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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30번곰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30번곰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 읽기지구온난화로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게 된 곰들이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오게 되고 반려동물의 삶을 살게된다하지만 북극곰들이 성장하면서 몸집이 커지니층간소음의 주범, 불안감을 조성하는 존재, 위험요소 등으로바라보기 시작했고 결국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다솜이를 생각하는 30번 곰, 곰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따뜻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생각
"아이들과 30번곰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 읽기

지구온난화로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게 된 곰들이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오게 되고 반려동물의 삶을 살게된다
하지만 북극곰들이 성장하면서 몸집이 커지니
층간소음의 주범, 불안감을 조성하는 존재, 위험요소 등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결국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다솜이를 생각하는 30번 곰, 곰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
따뜻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
?? 생각하기
???????
인간의 이기심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가 변화하면서
고통받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다
우리의 잘못으로 동물들이 피해를 입게 된 이러한 현실을
몰라서도 안 되며, 외면해서도 안 된다
‘반려 동물이 된 북극곰’이라는 재미있는 소재와
고운 그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같은
무거운 주제에도 쉽게 다가가서 생각할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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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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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모든 생명과 함께 잠시 빌려 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인간과 동물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기로 했다





j*******5 2020.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번 곰
"30번 곰" 내용보기
지경애 작가의 그림책, 『30번 곰』은 빙하가 녹아내려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게 된 북극곰들의 이야기랍니다.   어느 날 북극곰이 자신들의 힘겨운 상황을 편지에 써서 보내옵니다.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북극곰들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로 오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데려갈 사람들을 기다리며 가슴에 번호표를 붙이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30번 곰" 내용보기

지경애 작가의 그림책, 30번 곰은 빙하가 녹아내려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게 된 북극곰들의 이야기랍니다.

 

어느 날 북극곰이 자신들의 힘겨운 상황을 편지에 써서 보내옵니다. 더 이상 북극에서 살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북극곰들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로 오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데려갈 사람들을 기다리며 가슴에 번호표를 붙이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역사적 순간, 제일 먼저 선택받은 곰이 바로 “30번 곰이랍니다.

 

물론, 수많은 곰들이 자신들이 살 곳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죠. 사람들 역시 곰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느라 애를 쓰고 말입니다.

 

그런데, 점점 곰들이 사회문제가 되어버립니다. 덩치 큰 곰들이니 층간소음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겠죠. 게다가 이제 곰들은 마치 물건처럼 사고팔게 되었고요.

 

결국 곰들은 모두 도시를 떠난답니다. 그런데, 과연 북극에서 온 곰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곰들이 사라져서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곰들은 도시에서 살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저 귀찮게 하는 곰들이 사라져서 기뻐하는 모습이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이런 모습이 진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아울러 곰들이 자신들의 고향 북극으로 돌아갔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그저 단순히 돌아간 것만이 아니라, 북극으로 돌아갔더니 그곳이 예전과는 달리 곰들이 살기 너무 좋은 환경으로 회복되어 있었다는 결말이 우리가 이 땅에서 써나가는 또 하나의 그림책이 되길 소망합니다.

h***r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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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곰 / 지경애 / 다림 / 우리 작가 그림책(다림) / 그림책
"30번 곰 / 지경애 / 다림 / 우리 작가 그림책(다림) / 그림책" 내용보기
30번 곰 / 지경애 / 다림 / 2020.04.05 / 우리 작가 그림책(다림)    책을 읽기 전  작가님의 전작인 <담>을 보며 작가님이 머무르는 시선이 궁금해요.이번 그림책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많은 곰 중에서도 30번 곰.무슨 의미일지 궁금함이 책장을 넘기게 해요.      줄거리       사람님들에게 안녕하세요. 저희는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지요.빙하가 녹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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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곰 / 지경애 / 다림 / 2020.04.05 / 우리 작가 그림책(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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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작가님의 전작인 <담>을 보며 작가님이 머무르는 시선이 궁금해요.

이번 그림책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많은 곰 중에서도 30번 곰.

무슨 의미일지 궁금함이 책장을 넘기게 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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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님들에게 안녕하세요. 저희는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지요.

빙하가 녹기 시작하여 북극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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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반려동물로 받아 주세요.

운 좋게도 나는 첫 번째로 선택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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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는 나를 위한 예쁜 방이 준비되어 있어요.

작지만 시원하고 아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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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우리 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다만 살기 위해 이곳에 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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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30번 곰>은 '기후 위기'라는 주제를 이야기하는 환경 그림책이지요.

기후의 변화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북극에서 살 수가 없어졌어요.

