을 해주셔서 알았지요.

지금도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주말에도 나가야 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오늘도 오후에 나가서 늦게 밤에 들어올 예정인데요.

그 동안 아이를 정성스럽게 돌봐주시는 엄마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한다고 안아드리고 뽀뽀를 해드리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더라고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어머니라는 이름은 사랑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아빠를 만나서 무척 행복하다고 늘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달의 사락 r*****i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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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별하나에어머니
"에세이 - 별하나에어머니" 내용보기
아무 조건없이, 아무 이유없이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어머니. 그저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미어지는 어머니.그저 헌신적인 사랑과 용서만 받아왔던 나도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되었다. 부모가 되어보니 내가 받아왔던 사랑의 깊이와 무게를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고, 그렇기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그녀의 어머니가 베풀었던 사랑의 실체또한 실감할 수 있었다.이 책은 그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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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조건없이, 아무 이유없이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어머니. 그저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미어지는 어머니.
그저 헌신적인 사랑과 용서만 받아왔던 나도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되었다. 부모가 되어보니 내가 받아왔던 사랑의 깊이와 무게를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고, 그렇기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그녀의 어머니가 베풀었던 사랑의 실체또한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어머니의 사랑에 답사를 하듯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어머니를 향한 딸의 사랑을 노래한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저자가 얼마나 심신이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랐는지 느낄 수 있다.
나도 나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찬사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잘 키운 자식'이라는 말이 그저 능력있고, 똑똑한, 돈 많이 버는 그런 자녀들에게만 주어져야하는 타이틀이 아니다.
진심으로 부모를 존경하는 자녀, 부모와 소통과 공감이 가능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부모가 위대한 부모가 아닐까?
저자가 글을 통해 그려내는 자신과 어머니와의 관계처럼 말이다.

안정적인 울타리, 튼튼한 지붕, 포근한 이부자리가 되어주어 우리 가정을 안락하게 지켜주는 그런 어머니..
누구나 그리는 이상적인 어머니의 모습의 어머니지만, 가장 실현하기 어려운 모습이 아닌가싶다.
'나'라는 사람이 '별하나에 어머니'라는 에세이를 만나 그 이상적인 모습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졌길바라며 책을 덮었다.


r****3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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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어머니 (# 에세이 # 별하나에어머니)
"별 하나에 어머니 (# 에세이 # 별하나에어머니)" 내용보기
윤동주의 시로 시작하는 별하나에어머니가슴 따뜻한 에세이 책이다. ?지금까지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시로 우리 곁에 있지만 윤동주는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쓰고,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미혼일땐 그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유모차를 한손으로 들어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날 보면, 그 힘이 어
"별 하나에 어머니 (# 에세이 # 별하나에어머니)" 내용보기
윤동주의 시로 시작하는 별하나에어머니

가슴 따뜻한 에세이 책이다.


?

지금까지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시로 우리 곁에 있지만 윤동주는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쓰고,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미혼일땐 그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유모차를 한손으로 들어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날 보면,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나를 엄마가 그렇게 키워주셨을것이다.

일하느라 항상 집에는 혼자 있었는데, 엄마는 항상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을 꽈꽉 채워서 친구들 데려와서 놀으라고 하셨다. 항상 인기있는 우리집이었다. 엄마는 바쁘셔도 항상 아침에 막 밥을 지어서 따뜻한 밥을 챙겨주셨다. 아침먹으면 배아프다고 도망가는 나를 쫒아다니면서 먹이셨던 그 모습을 지금 내가 아이한테 하고 있다. 엄마는 정말 강하다.

내가 지방대로 내려갈때, 티내지 않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잘때 거실에서 흐느껴우는 소리를 들었다.

그날 나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엄마와 관련된 섬집아기 노래가사나 작가분의 어머니와 어린시절부터의 추억이 가득 담긴 엄마의 사랑이 책에서 느껴진다. 나의 어린시절과 교차되면서 추억에 잠기게 됐다.


?

그래, 그랬지. 나의 엄마도 그랬지.

누구의 엄마든 세상의 엄마는 다 그럴것이다.

