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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_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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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사론>은 조선 후기 무관으로 50여년간 활을 쏘며 군사들을 가르치고 지휘했던 65세 노장군 장언식 공이 직접 지은 것이다. 장언식은 1808년 순조8년에 태어났다. 1824년 17세부터 활을 쏘기 시작했다. 20세에 금군에 발탁되어 복무하고, 1847년 헌종 13년, 40세의 당시로는 늦은 나이에 무과에 급제한다. 1862년 임술년 유원진 첨절제사로 부임한다. 1869년 62세에 비로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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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사론>은 조선 후기 무관으로 50여년간 활을 쏘며 군사들을 가르치고 지휘했던 65세 노장군 장언식 공이 직접 지은 것이다.

장언식은 1808년 순조8년에 태어났다. 1824년 17세부터 활을 쏘기 시작했다.

20세에 금군에 발탁되어 복무하고, 1847년 헌종 13년, 40세의 당시로는 늦은 나이에 무과에 급제한다.

1862년 임술년 유원진 첨절제사로 부임한다. 1869년 62세에 비로소 호라의 이치를 깨달았다. 1872년 고종 9년인 65세에 활을 잘쏘는 법인 이 책 <정사론>을 완성하고 서호 윤흥섭 공에게 서문을 쓰게 했다.

장언식의 종 2품 가의대부로 임명된 것이 마지막이다. 꽤 높은 고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활의 사법에 대해 수십 년간 경험에 의해 정립하고 정리한 위대한 저술이다. 이 책은 쉬운 현대문으로 원문이 의미하는 바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번역하고 있다. 다만 원문 속에 생략된 의미가 분명한 경우에는 이를 드러내어 해석했다.

한문 원문이 있고, 괄호 안에 음을 넣고 한글 토를 달았다. 난해한 어휘에 한해 주석과 함께 해설을 붙이고, 필요한 경우에는 문법과 어구의 출전에 대한 설명도 곁들이고 있다.

 

책의 주요 부분에는 꼭 활쏘기에 해당하지 않는 좋은 부분도 많다.

 

덕이란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며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은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공자께서) 마음가짐이 진실로 바르지 않은 자들을 물리쳤고, 부모를 섬김에 불효한 자들을 물리쳤으며, 전쟁에 임하여 무(武)를 사용하는 지혜가 없는 자를 물리친 것이다. (또한 공자께서) 일찍이 제자들에게 경계하시기를 "활쏘기는 군자와 같으니 정곡을 맞히지 못하면 자신을 돌아본다"라고 하셨다. ---p.21

 

우리 민족은 활을 잘 쏘았다. 우리민족의 어근인 동이족(東夷族)은 바로 동쪽에 큰 활을 쏘는 민족이었던 것으로 우리 민족은 수천년 동안 이 활을 무기로 사용했다.

수천 년 동안 이민족의 침입을 받으면서도 민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의 활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활을 잘 쏘았던 영웅들이 있다. 활쏘기 도움을 받아 나라를 건국한 분도 두 분이나 된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 (동명성왕), 그리고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활을 잘 쏘아서 건국의 영웅이 된다. 

주몽은 활쏘기로 파리도 맞히고, 활쏘기를 통해 나라를 건국한다.

이성계는 황산대첩에서 왜장 아지발도를 활로 쏘아 죽여 전국에 명성을 떨친다.

 

활을 잘 쏘아 명장으로 남아있는 살수대첩의 을지문덕 장군, 당태종의 눈을 맞힌 전설을 남긴(실제는 아니라는 설이 통설이다) 양만춘 장군, 왜적을 물리친 조선의 이순신 장군 등은 활을 매우 잘 쏘았다.

임금중에도 정조를 비롯해 활을 잘 쏘는 왕들이 많았다. 우리는 이 활로 이민족의 침입을 막으며 민족을 지켜왔다.

오늘날 양궁은 세계를 제패하고 호령하고 있다.

