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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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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문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인식과 지식이 넓지 못하다.그리스 문명에 대해서는 인문과 여행서적을 통해 어느 정도 흐름을 파악은 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토론할 힘을 갖고 있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서양문명의 원류가 그리스와 로마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제우스신을 비롯하여 대표적인 12신과 영토확장과 문명의 교류 등 전반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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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문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인식과 지식이 넓지 못하다.그리스 문명에 대해서는 인문과 여행서적을 통해 어느 정도 흐름을 파악은 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토론할 힘을 갖고 있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서양문명의 원류가 그리스와 로마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제우스신을 비롯하여 대표적인 12신과 영토확장과 문명의 교류 등 전반적인 것을 알기 위해서는 꼼꼼한 정독과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나름대로 그리스.로마 문명에 대한 지식의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그리스.로마 문명에 대한 일천한 지식을 갖고 있는 때에 500장의 일러스트(삽화)를 보여 주면서 그리스와 로마의 각각의 연표를 비롯하여 지리,정치,사회,전쟁,종교,일,기술,해외무역,여가,건축,음식,의상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고대문명의 속내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이 도서는 목마른 서양문명의 원류를 한결 쉽게 이해하고 지식을 넓혀 가는데 매우 유익한 지침서가 아닐 수가 없다고 본다.로마는 상기 분야에서 일과 기술을 추가하여 그들의 문명을 밝혀 주고 있으며 일러스트 자체로서 그리스.로마 문명에 대한 동경과 여행에의 설레임마저 안겨 주고 있다는 점이 커다란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그리스 문명은 기원전 3000~기원전 30년에 이르는 시기를 일러스트로 보여 주고 있으며,로마 문명은 기원전 753~서기 476년 서로마제국이 멸망하는 시기까지를 망라하여 일러스트로 그들의 문명을 시각화하여 이해도를 넓혀 주고 있다.청동기시대 시작과 함께 키클라데스 원주민들이 에게해 섬들을 탐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집트를 점령한 옥타비우스가 아우구스투스 황제로 등극하면서 지중해 지역을 수중에 넣었다는 그리스 문명,그리고 로물루스에 의해 로마가 건국되었다는 전설을 시작으로 서로마 황제인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가 타도될 때까지의 여정을 그린 로마 문명을 연대기순으로 잘 배열하고 있다.

 

 그리스 문명 그리스인들이 기원전 2,000년 이전 그리스 반도에 들어와 있었고 그들은 강과 비옥한 평원에서 농사를 짓고 산악 지대에서 배와 집을 지을 목재를 얻었으며,대리석과 석회석을 이용 건물과 조각을 시작했다.그리스를 침범한 부족들이 원주민과 융합하면서 그리스는 건축 기술을 자랑하고 수갱식 무덤 등에서 발견된 부장품들은 지배 계층의 호화스러운 삶을 보여 주고 있다.나아가 기원전 7세기부터 그리스 상인과 모험가들은 지중해와 흑해 연안에 식민지 건설을 시작하고 기원전 5세기는 그리스 문명의 황금기에 해당된다.즉 그 시기는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정치,문화의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이웃 나라와의 전쟁도 상존하고 있어 인명과 재난의 비극적인 시기이기도 한다.이러한 그리스의 높은 문화,문명은 로마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안겨 주었던 것이다.

 

 로마문명 그리스 문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고대세계 문명의 황금기를 맞이했다.기원전 1세기경 로마인들이 지중해 연안의 모든 국가를 하나로 통일하면서 로마는 타국민들에게 커다란 환영을 받았으며,카라칼라 황제 통치 기간 거주민들이 시민권을 얻었다.시민중 상류층에게는 높은 생활 수준을 제공하고 충성심을 얻어내기도 했다.문자체계는 라틴어 영향을 직접 받았으며 영어도 라틴어근의 단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놀라운 점은 유럽의 도시들이 대다수 로마인들이 세운 것이며 세계 20억 기독교인들은 후기 로마 종교의 추종자이며,교황은 로마인들의 예복을 입는다는 것이다.

