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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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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작가님의 책 읽는 도깨비 등 도깨비 관련된 책을 아이들이 읽고 또 읽는 걸 봤기 때문에, 순순히 작가 선생님 때문에 보게 된 책이 부엌새 아저씨입니다. 정말 그런 이름의 새가 있어? 라고 묻는 우리 딸아이의 질문이 약간은 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난 부엌새라는 말이 친근하게 와 닿습니다. 부엌새가 정말 있기라도 한양. 이 책을 읽어보면 진짜 그런 새는 없고 부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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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작가님의 책 읽는 도깨비 등 도깨비 관련된 책을 아이들이 읽고 또 읽는 걸 봤기 때문에, 순순히 작가 선생님 때문에 보게 된 책이 부엌새 아저씨입니다. 정말 그런 이름의 새가 있어? 라고 묻는 우리 딸아이의 질문이 약간은 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난 부엌새라는 말이 친근하게 와 닿습니다. 부엌새가 정말 있기라도 한양. 이 책을 읽어보면 진짜 그런 새는 없고 부엌에 들어와 어디로 나가는지 몰라 헤매다가 이곳저곳에 부딪혀 결국에는 죽게 된 새를 그렇게 이름 지어 불렀던 새라고 합니다.

내가 어릴 때 시골집 부엌은 앞, 뒤 문을 꼭 닫아도 바람이 술술 들어옵니다. 높은 부엌 천정 옆 윗벽에 바람이 술술 통하도록 세로로 문살 같은 게 앞, 뒤로 있습니다. 내가 어릴 때도 많이 봤던 참새들이 문 살 틈으로 들어와 어디로 나갈지 몰라 헤매던 모습을 종종 봤기 때문에 난 이 책 제목을 봐도 어색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얼마 전 625전쟁의 발발 연도를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요즘 청소년들은 전쟁의 의미가 우리 어릴 때와는 많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나도 전쟁을 겪지 않았지만 내가 어릴 때는 반공교육이 많아서 모를 래야 모를 수 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이 책 부엌새 아저씨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이 책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마음에 와 닿을까? 싶었습니다. 덕빙이 부모님과 형을 기다리며 외롭고 무서움에 떨면서도 진실을 지키고 싶었지만, 너무나 두려워 동네 사람들의 피란처를 공산당에게 알려 주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피란갔던 동네 주민들이 죽게 됩니다. 덕빙은 나중까지도 그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그 죽음 주위를 뱅뱅 돕니다.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래서 부엌새 아저씨라고 불리게 되었나 봅니다. 어린 덕빙에게는 무척 큰 충격이었을 겁니다. 625당시에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겠다 싶은 생각에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 돼는 일이란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습니다.

 

k*******2 201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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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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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작가님의 책들은 그 전에 많이 읽어봤습니다.비록동화책으로만 만나게 되었지만 이야기의 소재나 내용이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기에 제가 즐겨 추천해주는 책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신간이 나왔다길래 냉큼..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부엌새아저씨라는 제목에서 눈길이 이끕니다..부엌에서 살고 있는 새인가?라는 생각이 얼핏들었습니다.하지만 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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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작가님의 책들은 그 전에 많이 읽어봤습니다.비록동화책으로만 만나게 되었지만 이야기의 소재나 내용이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기에 제가 즐겨 추천해주는 책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신간이 나왔다길래 냉큼..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부엌새아저씨라는 제목에서 눈길이 이끕니다..부엌에서 살고 있는 새인가?라는 생각이 얼핏들었습니다.하지만 이 제목은.작가의 만들어진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은.덕빙이..6,25전쟁을 손수 겪었던 덕빙이가 어른이 되어 죄책감에 떠돌아다니면서 그 죄를 씻을수 없어 고통받았던 덕빙이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은 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난 지금..우리의 아이들은..625전쟁이라는것이 어떤 것인지 왜 일어났는지..그 일로 어떤 슬픔이 남아있는지 잘 모릅니다..

역사속에 그냥 묻혀있을뻔 하기도 하지만.그러면.안되지요.

