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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어린 시절부터 책꽂이에 꽂혀있던 책을 보면서 자랐고 언젠가는 저 책을 꼭 읽으리라 했는데 분량이 방대하여 반쯤 읽다가 말았던 기억이 난다. 손자병법의 유명한 구절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손자병법을 읽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손자병법이 어렵고 긴 책으로만 알아왔는데 13편으로 구성된 6109자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그럼 나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 원문으로 읽는다면 여기저기 찾아보며 헤매느라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저자 노병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통 손자병법의 대가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지휘관들의 리더를 길러냈다고 한다. 손자병법은 만 번이나 읽었고 천 번은 정독을 했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 읽을수록에 새로운 것도 보이고 깊이 있게 볼 수 있을 것 아닌가.
저자는 만 번 이상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어떤 분야의 본질을 꿰뚫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달았다고 한다. 손자병법은 말그대로 병법서이지만 요즘처럼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상대의 마음을 간파하고 내 의견을 주장하되 척을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능수능란한 처세술을 알고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손자병법의 핵심 정리를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일이다. 고수의 경지다.
13편으로 나누어 원문, 직역, 저자의 해설을 담고 있는데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알기 쉽고 보기 편하다.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서 재미를 더해준다. 손자병법은 리더를 위한 책이라고 저자가 말하고 있는데 우리 모두가 어디선가는 리더이기 때문에 이 책을 잘 읽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궁금증 때문에 읽게 되었지만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처세술은 배우고 또 배워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궁지에 몰린 사람을 너무 몰아가지 말라는 내용이나 약삭빠른 처세는 오래 못 간다 등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이다.
30대 중반의 나이이다 보니 이제는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피하고 내 의견만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만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는 그에 맞게 대처하는 법을 알아야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가를 생각해보게 되는데 만만한 손자병법을 통해서 보다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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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의 대가답게 역시 읽기 쉽게 풀이해놓았으면서도 재미있는 만화까지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 뇌리에 남게 되는 구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몇 백 년이나 지난 손자병법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번역되고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다시금 재해석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고, 손자병법 그 자체의 가치가 어떤 것이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점점 더 살아가는 것은 팍팍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며 거기서 지는 것은 결국 도태되어 인생의 낙오자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누구나가 갖고 있는 것이 지금의 대다수 우리네 모습일 것입니다. 조금 더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서 새벽형 인간이라는 이름하에 해뜨기 전에 일어나서 퇴근 후 여러 곳의 학원까지 다니는 샐러던트라는 말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든 사람들은 퇴근 후 투 잡, 쓰리 잡까지 해가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의 삶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총칼 없는 전쟁과 같은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은 과거 춘추전국시대에 끝없이 벌어진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쓰인 병법서 혹은 마음가짐과 비슷한 면모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고의 병법서답게 단순히 전쟁 경험이나 전쟁 그 자체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을 떠나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전쟁에 임하고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은 치열한 삶에 대한 성찰의 결과물임과 동시에 이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치유제의 역할도 할 것입니다. 사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 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방편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지혜이며 깨달음일 것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단순히 과거 유명한 문헌을 현재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변하지 않는 삶의 진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손자병법이 읽기에는 편할지라도 생활 속에서 하나라도 적용시켜서 실천할 수 있다면 삶이 조금씩 바뀔 수 있는 훌륭한 내용이 많은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전은 계속 읽어도 읽을 때마다 그 맛이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살아가면서 옆에 두고 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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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더 이상 어렵게 볼 필요가 없다. 이렇게 짧고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의 책이었다. 그런 내용을 그 동안 어렵게 해석하고 느꼈다면 이제부터 그 생각은 버려도 좋을듯하다.
이 책은 A4 2장이면 다 들어갈 내용인 6109자의 손자병법을 300쪽 안쪽으로 적당한 해석과 적당한 삽화와 적당한 예시를 들어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제시 해주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五事 道.天.地.將.法 이 다섯가지 요소를 현대에 맞는 적절한 설명과 의미와 예시를 통해 잘 설명하였다.