 

우리 활이 우수한 무기로서의 기능도 있지만 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정사론>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 『정사론』은 말 그대로 ‘올바르게 활을 쏘는 법을 논함’이라는 뜻이지만 활 쏘는 방법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활 속에 담겨진 이치를 설명한 심오한 사예 철학이 있으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수련법이 있으며, 충의와 깊은 나라 사랑이 함께 있다.

 

『정사론』은 정사법(正射法)에 관한 논이며, 바른 몸자세를 통해 마음을 바르게 하는 사법을 논한 것으로, 이 사법에 우리 선조의 무예 정신과 사예 철학이 담겨 있다.

이제 활쏘기가 더이상 무예가 아닌 스포츠가 되었지만 우리 선조의 혼이 깃든 우리 활을 쏘면서 바로 그 전통 사법을 익혀서 정신과 몸을 같이 단련시킨다면 좋을 것이다.

꽤 어려운 책이었지만 의미있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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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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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을 적어놓은 책이다.활에 대한 이야기의 책이 있다고해서 궁금했다.영화 '활'이 아주 인상적이어서 더 그랬다.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활을 사용해서 사냥도 하고 전쟁도 하였고, 활을 잘 사용하는 민족이었다고 들은적이 있다.활을 쏘는데도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은 하였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인것 같다.특히 자세에 대해서는 계속이야기를 하고있다
"활쏘기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되었어요." 내용보기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을 적어놓은 책이다.
활에 대한 이야기의 책이 있다고해서 궁금했다.
영화 '활'이 아주 인상적이어서 더 그랬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활을 사용해서 사냥도 하고 전쟁도 하였고, 활을 잘 사용하는 민족이었다고 들은적이 있다.
활을 쏘는데도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은 하였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인것 같다.
특히 자세에 대해서는 계속이야기를 하고있다.
활을 쏘는데 있어서 자세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도 중요하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활쏘기를 익히면서 마음을 가다듬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활 쏘는데에 있어서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함도 알게되었다.
요즘은 사람들이 활을 쏘지 않기에 많이 잊혀지기도 하지 않았나 싶다.
옛것이라는 생각이 좀 더 큰 것 같다.
한자가 많아서 이해하는데 솔직히 조금은 어려웠다.
한자가 많이 익숙하지 않아서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들이라서 좀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우리의 선조들의 삶에서 있있던 일 중의 하나이기에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잊혀지는 것들이 많은데 활은 옛날을 생각하면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활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렵기도 했지만 몰랐던 부분을 접할 수 있고 알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크다고 생각한다.
몸을 바르게 하며 마음까지 같이 바르게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건 활쏘는게 아니어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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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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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책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요즘 책들과는 다른 구성이 눈길을 끄는데, 바로 한자가 많이 등장해, 독자들에게 어려운 느낌을 주지만 책이 전하는 내용은 활을 통해 느끼는 취미적 활동, 혹은 넓은 의미에서는 개인의 심신수련, 나아가 국가와 민족, 그리고 역사라는 인문학적 키워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취미활동이나 동아리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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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책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요즘 책들과는 다른 구성이 눈길을 끄는데, 바로 한자가 많이 등장해, 독자들에게 어려운 느낌을 주지만 책이 전하는 내용은 활을 통해 느끼는 취미적 활동, 혹은 넓은 의미에서는 개인의 심신수련, 나아가 국가와 민족, 그리고 역사라는 인문학적 키워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취미활동이나 동아리나 모임 등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이왕이면 활동적인 분야를 즐기고 싶어 한다.

 

이는 현대적인 느낌이나 트렌드에 맞는 취미활동 선택으로 이어지지만, 때로는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며 나를 위한 성장의 길, 배움의 가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적 요인까지, 이 책에서 말하는 활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경우, 매우 전문적인 수준까지 실력을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와 전통적 가치를 배우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철학적인 배움의 깊이까지 더 할 수 있을 것이다.

 

궁이나 화살, 현대적인 활동과 고전적 활동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은 성인들에게도 유용하지만,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이나 역사공부나 의식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괜찮은 분야가 될 것이다. 요즘에는 전통적 가치나 예전의 모든 것들이 퇴색되거나 사람들의 관심에서 쉽게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배운다는 것은 행동하는 의미와 개인이 느끼는 활동에 대한 만족감, 나아가 내 몸관리나 심신수련이나 수양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이다.