 

 개인의 일상부터 정치,종교인들의 사회지배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로마 문명의 다양한 분야를 일러스트로 시각화하고 자세한 주석을 달고 있어 한층 더 이해를 넓혀 가는 좋은 계기가 되어 주고,서양문명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다.이 도서에 실린 일러스트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신화와 문명 위주의 딱딱한 내용을 읽어 가도 관련내용이 해당 일러스트와 연관되어 그들의 문명을 이해하는 매재(媒材) 내지 기폭제가 되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j******6 2013.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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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도미닉 레스본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도미닉 레스본" 내용보기
솔직히 나는 그리스, 로마 이런것에 예전엔 별루 관심이 없었다. 내생각엔 내가 그렇게 된것은 주입식 교육의 폐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학교다닐때 시험위주의 정답만 요구하는 교육이 역사에 대한 나에 배움을 질리게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그때는 관심없었던 오래된 역사에 대해서 요즘은 새롭게 관심이 생기고, 배우고자 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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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그리스, 로마 이런것에 예전엔 별루 관심이 없었다. 내생각엔 내가 그렇게 된것은

주입식 교육의 폐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학교다닐때 시험위주의

정답만 요구하는 교육이 역사에 대한 나에 배움을 질리게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그때는 관심없었던 오래된 역사에 대해서 요즘은 새롭게 관심이 생기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처음엔 책 제목만 보고 일러스트라고 해서 예쁘게 다시 그린 만화

같은 일러스트인줄 알았는데, 그리스, 로마시대때 도자기나 접시, 동굴등의 실제로 고대의 사람들이

그렸던 그림이 책속에 나와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놀랐점은 B.C기원전 시대에 어떻게 저런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 것이였다. 기원전이면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인데 책속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감탄

하게 되었다.

예전엔는 남자는 옷을 안입고 여자는 입었었나보다. 남자나체의 정나라한 그림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ㅋ 스파르트 시대에는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자들도 엄격한 육체적 단련을

했다고 한다. 그림과 함께 설명을 읽어보니 더욱 사실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고대의 여성들도 다치면 자신의 배우자에게 다친곳을 어루만져 달라고 했던것 같다.

시대만 바뀌었을뿐 여자와 남자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이책에서는 정치, 사회, 전쟁, 종교, 일, 기술, 해외무역, 여가, 건축, 음식, 의상등으로 소제목으로

분류해 고대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워낙 옛날 고대의 이야기라 자칫 하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인데, 책속의 이야기를 세분화해서 읽기에도 참 편했다.

위에 그림은 그리스 창수부대(6미터짜리 긴 미늘창으로 무장) 적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한다.

양군이 대치하고 있는 그림에서 그리스의 창수들은 페르시아군 앞에 버티고 서있고, 이틈을 이용

하여 그리스의 기마병들이 당황해 공포에 빠진 페르시아군을 측면에서 공격하여 궤멸시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다. 말들과 사람의 시체가 한데 뒤썩여 있는 모습에서 전쟁의 참옥함과

무서움이 느껴진다.

그리스 문학과 미술은 신화와 전설로 가득하다고 한다. 세기가 많이 지난 지금도

그리스,로마 신화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고, 대를 이어 배워야 하는 전설이기도 하다.

라오콘

트로이 전쟁때 그리스군의 목마를 트로이성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받대하였기 때문에

신의 노여움을 사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두마리의 큰 뱀에게 두 자식과 함께 살해당하였다.

오늘날 로마 바티칸 박물관에서 볼수 있는 이 조각은 이들의 고통스러운 죽음이 잘나타

나있다고 한다. 기원전 25년경 제작했다고하니 정말 대단한 조각상이는 생각이 든다.

실제조각상도 검색해서 봤는데 정말 뱀에게 둘려쌓여 고통스러운 죽음의 모습의 고통의

순간이 잘표현되어 있었다.

로마인들은 동물을 신에게 바치는 것이 종교행위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다.