내 자식에게는 좋은것만 해주고 싶고

아프면 속상하고, 다 해주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어릴땐 몰랐다. 당연히 엄마니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엄마가 되보니 엄마는 정말 숭고하고 대단한 존재인것이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나 마음속의 영원히 지지 않은 별

세상의 모든 어머니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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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별하나에어머니

#정윤주

#허밍버드





k******0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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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어머니
"별 하나에 어머니" 내용보기
나는 ‘엄마’라는 단어만 보아도 울컥하다. 이 책은 딸의 시선으로 그려낸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그려낸 책이다. 엄마라는 존재는 어느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특히 딸의 입장에서는 더욱 애틋한 감정이 있다. 같은 여성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단순히 성별이 같기에 느끼는 감정은 아니다. ‘별 하나에 어머니’ 이라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공감도 하였고 읽는 중간에 이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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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라는 단어만 보아도 울컥하다.


이 책은 딸의 시선으로 그려낸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그려낸 책이다엄마라는 존재는 어느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특히 딸의 입장에서는 더욱 애틋한 감정이 있다.


같은 여성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단순히 성별이 같기에 느끼는 감정은 아니다.


‘별 하나에 어머니이라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공감도 하였고 읽는 중간에 이따금씩 눈물도 흘렸다.


책소개를 보자면 이 책은 희생을 기쁨이라 여기며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의 감정으로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엄마에게 딸이 전하는 편지다.


여자로서의 이름을 버리고, 자식을 위해 평생 살아가는 이 세상 어머니들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의 메시지를,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엄마와 함께 한 추억을 회상하며 사랑하는 엄마에게 애틋하고 따듯한 편지를 동화같이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았다.


글쓰는 피아니스트인 저자 정윤주 님이 써내려간 이 책은 타인의 삶이지만 마치 내가 쓴 일기장을 읽는 것처럼 굉장히 공감이 갔고 마음이 아렸으며 슬펐다.

그 책을 읽고 엄마와 나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결혼을 몇 달 앞두고 처음으로 간 일본 여행을 계획하였다. 엄마는 딸이 열심히 벌어둔 돈을 쓰는게 아까우셨는지 결코 가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설득에 설득을 하여 가게 되었다.


60평생 처음이었던 엄마의 해외여행. 이리도 쉬운일을 그간 왜 할 생각을 못했는지 출발할적에 설레여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나는 눈물을 가슴으로 머금고 있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여행을 시작으로 많은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나보다 더 체력이 좋으신 엄마의 밝은 표정을 보며 나도 내내 행복했다.


그 행복감 속에는 나도 이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 이러한 시간들의 기회가 점차 줄어들겠지하는 아쉬운 감정도 섞여있는 굉장히 복잡한 심경이었다.


3 4일간의 엄마와의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나서 과연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렵겠지만 꼭 다시한번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꽤 오래전일이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벚꽃이 날리는 계절이 오면 그때가 생각나 너무 행복하다.

이렇듯 이 책은 엄마와 나의 관계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보통의 엄마와 딸의 이야기’그리고 그 딸이 써내려간 글귀. 내용이 이어지지않아도 어떠한 챕터를 펼치고 읽어도 그 묵직한 감정은 계속 올라왔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안쓰러워하지만쉽게 싸우고 상처를 주는 관계이기에엄마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특히 이 책이 더 좋았던 이유는 이야기하듯이 써내려간 저자 특유의 문체가 마치 엄마에게 건네는 '나의 말'처럼 들린다는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지만 읽다 보면 ‘나의 엄마’가 떠오른다술술 읽히는 글이지만 '나의 마음'과도 같은 글에 자꾸 시선이 멈추었다.


또한 중간중간 삽입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일러스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또한 글을 읽으며 너무 공감된 내용이 많아서 모두 기억하고 싶었다.


인상깊었던 몇 문장을 발췌하여 수록한다.


[엄마도 사랑받고 싶은 '여자'로 살아도 괜찮다고.
그래도 엄마는 충분히 소중하고, 우린 엄마를 사랑할 거라고.
그러니까 엄마 자신에게 너무 모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엄마를 더욱 빛나게 지켜주길 바라며...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로는 허구가 들어간 소설보다도 이렇게 솔직한 내면을 알 수 있는 에세이형식의 글이 더 마음을 울린다고 생각한다.


엄마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더 알게 해준 ‘별 하나에 어머니’ 책을 통하여 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감정이 올라와 울컥하지만 언제나 건강에게 나의 곁에서 다 큰 딸을 우선 생각하는 우리 엄마.’


이 기회를 통하여 꼭 진심을 전하고 싶다.