 

각자 하는 일이나 관심있는 분야가 달라도, 결국 사회활동이나 다양한 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가 많다는 사실에는 공감 할 것이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확실히 책을 통해 미리 접하며 관련 분야에 대해 이해하며, 행동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다 명확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사론이라는 제목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지만, 직접 접해 보는 순간, 어떤 의미를 주는지, 개인들이 느낄 수 있는 반응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사론, 읽어 보길 바란다.

m**********m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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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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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작가장언식(원저), 이윤치(해설)출판지식과감성발매2020.02.27.평점리뷰보기 활쏘기 관련하여 책은 처음 읽어본다. TV에서 사극에 활쏘는 장면을 종종보면서, 나도 이렇게 활을 쏴보는 상상을 해본적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활을 잘 쏘는 민족이다. '동이족'이라는 말도 있듯이. 게다가 올림픽에서도 양궁에서는 거의 금메달을 싹쓸이하곤한다. 활을 잘 쏘는데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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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작가
장언식(원저), 이윤치(해설)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0.02.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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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쏘기 관련하여 책은 처음 읽어본다. TV에서 사극에 활쏘는 장면을 종종보면서, 나도 이렇게 활을 쏴보는 상상을 해본적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활을 잘 쏘는 민족이다. '동이족'이라는 말도 있듯이. 게다가 올림픽에서도 양궁에서는 거의 금메달을 싹쓸이하곤한다. 활을 잘 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정사론이란 정사법에 관한 논문이다. 정사법은 몸통과 얼굴을 과녁에 정면으로 대하고 높은 거궁 자세를 취하는 우리활의 전통사법이다. 이런 생각을했다. 정사법을 계승하는 것은 우리 전통의 고유문화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단순히 정사론은 활을 쏘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으로도 활용이 되었다. 철학적인 면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저자인 청교 장언식에 대한 약력도 나와있다. 문헌이나 자료가 충분하지않아서 쓰는데 애를 먹었다고하지만, 최대한 성의껏 작성해주려는 흔적이 묻어나서 좋았다.

 

정사론을 번역하고 주해하는 내용과, 정사론의 사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목차만 보아도 정사론의 내용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내용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해볼 수 있었다.




 


6가지를 한결같이 한다는 말이 끌려서 이 페이지를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한결같다'는 건 좋은 말이다. 항상 일관성이 있는 모습을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6가지의 태도를 말하는데,

1. (거궁 자세의) 앞 팔 모양이 한결같다. 2. (거궁 자세의) 뒤 팔 모양도 한결같다. 3. (개궁 동작의) 앞 팔 동작이 한결같다. 4. (개궁 동작의) 뒤 팔 동작도 한결같다. 5. 깍지를 떼는 것이 한결같다. 6. 화살의 비행이 한결같다. 는 뜻이다. 기본적인 자세가 뒷받침이 되어야, 무엇이든지 좋은결과를 맺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나에게 전해준다.

 전체적으로보면 이 책은 한문으로 되어있어서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원본을 한글 독음과 주석을 함께 달아놓았기 때문에, 한문을 몰라도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정사법을 배울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다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닦고, 사람됨을 먼저 갖추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e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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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 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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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정사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활을 잘 쏜다.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에 금메달을 많이 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정사론(正射論)』은 그 이유를 추측하게 할 정도의 마음이 들게 한다. 군사들에게 훈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활을 제대로 잘 쏘는 법에 대하여 쓴 글이다. 『정사론(正射論)』의 저자는 청교 장언식 장군이다. 그는 조선 말엽에 50년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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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정사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활을 잘 쏜다.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에 금메달을 많이 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정사론(正射論)』은 

그 이유를 추측하게 할 정도의 마음이 들게 한다. 

군사들에게 훈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활을 제대로 잘 쏘는 법에 대하여 쓴 글이다. 




『정사론(正射論)』의 저자는 청교 장언식 장군이다. 

그는 조선 말엽에 50년간 활을 쏘며 

군사들을 가르치고 지휘했던 65세의 노장군이다. 


