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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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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 아파만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가장 황금기인 20대 청춘들이여 마음껏 즐기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설령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도 용기를 잃지마라. 그 길 끝에는 그대들이 기다리고 있는 유쾌하고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액션! 청춘'은 20대를 위한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 벗어나 우울하고 암울하며 아파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렵고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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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 아파만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가장 황금기인 20대 청춘들이여 마음껏 즐기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설령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도 용기를 잃지마라. 그 길 끝에는 그대들이 기다리고 있는 유쾌하고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액션! 청춘'은 20대를 위한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 벗어나 우울하고 암울하며 아파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렵고 힘들지라도 물러서지 말고 그것을 즐기라고 말한다.

 

예전처럼 대학을 나오면 취직이 보장되는 세대가 아니다보니 지금의 20대는 갖가지 스펙 쌓기에 목을 매고 있다. 분명 좋은 스펙은 없는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도 사실이다. 허나 스펙 쌓기에 바빠 20대에 부딪치고 배워할 것들을 미처 놓쳐 버리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볼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나와 세상을 바꿀 긍정 에너지를 담고 있는 이야기를 책에서 풀어 놓는 이야기가 아니라 몸으로 부딪치고 경험에서 쌓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물들은 먼저 행동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의미가 없다.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행동을 먼저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좀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초공사를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몇몇 인물들의 이야기는 인상이 깊게 남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ktx 여성 기장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김은옥씨의 이야기는 같은 여성으로 존경심마저 들었다. 철학과를 졸업하고 스물아홉이란 지금으로치면 다소 늦은 나이에 한국철도대 운전기전과에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책임질 ktx가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데 그녀 역시 무섭다고 한다. 허나 여성 ktx기장으로서 길을 열었고 자신이 선택한 일이기에 최선을 다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다고 한다. 자신이 실수나 깨를 부려도 허용이 되는 공간이 아닌 치열한 생존의 싸움이 펼쳐지는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한 사람 250킬로미터에 달하는 사하라 사막을 마라톤으로 완주한 대학생 윤승철군의 이야기다. 열정이 있다고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것이 마라톤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일반 도로도 아니고 낯선 나라의 낯선 땅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달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결정이고 어려운 일인지 능히 짐작이 간다. 6박 7일 동안 내내 달리는 과정에서 더위, 추위, 배고픔, 외로움에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고 길을 잃어 어려운 고비도 있었다고 한다. 그 때 그의 눈에 띈 여성선수나 60대 할아버지의 뛰는 모습을 보고 다시 힘을 얻었고 길을 잃었을때 자신에게 이정표 역활을 해 준 동료 형을 통해 끝까지 완주를 해낸다. 젊음은 곧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20대 때에 여성이라는 안이한 이유로 이런 생각조차 해 본적도 없었기에 좀 더 다양한 경험을 못해본게 지금 생각해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한창 크고 있는 아들에게 이런저런 경험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행과 캠프에 자주 참여해보기를 권하지만 아들의 성격상 집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해서 고민인데 윤승철씨처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학생의 모습은 마냥 멋지게 느껴진다.

 