또한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지피지기 백전백태라는 말이 바뀐 형태라는 것도 보여준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모든 싸움에 이긴다는것이 아니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모든 싸움에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모든 걸 다 파악해도 이길 수 있다고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현대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좋은 말들을 현대에 맞게 잘 해석하고 그에 대한 예시를 들었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 쯤 닥칠 상황들에 대비하기 위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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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손자병법-하루 10분이면 터득하는 승부의 법칙] / 세종서적 인문고전! 작년부터 독파하리라던 내 결심은 책 제목만 봐도 눈을 피하게 만드는 마성 으로 쉬이 접근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 책이면 나 같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호기심이 생겼다. 과연 이 책은 제목처럼 만만하게, 쉽게,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우선, 책을 펼쳤을 때, 빽빽한 글자로만 채워져 있지 않은, 약간의 여유 그리고 그림이 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읽어볼 만 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부담감이 없다. 장마다 원문 해석이 있고, 다음엔 한자 원문, 다음엔 현대적 해석이, 그리고 삽화가 배치되어 있다. 제일 먼저 배치된 원문 해석은 의역 같은 직역으로 되어 있어 한결 이해하기 쉽다. 한자 원문에는 한글 음을 달아놓아 모르는 한자가 나와도 읽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삽화! 이게 얼마나 재미있고, 내용 구성에 맞게 적절히 삽입이 되어 있는지……. 너무 생동감 있게 잘 그려서 만화가가 그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그런데 저자께서 직접 그리셨단다. 이원복 교수님의 것과 비슷한데, 정말 저자께서 하셨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책의 머리말에서도 밝혔듯이,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직접 그리셨다는데, 안 그랬으면 정말 섭할 뻔 했다. 저자님은 “꼭 필요한 말만 넣었고, 여백을 많이 두었으며, 무엇보다도 내용을 함축하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넣었다.” 라고 하신 말이 이 책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아닌가 한다. 어떤 책을 읽을까, 책을 선정할 때 ‘김상웅 작가님’께서 그 저자를 먼저 살펴보라고 하셨다. 이 책을 지으신 분은 『손자병법』을 만 번을 읽으셨단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이렇게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한 저자는 “『손자병법』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문 실력을 넘어서 전쟁사에 대한 이해와 군사전략, 특히 실제적인 병력 지휘 경험이 필요하다.” 고 밝히 셨는데, 그 모든 조건이 충족된 분이 이 책의 저자이시다. 조건을 두루 갖췄고, 만 번을 읽은 분이 이 책을 썼다면 『손자병법』에 대해 더 따질 조건이 있을까 싶다. 『손자병법』은 병법서이기도 하지만 오늘날 생활에서도 많이 적용되는 유용한 저서이다. 특히 회사 생활, 리더로서의 자세, 결단 등을 내릴 때 지침서가 되어준다. 내용 중에 속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절대로 속지 말라’고 경고하는 아이러니가 재미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엇보다 『손자병법』을 1독 할 수 있었다는 게, 했다는 게 뿌듯하게 느껴진다. 한 번을 완전히,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으로 누구나 만만하게 손자병법을 땔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아니 여러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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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처음 읽는다 그동안 방대한 분량과 원문으로 인해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하루 10분을 전략으로 손자병법의 처세를 읽을수 있어서 재밌게 읽은것 같다 또한 책에 대해서 지루 할수 있는 면에 대해서는 그림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좀더 쉽게 이 책에 관심을 가질수 있었으며 썩먹지 못하는 처세가 아니라 써먹을수 있는 처세여서 배울점도 많았던것 같다
만만한 손자병법
이책은 손자병법의 대가 노병천 박사가 손자병법의 핵심만을 추려서 담은 책이다 그렇게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만 빠른 시간안에 흡수 할수 있고 대가가 추려서 만든 책이라서 더 내용면에서 충실한것 같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손자병법에서 전해지는 말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로 처세에 능하기 위해서는 처세를 배워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처세를 손자병법이라는 병법서를 통해서 익힌다면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많은 면에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이책은 총 13편으로 되어 있으며 손자병법이 6109자로 이뤄진 책이라고 한다 그 분량에서 13편만 간추려 놓은 책이기 때문에 손자병법에 핵심만 모아둔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으며
사회의 유명인사나 ceo들이 평소 가까이 두는 책으로 손자병법이 손 꼽히는데 그들이 손자병법을 택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번에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왜 ceo들이 평소 손자병법을 가까이 두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손자병법서의 위력을 알수 있었고
처음 읽는 손자병법 이였지만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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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중에 고전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하지만 이토록 유명한 책을 1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흔치 않음이 또한 현실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그 나름의 문장들을 해석하고 번역함에 있어 자연스럽지 못하고, 그에 따라서 내용이 와닿지 않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이번 책은 손자병법을 37년간 1만번 이상 읽은 저자가 하루 10분이면 터득하라는 의미의 [만만한 손자병법]을 독자들이 보다 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원문에 해석과 나름의 해설을 덧붙여 만든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야 손자병법이 6109자로 이루어진 병법서로, A4지의 두장정도면 전문을 실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적은 글자수의 내용이라고 해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금할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만만한 손자병법]의 저자도 한문학자들이 엮어낸 손자병법을 비판하는 글이 있지만, 이 글 또한 원문의 해석부분은 어색한 부분이 많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것은 어쩔수 없는듯 하다. 물론 1만번 이상의 정독으로 글의 문리를 터득했을지는 몰라도, 그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글은 표현과 전달력은 많이 미흡한듯 하다. 거기에 직접 그린 그림은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내용의 명확한 전달력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오히려 난해함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손자병법이 병법서라는 것은 익히 다 알고 있다. 이 병법서를 세계의 많은 글로벌 CEO은 늘 가까이 두고 읽는다. 그 이유는 손자병법의 내용이 기업과 지금의 현실의 세계에 빗대어 보면 너무나도 잘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요, 가르침이기 때문일것이다. 가장 중요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아마도 온전한 나를 지켜라는 메세지인듯 하다. 그럼 온전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늘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고, 늘 공부하며, 주위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싸우지 않고서도 이길수 있음이요, 그로인해 온전한 나를 지킬수 있음이리라.