한문으로 되어 있는 원본을 

한글 독음과 한글 토를 달았으며

주석과 함께 해설을 붙였다. 


이 책 『정사론』은 

‘올바르게 활을 쏘는 법을 논함’이라는 뜻이지만 

활 쏘는 방법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활 속에 담긴 이치를 설명한 

심오한 사예 철학이 있으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수련법이 있으며, 

충의와 깊은 나라 사랑이 함께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2 부분으로 나뉘어있다. 

제1부 정사론 원문 번역과 주해

제2부 정사론의 사법에 대하여




어느 종목이나 그렇지만 운동이 자세는 중요하다. 

올바른 몸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과녁 맞히지 못함을 걱정하지 않고 

몸 자세가 바르지 못함을 걱정하며 

자세를 바르게 잡으면 올바르게 도를 성취할 수 있다. 


마음과 자세가 중요함을 다시 생각해본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성질 급하게 운동하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활을 잘 쏘는 사람의 한결같이 태도 6가지 


1. (거궁 자세의) 앞 팔 모양이 한결같고

2. (거궁 자세의) 뒤 팔 모양도 한결같고

3. (개궁 동작의) 앞 팔 동작이 한결같고

4. (개궁 동작의) 뒤 팔 동작도 한결같고

5. 깍지를 떼는 것이 한결같고

6. 화살의 비행이 한결같다




정사론의 사법에 대한 부분이다 


사법은 정사법과 측사법이다. 


정사법(正射法)은  

몸통과 얼굴을 과녁 정면으로 대하여 

높은 거궁 자세를 취하는 

우리 활의 전통 사법을 말한다. 


측사법(側射法)은 

몸통을 과녁과 빗겨 대하고 

낮은 거궁에서 앞 팔을 미리 쭉 펴고 

시위를 직선으로 당기는 방법이다.

중국과 양궁의 사법이 측사법이다. 


올바르게 활 쏘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활 속에 담긴 이치와 그 속에 담긴 철학이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일 것이다. 

 

선조들은 역사뿐 아이라 생활 등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지혜를 글로 남겨 놓고 있다. 

그것이 지금의 오늘이 있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금 읽기 불편하더라고 

흥미를 갖고 

선조들의 기록들을 찾아 읽어 보려고 한다. 



i****1 202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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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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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활 바르게 쏘는법 정사론 우리가 흔히 접하지않던 우리활 쏘는법의 책이다.선조들이 쏘았던 바로 그 전통 사법인 정사법을 익혀서 그 안에 담긴 우리활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장언식 원저에 안대영 역주,이윤치 님의 해설로 들어보자.우리활은 사극에서 보는 것 외에 흔한 것이 아니어서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힘들다.정사론(正射論)은 정사법에 관한 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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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활 바르게 쏘는법 정사론 우리가 흔히 접하지않던 우리활 쏘는법의 책이다.선조들이 쏘았던 바로 그 전통 사법인 정사법을 익혀서 그 안에 담긴 우리활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장언식 원저에 안대영 역주,이윤치 님의 해설로 들어보자.우리활은 사극에서 보는 것 외에 흔한 것이 아니어서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힘들다.정사론(正射論)은 정사법에 관한 논문이라는 뜻이다.

정사법(正射法)이란 몸통과 얼굴을 과녁에 정 면으로 대하고 높은 거궁 자세를 취하는 우리활의 전통사법을 가리킨다.우리의 전통사법에 대한 명쾌한 이론으로 자세하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있다.활을 통해 심신을 수련했던 우리 선조들의 깊은 사예 철학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사예는 나라를 지키는 방패요 성벽이다라고 서경에는 적고 있다.
 

활을 쏘는 자세에서 부터 배우는 예의 범절 마음가짐이 예사롭지 않다. 그냥 과녁을 향해 시위를 당기는 것이 아닌 거궁 자세의 중요함을 가리킨다.활쏘기의 6가지 법도 가운데 도(道)규(規)구(矩)법(法)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정기정심(正己正心)을 강조한다.몸자세의 기본이 거궁 자세라면 마음자세의 기본은 인의예지(仁義禮智)이기 때문이다.
 

