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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방식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방식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다양한 추리방식을 각화마다 인용하고 이용하는 것이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인상깊습니다. 흥미로운 스타일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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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목격자 트릭이 정말! 정말 좋았는데 스포일러일까봐 리뷰에 쓰진 못하고.. 그러나 토마의 말 한마디가 정말 묵직하게 다가왔던 권이다. 언제나 토마는 말을 서투루 하지 않고 또 필요한 말만, 적절한 타이밍에 날리지만 해변의 목격자 후반에 날린 질문은 인간을 관통한다고나 할까.. 아무튼 좋았다. 흰 까마귀도 흰 까마귀 질문으로 시작해 변호사와 유산과, 마지막에 다시 흰 까마귀로 돌아오는 얘기가 정말정말 재밌어서 호로록 읽어버렸다. 작가님은 사람을 어디까지 잘 파악하실 셈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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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왠지 일본판 영화에서 잘 나올법한 미인에게 반해서 저도 모르게 사건에 빠져드는 미궁속에서 발버둥치다가 간신히 빠져나왔다는 이야기인데, 그 결말이 마치 '여름이었다'같은 느낌? 사건이 미궁이 되면 해결이 될때까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결국 범인은 잡혀서 다행이었지만. 첫사랑도 와장창...이 아니었을까. |
| 오래전 Q.E.D. 증명종료를 그렸던 만화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모토히로 카오투 선생인데요. 2020년대인 지금 이 작가는 새롭게 Q.E.D. iff 증명종료를 그리고 있습니다. iff가 붙은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까요? 전작 50권에 지금 작품 13권 도합 63권을 연재하셨습니다. 과연 장인정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재미있게 잘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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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살면서 페리를 타고 등하교하는 고교생이 어느 날, 폐공장의 살인사건을 목격하지만 피해자가 죽는 것은 확실히 봤지만 범인은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마침 전학생이 도쿄에 있을 때 검도부 선배(가나)와 엄청 똑똑해서 온갖 사건을 다 해결해주는 초인인 그 남자친구(소마)에게 연락하고, 소마는 사건을 해결하는데…… 해변의 목격자와 흰 까마귀, 두 에피소드가 실려있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증명해주는 앞 에피소드. 소마가 없었다면 자칫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길 뻔했어요; (경찰이 열심히 조사해줬는데도;;) 두 번째 에피소드는 사건 자체보다는 '정말 그 녀석은 딴 세상에 살아. 실제로는 여기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모두 같은 세상에 있는 거야.' 하는 가나 대사가 더 인상적이었지만 어쨌든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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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이프. 큐이디 증명종료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토마와 가나가 나오는데,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다. 토마가 전보다 어두워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추리만화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 만화가의 만화가 좋은 건, 뭔가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김전일이나 코난을 보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살인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증명종료에서는 반드시 살인사건만 해결하지는 않는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인 토마는 어릴 때 대학을 졸업한 천재로, 일본에 와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던 중 형사의 딸인 가나를 만나, 그녀의 오지랖에 끌려다니며 이런저런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처음에는 인간미가 없었던 토마이지만, 가나에게 끌려다니면서 점점 사람들과 어울리는 감정을 알아가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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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큐이디 이프) 08권 리뷰입니다. 에피소드는 해변의 목격자와 흰 까마귀로 총 2개입니다. 해변의 목격자는 무난하게 재밌었는데 주역이 가나와 토마가 아니라 그랬던 것 같네요 시작 부분이 섬에 사는 소년의 시점에서 진행되는데(VR기기로 보는것처럼) 연출이 재밌었습니다 소년 자체는 정이 가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요 아무튼 얘랑 친해진 전학생이 가나와 아는 사이라 가나+토마를 섬으로 불러 사건을 해결합니다. 두번째는 흰 까마귀였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토마랑 가나가 메인으로 나오는게 재밌고 좋아요. 그리고 제목의 흰 까마귀는 처음에는 비유인가 하다가 에피 막판에 진짜 나오더라구요 내용도 재밌었습니다 처음에 스므스하게 넘어간 장면을 나중에 토마와 가나가 이런 부분이 이상한 점이다~하고 되짚어주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빨리 다음권도 보고싶네요 작가님이 오래오래 연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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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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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8권에는 두 편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주변인의 부탁으로 사건해결에 돌입하는 가나와 토마. 대체로 가나의 오지랖과 인정으로 부탁을 받고, 토마는 가나에게 딸려가는 패턴이다. 새로 시작한 iff 시리즈에서 조금씩 눈에 띠는 것은 전보다 약간은 더 감성이 풍부해진 것 같은 토마와 토마와 가나 사이의 감정선이다. 그렇다고 둘의 관계가 크게 변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이전보다 조금 더 표현되는 정도이다. 물론 개인적인 인상이고, 8권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토마에 대한 가나의 감정이나 생각이 조금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더라도 둘 사이가 크게 변화할 것 같지는 않고 지금같은 식으로 사건 중심으로 상호보완적 존재로 이어질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나타나는 미묘한 관계 발전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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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부터 cmb qed 100편정도 되는 내용을 봐서 그런지 아니면 추리 줄거리가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주요인물이 소개되는 중반지점 정도 까지보면 대략적으로 결말이 어떻게 나겠네 라는게 짐작이 가고 결국 맞더라 범인처럼 수상해보이거나 이사람은 아닐거야 라는 식으로 소개된걸 한번 꼬아야지 라는걸 너무 당연하다시피 반복을 하다보면 오히려 노골적으로 수상해보이니 범인이 아니겠네 라는 식으로 추측이 되는데 이게 너무 딱 들어맞는다. 흰까마귀 이야기는 어딘가 모르게 거리감이 있는듯 없는듯한 주인공 커플의 거리가 아주 조금 더 가까워진듯한 기분이 든다. 아주 조금이라고 한 이유는 2학년 에피소드 중에 그것에 이름이 있다면 뭐 그런 뉘앙스의 대사가 나왔던거랑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전개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