[만만한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늘 가까이에 두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겨우 2번째 읽은 손자병법이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어려운 손자병법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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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손자병법.. 어렵게만 느껴지는 손자병법이 어떻게하면 만만해 질 수 있을까? 머리말에 보니 지금까지 지극히 큰 오해를 하고 있었다. 손자병법의 원문은 6,000여 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런데 주변에서 우리가 만나는 손자병법은 하나같이 어마어마한 두께를 지닌 책이라 먼저 겁부터 먹게 되는 게 아닐까싶다. 손자병법의 원문을 한 번도 읽어본적 없지만 손자병법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도 이렇게저렇게 소개된 손자병법을 여러번 읽었으니 말이다.
손자병법은 익히 알고 있듯이 나라의 존망과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전쟁을 위한 병법서이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손자병법을 알려고 하고 원문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려고 하는 것일까?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하든 이겨야만 한다. 그것이 좋건 싫건 상관없이 말이다.
이 책 <만만한 손자병법>에는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싸움은 되도록 피하면서 이기는 방법이므로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생각된다. 사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전쟁(?)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총 칼을 들고 싸우지 않을 뿐이지... 누구나 어차피 싸워야 한다면 이겨야 되지 않겠는가? 반드시 이기는 것이 피해가 적기 때문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방법을 몰라 이길 수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그래서 무척 실용적인 실용서라 생각된다. 책은 원본의 6,000여 자를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이 쓰여져 부담감 없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물론 그림도 있어서 더 좋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손자병법에서는 시작은 전부라고 강조한다. 시작이 잘못되면 결과는 불을보듯 뻔하지 않겠는가. 요행히 실패하지 않는다고 해도 썩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 올 수는 없을테니 말이다.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오지 않게 위해서도 말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는가. 상대와 나의 약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싸우는 싸움은 반드시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사전지식도 없이 무작정 달려들어서는 어찌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그만큼 나를 아는 것도 상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만만한 손자병법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만만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손자병법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설명은 질리거나 부담감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래서 끝까지 읽을 수 있고 그렇게 여러번 정독하다보면 분명 만만해 질 때가 있으리라 믿는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알고있어도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다양한 이기는 방법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필요하겠고 내 생활에 이 방법들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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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사회, 이겨야 살아 남는 세상. 이런 말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오늘의 현실이다. 이른 나이에 명퇴를 당하고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자 수가 달마다 해마다 수치가 올라가고 대학을 졸업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고 그래서 대학생들은 스팩을 계속 쌓아 올리고 너도 나도 이렇게 하니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 모든 현상들이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경제불황 탓이겠지만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남을 밟고 일어서야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에 남보다 앞선 그 무언가를 찾아서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현상을 탓할 수는 없지만 웬지 이기적인 무한 경쟁사회에서 인간적인 미는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만만한 손자병법>은 이렇듯 경쟁이 난무하는 사회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오직 승리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승리하는 지에 대한 방법이 전체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런 방법을 사회에서,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데 너무 승리에만 매달려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다.
주변을 돌아 보라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것도 오직 승리를 위한 돌아봄이어서 이기적인 사회에서 더이기적인 사람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어차피 이 사회는 경쟁사회이고 이겨야 살아 남는 사회이기 때문에 손자병법의 승리하는 방법을 익혀서 잘 선용한다면 무리는 없을 것이다.
전쟁병서이고 한문이어서 이해가 쉽지 않지만 저자는 이것을 누구라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을 했다. 역사도 전쟁을 통한 쟁취가 이어져서 오늘날의 역사를 만들었고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지만 먼저 우선 돼야 할 것으로 자신을 알아야 함을 꼽았다. 아무리 적을 알아도 나를 모른다면 양쪽 모두를 대비할 수 없고 방어할 수 없어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이 유용할 것 같다.