아직도..그 역사속의 사건을 일으킨..나라는 우리나라와의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아직..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고 합니다..해년마다 6월달이 되면.호국보훈의 달로써 우리국민으로써 그날을 잊지 말고 역사를 바로 알아가야 하는 이유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쟁이 터지면서 ..어린 덕빙이에게..엄마,아빠,형..이 장사를 나가서 아직 집에 돌아오지 못해 덕빙이는 피란도 가지 못하고 유일하게 마을에 남게 되지요..그리고 자웅눈에 잡혀서 마을마을마다 호구조사를 도와주지만.도망치는 것을 여러번..그러다 마을 사람들이 피란을 갔다 다시 되돌아 마을 산에 숨어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결과는 도와주겠다는 어린마음에 마을사람들이 있는 곳을 알려주게 되지요.비록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마을 사람들이 죽게 된 것이 덕빙이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어린시절부터 덕빙이는 부엌새아저씨가 되어 죄책감에 떠돌이가 됩니다..스스로를 용서할수가 없었던 거지요.

읽는 내내..그 때의 전쟁상황이 그려지고 무섭고,어린아이의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고..마음이 짠했네요..이 세상에 전쟁으로 인한 슬픔과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는 상처는 이루 말할수가 없지요..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역시 625가 그냥 일반적인 6월달의 숫자가 아닌..슬픈 역사가 담겨있는 것을 알기 위해서 읽었던 하는 바램이 앞서네요.

s*******9 2013.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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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6.25.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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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들었던 공산당 이야기.  한동안 꿈에 나와서, 피난가는 꿈, 산속으로 도망가는 꿈을 많이도 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 다닐 때는 반공 교육을 참으로 열심히 받아서, 6.25 무렵이 되면 전쟁의 참상을 담은 노래도 부르고, 웅변대회 같은 것도 있었는데,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는 6.25가 멀기만 한 옛날 이야기 정도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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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들었던 공산당 이야기.  한동안 꿈에 나와서, 피난가는 꿈, 산속으로 도망가는 꿈을 많이도 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 다닐 때는 반공 교육을 참으로 열심히 받아서, 6.25 무렵이 되면 전쟁의 참상을 담은 노래도 부르고, 웅변대회 같은 것도 있었는데,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는 6.25가 멀기만 한 옛날 이야기 정도로  다가 오는 것 같아요.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로 듣고, 아무 감정이 없는 아이에게 <부엌새 아저씨>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전쟁의 무서움에 대해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부엌새 아저씨>는 전쟁을 겪지 않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게 6.25 전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전쟁으로  가족을 읽은 덕빙이가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도 방황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인해, 전쟁이 남긴 상흔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 전쟁을 상기시켜 주고 있어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엄밀하게 말하면 지금도 휴전 중인 우리 나라는 전쟁중인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부엌새라고 불리는 아저씨 덕빙이가 9살 때 겪은 6.25 이야기. 글 속에서 주인공이 9살이란 어린 나이는 독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작가가 연령을 조금 조절한 것일 뿐 덕빙이는 실제 살아 있는 실존인물이고, 소설의 배경에 나오는 은행나무나 금석골도 모두다 실제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실존 인물이 실제로 겪은 6.25 이야기이기에 읽는 내내 더 긴장감에 떨리고, 마을 사람들의 죽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린 시절 의도하지 않게 마을 사람들의 죽음에 관여하게 된 덕빙이, 마을 사람들에게 식량을 가져다 주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피신을 하려 한 그 결과가 뒤를 밟혀서 마을 사람들의 위치를 알려 주는 결과가 되고, 그 마지막은 모두의 죽음으로 나타나는 것에서 전쟁이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전쟁이 아니면 겪을 수 없은 그 무거운 인생의 짐을 떠안고 살아가야 하는 부엌새 아저씨. 전쟁은 사람으로 하여금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기에 두렵습니다. 가족도 없이 지금도 홀로 떠도는 방랑자 인생. 먼 일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겪은 경험입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6.25. 전쟁의 한 부분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쟁이 주는 무서움과 두려움, 그리고 전쟁이 남긴 진한 아픔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이 전쟁을 경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전쟁을 겪어낸 부엌새 아저씨, 덕빙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w***2 2013.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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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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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네요~6.25 사변일이죠.  굳이 좋은날도 아니기에 공휴일에서도 제외된 날이라 그런지  요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역시 6.25에 대해 모른다는 뉴스를 자주 보게 되네요. 저역시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학교다닐때 많이 듣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북간의 전쟁의 개념을 떠나 전생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의 날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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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네요~6.25 사변일이죠. 