총 3개의 커다란 쳅터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들려주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상과 만나는 노력과 태도가 있어야하며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를 모른체하기 보다는 다같이 힘을 모아 해결책을 찾도록 기꺼이 동참하고 싸우고 이겨내자고 외친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조금 늦더라도 굴하지 말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가기에 힘써야 한다. 좋은 스펙으로 얻은 좋은 직장보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이 그리는 행복의 설계는 어떤 것인지 인식하고 앞을 향해 나간다면 그 꿈은 결코 멀리있지 않다. 20대의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용기를 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겨진 책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q******5 2013.01.1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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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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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TV 리얼PT쇼 'Dear 청춘'이라는 강연을 바탕으로 청춘 15인이 전하는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책이 나왔다.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과는 다르다는 뜻에서인지 청춘은 꼭 아파야 할까? 라는 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힘들고 지친 20대 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책은 3챕터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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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TV 리얼PT쇼 'Dear 청춘'이라는 강연을 바탕으로 청춘 15인이 전하는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책이 나왔다.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과는 다르다는 뜻에서인지 청춘은 꼭 아파야 할까? 라는 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힘들고 지친 20대 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책은 3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챕터는 '멘토 같지 않은'메노들의 이야기이다. 청춘 세상에 지지 말자는 주제로 김민식-드라마피디, 김남훈-프로레슬러,강은옥-KTX기장, 김용민-시사평론가,탁현민-공연연출가,이한철-뮤지션의 내용이고 두 번째 챕터는 우리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청춘의 이야기이다. 청춘 스스로 질문을 던지자라는 주제로 권상민,김정현,윤승철,황윤지등 네명의 대학생과 정지원-질문잡지 헤드에이크 편집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챕터는 청춘들이 힘을 모아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자는 이들의 외침이라는 이야기이다. 청춘 세상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윤한결-인문교양지-인디고잉 편집위원, 김영경-청년유니온 위원장,조성주-전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일단은 중석이들-버스킹 밴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총 15인의 내용을 쭈욱 읽다보면 현재의 내가 고민하던 것들과 경험하는 것들과 너무 비슷한 것이 많이 있어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다. 강연을 책으로 구성해 내다보니 이들의 이야기를 강연속에서 듣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 청춘들이 중요한 이 시기를 어떻게 잘 견디어 갈 수 있는지 많은 조언들과 충고 그리고 다독임들이 지치고 힘든 우리 젊은 친구들이 읽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청춘은 실패와 성공을 두루 경험해보고 두려움없이 열정적으로 부딪혀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나도 20대후반의 나이가 되었는데 조금은 후회가 되는 일이 많이 있었다. 많은 도전을 해보지 못했다는것인데 많은 실패를 해본 주위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하다. 그들은 실패를 겪어봤으니 많은 인생 경험이 되었을 것이며 더큰 미래를 향해 다시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도전할 것이다. 후회없는 내 청춘을 위해서...

l*******b 2012.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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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청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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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꼭 아파야할까? 책 표지에 적혀있는 글..... 난 아니라고 본다... 청춘은 행복할수있고 즐길수 있고 도전할수 있는 세대이지 않을까싶다.... 넘어져도 빨리 일어날수 있고, 내가 해야할일과 내가 도전하고 싶은일 내가 꿈꾸는 일등을 실천하고 실행착오를 겪으면서 경험을 쌓을수 있는일... 그리고 청춘일때만 가능한 일등.... 청춘은 아프지 않을수 있다... 그러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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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꼭 아파야할까?

책 표지에 적혀있는 글.....

난 아니라고 본다... 청춘은 행복할수있고 즐길수 있고

도전할수 있는 세대이지 않을까싶다....

넘어져도 빨리 일어날수 있고, 내가 해야할일과 내가 도전하고 싶은일

내가 꿈꾸는 일등을 실천하고 실행착오를 겪으면서 경험을 쌓을수 있는일...

그리고 청춘일때만 가능한 일등.... 청춘은 아프지 않을수 있다...

그러나 왜 요즘의 청춘은 아픔을 감수해가면서 힘든 일을 살아갈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오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배움의 크기로 나의 몸값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그 몸값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곳은 한정되어 있고,

안정적인 삶과 미래에 대한 대처를 준비하면서 지금의 청춘에 제약을 주면서

고통을 참아가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점에서는 전에 읽어본 "아프니깐 청춘이다"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15명의 멘토가 자신이 지나온 청춘시절과 지금의 삶까지 오면서 느꼈던 느낌을 지금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하나하나의 메시지....

 

그중에서도 난 처음부분에 이야기하는 김민식 피디님의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연애와 일을 겹쳐서 이야기해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ㅎㅎㅎㅎㅎㅎ

연애도 일도 결국 본인이 얼마만큼 끈질기게 매달리고 들이대는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사는

달라질수 밖에 없다....

로맨스도 결국 얼마만큼 나의 마음이 전달되는냐에 따라. 상대방이 알고 그 마음들이 하나하나 전해지면서

손을 잡고 스킨쉽을 하고등등 쭉~~~ 나아갈수 있듯이 일에서도 결국 방식은 똑같은것 같다...

결국 둘다 사람대 사람으로 행하여지는 일이기 때문이고, 마음가는 사람에게 떡하나 더 준다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의 내 자신에게 던지고픈 말이기도 한

포기하면 포기할수록 다시 새로운 길... 아님 다시 지나가보았던 길을 새로운 맘으로 다시 가야 한다....

새로운 길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나온 길은 나중에 후회하고 다시 걸어간다면 그만큼 늦어질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길은 더욱 더 힘들어질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모습은 청춘이기에 도전해보고, 다른사람에게도 도전해 보라고 말은 전할수 있다...