개궁과 발시는 추사전신(推射轉身)몸통의 회전력을 직선의 힘으로 바꾸어 활을 밀고 당기면서 쏘는것의 법식을 사용하므로 오두가 낮아진 상태를 매우 중시한다.오두를 낮추어 견갑골을 똑바로 펴서 갈비뼈와 직선이 되게 해야 하며 척추도 똑바로 펴야 한다.특히 척추가 곧아야 추사전신이 제대로 이루어진다.온 정성으로 바른 마음에 도달하는 것이 과녁을 향한 것이다.
 

나무활과 큰활로 연습하는 법도 소개한다.과녁을 쏜다는 것은 단순히 표적을 맞추는 것보다 골절 힘을 순조롭게 하면서 마음을 잡아야 한다.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무과 시험을 소개하고 달라지는 활 이름들을 말한다.흔히들 과녁에 집중하여 욕심을 부릴 때가 있지만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스승이 훌륭해도 제자가 정성스럽지 못하면 그 제자는 훌륭한 궁사가 될 수 없지만 올바르지않는 스승이 신입사원을 잘못 가르쳐 우리 활 사법이 아닌 사법을 가르치고 예(禮)도 모르고 악(樂)도 모르게 가르친다면 참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한다.우리 활의 정사법(正射法)은 단순히 활을 쏘는 법이 아니라 심신을 단련하고 정기정심(正己正心)과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기르는 것이다.우리선조들의 사예 철학을 배우는 귀한 책이다.이 한권에 담긴 심오한 진리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s********k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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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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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조금 오래된 영화이기 했지만 남편이 재미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이 영화를 보면 활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다 활에 관심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사극을 보아도 무예를 겨룰때는 활쏘는 장면은 누구나 한번쯤을 봤을꺼라고 생각이 든다.정사론은 우리 활을 바르게 쏘는법을 가르쳐 주는것만이 아니
"정사론" 내용보기

얼마전 영화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조금 오래된 영화이기 했지만 남편이 재미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 활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다 활에 관심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극을 보아도 무예를 겨룰때는 활쏘는 장면은 누구나 한번쯤을 봤을꺼라고 생각이 든다.

정사론은 우리 활을 바르게 쏘는법을 가르쳐 주는것만이 아니라 선조들이 활을 어떻게 쏘았는지에 관한 이야기,

몸과 마음, 정신을 바르고 어떻게 수련해야 되는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1부와 2부로 큰 챕터로 나눠져 있다.1부와 2부 저자가 다르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1부는 정사론 원문을 번역해 주고 있다. 어려운 부분은 설명을 달아줘서 더 편하게 볼수 있었다.

하지만 나처럼 한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조금 어려울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2부는 바르게 활 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활쏘는 사람들을 보면 간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라는것을 이 책을 보고 알수 있었다.

팔모양과 활을 어떻게 당기느냐에 따라 체형에 따라 다르게 활을 쏴야 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정사론이란 책은 올바른 활쏘기 사법을 정리한 서술같지만 올바른 몸과 마음을 지닌 무사를 양성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한 책이였다.

정사론을 쓰신 65세의 노장군 청교 장언식 공이 얼마나 나라와 활을 사랑했는지 느끼기 충분한 책이 였다.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던 이야기 였지만 나름 유익한 내용이 많이 보기에는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다. 활이나 한문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거 같다.

 

 

 

 

 

 

 

 

 

 

 

 

 

l*****4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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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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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정사론>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다. 선조들의 활 바르게 쏘는 비법 속에 담긴 깊은 사예 철학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실제 조선 고종때 청교 장언식이 지은 정사론을 번역하고 주해한 1부와 정사론의 사법에 대해서 자세 거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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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정사론>


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다. 선조들의 활 바르게 쏘는 비법 속에 담긴 깊은 사예 철학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실제 조선 고종때 청교 장언식이 지은 정사론을 번역하고 주해한 1부와 정사론의 사법에 대해서 자세 거궁법, 동작 개궁법, 발시법 등을 다룬 2부로 나뉜다.


