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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중국: 인민민주독재, 1948-1964"는 중국공산당의 정치범죄, 인권유린, 정책실패, 시행착오를 냉철하게 파헤치고 정직하게 기술한다. 이 책의 뒷표지에 책의 주제가 압축돼 있다. "중국 헌법에 명시된 "인민민주독재"의 이념은 중국공산당 일당독재의 기본 원리다. 중국의 현대사는 '인민 민주주의'를 내걸고 인간을 억압하고 '인민독재'의 과정이었다. 건국에서 대기근의 참사로 이어지는 초기 15년은 인류사에 보기 드문 전체주의적 폭정의 드라마였다. 사회주의 집산화의 과정 속에서 중국의 인민은 세계인권선언에 천명된 인간의 기본권을 상실한 채 국가의 농노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책은 1948년부터 1964년까지 중국의 인민이 겪어야만 했던 슬픈 역사를 파헤친다." 누구든 중국의 오늘을 앞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1970-80년대 사회주의를 동경했던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은 중국을 흠모하고 모택동을 찬양했다. 최대 4,500만이 굶어죽은 "대약진 운동"과 1억 명 이상의 피해자를 낳은 "문화대혁명"을 "정의로운 사회주의 건설운동"이라 미화하고 칭송했던 일군의 어리석은 지식인들이 있었다. 그들의 영향을 받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대착오적 좌파세력이 형성됐다. 그들은 역사의 진실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애꾸눈의 전사, 이념의 청맹과니였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이 책은 더더욱 빛이 난다. 더 무엇을 말할 것인가? "슬픈 중국"은 중국공산당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 세계인의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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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2학년이던 1970년. 영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외국 영자신문을 들고 들어오셔서 우리 학생들에게 중공, 죽의 장막, 모택동, 유소기, 임표 등 중국 정치와 정치인을 이야기 하시며 그 당시 최근 10여년간 중공에서는 450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굶어 죽거나 맞아 죽었다고 한다는 기사가 실려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것도 지주와 부농, 고위 공직자, 지식인, 언론인, 작가 등 문화 얘술인과 교사 등 소위 말하는 재산이 많은 사람과 지식이 좀 든 엘리트 계층을 온갖 명목의 핑계로 잡들여 족쳐 죽였다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우선 사망자가 4500만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감도 제대로 없었고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로 사유재산을 인정하지않고 있는 나라, 인민공사라는 조직을 마을 단위로 만들어 공동 경작을 하고 숙식을 함께 하며, 죽의 장막에 감추어져 있는 나라라고 하는 정도였다. 그 후 중국에 대해 아는 지식은 나이가 들어가며 언론을 통해 전해듣는 이야기, 이게 사실은 중국 당국과 국가에서 운영하는 인민일보 등 관변 언론를 통해 발표하는 것 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읽은 "슬픈 중국, 인민민주독재" 이 책을 통해 과거 10대에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에 대한 실체를 비교적 상세히 알게 되었다. 함께 일해서 함께 잘 먹고 살자고 하는 중공에서 수 천만명의 국민이 왜 맞아 죽어야만 했었는 지, 어떤 사유로 수처만의 국민들이 굶어 죽었는 지, 또 그들이 왜 대지주 등 부유층과 교수, 교사, 언론인등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지식인 등을 죽여야만 했었는 지 등을 알게 되었다. 최고 실권자 모택동이 1950년대에 추진한 대약진운동은 수천만의 목숨을 앗아간 인류역사상 최대의 기근을 초래하였으나, 이를 만화하기 위해 다시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철없는 젊은이들을 동원하여 홍위병을 조직하여 자신의 적이 될만한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 등 인재를 숙청하거나 추방하였다. 이때 모택동의 배후 조종으로 등장한 인물들이 4인방이라고 하여 10여년을 중국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이 책은 대약진운동이 끝나는 1964년까지의 중국사에 대한 사건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캐나다 대학에 교수로 근무하는 한국인 사학자가 집필한 책으로 역사적, 경제적으로 우리나라와 뗄려야 뗄수없는 최인접 국가를 바로 아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작가의 뜻은 현대 중국사에 대해 1,2,3부로 나누어 기술할려고 하는 데, 그 중 1부인 셈으로 나는 과거 서너 차례 읽은 삼국지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모두 필독을 권하고 싶다 |