위에 그림은 두명의 빅티마리(백정)가 소의 뿔을 잡고 새번째 사람이 손도끼로

소를 기절시킨다음, 무릎을 꿇고 쓰러지면 티마리우스가 소의 목을 잘랐다고 한다.

피는 제단에 뿌려지고, 소는 등이 땅에 땋도록 한후 도살되었단다.

또 동물이 절개되고 나면 동물의 내부기관도 조사했다고 한다.

간,폐, 심장이 이상이 없는지 조사했단다. 양과 소, 돼지등을 도살했다고 한다.

다행히 사람을 도살하거나 그런 의식은 없었나 보다.

그밖에도 많은 일러스트들이 많이 있는데, 정말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 이책의 좋은점은

자연스럽게 그리스, 로마 문명들에 대해 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적 일러스트들과

옆에 쓰여진 설명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배우게 된다.

어려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이 보기엔 정말 제격인 책이다.

h*********8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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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문명] 서양고대사의 매력을 그림과함께 빠져보기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문명] 서양고대사의 매력을 그림과함께 빠져보기" 내용보기
서양사를 만날 때는 두툼한 서적들과 함께였는데, 이번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문명] ! 비쥬얼소스북으로 최고인듯하다. 고대서양사하면 그리스와 로마가 대표적인데, 보통은 그리스와 로마의 정치적,경제적인 서술방식이 중심이 되지만 최근에는 일상사와 문화사, 미시사가 역사공부를 할때  역사를 바라볼 때의 관점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공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문명] 서양고대사의 매력을 그림과함께 빠져보기" 내용보기

서양사를 만날 때는 두툼한 서적들과 함께였는데, 이번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문명] !

비쥬얼소스북으로 최고인듯하다.

고대서양사하면 그리스와 로마가 대표적인데, 보통은 그리스와 로마의 정치적,경제적인 서술방식이 중심이 되지만 최근에는 일상사와 문화사, 미시사가 역사공부를 할때  역사를 바라볼 때의 관점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공부트랜드에 맞게 일러스트와 함께 떠나는 고대세계여행은 이 책이 딱인듯 하다.

딱딱한 서양고대사의 이야기를 그림과 사진들로 만나면서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우리일상처럼 접하기 좋은 사회, 종교, 건축, 음식, 의상, 일, 여가등의 분야로 독자들을 끌리게 한다.

고대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지 호기심을 채워줄 친근함 넘치는 책!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로마문명] 목차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까?

 

목차는 그리스와 로마로 크게 나뉘어 세세하게 지리,정치,사회,ㅈㄴ쟁,종교,일,기술,해외무역,여가,음식,건축,의상등으로 다양한 고대사 일러스트로 가득채워져있다.

더불어 역사적흐름도 파악하기 쉽게 연표구성도 잊지 않고 있다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고대인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궁금할텐데, 나는 역사공부를 하면서 그리스가 도자기수출로 해상무역을 매우 발전시킨 부분에서 그리스의 도자기가 궁금했다.

여느 역사개론서들은 그리 다양한 도자기를 보여주질 않기에, 이책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컸다.

 

그리스는 지중해전역에 걸쳐 번성하는 무역망을 가지면서 도자기와 올리브가 유명했는데, 고대인의 도자기!

어떤 모양을 갖추었을까?

 

위 사진처럼 그리스 도자기는 매우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모양들이다.

그리스인들은 사교활동의 여러상황에 예의를 갖춘 술시중을 들기 위해 포도주를 물에 섞는 과정에서부터 잔에 따라주는 단계까지 이그림처럼 제각기 알맞은 용기를 필요로 했다고 한다.

맨위칸의 왼쪽 끝의 항아리는 '오이노코에'라 하는데 술을 따를 때 썼다.

하나하나의 상황에 맞춘 도자기의 쓰임새가 다양하고 또 그 모양도 독창적이면서 아름답다.

그래서 고대의 화려함이 잘 느껴졌다.