현실에 묶여 미래, 꿈, 도전을 포기한다면 결국 시간이 갈수록 미련과 후회 애절함만이 많이 남아

평생을 끌고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늦기 전에 도전하는것!

남들이 해보지 않은 선택.  그리고 끈기....

어떤일이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게 빨리 오던 늦게 오던은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전에 영화 짝패"에서도 나왔던 말인데 이범수가 이야기한게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다...

"강한 놈이 오래가는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것이다." 그만큼 남들보다 조금 늦고 미숙하다고 해서

바로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자신이 목표를 가진 라이벌을 넘어보겠다는 맘으로 노력한다면

결국 본인역시 엄청난 인재가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결국 모든 멘토들이 그렇게 되고,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게 아닐까 싶다. ^^

무언가 정리가 좀 않되는 느낌이지만 나의 마음은 후기에 잘 전달되어가지 않았을까 싶다...ㅎㅎㅎ

 

그리고 레코드 마이크 그림이 있어 요즘 스마트 시대에 음성녹음도 있는것인가 하고

열심히 폰으로 QR코드같은 것인가 찾아보았으나 내가 못찾은것은지 인터뷰느낌의 그림이구나

알게 되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d******5 2012.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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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액션 청춘~ 한번 뿐인 청춘을 즐겨라!
"[서평]액션 청춘~ 한번 뿐인 청춘을 즐겨라!" 내용보기
자신이 계획한 것을 100% 실천에 옮기는 이가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찌들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때때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정말 힘들기에 이런 <액션 청춘>이라는 책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청년들이 꿈이 없다? 꿈은 없지는 않다. 단지 현실과 타협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일 뿐이다. 꿈을 현실로 실현하기에는 힘든점
"[서평]액션 청춘~ 한번 뿐인 청춘을 즐겨라!" 내용보기

 

자신이 계획한 것을 100% 실천에 옮기는 이가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찌들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때때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정말 힘들기에 이런 <액션 청춘>이라는 책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청년들이 꿈이 없다? 꿈은 없지는 않다. 단지 현실과 타협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일 뿐이다. 꿈을 현실로 실현하기에는 힘든점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현실과 타협해야 할까 아님 꿈을 계속 밀고 나가야 할까? 이 책 <액션 청춘>에는 그 답이 있다!

이 책 <액션 청춘>은 실천으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걸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펙에 매달려 자신의 힘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을 때 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구축했다. 이 책은 3 쳅터로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 문제를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 우선 쳅터1은 멘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년들은 선배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 지를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 쓴소리 하기, 한가지에 올인하기, 여성으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등등 멘토들의 성공을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룰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쳅터2는 우리시대의 청춘들이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자 과대포장 고발- 영상으로 유명해진 청년, - 총장실 프리덤-이라는 영상으로 대박난 청년, 사하라 사막을 달린 마라토너 등등... 섣불리 하기에는 힘든 일을 한 청춘들이 있다. 이들의 열정과 꿈을 향한 액션을 보며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들도 할 수 있는데... 우리라고는 왜 못할까? 쳅터3는 많은 청년들의 힘을 모아 문제해결을 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인문학 공부를 통해 공동선을 추구하는 인디고잉 청년, 청년유니온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 청년실업문제)들을 개선하려는 청년,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청년 등등... 사회의 부조리함을 바로잡고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두려움을 모르는 듯 당당하기에 아름다워 보인다. 성숙하게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나의 꿈을 향한 추진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었다.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밀고나갈 수 있는 청년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한번 밖에 없는 청춘이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그렇기에 청춘이 중요한 것이다. 현실에 타협하는 것도 좋지만.. 남들과 다름을 추구하는 것은 더 좋다! 그래서 액션 청춘이다!
b***6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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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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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청춘   청춘은 꼭 아파야 할까? 책 표지의 카피 문구이다. 그렇다 청춘인데 왜 아파야만하나? 아프니까 청춘이라니.....안 아프면 청춘이  아니라는 말일까? 요즘 트렌드인지 많은 사람들이 청춘은 아파야만 한다는 것이다 대체 왜? 청춘이기에 군대도 가고 실패도 해보고 하다못해 아파야만  해야한다니 그럼 청춘이 아름답다는 말은 다 무엇인가?  그렇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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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청춘

 

청춘은 꼭 아파야 할까?
책 표지의 카피 문구이다.

그렇다 청춘인데 왜 아파야만하나?

