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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작가님의 730 4권 입니다. 너무나 먹먹하고 먹먹하네요. 리오의 사랑에 가슴이 시렸고, 요한으 ㅣ순정에 심장이 술렁입니다. 그저 리오만 떠나보내지 왜 굳이 요한까지 ㅠㅠ 요한은 그냥 두지 싶다가도 리오를 그리 보냈는데 둘만의 알콩달콩은 용납이 안되는 양가감정이 드네요. 외전에서는 솔직히 배런이 찾아오길 바랬는데 제인은 그저 혼자 오롯이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래도 죽음으로 세 사람의 사랑은 영원하겠지요. 세월에 퇴색되지도 않고 영원히 젊고 가장 아름다웠던 그시간으로 말입니다. 너무 좋은 글이었고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니다. 앓다죽을 리오.. 내 맘속의 남주는 바로 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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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인생의 주인이 본인이라고 착각하지만, <이유월님의 730 4권 완결 리뷰입니다>
처음부터 눈물펑펑 새드엔딩임을 알고 시작했지만.. 진짜 읽는 내내 너무나 먹먹해서.. 가슴이 아팠다. 특히 4권째에는 하도 울어서 머리가 다 띵할정도로~~ 이나이에 소설읽으면서 이렇게 울어본게 언제인디.. 덕분에 카다르시스도 좀 느껴지는거 같았다..
여주인공 제인.. 그리고 남주인공 요한 그리고... 리오
이네는 그만 이들을 놓아주어야 할때이다. 당분간 다른 작품은 바로 못읽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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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게만 보이던 표지가 다 읽고 나니 결국엔 녹으면 없어질 덧없음과 하릴없이 나리는 눈발이 그들인거 같아 감정을 마구 자극하는 멋진 표지로 보인다. 결코 짧지 않은 긴 장편이었지만 작가님의 힘이 결국엔 결말까지 보게 했다. 로설을 읽으면서 꼭 피하고 싶었던 결말을 선사하셨으나 그렇기에 더 마음에 남고 기억에 남을 인생작이 된 거 같다. 외전에서 요한의 편지를 읽으면 제인과 같이 울기도 했고. 소설 속 인물이지만 진정으로 제인이 잘 살아주기를 바란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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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님의 730 4권입니다 예스24에 나오기 전부터 입소문이 돌던 책이라 엄청 기다렸었는데 예스에 올라오고도 한참만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책을 잘 안보기도했고 귀찮기도하고.. 제목과 표지가 확 땡겨서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는데 이제야 읽네요 책에 대한 정보가 없이 읽다보니 첨엔 아포칼립스나 로판일거라 생각했는데 뉴욕을 배경으로한 소설이였네요 다크한 분위기에 비오는 오늘같은날 읽기좋았어요 작가님 다른 글도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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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장편이라 구매하고도 선듯 손에 잡히지 않았으나 4권까지는 순간인듯 싶다. 타 독자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스포를 접하지 않고 730을 만나야 텐션감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인물들의 행동 눈빛 감정 등 섬세한 표현과 문장이 돋보이는 730.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개성들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긴장감이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한다. 요한, 제인, 리오 주인공들의 입장과 감정들이 설득되면서도 아찔하고 아프고 어떻게 더 이상 뭔가를 더 해줄 수 없어서 가슴떨리고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애절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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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4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권이네요. 오랫만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던 소설이었고, 그만큼 감정소모가 굉장했습니다. 한밤중에 잠 못들고 눈 빨개지면서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여러명이 나오는데 몇몇은 너무 안타까운 결말이라 더 먹먹해 집니다.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개성이 넘치고 각자의 서사가 설득력 있어서 더 좋았던 소설입니다. |
| 납치되어 깨어난 요한 앞에 있는 남자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의 호세이다. 곧 죽을 위험에 처한 요한을 구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한다. 요한은 호세를 속여 자신의 위치를 리즈에게 몰래 알리는데 성공한다. 위급한 순간, 요한을 구하러 누군가 찾아오는데....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리오의 절절함도 좋았어요. 결말이 아쉽지만 제 마음속에선 해피로 남기겠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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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를 무척이나 주저주저했던 제 자신의 뒤늦은 선택에 박수를... 그시대를 비슷하게 살아온 세대로서 청춘의 지난날들의 방황과 무모함에 격하게 공감을 하며, 주인공들이 눈어 밟히네요. 세븐서리를 제목으로 하신것도 주인공이 확실히 누구라는거... 작가님의 방대한 지식에 경의를 표하며, 멋진글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설득력이 떨어지는 잔개가 있긴 하지만, 삶이란게 그렇게 똑 떨어지는 답을 내놓는게 아니므로 충분히 그럴수 있지하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토록 많은 정의들이 나와 있는 반면에, 영원히 정의내릴수 없는 그런 신비함이 있는 모순의 결정체니까요~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차기작품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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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님의 730 4권 마지막편 리뷰입니다. 읽는 내내 어떻게 끝날까 궁금했습니다. 약간 갑자기 훅 들어오는 후반부의 결말이 100%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좋은 엔딩인 것 같습니다. 극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스포가 될까봐 쓰진 않겠지만 끝까지 봐도 후회 없는 스토리입니다. 느와르와 마피아풍의 소설이라 정말 기대하고 읽었는데 역시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동안 차가운 뉴욕 골목길이 떠올랐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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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부분이 여운이 남아요. 스포를 안보고 읽는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