 

해외무역이 번성했던 그리스는 지중해 전역에 걸쳐 번성하는 무역망을 가지고 있었고 스페인부터 흑해에 이르는 전지역에서 그림이 그려진 그리스제 고급도자기들이 발견된다. 이는 그리스의 식민도시들이 수출을 위해 도자기를 생산한 것이다.

 

이렇게 넓은 식민도시를 다스리기까지 그리스는 많은 전쟁과 전투가 벌여지는데,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들은 도자기에 그려지기도 하고 수많은 시인들과 역사가들의 묘사에서도 다양하다.

그렇다면 전사들의 무장한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처럼 핵, 총, 전차, 탱크 등등의 신식무기도 없을 때 그들은 어떤 무장으로 어떠한 전투기술로 전력을 다했을까?

 

 

1번의 그림은 그리스군의 궁수모습이다

궁수는 가죽으로 된 갑옷을 입었으며 장식이 들어간 화살통을 찼다. 그리스군에서 궁수들은 중요한 요소가 되지 못한 반면, 페르시아 군대에서는 기원전 480년에 스파르타군과 벌였던 테르모필라이 전투에서 보듯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2번의 그림은 그리스군의 장군모습이다.

이 그림은 그리스말로 '스트라테고스'라 불렸던 한장군이 완전무장을 하고있는 그림이다. 그의 납으로 만든 투구의 양옆에는 깃털이 달려있다. 그의 갑옷은 유연성있는 재질이나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그위에 금속을 붙여놓았다. 양쪽 어깨와 허리에는 금속판을 받친 가죽 끈들이 달려있다.

상당히 장군의 모습이라고 보여질 만큼 화려한 모습이다.

 

3번의 그림은 그리스보병인 호플리테스이다.

그리스의 군사적 성공을 가져온 가장 결정적 요소는 중무장 보병들의 강도높은 훈련덕분인데, 이 호플리테스(중무장보병) 의 군사적 위력은 역사적기록에서 많이 드러난다. 특히 이들가운데 스파르타인들이 가장 열심히 훈련했다. (영화 300 을 보았다면 어떤 느낌인지 알것이다.)

그림에서 알수 있듯이 호플리테스는 뺨보호대와 벼슬이 있는 투구를 쓰고 있고 상체에는 종모양의 육중한 갑옷을 입고 있으며 정강이에는 청동 보호대를 두르고 있다. 호플리테스의 방패는 중무장 보병의 가장 중요한 무기였는데 이 방패를 나란히 하고 적군을 향해 돌진해 갔다.

그리스의 중무장 보병의 증가는 그리스역사, 고대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한다.

당시에는 중무장 비용을 각자의 부담이었기에 유산시민에게 (귀족만이 전투의 주역이었음) 한정될 수밖에 없었으나 도시와 농촌의 중산층이상의 유산시민이 참여를 하면서 평민세력이 대두하고 사회경제적 변화가 오게된다. (전투에서 얻게되는 다양한 이익으로 경제적 부를 얻게되는 점, 전투참여는 정치적 발언권도 높게하는 점도 있다)

 

그렇다면 이책에서 또다른 고대문명인 로마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로마하면 로마법, 로마도로, 로마건축등이 유명한데 로마의 대표적인 기술을 이책에선 잘 설명하고 있다. (일반개론서에는 그림이나 설명이 없어서 좋은 참고가 될것같다)

 

 

위사진들은 무엇이냐?

고대 그리스인들은 바위를 뚫어 터널을 만들고, 평지에서는 토관을 사용해 최초의 송수로를 만들었다고 한다.

위사진들은 로마의 물관리와 관련된 사진들이다.

우리가 잘알듯 집안 목욕물, 거리분수, 화장실, 정원, 소방과 모의해전에 많은 양의 물이 필요했다. 그래서 물 공급을 위해 송수로는 중요한 요소였다.

 

1번의 그림은 아피아 송수로이다.