매년 북극의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그로 인해 빙하가 빠르게 녹아서

북극에 사는 동물들이 위기에 처해 있는 그림책의 내용은 현실이지요.

이기심과 욕심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이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동물들을 위협하는 거죠.

이렇게 동물과 식물들만 피해를 받는 것은 아니에요.

언젠가 우리에게 역습을 해 올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지요.

지구의 자연환경은 인간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환경에 관한 그림책 이야기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반려동물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북극곰이 반려동물이라니 와~ 발상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북극곰들만을 위한 냉장고까지 만들어내지요.

하지만 그것도 아기 북극곰일 때만 사랑스러워요.

덩치가 커지면서 함께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이 생기지요.

이렇게 멋진 북극곰도 펫숍의 반려동물들처럼 언론 속에서 잠깐 관심을 끌다가 사라져 가네요.

그리고 버려져요. 마치 북극곰의 문제인 양 다시 사회 문제로 대두되지요.

 

 

이런 문제들은 모두 인간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만들어진 문제라고 생각해요.

펫숍을 만들어 북극곰을 파는 행위도, 북극곰을 위한다며 소비를 위해 만들어내는 냉장고도,

북극곰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에 화를 내는 것도, 불편하면 보살핌이 필요한 생명체도 버리는 행위도...

화살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30번 곰이 되어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요?

그들은 그저 살아가기 위해 존재하고 있었지요. 아무것도 원하는 것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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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의 면지 그림이 다르지요.

곰들이 사는 공간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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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곰)의 일러스트 엽서 세트!

감성적인 그림만으로도 엽서 세트의 소장 욕심이 생기네요.

(앗! 이런~ 엽서 중 한 장이 거꾸로 자리를 잡았네요. 죄송해요!)

 

 

 


 

 

 

 

-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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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반달 / 2014.03.24

연탄집 / 키다리 / 2017.02.15

30번 곰 / 다림 / 2020.04.05

 

 

첫 그림책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어요..

어릴 적 꿈은 서예가였다는 작가님은 먹과 화선지가 좋아 동양화를 공부했다고 해요.

<담>은 작가님의 꿈을 처음으로 엮은 그림책이고,

마음에 찡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시네요.

작가님의 첫 번째 책을 보고 좋아하게 되어서 작가님의 그림책을 관심 있게 기다리게 되네요.

 

 

 


 

 

 

- 출판사 다림 '우리 작가 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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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림은 1999년 1월 <황소와 도깨비 / 이상 글 / 한병호 그림>를 첫 번째 그림책을 시작으로

양초귀신,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왕치와 소새와 개미, 은자로 마을 토토, 도깨비 잔치,

백년아이,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너와 나, 호랑이 바람의 순으로 출간되었어요.

그리고 <30번 곰>이 최근 간으로 시리즈의 열한 번째 그림책이 되었지요.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출간되었던 옛이야기도 좋았지만

2019년 <백년아이>부터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더 관심이 생겨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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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북극곰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요즘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서 갈 곳 잃은 북극곰이 사람에게 반려동물로 키워주라고 편지를 쓰고 번호를 매겨 분양을 통해 30번 곰은 한 어린아이에게로 가게 된다. 북극곰은 추운 곳에서만 살 수 있는데 북극보다 따뜻한 곳에서 살려니 힘들어해서 냉장고에서 길러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으로부터 관심이 멀어지고 냉장고에서 살 수 없을 만
"북극곰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요즘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서 갈 곳 잃은 북극곰이 사람에게 반려동물로 키워주라고 편지를 쓰고 번호를 매겨 분양을 통해 30번 곰은 한 어린아이에게로 가게 된다.

북극곰은 추운 곳에서만 살 수 있는데 북극보다 따뜻한 곳에서 살려니 힘들어해서 냉장고에서 길러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으로부터 관심이 멀어지고 냉장고에서 살 수 없을 만큼 덩치가 커지자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거리로 내몰린 북극곰들은 사회적 문제가 된다.

사회적 문제가 된 북극곰들이 자취를 감춘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예전보다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햇볕이 너무 강해졌고 상당히 더워졌다.

너무 많은 자연의 고갈과 발전이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고 날이 갈수록 지구 온난화가 너무 심각해지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쁜 북극곰 그림책 우리 마루도 너무 좋아한다.
언젠가 북극곰을 만났으면 좋겠는데 그때까지 행복하길 바란다.
b**********y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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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아 미안해
"북극곰아 미안해" 내용보기
#30번곰생각하고 생각할수록 씁쓸함과 미안함그리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지경애 작가의 신작...............북극의 얼음이 녹고더이상 살 터전을 잃어버린 북극곰그들의 선택은 반려동물이 되는 것!30번이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첫 번째로 분양된 북극곰의 이야기북극곰들을 위해 냉장고집이 불티나게 팔리고하지만 늘 유행은 순식간이고 거품같은 것점점 성장하는 북극곰을 감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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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곰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씁쓸함과 미안함
그리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지경애 작가의 신작


...............

