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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ood book to read.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서의 통독과 이해에 도움을 줄 책이 나왔다. 예언서 연구의 권위자인 김창대 교수가 쓴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라』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앞부분에서 예레미야서 본문이 생성되기까지의 역사적 상황과 맥락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어서 예레미야서를 크게 전반부(1-24장)와 후반부(25-52장)로 나누고, 두 부분이 심판, 다윗 언약의 파기와 성전 신학 비판, 언약 파기와 심판이라는 주제의 흐름에 맞춰 짝을 이루는 대칭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새 언약의 체결을 다루는 30-33장이 예레미야서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틀을 기본으로 삼아 예레미야서 전체와 각 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히브리어 본문의 문장과 단어를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각 부분의 핵심 메시지를 도출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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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이들에게 이 시국과 관련된 성경 본문을 꼽으라 한다면 많은 이들이 예레미야를 꼽지 않을까, (좌로든 우로든 아주 편향된 사람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통계를 낼때도 극단을 제외하는 법이니...) 그런 시점에 접하게 된 김창대 교수의 <예리미야서의 해석과 신학>이라는 책은 큰 도움을 준다. 사실 9-10월 설교본문이 예레미야서로 정해져서 고민하다가 트럼프 롱맨의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와 함께 구매했는데 훨신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해석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같은 사상과 사회 환경을 공유하고 있기에 더욱 그렇겠지만 저자의 폭넓은 시선과 명확한 해석의 제시는 예레미야 같은 어렵고 난해 한 본문을 바라보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나 어찌보면 지루 할 만큼 심판에 관한 내용만이 반복되는 예레미야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혀 동일한듯한 말씀을 통하여 전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상고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예레미야서를 공부하거나 연구하기 위하여 한권쯤 구비하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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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중에도 예레미야서를 예레미야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예언자 이름과 책 이름을 구분없이 사용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해당 분야 전문가답게 제목부터 명확히 구분해주셨다. 실제로 내용을 보면 더 대단하다. 예레미야서에서 잘 이해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해설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가 해당 본문을 보고 어떻게 사고하고 적용해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예레미야서에 대한 다른 주석서들도 봤지만, 성경과 이 책을 같이 두고 본다면, 예레미야서에 대한 이해가 한 층 폭넓어질 것은 자명하다.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