굳이 좋은날도 아니기에 공휴일에서도 제외된 날이라 그런지  요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역시 6.25에 대해 모른다는 뉴스를 자주 보게 되네요.

저역시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학교다닐때 많이 듣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북간의 전쟁의 개념을 떠나 전생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의 날이기도 하죠.

아이들은 그냥 전쟁의 개념으로만 6.25를 기억하려합니다.

전쟁속에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떤 모습으로 전쟁을 겪어내셨는지를 이야기하는 책 "부엌새아저씨"입니다.

옛날 시골의 한 마을도 어김없이 전쟁이 찾아옵니다.

살아남기위해서 마을 사람들은 피란을 떠나고 가족들을 기다리느라 피란길을 떠나지 못한 한 소년 덕빙이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어느날 마을사람들은 전쟁이 터졌고 공산당이 북쪽에서 쳐내려왔다며 피란을 떠나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먼 시장으로 장사를 나갔고 형은 학교에 가 있었기에 덕빙이는 사람들과 함께 떠날수가 없었다.

덕빙이는 혼자가 되었다.  아니 강아지 워리와 함께....

그렇게 은행나무에 숨어지내는 덕빙이에게 피란 갔던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양식을 구해 며칠만 더 버티면 공산군이 물러갈거라고 했다.

그러면 다시 부모님과 형을 만날 수있을것이라고...

덕빙이는 굶고있는 마을 사람들을 살리려고 하다가 오히려 죽게 만드는 슬픔을 겪게된다.

그 아픔은 어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 큰 상처로 남아있다.

이 책에서는 부엌새 아저씨가 눈 내리는 겨울밤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는 책이다.

부엌새 아저씨가 바로 덕빙이이기도 하다.

짧은 이야기책 속에 많은것들이 담겨있는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있는 책인것 같다.

 

 

t*******6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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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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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처음어린이 13 이상배 글 / 최지은 그림 처음주니어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형은 왜 돌아오지 않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6.25 전쟁 이야기" [부엌새 아저씨] 부엌새는 무엇일까요? 이 아저씨는 어떤 일을 겪었을까요? 부엌새... 옛날 우리네 부엌은 어두워서 안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엌 안에 새 한 마리가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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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처음어린이 13

이상배 글 / 최지은 그림

처음주니어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형은 왜 돌아오지 않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6.25 전쟁 이야기"

[부엌새 아저씨]

부엌새는 무엇일까요? 이 아저씨는 어떤 일을 겪었을까요?

부엌새... 옛날 우리네 부엌은 어두워서 안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엌 안에 새 한 마리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 새는 나갈 문을 찾지 못해서 이리저리 부딫힙니다. 그 새는 결국에는 죽게 되는데 그런 새에게 붙여진 이름이 바로 부엌새입니다.

 6.25 전쟁으로 인해서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형을 잃게 된 부엌새, 덕빙 아저씨. 혼자서 피난도 가지 못하던 어린 아이였던 덕빙 아저씨는 마을에서 혼자 숨어지내게 됩니다. 유일한 친구인 강아지 워리 만이 덕빙이의 외로움을 달래 줍니다. 그러던 중에, 덕빙은 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부터 마을 사람들이 피난을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금적산에 있는 금적굴에 숨어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됩니다. 금적굴로 향하던 중, 철부지인 덕빙은 공산단원을 만나고 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의 위치를 억지로 알려줍니다.

어른이 된 부엌새 아저씨는 전쟁 때문에 이리 저리 부딫히기만 하고 어디로 갈 지 모릅니다....... 부엌새 아저씨.

부엌새 아저씨인 덕빙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부엌새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 은우가 직접 그려본 불쌍한 부엌새 아저씨 - 

2013.6.18.(화) 이은우(초등6)



i***2 201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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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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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69757612   처음  이책을 접할때 부엌새 아저씨   부엌새란것도 있는가? 그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게되엇답니다.  이책은  6.25시절에  고통을 당했던 사람의 이야기랍니다. 그시절에 어린아이들은 지금 켜서 그 고통을 그대로 받고 있고  어른이었던 사람들은  돌아가신분들도 있지만 지금도 살아계신분들은 고통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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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69757612

 

처음  이책을 접할때 부엌새 아저씨   부엌새란것도 있는가?