아프니까 청춘이라니.....안 아프면 청춘이 
아니라는 말일까?

요즘 트렌드인지 많은 사람들이 청춘은 아파야만 한다는 것이다

대체 왜? 청춘이기에 군대도 가고 실패도 해보고 하다못해 아파야만 
해야한다니 그럼 청춘이 아름답다는 말은 다 무엇인가? 
그렇다면 나는 청춘이고 싶지 않다. 그냥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 액션 청춘의 표지가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그렇다 .청춘은 바로 액션이다.   젊은피와 혈기로 꿈을 향해 달려가고
그 패기와 열정으로 무엇인가를 하고자 뛰어 드는 것 그것이 바로
청춘이 아니겠는가...

이 책 액션 청춘은 총 세가지 형태로 글쓴이가 독자들에게 치유와 함께
잃어버렸던 열정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다.

먼저 첫 번째 챕터는 멘토들을 통해서 청춘들이 가야할 길은 한 방향이
아닌 수십가지라는 것을 간접을 통해 보여준다.

두번째 챕터는 자신이 가야할 길과 걸어온길 사이에서의 갈등이나
노력 그리고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있는 시야를 만들어준다.

마지막 세번째 챕터는 아직 우리의 청추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준다.

처음 기대와는 다르게 사례모음집 같은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소 흐름이 끊길거라 생각 했었는데 읽다보니  적절한 요소에 잘 
배치되어 있는 이야기와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한번에 쭉 다 읽어 내려가는게 아닌
중간 중간 쉬었다가 읽어도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책을 읽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 말이 있어 사진을 찍어 첨부하였는데
힘들때 혹은 나의 각오가 흐려졌을 때 한번씩 보면 좋을 듯하다.

 

q*******d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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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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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액션청춘 지은이 : 박수진 펴낸 곳 : 글담출판사     2013년, 어느덧 서른이 되었다. 아홉살에서 열살이 되는것과 열아홉살에서 스무살이 되는것과 스물아홉살에서 서른이 되는것...서른이라는것은 뭔가 다를줄 알았다. 나는 열살이 되면 어른이 되는건줄 알았었고, 스무살이 되면 어른의 어른이 되는건줄 알았었고, 서른살이 되면 망하는줄 알았다!!!! 서른이 되면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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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액션청춘

지은이 : 박수진

펴낸 곳 : 글담출판사 

 

 2013년, 어느덧 서른이 되었다. 아홉살에서 열살이 되는것과 열아홉살에서 스무살이 되는것과 스물아홉살에서 서른이 되는것...서른이라는것은 뭔가 다를줄 알았다. 나는 열살이 되면 어른이 되는건줄 알았었고, 스무살이 되면 어른의 어른이 되는건줄 알았었고, 서른살이 되면 망하는줄 알았다!!!! 서른이 되면 젊음도 끝이고 청춘도 끝이고 고로 내 인생도 끝일것 같다는 막연함이 있었다. 스물아홉의 마지막 달에 우연히 '액션청춘'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도 나오듯이 청춘이란 사전적 의미로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에 걸치는 시기를 나타낸다. 사전적 의미로만 보면 내 청춘은 이미 끝난셈이다. 이십대의 인생들이 서른이라는것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청춘의 사전적 의미로만 청춘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몇년전에 크게 이슈가 되었었던 광고가 있었다. 모 통신사의 광고였었던듯 한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다. 그때는 어려서 나이가 어떤 장애로 작용할 수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였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나이라는 것을 마냥 신경쓰지 않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일인지 새삼 깨닫게된다. 이 책에 우리나라 최초 여성 KTX기장님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스물아홉이란 늦은나이에 철도대학에 입학하셨고 기관사가 되셨다고 한다. 스물아홉을 지나온 나로서는 그 분의 그런 도전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잘 알고 있다. 보통 그 정도쯤의 나이가 되면 그때까지 지나온 그 길에서 안주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정도의 나이에서는 뭘 하나 해보려하면 오만가지 걱정이 먼저 시작된다. "이거 했다가 실패하면 어쩌지?", "이거 한다고 하면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 그럼 미리 좀 시작할걸..." 그냥 걱정만 1박2일동안 하고 포기하고 마는게 우리의 모습이 아니었나 한다. 기장님의 이야기를 읽고 나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하라 사막을 횡단했다는 청년의 이야기가 실려있었다. 글을 읽으면서도 사막에서 마라톤을 했다는것은 좀 처럼 믿기 힘든일이다. 청춘에 대한 천마디 말보다 이 청년 한명이야 말로 진정한 청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사막을 걷는것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던 순간에 앞에서 걷고 있던 할아버지 한분을 보았다고 한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걸어가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에 힘을 얻었고 다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역시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 청춘이라고 생각한다면 60대도 청춘이고 내가 포기한다면 20대도 청춘이 아닐것이다. 서른이 되면서 청춘도 내게서 끝나는 추억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청춘이 시작된것 같다. 이십대는 이십대만의 청춘이 있고 삼십대도 삼십대만의 청춘이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청춘은 영원히 계속될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d***3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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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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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보다도 더한 불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을 만큼 힘든 시기입니다. 가계부채가 최고점을 달성하고 있고 부동산은 폭락하고 저축은행들이 무너지고.... 이보다 더 나쁠수가 있을까 생각될만큼 참 힘든 시기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수많은 젊은이들이 대학학자금 빚을 안고 사회에 나와도 취업은 커녕 비정규직도 얻기 힘든 게 지금 현실이다. 힘든 시기가 계속되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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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보다도 더한 불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을 만큼 힘든 시기입니다. 가계부채가 최고점을 달성하고 있고 부동산은 폭락하고 저축은행들이 무너지고.... 이보다 더 나쁠수가 있을까 생각될만큼 참 힘든 시기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수많은 젊은이들이 대학학자금 빚을 안고 사회에 나와도 취업은 커녕 비정규직도 얻기 힘든 게 지금 현실이다.