엄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r******s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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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별 하나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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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어머니    제목만 보고 윤동주의 시같은 시집인가 했는데 저자의 따뜻한 에세이였다. 엊그제 어버이날을 지나면서 친정에 다녀왔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엄마의 품이 더욱 넓고 아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의 한 구절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는 어머니를 그리는 한 시인의 마음이 담겨있었고 그 시대, 즉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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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어머니

 

  제목만 보고 윤동주의 시같은 시집인가 했는데 저자의 따뜻한 에세이였다. 엊그제 어버이날을 지나면서 친정에 다녀왔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엄마의 품이 더욱 넓고 아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의 한 구절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는 어머니를 그리는 한 시인의 마음이 담겨있었고 그 시대, 즉 일제강점기의 혹독한 시간을 견뎌낸 우리 어머니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이렇게 비장한 예를 들지 않더라도 내 곁엔 지금 아름다운 여인우리 엄마가 계시기에 내가 존재하고 살 수 있었다. 엄마라는 단어만 보아도 눈물이 나는 걸까? 그것은 아마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며 잘 되길 바라는 존재여서일거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추억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선사했다. 엄마가 반짝반짝 빛나서 예쁜 별 같다고 표현한 그녀의 마음이 아이처럼 깨끗하고 순수하다.

 

  엄마가 날 포기하지 않아서 소중한 생명의 선물을 받고 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래서 자신이 더욱 어머니께 잘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도 그럴 듯이 1970년대 중반 딸 넷 중 막내로 태어났기에 그런 생각을 더 한 것 같다. 이때 당시는 아들이 귀한 시대였고 인구 과잉 때문에 2자녀가 장려되던 시기였다. 그러나 저자의 부모님은 아들이 없다고 서운한 내색을 한 번도 느끼지 않게 하셨다니 정말 좋은 분들이다. 첫 페이지의 제목이 을지병원 산부인과’(저자가 태어난 병원) 였기에 나도 내가 태어났다던 원금순 산부인과를 검색해보았다. 무려 40여년이 넘었을 텐데 서울의 모처에서 여전히 있..! 그곳이. 장소는 강남에서 송파구로 바뀌었지만 난 아직도 그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까지 느껴졌다. 엄마는 할머니 의사였던 원금순 원장님이 나를 받았다고 했다. 40여 년 전도 할머니였으니 아마 지금은 파파 할머니가 되셨을 것 같다. 각설하고, 이 책엔 저자가 떠올리는 엄마와의 추억들이 참 많아서 나도 감정이입이 되어 울고 웃으며 읽게 되었다. 긴 막대에 스프링이 달려있던 스카이 콩콩(요즘에는 포고스틱)을 타며 캥거루처럼 뛰어놀던 기구 이야기가 언급되었을 땐 ! 나도 이거 탔었는데!’ 하면서 공감대가 형성됐다. 언젠가는 저자가 첫째 조카에게(그때 당시 세 살이었던) 섬집 아기 동요를 들려주었더니 흐느끼며 울었단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잘 때 곧잘 이 동요를 자장가 삼아 나지막이 불러주곤 했는데 그녀의 말마따나 엄마를 찾는 아기와 아기에 대한 엄마의 애틋한 마음은 아직 언어도 잘 구사할 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지는 감정인가 보다.

 

 에필로그에 나오는 문구가 마음을 울렸다. 자식이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엄마 배를 아프게 하며 세상 밖으로 나오는 존재인데...그 어머니들의 용기와 아름다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길, 안아주길, 존경해주길...나도 엄마가 되었지만 우리 엄마가 나를 키워낸 것처럼 우리 아이를 잘 키워낼 수 있을지 염려가 앞선다. 엄마에겐 항상 해도 부족한 말이 있다. 엄마, 고맙고 사랑해...!

l*****3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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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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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더욱 빛나게 지켜주길 바라며엄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엄마,고마워.엄마,사랑해.엄마,ㅡ아프지 말고 건강해...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내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거야. (-13-)첫째 조카에게 "왜 울어?"라고 물었더니 조카는 말했다."왜 아기가 집에 혼자 있어? 아기가 엄마 없이 혼자 집에 있어."라고 말하며 또 울먹였다.이렇듯 엄마를 아기와 아기에 대한 엄마의 애틋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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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더욱 빛나게 지켜주길 바라며

엄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엄마,고마워.

엄마,사랑해.

엄마,ㅡ아프지 말고 건강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내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거야. (-13-)


첫째 조카에게 "왜 울어?"라고 물었더니 조카는 말했다.
"왜 아기가 집에 혼자 있어? 아기가 엄마 없이 혼자 집에 있어."라고 말하며 또 울먹였다.