그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게되엇답니다.  이책은  6.25시절에  고통을 당했던 사람의 이야기랍니다.

그시절에 어린아이들은 지금 켜서 그 고통을 그대로 받고 있고  어른이었던 사람들은  돌아가신분들도 있지만 지금도 살아계신분들은

고통을 받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이 되었던  비극의 가건 6.25

우리는  6.25란 이름만 알지  그일을 당하지 않아서 모름니다.  시간 속에서 잊혀진 전쟁  아직 아픔으로 남아 있어야 할 일이고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6.25란  책이나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들어본 이야기 라서  지금의 아이들에게

아주 열심히 설명해도  우리의 일이란 생각은  들지 않게 됩니다.

 

이책의 제목은  부엌새 아저씨 란  제목이지요  맞아요  6.25전쟁에서 부모와 하나뿐인  형을  잃어버린 사람의 이야기다

이 부엌새 아저씨의  진짜 이름은 덕빙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그 고통을 직접  당한   덕빙 아저씨가  들여주는 이야기 랍니다

옛날 시골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시골의 부엌을 알지 못합니다.  시골의 부엌은   방과 비슷하지만  .  한번 들어가면  입구 말고는

나올곳이 없지요  작은 창문이야 있지만  어렵지요.  그래서  참새가  날아가다가  그만 부엌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나오지를 못하고  말았는데    덕빙 아저씨는 지금도 그때 그시절의 어린이로 전쟁에 당했던것을   아직도 

충격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창하에게 들어주는  부엌새 아저씨    덕빙 아저씨

부억새 아저씨는  9살때 전쟁이 터지는데  엄마와 아빠가  장사를 가고 형은 학교를 갔는데   그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햇답니다.

모든 사람드링 피난을 가고 없는 마을에서  부엌새 아저씨는   마을에 있는   은행나무에 올라가서  북한 공산군을 피하면서  가족들을 기다렸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자신의 친구 강아지 워리와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그 곳에  야학 선생님이 찾아오는데   그 선생님으로 마을 사람들이  피난을 가다가 다시 마을로 돌아와서  자신이 알고 있는  금적산에 잇는

금적굴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곡식을 구해서  그곳에 가는데 

자신의  강아지  워리가 없어서  그만 찾던중  워리로 인해  공산군에  들키고  어떨수 없이  마을 사람들이  숨어 있는 금적산을 가르쳐 주고

말았답니다.   그 충격으로  부엌새 아저씨는  지금도 그 당시에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세상에 부엌새 란 없답니다.   그옛날으 시골의 부엌는 아주  어두워서  사람들이 밤에 들어가도 찾기 어렵지요.

어느 초가집에  작은 새가 그만 부엌으로 들어왔는데  잘못들어온것을 알고 나가고자 열심히  발버둥 치다가 그만

 부엌의  기둥에  부딪히고  그만 바닥에 떨어졌는데   죽고 말앗지요. 이름을 알수 없어서  붙어진게  바로 그새를 부엌새라고 햇다네요

 
덕빙 아저씨    부엌새 아저씨는 지금도  부모님과 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가는 꼭 오실거라고 강한 믿음으로 기다린다네요
전쟁은어느나라던지  인류의  적이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더 이상 없다면 좋겟어요  

n******6 201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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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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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다루고 있는 동화 '부엌새 이야기' (이상배 지음, 최지은 그림, 처음주니어 펴냄)은 작가가 1990년경 '불교신문)에 연재한 것을 수정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야기는 창하라는 소년이 시작한다. 하지만 창하를 통해서 부엌새 아저씨가 소개되고 창하가 아저씨에 대해 궁금해할수록 우리도 함께 궁금해지게 만드는 구조이다. 비석골이라는 곳으로 훌쩍 떠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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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다루고 있는 동화 '부엌새 이야기' (이상배 지음, 최지은 그림, 처음주니어 펴냄)은 작가가 1990년경 '불교신문)에 연재한 것을 수정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야기는 창하라는 소년이 시작한다. 하지만 창하를 통해서 부엌새 아저씨가 소개되고 창하가 아저씨에 대해 궁금해할수록 우리도 함께 궁금해지게 만드는 구조이다. 비석골이라는 곳으로 훌쩍 떠나갔다가 돌아오는 아저씨, 슬픈 노래를 구성지게 부르는 아저씨, 그런 아저씨가 다시 생각조차 하기 싫다며 철부지의 잘못이라 말하는 과거가 무엇인지 우리도 그 이야기에 빠진다.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내 주인공이 아저씨로 바뀌어있다.