힘든 시기가 계속되는만큼 힘을 내라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들도 홍수처럼 쏟아지는 것 같다. 그 수많은 책들 가운데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사실 읽기 전에는 별 기대없이 대충 책장을 넘겨보았는데, 아! 좋네요.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대학교수나 전문가같이 번지르르 한 사람들이 아닌, 어찌보면 유명하다기 보다는 평범함에 가까운 이들- 프로레슬러, 대학생, 공연연출가 등이  쏟아내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는 학자들의 탁상공론과는 격이 다르다. 리얼리티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되고 내 이야기 같고 감동을 준다.

서울대학교 법인화 반대를 위한 총장실 점거에 참여했던 학생의 이야기를 읽으며 청춘이기에 시위도 축제일 수 있고 놀이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경험들이 그 사람을 한층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필리핀 사람으로 오해받을만큼 외모에 자신없었지만 당당하게 밀어붙여 예쁜 후배와 결혼했다는 <내조의 여왕> 드라마 PD의 연애비법도 깔깔대며 읽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프로레슬러 김남훈씨의 메세지! 레슬러라면 우락부락하고 멍청한 이미지만 상상했는데, 그의 재치있고 유익한 이야기에 그동안의 편견을 깰 수 있었다. 그가 이야기하는 '성취감의 탱크', '스펙'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후 재활에 성공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에 콕콕 박히는 좋은 강연이었다.

 

m****0 201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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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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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단어처럼 가슴을 흔드는 낱말이 있을까? 서툰 객기와 민망한 낭만, 과장된 지식과 치기 어린 열정, 유치한 우정과 무모한 사랑, 무지개 같지만 야무진 희망이 있는 시기. 이런 게 청춘이라 여긴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   대한민국 청춘은 그 눈부신 젊음을 즐기기도 전에 시련이란 이름을 맞닥뜨린다. 취업난, 경제 불황,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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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단어처럼 가슴을 흔드는 낱말이 있을까? 서툰 객기와 민망한 낭만, 과장된 지식과 치기 어린 열정, 유치한 우정과 무모한 사랑, 무지개 같지만 야무진 희망이 있는 시기. 이런 게 청춘이라 여긴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

 

대한민국 청춘은 그 눈부신 젊음을 즐기기도 전에 시련이란 이름을 맞닥뜨린다. 취업난, 경제 불황,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들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기대보다는 막막함을 먼저 안겨준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지만 쉽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김난도 교수가 쓴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현재를 사는 청춘의 아프고 쓰린 상처를 싸매어 주었다. 이후 각계각층 멘토가 나서 토크 콘서트나 강의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을 위로했다. 하지만 청춘의 공허함을 채우기에는 뭔가 부족했다.