그에 앞서 정사론의 저자 청교 장언식 공에 대한 설명도 읽을 수 있다. 

우리 활에 담긴 정신이 이 책의 핵심인데 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임금과 신하의 의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조정에서는 매년 대사례를 행하고, 각 고을에서는 향촌의 풍속을 교화하고 인민의 단결을 도모하는 향사례를 행하여 임금과 신하, 백성들과 관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정신의 구심점이 된 것이 바로 우리 활이다. 


이 책은 활 쏘는 방법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활 속에 담겨진 이치를 설명한 심오한 사예 철학이 있으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수련법이 있으며, 충의와 깊은 나라 사랑이 함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활을 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민족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청교 장언식 장군은 문무를 겸비한 분이기에 원전 한문에 유학의 경전과 역사서의 인용이 많고 한문의 용례도 경전과 사서의 용례를 많이 사용하였다. 원문을 번역하고 주해한 저자는 한문학, 중어중문학, 한국어문화학을 전공하였고 30년간 우리 활을 쏘았으며, 총괄 해설을 쏜 저자 또한 근 30년간 활을 쏘면서 2곳의 활터를 창설하고 궁사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으므로 이 책은 현재 우리 활을 쏘는 궁사들에게 더욱 쉽고도 친밀하게 다가올 것이다.


원저는 한문으로 되어 있는데 한글 독음과 한글 토를 달았으며,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주석과 함께 해설을 붙였고, 필요한 경우 한문의 문법 설명과 출전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사예는 나라를 지키는 방패요 성벽이다. 『서경』에는 “천하를 다스리는 도는 과녁을 쏘아 이를 밝히는 것이며 이를 이어받아 쓰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주역에는 “천하에 위엄을 세우는 도는 나무를 구부려 활을 만들고 나무를 깎아 화살을 만드는 것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공자께서 확상의 들판에서 사례(射禮)를 행하실 때 보는 사람들이 담장을 두른 것 같았는데, 제자로 하여금 술잔을 들고 나아가 순서대로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사례에 참여하지 못하게) 물리친 것은 곧 활쏘기로 그 덕을 보여 주고자 하심이었다.


夫射者(부사자)는 國之干城也(국지간성야)니, 書言(서언)하되, “治天下之道(치천하지도)는 曰(왈) 侯而明之(후이명지)하며 承之庸之(승지용지)”라 하며, 易言(역언)하되, “威天下之道(위천하지도)는 曰(왈) 弦木爲弧(현목위호)하고 剡木爲矢(염목위시)”라 하니라. 故(고)로 孔子(공자)께서 射於?相之圃(사어확상지포)에 觀者如堵(관자여도)러니, 使弟子(사제자)로 揚?而序黜者三(양치이서출자삼)은 則射而觀其德也(즉사이관기덕야)시니라.


#정사론 

g****y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활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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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이 책은 활을 통해 심신을 수련했던 우리 선조들의 깊은 사예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국궁9계훈(弓道九戒訓) 이라는 것이 있다.- 인애덕행(仁愛德行) : 사랑과 덕행으로 본을 보인다.- 성실겸손(誠實謙遜) : 겸손하고 성실하게 행한다.- 자중절조(自重節操) : 행실을 신중히 하고 절조를 굳게 지킨다.- 예의엄수(禮儀嚴守) : 예의 범절을 엄격히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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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 우리 활 바르게 쏘는 법)

이 책은 활을 통해 심신을 수련했던 우리 선조들의 깊은 사예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국궁9계훈(弓道九戒訓) 이라는 것이 있다.

- 인애덕행(仁愛德行) : 사랑과 덕행으로 본을 보인다.
- 성실겸손(誠實謙遜) : 겸손하고 성실하게 행한다.
- 자중절조(自重節操) : 행실을 신중히 하고 절조를 굳게 지킨다.
- 예의엄수(禮儀嚴守) : 예의 범절을 엄격히 지킨다.
- 염직과감(廉直果敢) : 청렴겸직하고 용감하게 행한다.
- 습사무언(習射無言) : 활을 쏠 때는 침묵을 지킨다.
- 정심정기(正心正己) : 몸과 마음을 항상 바르게 한다.
- 불원승자(不怨勝者) : 이긴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 막만타궁(莫彎他弓) : 타인의 활을 당기지 않는다.