아쿠아 아피아라는 로마의 첫 번째 송수로 단면도이다. 아피아로 건설을 주문했던 아피우스 클라디우스 카이쿠스에 의해 기원전 312년에 세워졌다. 송수로의 수원이 낮았기 때문에 거의 16.4킬로미터 전체 길이가 땅속에 있었다. 프론티누스에 의하면 로마에 날마다 73.737입방미터의 물이 로마에 공급되었다고 한다. (엄청난 물의 양이 로마중심가로 흐르고 있었다)

 

2번의 그림은 왕궁송수로이다.

황제궁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세워진 것으로 대략 높이가 42미터였다. 엄청난 송수로 건설기술이다.

 

3번의 그림은 폼페이 저수조이다.

가장 잘보관된 공공거리 저수조는 전체 수도시스템이 추적되는 폼페이에 있었다. 폼페이는 단 하나의 송수로가 있었으며 송수로의 물은 세개의 수로로 나뉘어 각 지역의 물 공급 건물로 흘렀다. 이 물 공급 건물에는 또다시 개인집, 목욕탕과 같은 공공건물, 그리고 거리 저수조로 물을 보냈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현대 기술만큼 고대인의 지혜가 매우 돋보인 모습이다.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로마문명]

우리가 아는 세계사의 다양한 시각을 길르는데 첫 시작점으로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대사도 나쁘지 않은듯 하다. 딱딱한 개론서들로 첫만남을 가지면 상당히 어렵고 재미를 느끼기가 부족할수 있지만 그림과 함께 소소한 그시대의 모습들이 흥미를 더해서 매우 만족감이 높은 소장가치 GOOOOOD 도서이다!

다양한 고대인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만나보자^^

YES마니아 : 로얄 r******4 201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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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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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그리스와 로마 문명에 대해 배우고 탐닉은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듯 하다. 언제나 책을 이것저것 뒤적거리면서도 여전히 문자 속에 갇혀서 맴돌고 있는 느낌이라, 매번 책을뒤적이고 나서도 무엇을 본것인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럼에도 항상 배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인해다시금 책을 펼쳐보지만, 이전에 했던 상황들 들과 별반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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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그리스와 로마 문명에 대해 배우고 탐닉은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듯 하다. 언제나 책을 이것저것 뒤적거리면서도 여전히 문자 속에 갇혀서 맴돌고 있는 느낌이라, 매번 책을뒤적이고 나서도 무엇을 본것인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럼에도 항상 배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인해다시금 책을 펼쳐보지만, 이전에 했던 상황들 들과 별반 달라질 것 없이 같은 상황의 반복이다.

그러던 찰나 일러스트 500장으로 배울 수 있다는 이 책을 보면서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활자속에 갇혀 있던 것들을 그림으로 함께 배운다면 훨씬 쉬우면서도 빠르게 이해되지 않을까. 어린 아이들이글을 배울 때 역시 사과, 하면 탐스러운 사과의 그림과 함께 글자를 배우듯, 그렇게 그리스와 로마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책은 총2개의 큰 부분으로 나누어 그리스와 로마로 나누어 그 안에 각각 종교, 사회, 정치, 여가, 일 등여러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 각 챕터로 나누어 있다는 것이 이해하는데 효율적이기는하나, 조금 더 긴 내용의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 이어 내용이 이어지면 좋겠는데, 중간에 내용이 끊킨 느낌이랄까. 어찌되었건 페이지들은 금새 넘어가기는 한다. 그림책의 매력중 하나이긴 하다.

아테네, 하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그 당시부터도 투표를 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는 것, 물론남자들에 한하여 가능한 것들이었지만 그럼에도 민주주의의 태동이었다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기원전 그들이 이미 이룩한 쾌거라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아테네 민주주의의 최종 형태는 기본적 인권에 대한 배려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기원전 6~기원전 5세기 사이의 시기에 취해진 조치들과 이런 조치를 취한몇몇 주요 인문들에 의해 확립되었다. -본문

