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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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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기획하고 유승하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담당하신 1987 그날을 구입했습니다. 40대인 저의 경우, 한국 현대사는 고등학교 때까지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기도 하고, 요즘 청소년들의 역사인식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 자신이 읽기도 하고 중학생, 고등학생인 아이들 읽히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만화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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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기획하고 유승하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담당하신 1987 그날을 구입했습니다. 40대인 저의 경우, 한국 현대사는 고등학교 때까지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기도 하고, 요즘 청소년들의 역사인식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 자신이 읽기도 하고 중학생, 고등학생인 아이들 읽히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만화로 되어 있어서 생생한 느낌이 들 뿐더러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읽겠다고 결심하기 쉬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어 보니, 그동안 민주화 운동에 대해 많은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선 분들의 많은 노력과 희생 속에 우리가 지금의 삶을 누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읽어 볼 예정입니다.

j****5 2020.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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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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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책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날의 역사를 알았으면 해서 구매한 책인데 그냥 단순 역사적 사실의 서술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 이야기인것 같아서 더욱 잘 읽었던것 같아요.  610만세운동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으며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수 있는 내용들, 현대역사에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하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 가는것도 공부의 기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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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책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날의 역사를 알았으면 해서 구매한 책인데 그냥 단순 역사적 사실의 서술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 이야기인것 같아서 더욱 잘 읽었던것 같아요. 

610만세운동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으며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수 있는 내용들, 현대역사에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하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 가는것도 공부의 기틀이 되지 않을가 하는 기대도 살포시 해봅니다.

d*****t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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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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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민주화 운동"의 마지막 권. 6.10항쟁의 역사에 약간의 픽션을 섞은 만화책이다.다른 3권도 다 읽으면서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은 우리나라의 민주화 역사는 잔인하다. 박종철열사 물고문 사망부터 이한열열사의 죽음까지. 90년대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민주화 운동에 대한 다큐, 영화, 드라마 속에서 희미하게 알기시작하여, 최근에는 택시운전사(5.18), 영화 198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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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민주화 운동"의 마지막 권. 6.10항쟁의 역사에 약간의 픽션을 섞은 만화책이다.

다른 3권도 다 읽으면서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은 우리나라의 민주화 역사는 잔인하다. 박종철열사 물고문 사망부터 이한열열사의 죽음까지. 90년대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민주화 운동에 대한 다큐, 영화, 드라마 속에서 희미하게 알기시작하여, 최근에는 택시운전사(5.18), 영화 1987(6.10항쟁)등을 이야기한다. 90년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웠던 역사속에서 그저 희미하게 넘어갔던 우리의 민주화 역사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는데, 왜 그리 가볍게 넘어갔는지.

조선시대는 그렇게 달달외우게 해놓고..(물론 조선시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그리 넘겼어야 하던 시기였는지도 모르겠다. 4.19 운동으로 배웠던 역사가 4.19 혁명으로 바뀐것을 보면 말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30이 훌쩍 넘기고서야 우리나라 민주화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여전히 알아가는 중이다.

 

그러기에 창비의 민주화 운동 시리즈는 비록 픽션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하기에 우리가 외면했지만 알아야했던 현대사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만화속에서, 영화속에서, 그리고 실제 현실속에서 스러져간 이들의 노력으로 지금이 있음을 다시한번 되새긴다.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