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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라는 카페를 하는 세연은 낯선 사람으로 부터 매주 목요일의 시간 열번을 사고싶다는 제안을 받는다. 첫번째 만남에서도 제안자를 알 수없게 눈을 가리게 된다. 도흔은 큰 일을 앞두고 세연에 대한 마음 때문에 세연에게 접근하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않고... 초반 읽을때는 개연성 없는 스토리에 지루함을 느꼈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남주의 비밀에 궁금증이 생기면서 몰입해서 후루룩 읽었습니다. 여주의 가정사에 화가나기도 하고 짠하기도하고, 남주의 사랑에 먹먹하기도 하고. 긴나긴 외전이 꼭 필요한 작품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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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대를 모르고 상대는 나를 안다. 그런데 나를 알고 있다는 내가 모르는 상대가 나에게 어떤 제안을 한다. 그러면 난 어떨까? 여주처럼 승낙을 할까? 아마도 돈이 눈에 밟혀서 승낙할 듯 하다. 그녀처럼... 작은 커피숍을 하는 세연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그녀에게 제안서를 내민다.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매주 목요일에 만나면 좋겠다고... 그리고 계약금을 주고 1회 만날 때 마다 금액을 지급하겠다는 제안서다. 황당하지만 거절의 뜻을 비춘다. 그런데 그보다 10배에 달하는 계약금이 입금되었다. 이젠 꼼짝없이 매주 목요일 그를 만나야 한다. 그녀를 알고 있는 그를... 조금 황당하긴 하지만 금액이 금액인 만큼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지만 제안을 받아들일 듯 하다. 물론 겁도 나고 이상하기도 할테다. 헌데 사는게 팍팍한 상황이니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다. 그러니 여주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로맨스에선 제안서 자체는 이상하지만 그 제안을 하는 사람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었다.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여주를 기억하고 여주를 위할 줄 아는 남주...가 나타나서 참 좋았다. 다만 나중 상황이 그다지 밝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을 뿐... 근데 새드 엔딩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시길~ 목요일마나 만나서 점점 그를 좋아하게 되는 그녀... 그녀와 그의 만남이 참 좋았던 나다... 기억에 남는 한 줄... "내얼굴을 보면 기억하게 될 테니까. 잊지 못하게 될 테니까.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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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도흔 진세연 주인공들 이름도 참 매력적이네요 일단 다 읽고난 후 바로 드는 생각. .. 외전이 절실하다 결단코 필요하다 이대로 끝은 아니겠죠 진정~~~~~~ 조그만 카페를 하는 세연에게 어느날 한남자가 제안서를 가지고 옵니다 거액의 돈을 줄테니 10번의 목요일을 사고 싶다고 ~~ 도흔과의 만남에 점점 마음이 가고 사랑을 하게 되는데^^ 과거의 인연으로 세연을 잊지못해 곁에 잠시 두고 싶은 도흔의 절실함이 그껴졌구요 세연의 가정사가 맘이 아팠어요 큰어머니 참 어른이신듯 아름다운 결말이긴 한데 이대로는 너무 아쉬워요 외전 꼭 좀 주세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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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운님이세요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로설은 어디까지나 개취입니다^^ 잔잔하면서 여운이 남는게 지금도 좋네요 개연성보다는 여행같다는 느낌? 세연과 도흔이 이야기입니다. 제안서로 시작된 두남녀가 사랑은 느끼고 끼워나가고 마지막에 찾기까지.. 마치 영화속에서나 볼법한 현실감없는 일들이기는 하나 일상에 지쳐 일상은 잊고싶은 제겐 참 여운과 위로가되네요! 잘봤습니다 ^^ 외전이 급 필요해지네요ㅜㅜ 설마 이렇게 끝내실건 아니겠죠? |
| 잔잔하면서도 잠나네여 이화작가님 스타일 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짜임새도 춈춈하고 첨엔 남주가 이상해서 스릴러 인가 표지는 멀쩡 했는데 하면서 읽었는데 ㅋㅋㅋ 아니예요 사연이 다 있어요 아쉬운점음 외전이 있음 좋았을 텐데 외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여주랑 남주가 해피니 약간 남주가 소시인가 걱정햤는데 자꾸 눈을 안보이게 하니깐;;그런데 그건 아니고 잔잔하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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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두 사람의 인연이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내내 사라지지 않았다. 카페를 운영하는 세연은 어느 날 모르는 이로부터 제안을 받는다. 매주 목요일에 누군가를 만나는 일, 한번 만날 때마다 거액의 돈을 지급받기로 하는, 모두 10번을 채우면 또 플러스 되는 금액을 입급받기로 한다. 처음부터 세연이 이 이상한 제안을 선뜻 수락한 것은 아니다. 누가 봐도 의심수러운 제안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세연의 카페가 입점한 건물주에게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고, 다른 가게로 옮기자니 그녀의 경제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그의 제안을 결말을 궁금해 했을지도 모른다. 그의 정체 말이다.
