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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왕자가 공주님으로 변하는 내용입니다. 뭐..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메어리는 활약하기는 싫어하지만 끝나고보면 엄청 활약해 있습니다. 그야말로 신의 도우심이죠. 뭐든지 의도치 않아도 메어리가 하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계기는 왕자가 학원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일소하기 위해 메어리에게 요청했는데.. 도움을 주기로는 했지만 어찌할바를 몰랐던 메어리가 신수인 스노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마디로 왕자님 요청->메어리 수락->스노우->현장발견->메어리의 실수->사건발생->사고발생입니다. 여기서 메어리가 실수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큰 실수는 아닙니다. 사건 발생이라고 해도 큰 사건은 아니고요.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메어리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홀려서 아이템을 장착한 왕자가 문제인 겁니다. 그게 사고입니다. 그래서 결국 해결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아이템 만든 제작자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그 와중에 여러가지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그것을 처리합니다. 문제는 이 트러블도 따지고보면 국가적문제입니다. 마지막 번외편 차담회에서 나오지요. 결국 메어리는 왕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는데.. 왕비님의 술수에 휘말려 이런저런 사정까지 함께 떠맡았다고 보네요. 결국 다 잘된 방향으로 되었으니 다행이죠. 그런데 이런저런거 따지고보면 메어리는 왕비가 되어야 되지만 공작가에 외동딸이면 공작가가 없어지게 되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딸바보인 공작인 아버지가 어떤 결정을 하실지..ㅋㅋ거기에 레가리아 공작가는 엄청 큰 공작가라 왕족도 무시못하는 공작가.. 아들을 하나 더 낳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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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왕자님이 공주님이 된 사건입니다. 뭐.. 앞선 1권에서 3권보다는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박진감이 떨어지고요. 몰입도도 떨어집니다. 이번에 재등장 하는 것은 언데드 사건을 일으킨 선배입니다. 그 선배가 주인공은 아니고요. 그 선배의 집안이 주인공입니다. 오빠라고 해야겠죠. 뭐.. 덕분에 흡혈귀도 등장하는데..흡혈귀에 엘프까지 등장합니다. 마족의 마공기사였던 아가씨도 재등장..등장인물은 많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박진감있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죠. 어떻게든 공주님이 된 왕자님을 돌리기 위해 힘쓸 뿐입니다. 국왕은 공주가 된 왕자를 보고 너무 좋아하는 수준이고.. 왕비님은 즐기는 수준이니 주위에서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죠. 뭐... 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니지만 결국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런데 결국 사건은 너무 허무하게 해결해서 좀 맥이 빠지더라고요. 분명 강한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너무 허무하게 끝난 느낌..ㅎㅎ 다음권이 기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