그리스 여인들은 보통 집안에서만 옷을 만들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지낸다고 한다. 결혼의 목적은 아이를 낳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렇기에 아이를 못 낳을 경우에는 이혼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런 여인들에게 탈출구가 될 수 있었던 헌주, 물을 긷기 위해 샘에가는 일이 잠시나마 바깥 생활을 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물을 긷기 위해 샘에 가는 일과는집안에 갇혀 지내야 하는 여인들과 노예들에게는 일종의 탈출구 구실을 했다. -본문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전사들의 영혼을 저울에 달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 당시 영웅들의 운명은 신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저울에 의해서 삶의 무게, 그러니까 생명의 길이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트로이아 전쟁에서 영웅들의 운명은신들의 자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 그림에서 보듯 전사들의 영혼의 무게를 재는 황금 저울에달려 있었다. 제우스나 헤라까지도 이 일을 간섭할 수 없었다. (중략) 이 그림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전사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의 영혼이 저울의 아래로 쳐지는 것을 보고 절망하며울부짖고 있다. -본문

그리스만큼이나 제국이었던 로마. 그들은 외국인들은모두 야만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나 자존심이 강하고 자존감이 강했던 그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의문화에 대해서는 무한한 동경의 바람이 있었나 보다.

로마인들은 그리스인들이 섬기던 신들과 같은 신을 다른 이름으로 섬겼는데, 그리스인들과 많은 공통점을 지녔다. 로마인들은 그리스 문화를 존중했으며, 그리스어는 제국 동부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사용되는 공용어로 남아있다. -본문

그리스의 스파르타만이 유명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로마의 군대 역시도 엄청나게 강했다고 한다. 이 그림은 거북이 편대라는 것으로 이 한 장의 일러스트는 로마 군대의 모든 것을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적의 벽이나 성벽에 도착하면 레기온병사들은 테스투도 편대로 멈춰 서서 머리 위로 자신들의 방패를 올렸다. 그리고 박스 형태로 만들기위해방패들을 양옆으로 둘렀다. 로마의 역사가 카시우스 디오튼 테스투도가 얼마나 강했는지 말과 탈것이 그위로 지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본문

그림으로 함께 하기에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읽어내려 갈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한 바람이 훨씬 더 깊었기에 일러스트아래 조금 더 긴 내용들이 이어지기를 바랐었다. 각각 500장의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풍성하기는 하나, 조금 더 풍성해 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기에조금의 아쉬움도 함께하는 책이었다.

독서 기간 : 2013.07.05~07.06

by 아르

p********1 2013.07.06.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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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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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        서양사를 이야기하면, 고대부터 근대까지 그리스. 로마 문명을 빼놓고는 이야기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서양사의 뿌리로,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많은 나라들은 그들의 제국주의에 의해 식민화되었고, 그렇기에 서양문화는 알게 모르게  많은 민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원하든, 그렇지 않든  인류의 역사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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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

 

 

   서양사를 이야기하면, 고대부터 근대까지 그리스. 로마 문명을 빼놓고는 이야기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서양사의 뿌리로,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많은 나라들은 그들의 제국주의에 의해 식민화되었고, 그렇기에 서양문화는 알게 모르게  많은 민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원하든, 그렇지 않든  인류의 역사이기도 하기에  그리스, 로마 문명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만큼 그리스. 로마와 관련해서는 참 다양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출간되는 것이다.

 

  많은 문학작품과 예술작품, 그리고 세계적인 역사에는 늘 그리스. 로마의 문명이 함께 한다.  하지만 이번에 접한 것처럼 일러스트를 통해서 백과사전 형식으로 부분별로 집필한 방식은 처음이다. 이 책이 아니면 잘 접하기 힘들 부분 부분들을 다룬 경우는 부담없는 듯 하면서도 흥미롭다.  특이할 사항은 여러 일러스트 중에  도자기를 통해 그려져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당시의  사회 상황과  생활상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도자기를 빚어  거기에  자신들의 생활이나 다양한 문화를 담아낼 생각을 했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것이 다른 어떤 방식보다  변함없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현대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도록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많은 발달된 문명을 가졌던 그들은  도자기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화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고  실생활에 이용되는 도자기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것은  발전이 거듭되어 오늘날까지  당시의 모습을 우리가  접하면서  그들의 문명을 해석하게 된 것이다.  내용은 크게 그리스 문명과 로마 문명으로 나눠서 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을 시작으로  그들의 문화나 역사에서  반드시 다루어지는  정치, 사회, 전쟁 등의  내용부터  올리브를 수확하거나 옷을 만드는 모습, 그리고 그들의 복장이나 신발 같은 일상생활 모습까지  모두 담겨있다.  

