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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작가님의 괴물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것도 그냥 카트 채우기 용, 실적 채우기 용으로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괜찮게 읽었습니다. 순정남 다정남이라는 키워드가 허위매물이 아닌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만 다정남인데 실제로 안 그러면 너무 화가 나잖아요? 일단 저는 그 부분에서 합격을 주고 싶습니다... 둘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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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없는 쌍둥이 언니라니 정말 기절할것 같았는데 그런 언니 대신 괴물의 신부로 갔지만 다정남이 있어서 괴물은 커녕 달달달 하고 잘 지내는 그런 이야기인데 잘 생각하면 이런 이야기는 동화도 많더라구요. 사실 미녀와 야수도 야수(괴물)에게 결혼하게 된 벨은 그가 실은 다정한 사람인걸 알고 서로 잘 지내는데 그녀의 가족이 돌아와라(시기질투)하면서 일어나는거니까 은근 이런거 고전인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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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중 늦게 태어났나는 이유로 그림자처럼 사는 여주 로엘린은 괴물이라고 불리는 제국의 왕과 쌍둥이언니의 대역으로 결혼합니다. 그리고 남주는 여주에서 천천히 감기며 사랑에 빠집니다 와 근데 쌍둥이 언니 인성 무슨일이죠,..? ㅋㅋㅋㅋㅋ 로엘린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쌍둥이 언니는 무개념롤이긴한데 앞뒤없이 달려드는게 웃기네요 술술 읽히고 잼나요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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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쌍둥이중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방치 학대 당합니다. 거의 언니나 오빠인 왕에 의해서 말이죠. 그러다 괴물로 소문난 제국의 황제가 국혼을 제안하고 그 성질 더러운 언니 대신에 여주는 어쩔 수 없이 괴물의 신부가 되죠. 그런데 왠걸 여주가 성격이 좋아서일까요. 남주는 생각보다 멀쩡하고 심지어 갈 수록 여주에게 잘해 줍니다. 그걸 보는데 새삼 풋풋하더군요. 둘이 귀여웠어요. 악녀인 언니가 우짤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