한낮의 꿈이라 여기고 싶은 아저씨의 이야기 속에는 덕빙이와 워리가 등장한다. 책 표지에 있는 강아지를 꼭 안고 있는 아이가 주엌새 아저씨의 어린 시절인 덕빙이와 소년의 강아지 워리인 것이다.

평화로운 마을에 전쟁은 시작되고 북쪽에서 공산당이 쳐내려왔다는 말에 장사나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학교 간 형을 기다리다가 천도 아저씨가 얼려 준 피난 장소인 은행나무 굴 속에 머물게 된다.
덕빙이는 자웅눈에게 발각되어 마을의 호구조사를 하는 등 일을 돕게 된다. 자웅눈에게서 탈출한 덕빙이는 다행히 천도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 마을 사람들이 금적굴에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천도 아저씨와 마을 청년 몇과 함께 식량을 나르는 일을 돕는다. 일이 성공하는듯 했으나 워리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워리를 찾아 다시 은행나무 굴 속으로 왔다가 그만 자웅눈에게 들키게 된다. 자웅눈은 워리가 덕빙이를 찾아갈 것을 알고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자웅눈은 덕빙이에게 곡식이 사라졌다며 어디로 가져갔는지 말하라 윽박지르며 워리의 머리에 총구를 겨냥한다. 덕빙이는 금적산 쪽을 가리키고 워리와 도망친다. 부엌새 아저씨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난다.

이야기의 끝과 함께 내용은 직잡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비극이 예견되는 마무리이다. 부엌새 아저씨의 후회가 가득 담긴 서두 부분과 내용이 이어진다. 덕빙이가 워리를 잃어버린 것을 알았어도 천도 아저씨를 따라 그냥 가던 길을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어린 마음에 강아지도 소중하지만 많은 마을 사람들의 목숨이 더 중요한거 아닐까. 그랬다면 그날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t****9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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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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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라는 책은 6.25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도 전쟁이라는 겪지 못한 세대라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고 책이나 TV 드라마를 통해서 본 것이 전부이여서 아이가 물어 보면 정확하게 대답은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이와 시내를 나와 영화를 보러 가는 길 가에 6.25를 맞이하여 포항에서 있었던 전투 중 전사한 학생군인들을 위로 하기 위한 사진전이 전시가 되어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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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새 아저씨라는 책은 6.25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도 전쟁이라는 겪지 못한 세대라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고 책이나 TV 드라마를 통해서 본 것이 전부이여서 아이가 물어 보면 정확하게 대답은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이와 시내를 나와 영화를 보러 가는 길 가에 6.25를 맞이하여 포항에서 있었던 전투 중 전사한 학생군인들을 위로 하기 위한 사진전이 전시가 되어있더군요.

 아이가 저에게 엄마 우리는 누구랑 싸운거야 하는 물음에 북한이랑 싸웠다는 이야기를 하니 북한은 참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뉴스에서 북한이 어떻게 하니 저렇게 하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왜 우리는 북한에게 식량을 공짜로 주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북한은 처음에는 우리 나라였다는 소리를 하니 왜 같은 나라 인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저도 북한을 보면 그다지 같은 나라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세대인데 아이들이 느끼는 거리감은 우리 못지 않은 것 같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배경은 전쟁이 일어나 피난을 가게 된 덕빙이라는 부엌새 아저씨의 옛 이야기 입니다. 장사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학교를 간 형은 돌아오지 않고, 세월이 흘러 자기만 남아버려 가족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고향을 지키면 가족들이 돌아올까 그 곳을 떠나지도 못하고 그 곳을 맴도는 부엌새 아저씨 ...

우리 나라의 이산가족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가족가 떨어져 지내는 고통이란 이루 말 할수 없겠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전쟁이란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와 닿지는 않는 것은 그 시대를 겪지 못하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지 않는 조금은 거리감이 있는 이야기라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의 생각도 저와 비슷하더군요. 내가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니 아이는 전쟁이야기라는 것 밖에 생각 나지 않는다는 군요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였던 것 같았어요.

s*****2 201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