이렇듯 엄마를 아기와 아기에 대한 엄마의 애틋한 마음은 아직 언어도 잘 구사할 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지는 감정인 것인가 보다.

단, 세살 밖에 안 된 아이였는데,그때 첫째 조카는. (-37-)


난 막내라고 항상 버릇없이 자란거.
나 괜히 유학가서 혼자 철들고 왔어.
철드니까 사는게 더 힘들잖아.
인생이 더 복잡하잖아.
그냥 생각없이 눈치없이 사는게 편할 ㄸ째도 있는 건데.
엄마가 꼭 주변 사람들 도와주면서 살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인생이 힘들어졌잖아. (-90-)


엄마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야.
엄마 아빠는 재산이 줄기는 했어도
공기 좋은 곳에 사두었던 땅에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으셨고,
얼마 전 완공되어서 그림 같은 집에서 살고 계시잖아.
함 하늘에 별도 보이고 정원도 있는 예쁜 집..

그정원에서 우린 바비큐도 해서 저녁식사도 같이 하고
탁 트인 거실 창가 앞에 앉아 커피도 한잔 하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잖아.
꼭 대도시에 고급스러운 집 아니면 어때.
이런 게 행복이지. (미소) (-133-)


하늘은 ,엄마를 닮았다.
엄마는,하늘을 닮았다.

파란 하늘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해야 하는 것처럼 엄마의 존재는,
엄마의 따듯한 사랑은 당연하게 여겨지면 안 되는 것이다.
한없이, 그리고 깊이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우리가 파란 하늘을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된 것처럼. (-162-)


나혜석이 남매들에게 어머니로서 비통한 심정이 담긴 편지가 유언으로 남았다.

사남매 아해들아
어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제도와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지 마라.
네 어미는 과도기에 태어나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였느니라.
후일 외교관이 되어 파리에 오거든.

네 어미의 묘를 찾아
꽃 한송이 꽂아다오. (-199-)


미안함과 감사함,그리고 고마움,눈물.살아가면서 내 곁에 있는 어머니에 대한 존재는 각별하였다.각자 사람들마다 어머니에 대한 애증과 희노애락은 분명히 살아있었다.어떤 누군가의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랑을 주지 않은 어머니인 경우도 있고,어떤 어머니는 사랑에 있어서 모든 것을 다하는 그런 어머니도 있다.내 앞에 놓여진 어머니는 그렇게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돌아보면 그런 거였다.나는 질문하게 된다.왜 우리는 어머니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하지 못할 까,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걸까,분명 후회할 텐데,후회하는 삶을 위해서 자존심 하나 접어 놓고 살아간다면, 나중에 덜 후회할 것 같았다. 이 책은 나 자신에게 성찰하게 되고, 내 앞에 놓여진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걸 상기시켜주었다.'


당연한 것은 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다.당연한 것이 많아질 수록 인간은 점점 더 오만해지고, 자기기만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일탈하게 된다.어머니라는 존재,자녀가 아프면 엄마는 같이 아파하고,자녀의 허물이 있으면 덮어주려 하였다.돌이켜 보면 그렇게 커 보이던 어머니는 세월의 흐름 앞에서 흩어지게 된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아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나의 나이와 어머니의 나이를 겹쳐 놓게 된다.내 앞에 놓여진 고민과 걱정들을 분명히 엄마도 지나왔을 것이다.저자는 바로 그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았다.자신의 서른과 엄마의 서른을 겹쳐 놓았고, 자신의 스물과 엄마의 스물을 겹쳐놓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깨닫게 된다.엄마도 시간이 지나면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걸 말이다.그러면 우리는 불안하게 되고, 걱정하게 된다.어릴 적 먹었던 불량식품 달고나에 대한 추억들, 엄마가 해 주던 달고나는 구멍가게에서 먹었던 달고나에 비할 바가 없었다.돌이켜 보면 우리는 많은 것들을 놓쳐 버리고 살아가게 된다.어머니에 대한 그 많은 기억들,추억들을 우리는 잊어버리게 되고, 소소하게 흘려 버리게 되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 것은 분명 서글픈 일이었다.그걸 자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잠시 접어 버리게 되고,그것을 나의 소중한 이에게,나의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책 한 권을 읽으면서, 하루 하루 아무 탈없이 지냈던 그 시간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껴볼 수 있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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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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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단어가 바로, '어머니'라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을 받을 때 행복하지만,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 행복하다.   위대한 인문 뒤에는 언제나 위대한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기도를 기억한다. 그 기도는 항상 나를 따라다녔고 평생 나와 함께했다."- 에이브라함 링컨   어머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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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단어가 바로, '어머니'라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을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 행복하다.