 

이 책은 ‘한겨레 TV’를 통해 진행된 ‘Dear 청춘’이라는 강연을 바탕으로 15인의 ‘행동하는 청춘들’의 유쾌발랄한 메시지를 담아 청년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상당수가 20대로 이뤄져 있으며, 좋은 스펙을 가지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애써 외면하는 청춘들에게 ‘또 다른 길’을 보여준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와 맞닿아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한다.

 

이 책에서 멘토가 전하는 메시지는 ‘머리로 생각만 하지 말고 몸으로 행동하라. 작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시작해라. 그러면 길은 언젠가 열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청춘, 세상에 지지 말자’에서는 ‘멘토 같지 않은’ 멘토들의 이야기가 있다. 청춘의 길을 먼저 통과해온 이들은 틀에 박힌 충고보다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2장 ‘청춘, 스스로 질문을 던지자’에서는 우리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청춘의 이야기다.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이 행복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해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3장 ‘청춘, 세상을 만나자’에서는 청춘들이 힘을 모아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자는 이들의 외침이다.

 

이 책을 읽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저자가 이 땅의 청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봤다. 그것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당장 행동으로 옮겨라. 열심히 들이대다 보면 길은 열린다. 젊음이여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는 방법은 바로 지금 한 걸음 내딛는 데 있다.’는 것을 말이다.

 

방황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현실을 전하고 그들의 속내에 귀 기울이기 위해 애쓰는 멘토들을 만나게 된 것은 여간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이 힘들게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따뜻한 모티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h*******0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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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청춘 - (청춘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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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액션!청춘’은 영화 촬영장에서 들을법한 말인‘레디, 액션!’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그런지 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자, 다들 준비됐나? 그럼, 이제 달려라!’라고, ‘이 책을 읽으려면 단단히 무장을 하고 읽으라’고 말이다. 난 책장을 넘기기 전 시동을 걸듯 마음의 준비를 하고, 조금은 전투적인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너무나 솔직하게 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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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액션!청춘’은 영화 촬영장에서 들을법한 말인‘레디, 액션!’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그런지 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자, 다들 준비됐나? 그럼, 이제 달려라!’라고, ‘이 책을 읽으려면 단단히 무장을 하고 읽으라’고 말이다. 난 책장을 넘기기 전 시동을 걸듯 마음의 준비를 하고, 조금은 전투적인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너무나 솔직하게 쓴 추천글을 읽으며 약간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강연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15명의 강연사들의 강연 내용을 묶어서 낸 책이라는 사실과 이런 스타일의 책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라는 사실을 가감 없이 알려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책의 본문 내용을 읽으면서 추천글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강연사가 강연장에서 보고 강연했을 강연사의 원고 묶음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그래서 난 책을 읽다 나도 모르게 어딘가 있을 동영상 플레이버튼을 자꾸 찾게 될 정도였다. 책으로 읽는 것보다는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책으로 냈기에 나 같은 사람도 강연의 내용을 글로라도 볼 수 있는 것이니까, 독자를 넓히는 의미로서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가지 부가 설명을 덧붙일 수도 있고 말이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

이런 두려운 마음이 문득 들면 괜히 또 불안해져요. 그런데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아! 이것이 삶이구나. 산다는 것은 어쩌면 끝없는 불안과 두려움을 만나는 과정이구나.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을 살아가다 보면 저절로 괜찮아지는구나. 이런 게 바로 삶이구나라는 걸 깨닫게 된 거죠.

사실 무엇보다 두려움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일부러 무섭지 않은 척하면 정말 더 무섭거든요.

두려움이 찾아올 땐, 아! 그래. 무서워. 무서운 게 정상이야. 당연한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순간, 두려움이 날 압도하지는 않더라고요. 두려움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두려움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더 이상 그 감정 때문에 뭔가 새롭게 도전하는 일을 망설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액션청춘> p60 중에서 -

혹시, 지금 주머니에 얼마쯤 갖고 계세요?

누군가 제게 이 질문을 하면 ‘1,200만 원 정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해요.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지팡이가 500만 원, 육교같이 계단이 있는 곳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휠체어가 700만 원 정도 한다고 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1,200만 원이란 기본 자본금을 갖고 시작한다는 계산이 되더라고요.

‘살면서 무엇을 가장 후회 하느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25퍼센트는 했던 것을 후회하고, 70퍼센트 이상은 해보지 않았던 걸 후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60대 할아버지도 사하라 사막 마라톤의 결승점을 통과했어요. 건강한 몸, 1,200만 원이라는 기본금까지 가지고 있으니, 도전해 볼 만하죠?