사회에 나가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아니면 비지니스를 할 때도 상대를 알고 이겨야 승진을 하고 사업도 되는 것이기에 그것을 싸움에 비겨서 손자병법의 원리를 응용하면 된다. 손자병법을 지은 손무는 이론과 실전경험을 통해서 책을 저술했고 저자도 손자병법을 만독이상 통독한 후에야 그 진리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하니 실로 손자병법의 원문 6109자의 위력은 대단하기만 하다. 빌게이츠도 오늘날의 그를 있게 한 것이 손자병법이었다고 하니 이 책이 병법전서만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서도 이 책의 원리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도 이 책은 필요할 것 같다. '전쟁이란 빨리 이기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오래 끄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를 보면서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치를 깨닫게 된다. 이 외에도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손자병법의 대표적인 문구도 나오고 이겨놓고 싸우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지 않는 것이다 란 내용으로 어려운 내용을 실제 예를 들어 가면서 설명을 잘해 주고 있다. 특히 남자들,청년들을 비롯해서 사업하는 분들이나 직장의 상사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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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기원전 5세기경 중국의 손무가 쓴 책이다. 전쟁이나 싸움, 경쟁을 전제로 6,109자로 쓰여진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경쟁에서 이기고, 승리하고,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래서일까. 손자병법은 오래전부터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져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6,109자로 아주 짧게 지어진 것 같지만, 원문(한자)로 쓰여졌기 때문에 읽고 싶어도 쉽게 읽히지 않는다. 원문 손자병법을 해석하고, 쉽게 읽기 위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고, 손자에 대해 아무 지식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만만한 손자병법>을 내가 읽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내용이 이런건지 사실 몰랐고, 손자병법이라는 책이 오래전부터 유명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손자는 전쟁에서 싸워 이기기 위한 병법을 기술했다면, 만만한 손자병법은 사회생활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을 재해석해서 쓰여졌다. 그래도 원문은 그대로~ 해석은 쉽게~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아직 학생인 신분인 내가 회사, 즉 사회생활에서 이겨내고, 리더로써 갖춰야 하는 덕목과 자질, 태도를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이 책을 읽는 것을 미뤄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손자병법은 사회생활에서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취해야 할 태도와 생각들까지 나와있기에 공부가 되는 책이다. 자기계발서로 너무뻔한 내용을 읽기 보다는 오히려 <만만한 손자병법>을 통해 옛사람의 지혜를 읽고, 그 속에서 내가 생각하고, 깨닫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작가는 손자병법을 만번의 통독, 천번의 정독을 했을만큼, 그만큼 전문가가 되어 있다. 그래서 독자인 내가 더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세상을 만만하게 살아가기 위한 답을 보여주는 책이었지만, 사실 만만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 책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린듯하다. 물론 쉽게 설명한 부분은 몇 분만에 읽히지만, 원문은 도저히,,, 어려웠다. 만만한 손자병법이었지만 이 책도 두고두고 몇번씩 반복하여 읽어야겠다.
손자병법은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계, 작전, 모공, 군형, 병세, 허실, 군쟁, 구변, 행군, 지형, 구지, 화공, 용간.
세바시의 김창옥 교수의 말을 빌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타인이 나를 응원하든 비난하든 인정하고, 우리가 서야 할 타석에 서서 삶이 주는 공을 시원하게 홈런을 쳐야 하지 않을까. 누가 나를 비난한다해서 숨기보다는 보란듯이 홈런을 때린다면 우리는 100배나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만만하게!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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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만만하게'라는 솔깃한 끌림을 담은 책 <만만한 손자병법>,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삶의 방법에 대한 지침이나 해결을 바라며 펴게 되는 책 가운데 하나가 '손자병법'의 내용을 담은 책일 것이다.
삶을 돌아보며 지혜가 필요한 시기의 나에게 '만만한 손자병법'은 매달리고 싶은 동아줄 같은 책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책을 펼치며 지은이의 '손자병법'에 대한 설명이라든지 이 책을 쓰게 된 경위를 보면서 병법서를 삶에 적용시킬 수 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절실히 느껴졌다.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단 한 가지라도 깊이 있게 문리를 뚫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한 가지 본질을 뚫으면 다른 것들도 그런 수준에서 쉽게 뚫린다."라는 지은이의 말에 깊이 공감하고 기대하면서 군에서 강단에서 체득한 것에 대한 배움을 받고싶어 마음을 모두고 책을 읽어갔다.
만만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이 책을 천천히 천천히 읽어가면서 원문과 해석,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전략가의 시각과 생활인의 시각으로 실어놓은 이 책은 손자병법의 핵심과 지침을 더 깊이 새길 수 있는 그림을 내용에 걸맞게 손수 그려넣어 만만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루 10분이면 터득하는 승부의 법칙'이라는 부제를 '10분이면'이라고 만만하게 봤음인지 이 책은 내가 바라는 지혜를 툭 던져주듯 읽혀지지는 않았다. 생각을 고르며 매일 10분씩 투자해서 지혜를 쌓아가야 하는 책이 아닐지, 서서히 커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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