그의 얼굴은 볼 수 없다. 그를 만날 때마다 세연은 스카프로 눈을 가려야 했고,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그려보고, 그의 체온으로 마음을 읽곤 했다. 그러다가 그에게 가면을 건네고, 그와의 만남이 계속되면서 그의 얼굴도 보게 된다. 하지만 도무지 그와 자신이 과거에 인연이 있었다던 연결고리를 찾기는 어려웠다. 점점 그를 알아가면서, 세연은 그와의 시간을 거슬러, 결국 그와 자신이 어떤 인연으로 시작된 건지 찾아낸다.
처음에는 세연과 도흔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는데, 읽어가는 동안 그 시작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닌가 싶었다. 지금 두 사람의 인연과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 무엇보다 두 사람의 관계가 계약에 의한 시작이라는 게 마음에 걸렸는데, 점점 그 계약이 계약이 아닌 게 되어가는 흐름에 마음이 놓이더라. 게다가 더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소설의 결말이다. 그때서야 두 사람이 제대로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게 된다.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그저 로맨스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판타지 같은 설정이지만, 이런 설정에 가끔은 설레고 싶은 게 또 독자의 마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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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과 외전을 외쳐대는 리뷰글들이 있고, 소개글에 다소 뻔한 설정이겠지하고 궁금증에 구매했는데 왜 외전을 외쳐대는지 이해가 갔고 진심 외전 필요성을 같이 외쳐댄다.현실적인 어려움에 어이없고 황당해 거절한 제안을 받아들인 여주와 잠시의 인연을 묶어두고싶은 남주의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였다.신파스러움을 너무 신파스럽게만 풀지않아 괜찮았다.외전은 꼭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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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구매후 읽다 뭔가 답답함에 리뷰를 보았는데...리뷰에서의 외전 기다린다는 문구를 이해했네요 외전이 있어야겠어요 왜 도흔이 세연에게 열번의 만남을 제안했는지... 아휴...도흔의 기억을 꼭 그렇게 지웠어야 하셨나요? 아휴...보면서 너무..세연이 안타까웠어요 아휴...그래도 전 세연이 아버지에게 신장이식해줄줄... 아휴...결국 큰엄마는 세연이의 몫? 아휴...10일의 시간으로 도흔이 세연을 기억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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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작가님의 목요일에 만나면을 드디어 ebook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글을 동화처럼 예쁘게 쓰시는 작가분이라 생각했는데 이 글은 분위기가 틀려서 눈길을 끌었어요. 오히려 가라앉은 듯 차분하고 건조한 느낌인데 책의 내용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어느 골목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여주. 그런 그녀에게 남주의 대리인이 찾아와 믿을 수 없는 제안서를 내밉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10번의 만남. 억 소리 나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한 의문의 남자와의 만남을 수락하고 매주 그와의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초반보다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집중이 되는 글이었어요. 잔잔하지만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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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작은 카페 주인인데 어느날 갑자기 한 남자가 대리인이라고 찾아와서 제안서를 줍니다. 그 제안서에는 목요일 오후 4시 총 10회 계약금이 써져있었고 처음에 여주는 거절합니다. 하지만 목요일에 일억이 입금됩니다. 그렇게 알지 못하는 남자와의 10번의 목요일이 시작됩니다. 남주에게 무슨 사정이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에 읽었네요. 설정이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잔잔하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