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보면서 느끼는건 어떤 행동이 남들눈에는 평범하게 음료수 마시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행동을 하는 자신이 느끼는 것도 중요하단거다. 그냥 본인이 보여주기 싫으면 싫은거지 괜찮으니까 보이는데서 하라는것도 부담이 될수 있다는점? 남의 마음읽기 등등 |
|
오키나와에서 새로운 데미가 교환학생으로 방문합니다. 오키나와를
키지무나 데미인 히가 카오루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키지무나인 히가, 볼 수 없는 |
|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07권 입니다. 특이체질인 아인-데미에게 관심이 많은 생물교사인 테츠오와 데미 학생들을 중심으로한 학원, 일상물입니다. 신화나 전설,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는 괴물, 이종족들의 특성을 지닌 학생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이해하고 성장하는 면도 있고요. 작품 에서 보이는 데미는 일본사회에서 불편과 차별을 받는 소수자들을 빗댓걸 알 수 있습니다. 이종족들의 특성을 잘 잡아내면서도 스토리에 무리가 없고 흡입력 있는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
페토스의 만화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7권은 오키나와에서 온 교환학생 선배 키지무나 아인인 히가 카오루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전개된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뱀파이어, 듀라한, 설녀 등 국내에서도 비교적 잘 알려진 아인들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생소한 키지무나란 아인의 등장과 함께 다시금 페토스의 설정들이 쏟아져나오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의 세계관이나 설정들에 흥미가 있다면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게다가 권말에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니……. 한편, 최근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페토스의 선이 점점 거칠어지고 가끔 작화가 무너지는 느낌을 줄 때가 있다. 그림쪽에서 초반부의 둥글둥글한 그림을 기대하고 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는 부분. |
|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7권이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이 이작품 읽을 때는 소수자를 다룬 작품이라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읽었는데 이제는 뭔지 모를 요괴도 등장하니 별로 공감하기도 어렵고 그러네요. 그나마 유명한 요괴들은 잘 아니까 이해도 쉽고 공감도 잘 가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별 알지도 못하는 오키나와 요괴도 등장해서 다차원 같은 소리를 하니 영 이해하기가. |
|
데미는 이야기 하고싶어 7권 입니다. 모랄까.. 전편부터 해서 이공간에 대해서 너무 열심히 설명을 하고..좀 노잼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신캐릭터의 등장입니다.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 데미. 좀 생소한 키지무나 라는 고목의 정령? 요정 같은 존재의 데미. 그리고 그 능력이 강해서, 죽은 생선의 눈을 보면 불쾌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아마 이미 죽은 생선에게는 저세상의 풍경이 보이기때문에, 그것을 보면 안된다는 저지의 차원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여러모로 좀 복잡하고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잘 봤습니다. |
|
안정적으로 이야기의 분위기를 전환에 독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작품들은 대부분 장편 연재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작가가 노련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는 것의 방증인데, 이런 점이 작품의 긍정적인 원동력이 되어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7권을 보면 작품을 지루함을 덜고자 시도했던 변화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어서 이야기가 매우 안정적으로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독자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는 스토리의 전개였고 분위기가 살짝 초반과는 달라졌음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대단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렇게 부드러우면서도 무리수 없이 스토리가 변화할 수 있었던 요인은 적절하게 새로운 캐릭터를 투입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7권은 그런 면모가 정확하게 드러나는데 새로운 인물이 기존 등장인물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무척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작품 전반에 깔린 주제를 본질에서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좋은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스럽게 한 권을 읽을 수 있었고 이런 느낌으로 앞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이 작품을 무척 좋게 받아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장편이 되고 있는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7권입니다. 결말이 어떤 식으로 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무척 기억에 남는, 주제가 뚜렷한 작품으로 인상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