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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사건의 핵심 바로 20년 전 천재 공 교수가 찾아냇던 윤동주에 대해 기록 선생께선 사건의 본질을 다가섰다. 그 옛날 사라졌다던 동주의 기록에 접근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돌아 가신 것이다. 연세대사건에 접근하는 것을 끔찍이도 경계하는 놈들이 다시 움직인 것이었다. 강 형사는 아마득해지는 정신 속에서 어쩌질 못했다. 강 형사의 배경과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대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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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수 작가의 윤동주 프로젝트 2권 리뷰입니다. 윤동주 시인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적절히 섞어서 풀어낸 작품으로서 마치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시인인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생애,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치욕. 우리가 꼭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읽고 나니 유광수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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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프로젝트 1권에 이어 2권을 읽었다. 1권도 길고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2권에선 더욱 복잡하고 방대해진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두 명의 형사가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하나의 사건에 접근해서 팀인 듯 아닌 듯 전개되는 형식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처음 생각보다 훨씬 방대한 스케일을 사건을 다루면서 적당한 긴장감도 유지하고 어떤 부분은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등 전반적으로 많이 애쓴 티는 역력하다. 또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진실'의 가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감춰진 진실은 어떻든 만천하에 드러내야 할 것인지 등등.. 다만 마지막 부분의 내용은 반전의 연속으로 너무 꼬아서 그런지 방대한 길이를 끌어온 만큼 좀 지치게 만들었던 것같다. 아쉬움은 있지만 읽어볼만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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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벤트로 구매했던 윤동주 프로젝트 2권을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윤동주 시인과 작품들뿐만 아니라 일제치하의 역사에 대해서도 상황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아직 못 읽어봤는데 윤동주 프로젝트를 보니 다른 것들도 읽어보고싶어졌어요. 사길 잘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