- <액셩천춘> p182 중에서 -

이 책을 읽다보니 요즘 청년들이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었다. 나도 쉽지 않은 청년기를 보냈지만, 요즘 청년들은 심각하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 청년들의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되고 말이다. 그러다보니 요즘 청년들에게는 젊으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이 줄어들게 된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젊다는 이유만으로 봐주지는 않기 때문인 듯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많은 청년들이 젊은 패기와 뜨거운 열정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며,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주저앉지 말고 앞으로 달려 나가자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살아간다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을 만나는 과정’이라는 말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그 말이 참 많은 힘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삶이다!’는 말에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모두 그렇게 살아가는 구나 싶은 생각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해졌다. 삶이란 게 원래 다 이런 거니까 말이다. 살아있기에 불안과 두려움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자, 이제는 더 이상 불안과 두려움이 무섭지 않았다. 앞으로도 불안과 두려운 감정이 생기더라도 전보다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게다가 당연하게 여겼던 나의 눈과 발이 1,200만 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데, 입고 있고 손도 있는 내가 세상에서 불안해하고 두려워할 게 뭐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작물은 세상의 시간과는 거꾸로 걸어요. 인간의 눈으로는 작물이 자라는 속도를 알아챌 수가 없죠. 그만큼 느리게 천천히 조금씩 자라나죠. 비가 왔다 가면 훌쩍 커 있기도 하고, 어느샌가 귀여운 열매를 달고 있기도 하고요. 저는 농사를 지으면서 느린 호흡을 배웠어요. 빠르게 지나쳐버린 것들은 우리에게 울림을 별로 남겨 주지 않잖아요.

- <액션청춘> p197 중에서 -

청춘이라는 필름을 열심히 돌리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니, 그들의 열정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다. 게다가 나 역시 청춘이라는 시기를 보냈기에 그들의 열정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잠시 식은 나의 열정까지도 불러 일으켜주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은 어느 정도 자라면 자라는 속도가 작물이 자라는 속도보다도 훨씬 더 느리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가 우리에게 열매가 맺힐지, 맺힌다면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잘 몰라서 불안하고 두려운 거라고. 하지만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든든한 기본금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는 누구나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제가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한 삶을 선택하지 않아서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자유롭지 않다면, 저를 자유롭게 못하게 하는 어떤 힘에 대해 싸우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액션청춘> p222 중에서 -

저희 노래 <꿈을 꾸네>라는 곡에 ‘늘 꾸던 꿈을 그때는 당연한 거라 여겼지 어제의 내가 했던 말은 내일 이뤄져 있다고’라는 가사가 있어요.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을 먼저 좇다 보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계세요?

- <액션청춘> p263 중에서 -

 

 

 

- 연필과 지우개 -

s*******r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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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청춘 (박수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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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과 2012년 베스트셀러인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큰 히트를 친 이후,  청춘을 주제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봤을때 책을 통해 뭔가 그 배움을 얻거나 깨달았다기 보다는  '아, 정말 우리가 뭐땜에 아파하는지 잘 알고 계시네.  알아주고 공감을 해주니 참 고맙다.' 그것 뿐이었던 거 같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밖에 안 남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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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과 2012년 베스트셀러인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큰 히트를 친 이후, 

청춘을 주제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봤을때 책을 통해 뭔가 그 배움을 얻거나 깨달았다기 보다는 

'아, 정말 우리가 뭐땜에 아파하는지 잘 알고 계시네. 

알아주고 공감을 해주니 참 고맙다.' 그것 뿐이었던 거 같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밖에 안 남는게 참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 책 '액션청춘'은 <한겨레TV>를 통해 진행된 'Dear 청춘'이라는 강연을 바탕으로

15인의 '행동하는 청춘들'의 유쾌발랄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나도 전에 인터넷을 통해 한번 접해본 적이 있는 강연인데, 

강연자가 소수의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본인이 밟아온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이 참 풋풋하면서 인상적이었다. 

책을 통해서도 그 때 내가 보았던 김민식 피디님을 다시 만날 수 있었는데

강연을 통한 만남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으로 이어지니 말씀을 더욱 깊이 새기고 되뇌이며 다지게 되었다.


성공한 어른들이 젊은이들을 향한 조언이 아니라 

많은 방황끝에 자신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그리고 아직도 청춘못지 않은 열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청춘'을 소재로 한 다른 책들과는 차별되는 큰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x*****1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