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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계가 없지만 읽으면서 미녀와 야수가 생각나게 하는 롤이네요. 뭐 미녀와 야수에서는 쌍둥이 언니가 본인을 바꿔치기하는 그런 이야기는 없지만 여튼 이런 동화가 있었던것 같아요.
외모는 같지만 내용물이 다르면 이걸 알아채느냐가 사랑의 조건이 되는걸까요? 사실 자매의 경우에 이렇게까지 한쪽이 한쪽을 싫어하는 경우를 볼때마다 가족인데 왜 저렇게까지? 싶긴 하지만 갈등의 경우 가족이 제일 쉬우니까 그런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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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겔이 괴물이라고 알려졌던 것과 달리 미남인 평범한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로엘린이 쌍둥이언니는 로엘린과 바꿔치기를 시도합니다. 어쩜 저렇게 개념이 없을수가 있죠... 다행히 케르겔은 로엘린이 아닌것을 알고 로엘린을 되찾게 됩니다. 근데 라카인은 왜그리 로엘린을 못죽여 안달인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결혼까지 했는데.. 약간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어요 단지 쌍둥이가 부정의 존재라고 저렇게까지 한다고(?) 흠..쨌든 3권까지 마저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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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족이 더 심하네요. 악녀언니는 황후 자리를 돌려받으려 하고 여주를 납치합니다. 다행히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황제가 알아차리네요. 다른 이라는 걸 거의 바로 알아채고 자신의 능력을 개방해 바로 찾아냅니다. 그렇게 둘 사이가 돈독해지고 (19금이 없어요) 물러난 줄 알았던 여주의 오빠 왕이 여주를 괘씸하게 여겨 결국 함정 빠뜨립니다. 황제와 떨어진 상황. 여주 혼자 적의 구렁텅이에 빠지죠.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