 

위대한 인문 뒤에는 언제나 위대한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기도를 기억한다. 그 기도는 항상 나를 따라다녔고 평생 나와 함께했다."

- 에이브라함 링컨

 

어머니라는 이름은 우리를 아련하게 한다.

나는 오늘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찰나 이 책의 표지의 띠지를 보고 울컥하는 감정이 일어났다.

 

"지금 말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

 

어머니에게 다시 통화한 후 나의 마음은 다시 평온할 수 있었다.

 

어머니는 언제나 나를 지지하고 그 사랑은 한번도 변하지 않는다.

 

별 하나의 어머니는 어머니의 변함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저자의 이야기에 이토록 공감하는 이유는 세상의 어머니들의 자식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헌신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정윤주 님은 4자매의 막내로 엄마의 사랑을 듬뿍받았고, 그녀의 사랑을 느낀 감동의 순간을 전한다.

 

 

그녀는 17세때 미국 시카고로 조기유학을 가게 된다.

 

어린 나이의 딸이 며칠 전 발톱 수술로 인해 제대로 걷지 못하는 머나먼 미국행을 결정하자 어머니는 이렇게 조언한다.

 

"너의 인생은 이제 네가 결정할 나이가 되었다"라고....

 

엄마가 딸에게 준 '용기'있는 선택권으로 딸은 용감한 여성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평생을 함께할 남편을 만나 다시 예전의 시카고 스몰타운으로 가서 아내의 경험을 공유한다.

 

 

남편과 결혼을 앞둔 며칠 전, 그녀의 엄마는 교통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친다.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셨지만, 막내딸 결혼식에 가야 한다고 가장 강한 진통제를 맞고 참석한다.

 

엄마가 통증을 참지 못하실까, 인내하지 못하실까 조마조마한 그녀는 길고긴 주례가 끝나고 후배가 들려주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듣는 순간, 멈추지 않는 눈물을 흘린다.

 

병원에 계셔야 하는게 당연한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으로....

 

 

뉴욕에서 연주자 생활을 하는 동안 피아노를 전공하고 사랑했지만 언젠가부터 그녀에게 공포로 다가온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압박을 이기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는 피아노를 잠시 포기해야만 했다.

 

때로는 어떤 일에 도전하는 것보다 더 용기가 필요한 것은,

 

바로 시작했던 일을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가 아프다는 소식에 엄마는 뉴욕으로 와서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알려주고 스트레칭 하는 법과 호흡법도 알려준다.

 

엄마는 언제나처럼 그녀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고 한국으로 돌아가신다.

 

엄마는 언제나 그녀를 지켜보는 천사 같은 별이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별하나에어머니 #정연주 #민트홀릭 #허밍버드 #책과콩나무

r*******n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 하나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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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우리에게는 어머니가 존재한다.지금 바로 내 옆에 계시든 아니면 가슴 한켠에 조심스럽게 자리하고 계시든 우리에게 누구나 어머니 ‘엄마’라는 존재는 내 옆에 항상 계신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에서 추억하는 또는 가슴 속 깊이 묻어놨던 엄마에 대한 감사함 마음을 이 책을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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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우리에게는 어머니가 존재한다.

지금 바로 내 옆에 계시든 아니면 가슴 한켠에 조심스럽게 자리하고 계시든 우리에게 누구나 어머니 엄마라는 존재는 내 옆에 항상 계신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에서 추억하는 또는 가슴 속 깊이 묻어놨던 엄마에 대한 감사함 마음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책 이야기와 함께 파스텔톤의 일러스트이미지 그림이 주는 따스함이 엄마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더 잘 표현되어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가족의 사랑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가족의달을 맞이하여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 그리고 나의 소중한 아내와 아이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양원에 계시는 요양원을 두달째 찾아뵙지 못하고 있어 전화로나마 안부를 드렸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어 카네이션을 한아름 들고 어머니 무덤 앞에 놓아 어머니의 기도를 기억하며 마음속 깊이 남아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에 그림움을 묻어 둡니다.

 

이 책을 읽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이 책을 통해 사랑을 다시 한 번 배웁니다.

c*****5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