북극의 얼음이 녹고
더이상 살 터전을 잃어버린 북극곰
그들의 선택은 반려동물이 되는 것!
30번이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첫 번째로 분양된 북극곰의 이야기
북극곰들을 위해 냉장고집이 불티나게 팔리고
하지만 늘 유행은 순식간이고 거품같은 것

점점 성장하는 북극곰을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은

유기웅(?) 유기곰을 만들어내고...

................





지금도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고 있는 유기견, 유기묘 문제
더욱이 환경문제까지 모두 꼬집어 낸 그림책

아이들이 환경문제, 뱐려동물문제, 사람의 이기심 등을 모두 받아들이기에는 초2 딸의 시선은 마냥 순수하기만 했지만
연천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가면 길냥이들을 봐서 그런지
북극곰도 이렇게 버려진 거야?
왜 북극곰이 인간하고 살게 된거야?라며
끊임없이 묻고 물었던 책이라면


초4 아들에게는 이 모든 사람들의 이기심, 교만함이 보였던 거 같다

마지막장을 덮고나서는

너무 슬프다며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결국은 눈물이 터져버렸다



나빴다... 나빴다...를 연신 내뱉으며

이렇게 동물들이 사라지는 거야? 라고 말하던 아들


오늘밤 너의 꿈에는 30번 곰이 나올 거 같구나!!!

왠지 다솜이에게 남긴 편지처럼

아들을 토닥여줄 거 같았던 

그림체는 하늘하늘 꽃송이가 가득했지만 그래서 더 슬픈 책이었다



j****s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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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을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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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이와 읽은 따끈한 신작. 아이는 곰이 그려져서 그런지 내용과는 상관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표2, 표4에도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게 인상적인 책이다.온난화 때문에 북극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곰들은 인간과 함께 지낸다. 하지만 인간과 함께 살기엔 녹록하지 않다. 층간소음부터 조심해야 한다.펫 숍에는 아기 곰들이 진열되어 있고 사람들은 손쉬운 카드 결제로 곰을
"북극곰을 살려 주세요" 내용보기
오늘 아침 아이와 읽은 따끈한 신작. 아이는 곰이 그려져서 그런지 내용과는 상관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표2, 표4에도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게 인상적인 책이다.

온난화 때문에 북극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곰들은 인간과 함께 지낸다. 하지만 인간과 함께 살기엔 녹록하지 않다. 층간소음부터 조심해야 한다.

펫 숍에는 아기 곰들이 진열되어 있고 사람들은 손쉬운 카드 결제로 곰을 산다.

다만 살기 위해 이곳으로 온 곰들에게 자비란 없다. 인간과 함께 살다가 버려진 곰은 도시의 방해꾼이 된다.

그래서일까 하얀 눈벌판에 서 있는 꿈을 꾼 뒤로, 곰은 떠났다. 다른 곰들도 모두 떠났다. 어디로 떠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펫 숍의 애완동물도 생각나고, 온종일 헤엄만 치다가 결국 물에서 죽는 북극의 곰도 떠올랐다.

아이에게 동물은 친구인데, 사람 때문에 동물이 고통 받는다는 것을 알면 어떤 생각을 할까?

코로나19로 사람의 움직임이 멈추자 세계 곳곳이 맑아지고 동물에게는 도리어 평온한 세상이 찾아왔다는 기사를 봤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사람은 생태계의 일원일 뿐임을 알려주는 메시지와 같은 맥락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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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난민곰의 도시생활이야기
"기후난민곰의 도시생활이야기" 내용보기
그림책 <담>으로 2015 볼로냐 라가차상을 수상한 지경애 작가님의 신작 <30번 곰>이네요.귀엽고 예쁜 그림과는 달리, 내용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북극곰이 도시로 와 애완곰의 생활을 하게되는 안타까운 내용이라 읽은 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아이와 책을 읽은 뒤 북극곰, 기후난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그림책이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
"기후난민곰의 도시생활이야기" 내용보기
그림책 <담>으로 2015 볼로냐 라가차상을 수상한 지경애 작가님의 신작 <30번 곰>이네요.
귀엽고 예쁜 그림과는 달리, 내용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북극곰이 도시로 와 애완곰의 생활을 하게되는 안타까운 내용이라 읽은 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은 뒤 북극곰, 기후난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책이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h******a 202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