| 인간의 역사는 머리좋은 사람이 머리나쁜 사람들을 이용하는 과정이며 그 이용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들이 종교 이데올레기 등등 이 되겠다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지 않으면 지금 현재도 정치인 종교인 피라미드 설계자 기획부동산 사기펀드 등등 수많은 착취자들에게 당하고 살수밖에 없는 머리나쁜 사람들의 숙명 ㅜㅜㅜ 보통 책을 읽으라는 조언들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종이신문조차 거의 읽지않고 포털의 제목만 보는 머리나쁜 사람들 ㅜ 그들의 숙명적인 슬픔은 어쩌면 그들이 자초한 것일지도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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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좀 더 정확하게는 중화인민공화국는 우리에게는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친밀하고 가까운 나라일 것이다. 그런데 현대 중국에 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중국의 탄생부터 최근까지의 일들을 기록한 시리즈 책 중에서 1권이다. 3권의 시리즈물로 해서 출판 계획이다. 1권 이 책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부터 1960년대의 대약진 운동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시종 일관 제시하고 있는 주제는 자유의 상실이다. 전 세계 인구의 20%를 자치하고 있는 엄청난 인구의 중국 사람들은 왜 중국 공산당의 통제 아래에 노에처럼 살고 있는지에 관하여 계속 질문하고 있고 그 이유를 탐색하고 있다. 저자가 한국인 교수여서 그런지 한국 상황에 맞추어서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오쩌둥이라는 공상가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는지도 잘 설명하고 있다. 지도자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지금의 한국 상황하고 왜 이리도 비슷한지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현대 중국에 관하여 프랑크 디쾨터의 시리즈물 3권도 있는데 이 책하고 비교하면서 읽으면 아주 좋을 것다. 오랜 만에 훌륭한 책이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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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였는가? 그것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슬픈 중국이라는 책을 말이다. 마오쩌둥이 만든 중국. 그것은 과연 중국 인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였는가? 아니면 불행을 선사하였는가? 아직 우리 주변에는 중국의 진실을 제대로 말해 주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될 지도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중국의 진실을 알려주고 앞으로에 대해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여러분도 꼭 이 책을 읽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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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항일 투쟁을 위해 잠시 힘을 합쳤던 국민당과 공산당의 평화회담이 깨어지며 국공내전에 돌입하게 된다. 처음에는 미국의 지지를 받던 국민당이 자금력, 군사력 면에서 우세한 듯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국민당의 내부 부패, 미국 간섭에 대한 반발 등으로 민심을 잃는다. 반면, 공산당은 인민을 위하는 토지개혁, 공산 사회 건설 등의 기치를 내걸며 인민들의 호응을 얻어간다.
1946년 6월 당시 병력으로 치면 국민당이 430만으로 공산당의 3배, 토지는 7백 3십만 ㎢ 로 3.5배, 도시는 1500여개로 3배, 인구는 3억 3천 9백만으로 각각 공산당 비교 3배나 우위에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3배의 전력은 불과 2-3년 만의 내전을 통해 역전되었다. 어떻게 1948년 공산당은 10배나 앞서던 국민당의 중화기 무장병력을 대등하게 만들 만큼 역전하게 되었을까? 이 대역전극의 뒤에는 은폐되고 있는 1948, 장춘 홀로코스트가 있었다.
1946년 봄까지만 해도 장제스는 선제적인 군사작전으로 남만주를 탈환하는 등 중국의 주요도시들을 거의 모두 점령해 공산당군을 송화강 이북까지 몰아낸다. 그러나 린뱌오가 공산군의 전열을 가다듬고 1948년부터는 승기를 잡는다. 린뱌오의 승리의 비결은 바로 차단 작전이었다. 우선 장춘, 진저우, 선양 등 중국 내륙의 교통 요충지에서 국민당군을 고립시키는 군사작전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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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1948년부터 1964년까지 중국이 겪은 격동의 역사를 ‘인민민주독재’라는 특수한 정치 구조 속에서 해부한다. 혁명 후의 열망과 이상이 어떻게 권력 집중과 사회 통제로 변질되는지를 보여준다. 농촌 개혁, 대약진운동, 반우파 투쟁 등의 사건들이 단순한 연대기가 아니라, 중국 현대사의 인간의 삶과 감정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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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중국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을 바라보는 관점이 지나치게 부정적 관점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바라보는 중국관을 그대로 따르는듯 하다. 중국은 50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유일의 문명국가로 냉철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유해야 하는 거대담론이다. 따라서 한쪽으로 지나치게 경도된 시각은 우리가 중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감성을 배제한 이성적이고 객관적 중국관이 건강한 관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