 

  현대인들의 그들이 남긴 그림을 통해  어떤 경우는 바르지 않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수없는 세월을 간극을 넘어 여러 방식으로 유추해내는 것이다.  제목으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짐작했을 때는 화집을 보듯이  그들의 문명을 스치듯 볼 수 있을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러스트와 함께 담긴 각각의 내용은  단순하게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 문명의 대부분을  알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해설을 담고 있는 내용들이  많다.  상식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를 일러스트와 함께 부담 없이 읽어내는 방식은 그런 의미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00장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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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재미있게 보면서 부쩍 로마문명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미드를 보면서 주된 스토리외에 로마 지배계급들이 사는 집건축이나 장식, 사람들의 의상,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관심있게 보았는데, 이런 나에게 그리스, 로마 문명을 좀더 쉽게 공부할수 있게 500장의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안내 해 준다니 하고 안 읽어볼수가 없다.   먼저 휘리릭 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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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재미있게 보면서 부쩍 로마문명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미드를 보면서 주된 스토리외에 로마 지배계급들이 사는 집건축이나 장식, 사람들의 의상,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관심있게 보았는데, 이런 나에게 그리스, 로마 문명을 좀더 쉽게 공부할수 있게 500장의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안내 해 준다니 하고 안 읽어볼수가 없다.

 

먼저 휘리릭 책장을 넘겨 보았다. 사진 보다는 흑백의 일러스트가 주는 편안함이 눈에 들어온다.

아주 간단한 선으로 표현된 일러스트에서 부터 아주 정교하고 섬세하게 그려져 사진으로는 나타내기 힘든 세부 묘사까지도 보여주는 일러스트도 있었다.

상세한 설명을 읽어보니 500장의 일러스트는 18세기부터 19세기 초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통해 그리스, 로마의 문명에 접근했단다.

책을 절반으로 나누어 그리스와 로마를 지리, 정치, 사회, 전쟁, 종교, 일, 기술, 해외무역, 여가, 건축, 음식, 의상, 일상생활 이라는 각 주제별로 나누어 그리스.로마의 삶과 문화를 일러스트와 함께 자세하게 담아냈다.

▲ 고대 그리스의 사회 (아테네의 사회적 교제, 대저택, 여자들의 삶 등 )

 

사실 부끄럽게도 나는 그리스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 조금 있는 편이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정치적 문화적으로 절정에 오른 그리스 문명의 황금기였다는 기원전 5세기 경의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에 일어난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좀더 알게 되었던 당대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세웠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과 소크라테스 등등 이였다

이책을 보면서 아테네 민주주의와 스파르타, 전쟁과 전투는 물론이고 아테네 여인들의 삶이나 사랑과 결혼 등등 여자로써 관심가는 부분을 이야기를 들려 주어서 좋았다.

긴 설명이 아니라 한페이지에 몇장의 일러스트에 간략한 설명으로도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식을 넓혀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 로마의 검투사와 경기

 

역시 내가 조금더 관심이 갔던 것은 로마의 이야기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폼페이 극장에서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된 정치 사회 이야기, 남성들이 지배했던 로마사회여서 투표권과 선거권은 없었지만 재산을 소유 할수 있었고 자기 사업을 운영할수 있었다는 그리스 여성보다는 훨씬 큰 힘을 가졌고 독립적이였던 로마여성들의 삶도 엿볼수 있었다.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통해서 생생하게 보았던 로마의 지배계급이 민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 막대한 경비를 들여 노에들이나 범죄자들, 전쟁포로들에게 결투를 시켰던 검투사들 간의 결투, 반란이나 집단 탈영병들에게 행해졌던 10명 가운데 한명을 제비로 뽑아 동료들에게 죽도록 맞게 처형하는 참으로 잔인한 로마군의 무서운 벌제도 테키마티오 형벌, 돌로 건물을 짓던 그리스 인들과 달리 비용때문에 콘크리트와 벽돌 주로 사용했던 건물들,,,

로마의 콘크리트는 기원전 3세기에 발명되었는데 벽돌과 콘크리트로 목욕탕이나 원형경기장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세울수 있었다니~~ 상당히 놀랍다.

