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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지구온난화로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게 된 곰들이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오게 되고 반려동물의 삶을 살게된다 하지만 북극곰들이 성장하면서 몸집이 커지니 층간소음의 주범, 불안감을 조성하는 존재, 위험요소 등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결국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다솜이를 생각하는 30번 곰, 곰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 따뜻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 ?? 생각하기 ??????? 인간의 이기심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가 변화하면서 고통받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다 우리의 잘못으로 동물들이 피해를 입게 된 이러한 현실을 몰라서도 안 되며, 외면해서도 안 된다 ‘반려 동물이 된 북극곰’이라는 재미있는 소재와 고운 그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같은 무거운 주제에도 쉽게 다가가서 생각할수 있게 했다 ??????? ?? 나누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모든 생명과 함께 잠시 빌려 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인간과 동물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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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애 작가의 그림책, 『30번 곰』은 빙하가 녹아내려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게 된 북극곰들의 이야기랍니다.
어느 날 북극곰이 자신들의 힘겨운 상황을 편지에 써서 보내옵니다.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북극곰들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로 오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데려갈 사람들을 기다리며 가슴에 번호표를 붙이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역사적 순간, 제일 먼저 선택받은 곰이 바로 “30번 곰”이랍니다.
물론, 수많은 곰들이 자신들이 살 곳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죠. 사람들 역시 곰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느라 애를 쓰고 말입니다.
그런데, 점점 곰들이 사회문제가 되어버립니다. 덩치 큰 곰들이니 층간소음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겠죠. 게다가 이제 곰들은 마치 물건처럼 사고팔게 되었고요.
결국 곰들은 모두 도시를 떠난답니다. 그런데, 과연 북극에서 온 곰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곰들이 사라져서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곰들은 도시에서 살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저 귀찮게 하는 곰들이 사라져서 기뻐하는 모습이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이런 모습이 진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아울러 곰들이 자신들의 고향 북극으로 돌아갔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그저 단순히 돌아간 것만이 아니라, 북극으로 돌아갔더니 그곳이 예전과는 달리 곰들이 살기 너무 좋은 환경으로 회복되어 있었다는 결말이 우리가 이 땅에서 써나가는 또 하나의 그림책이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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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곰 / 지경애 / 다림 / 2020.04.05 / 우리 작가 그림책(다림)
-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책 -
- 출판사 다림 '우리 작가 그림책' 시리즈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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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서 갈 곳 잃은 북극곰이 사람에게 반려동물로 키워주라고 편지를 쓰고 번호를 매겨 분양을 통해 30번 곰은 한 어린아이에게로 가게 된다. 북극곰은 추운 곳에서만 살 수 있는데 북극보다 따뜻한 곳에서 살려니 힘들어해서 냉장고에서 길러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으로부터 관심이 멀어지고 냉장고에서 살 수 없을 만큼 덩치가 커지자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거리로 내몰린 북극곰들은 사회적 문제가 된다. 사회적 문제가 된 북극곰들이 자취를 감춘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예전보다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햇볕이 너무 강해졌고 상당히 더워졌다. 너무 많은 자연의 고갈과 발전이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고 날이 갈수록 지구 온난화가 너무 심각해지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쁜 북극곰 그림책 우리 마루도 너무 좋아한다. 언젠가 북극곰을 만났으면 좋겠는데 그때까지 행복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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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생각할수록 씁쓸함과 미안함 ............... 북극의 얼음이 녹고 점점 성장하는 북극곰을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은 유기웅(?) 유기곰을 만들어내고... ................
지금도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고 있는 유기견, 유기묘 문제 아이들이 환경문제, 뱐려동물문제, 사람의 이기심 등을 모두 받아들이기에는 초2 딸의 시선은 마냥 순수하기만 했지만 초4 아들에게는 이 모든 사람들의 이기심, 교만함이 보였던 거 같다 마지막장을 덮고나서는 너무 슬프다며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결국은 눈물이 터져버렸다 나빴다... 나빴다...를 연신 내뱉으며 이렇게 동물들이 사라지는 거야? 라고 말하던 아들 오늘밤 너의 꿈에는 30번 곰이 나올 거 같구나!!! 왠지 다솜이에게 남긴 편지처럼 아들을 토닥여줄 거 같았던 그림체는 하늘하늘 꽃송이가 가득했지만 그래서 더 슬픈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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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이와 읽은 따끈한 신작. 아이는 곰이 그려져서 그런지 내용과는 상관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표2, 표4에도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게 인상적인 책이다. 온난화 때문에 북극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곰들은 인간과 함께 지낸다. 하지만 인간과 함께 살기엔 녹록하지 않다. 층간소음부터 조심해야 한다. 펫 숍에는 아기 곰들이 진열되어 있고 사람들은 손쉬운 카드 결제로 곰을 산다. 다만 살기 위해 이곳으로 온 곰들에게 자비란 없다. 인간과 함께 살다가 버려진 곰은 도시의 방해꾼이 된다. 그래서일까 하얀 눈벌판에 서 있는 꿈을 꾼 뒤로, 곰은 떠났다. 다른 곰들도 모두 떠났다. 어디로 떠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펫 숍의 애완동물도 생각나고, 온종일 헤엄만 치다가 결국 물에서 죽는 북극의 곰도 떠올랐다. 아이에게 동물은 친구인데, 사람 때문에 동물이 고통 받는다는 것을 알면 어떤 생각을 할까? 코로나19로 사람의 움직임이 멈추자 세계 곳곳이 맑아지고 동물에게는 도리어 평온한 세상이 찾아왔다는 기사를 봤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사람은 생태계의 일원일 뿐임을 알려주는 메시지와 같은 맥락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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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담>으로 2015 볼로냐 라가차상을 수상한 지경애 작가님의 신작 <30번 곰>이네요. 귀엽고 예쁜 그림과는 달리, 내용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북극곰이 도시로 와 애완곰의 생활을 하게되는 안타까운 내용이라 읽은 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은 뒤 북극곰, 기후난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책이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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