필자는 활쏘기는 하지 않지만 국궁 9계훈은 늘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전통 사법인 정사법이 우리 국궁계에 더욱 확산되어 우리 선조의 훌륭한 정신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활을 잘 쏘았다. 수천 년 동안 이민족의 침입을 받으면서도 민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의 활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활을 잘 쏘았던 무수한 영웅들이 있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임금, 살수대첩의 을지문덕 장군, 당태종을 물리친 양만춘 장군, 거란을 물리친 고려의 강감찬 장군, 왜적을 물리친 조선의 이순신 장군 등은 물론이고 일제의 침략에 맞선 항일 의병장과 의병들 까지 무수한 임금과 장군과 병사들이 활을 쏘면서 이민족의 침입을 막으며 민족을 지켜왔다.

그렇다면 단순히 활이 훌륭한 무기여서 가능한 것이었겠는가? 물론 우리 활은 어떤 다른 민족의 활보다 우수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 활에 담긴 정신이다.

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활 쏘기의 근본 목적은 내면의 성찰이다. 살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자아성찰은 중요하다.

내면을 성찰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바르게 하는 것이 활쏘기의 목적인데, 온 정신을 과녁에만 쏟아부어 과녁의 노예가 되거나, 잘못된 자세와 사법으로 몸이 망가지게 하거나, 잘못된 마음 가짐으로 활을 쏜다면 심성이 도리어 나빠질 것이다.

이 책은 활 쏘는 방법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활 속에 담겨진 이치를 설명한 심오한 사예 철학이 있으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수련법이 있으며, 충의와 깊은 나라 사랑이 함께 있다.

바른것을 보는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지혜는 잘못된것을 발견하므로 더 좋은것으로 변화시킬수 있음을 되새겨야 할것이다.

#정사론 #내면성찰 #책 #글 #지식과감성
k****e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사론 (# 취미 # 정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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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이란 무엇인가?티비에서 사극을 보면 왕족들이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데, 서민들이 아닌 세력이 높으신분들의 취미정도? 요즘 시대의 활은 그렇게 쉽게 접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문화체험이나 박물관이 아닌 이상은...정사론에서 애기하는것은 활을 올바르게 쏘면서 인생의 진리를 깨우친다. ?선조들이 쏘았던 정사법에 들어있는 활의 정신을 지금 우리가 계승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정사론 (# 취미 # 정사론)" 내용보기
활이란 무엇인가?

티비에서 사극을 보면 왕족들이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데, 서민들이 아닌 세력이 높으신분들의 취미정도?

요즘 시대의 활은 그렇게 쉽게 접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문화체험이나 박물관이 아닌 이상은...

정사론에서 애기하는것은 활을 올바르게 쏘면서 인생의 진리를 깨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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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이 쏘았던 정사법에 들어있는 활의 정신을 지금 우리가 계승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란것을 알려준다

정사법이란것은

몸통과 얼굴은 과녁에 정면으로 대하고 높은 거궁 자세를 취하는 활의 전통 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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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당길때, 활을 쏠때

몸의 어느부분을 사용해야 하는지, 몸의 회전력을 사용해서 어떤 자세로 활을 당겨야 하는지

서문에 나온다.

활을 쏠때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로 활을 쏜다는것은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이고, 바른 몸가짐을 할수 있는 것이다.

바른 법도로 화살을 보내며 도리를 깨친다.

득도자야

도리를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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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몸자세와 마음가짐은 군자로서의 인격을 함양하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이 단순히 취미생활이나 사냥으로 활을 쏘는 것이 아닌 군자로서의 함양을 위함이라니... 다 뜻이 있는 것이었다.

지금 정사법의 자세를 유지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힘든 자세를 유지하면서 인내심도 기르고

많은 수양을 할수 있다.

단순히 이기는것으로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으로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꼭 경기가 아니더라도

인생에 있어서의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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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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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