 

처음에는 500장의 일러스트 라는 매혹적인 문구때문에 관심을 가졌던 책이였는데 책속 내용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재미있게 다가오면서 내가 몰랐던 그리스와 로마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식을 넓혀주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생각보다 일러스트는 크게 나를 매혹시키지는 못했지만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으로 인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책이였다

s*******7 201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충실한 그리스 로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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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 않은 책 크기에 마치 박물관에서나 보던 색채의 그림표지. 처음 책을 받고 든 생각이 대영박물관 혹은 미술관의 도감 같다는 것이었다. 일러스트500장이라는 매력적인 조건에 비해 의외로 작은 글씨체와 촘촘한 세부설명 전쟁이나 죽음 등의 테마나 지역별 설명 그리고 시기별 구분으로 나누어진 굉장한 섹션나눔으로 인해 재미보다 내용에 의외로 충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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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 않은 책 크기에 마치 박물관에서나 보던 색채의 그림표지.
처음 책을 받고 든 생각이 대영박물관 혹은 미술관의 도감 같다는 것이었다.
일러스트500장이라는 매력적인 조건에 비해
의외로 작은 글씨체와 촘촘한 세부설명
전쟁이나 죽음 등의 테마나 지역별 설명 그리고 시기별 구분으로 나누어진 굉장한 섹션나눔으로 인해
재미보다 내용에 의외로 충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부터 호기심을 키웠던 어린 시절을 지나
로마인 이야기라는 장편의 소설을 읽으며
나름 그리스 로마에 대해 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또 새로운 재미있는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었다.
요즘 사람들의 예술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대적으로 상품을 다 예술품으로 만들면 가치가 높아지는 듯 하다..개인적으로^^;;)
일러스트라는 독특한 장르를 사용했을 꺼라는 생각과 달리
사진이 발달하기 이전 사람들은
원.래. 일러스트를 통해 문자로 전해지기 어려운 여러 상황과 사물을 기록으로 전달했다고 한다.
연필세밀화에 색을 입혔다고 해야하나??
너무나 정교한 그림들은 예술을 전공한 사람들이라면
그리스 로마 유물을 보고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싶게 할만큼 상세하고 재미있었다.
아니, 재미보다는 유익했다는 이야기가 어울린다.
만화나 사진이 아니라서 오히려 인간의 눈으로 보고자 하는 것이 그려졌고
심미안이 낮아서 찾아내지 못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렸기에 더 자세히 눈에 들어왔다.
또한
설명을 보면서 그림을 보니 당연하지만 그 재미는 배가 되고 이해도 훨씬 잘 되는 것이 이치.
역쉬~~
이래서 자료가 중요하다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재미없게 글로만 후기를 남기는 나는 ,,>.<,, 쿨럭,, 사진기 고장으로 ㅜㅠ ㅎㅎ)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사고 읽는데 소설이나 수필 같은 책은 읽고 지인에게 빌려주거나 그냥 주는 편이다.
그런데 미술도감이나 정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은 꼭 가지고 있는다.
흔히 소장가치라고 하는 개념이랄까.
실제 사진은 아니지만 이 책 역시 그정도의 소장가치를 지닌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주가 되기 보다는
그 내용의 충실함과 그 당시 그리스 로마의 생활상이나 문화 그 주변국과의 관계와 그 관계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내용자체만으로 소장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며 중심을 두고 싶다.
일러스트는 그 내용을 설명함에 하나의 멋진 대체불가한 보조자료라고 할까.
멋지다기 보다는 사실적이고 착실한 모범생같은 책이다..

 

l*******g 201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