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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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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제목이 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이라는 용어는 마음챙김과 동일시 되기도 하고 구분하여 쓰이기도 하는데 약간의 포함하는 내용의 차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고 있다. 알아차림이든 마음챙김이든 원래 불교의 통찰명상 즉 위빠사나 명상에서 그 기원이 있다고 알고있다. 동일한 뿌리에서 나온 용어이기 때문에 용어의 차이에 크게 신경쓸 일은 없을 것같다. 알아차림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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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제목이 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이라는 용어는 마음챙김과 동일시 되기도 하고 구분하여 쓰이기도 하는데 약간의 포함하는 내용의 차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고 있다. 알아차림이든 마음챙김이든 원래 불교의 통찰명상 즉 위빠사나 명상에서 그 기원이 있다고 알고있다. 동일한 뿌리에서 나온 용어이기 때문에 용어의 차이에 크게 신경쓸 일은 없을 것같다. 알아차림이 그 뿌리가 불교의 명상법에서 나온 것이라는 점은 이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조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존카밧진 박사의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감소프로그램을 필두로 많은 알아차림을 바탕으로하는 서양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또 통찰명상이란이름으로 미국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알고있다. 이런 흐름의 한 줄기로써 이 책을 쓴 저자는 임상심리에 알아차림 명상법을 적용하는 연구를 하고 책을 계속 내고있는 것같다. 이 책 역시 이런 저자의 작업중의 하나로 나온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알아차림을 일상에서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지만, 이 책의 특이점은 이론적인 설명을 수레바쿠는 시작적 요소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어떤 개념이든 시각화 하면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도 쉽다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이런 시도를 한 것이다. 이런 책들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하게 되는데 단 아쉬운 점은 대부분 외국의 저자가 쓴 책이라는 점이다. 우리나라 저자들도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불교와 관련되 내용은 우리나라가 서양보다 역사도 깊은데 요즘은 이런 연구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 어떤 위상에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j*******4 2020.03.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