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 돈 레셈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 돈 레셈" 내용보기
어릴때 공룡에 대해서 흥미를 한번도 못느껴본 사람은 왠지 적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나 역시도 지금은 공룡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고 보지는 않지만 여전히 보면 두근거리는 느낌도 있고, 어릴때 공룡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알아보던 그때가 생각나서인지 웃음이 나는 느낌이 있다.그리고 이제는 내가 아닌 조카가 옆에서 공룡을 보면서 이렇게 큰 공룡이 있다요! 라면서 자랑하는 모습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 돈 레셈" 내용보기

어릴때 공룡에 대해서 흥미를 한번도 못느껴본 사람은 왠지 적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지금은 공룡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고 보지는 않지만 여전히 보면 두근거리는 느낌도 있고, 어릴때 공룡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알아보던 그때가 생각나서인지 웃음이 나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아닌 조카가 옆에서 공룡을 보면서 이렇게 큰 공룡이 있다요! 라면서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좀 더 공룡에 대해서 알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된 책인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였다.


일단 매우 컬러풀한 책 덕분에 애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아줄 책이니만큼 어린이들한테 신세계로 다가올 거 같고, 꼭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공룡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면 흥미롭고 재밋는 책이지 않았나 싶다.

지난번에 방학동안에 조카랑 한번쯤은 놀아줘야지 생각하면서 같이 갔던 공룡전시장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있고, 왠지 좀 더 생생한 공룡에 대한 이야기 담겨있는 책이다보니 재밋게 읽을 수 있던 책이였다.

이 책을 쓴 공룡 박사 돈 레셈은 공룡 전문서를 50권 이상 썼을정도로 공룡에 대해 전문적이고 쥬라기 공원과 디즈니의 공룡 영화 및 테마파크 조언자로 참여했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그의 이름을 따서 공룡이름을 지었을만큼의 전문가가 쓴 책이다보니 더 신뢰가 갔었다.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이니만큼 시야가 아이들에게 맞춰져있기때문에 말투부터 시작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는데, 들어가는 말부터 꼭 보고, 이 책의 활용법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면 더 재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룡에 대해서 우선 알아본 후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까지 이야기 했다보니 과거의 공룡부터 그들이 살았던 시대까지 엿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공룡의 종류들을 조반류와 용반류로 나눠서 쓰여있었고, 그림도 전문적으로 사진같은 느낌이라서 생생하게 공룡을 체험하는 기분이 들었던 책이였다.


공룡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거 같은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공룡에 기본적인 정보도 알려주고, 그림을 보여주면서 하다보니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상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고, 각 공룡별로 주제에 관해서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보니 아이들이 생각을 좀 더 창의적으로 할 수 있게도 해준 점에서 아이들과 함께보기에 딱 좋은 책이였던 같다.

공룡에 대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보기에 재밋었던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는 정말 최신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고있는 공룡사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이였다.



c****i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룡을 좋아해본 경험이 있을 거에요. 지금 공룡에 한창 빠져있거나 아니면 어릴 때 공룡을 좋아했던 아이들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공룡 책이 나왔네요. 무엇보다도 공룡 대백과라는 제목에 걸맞게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만나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네요. 내셔널지오그라픽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이런 책은 생생한 사진들과 그림들이 중요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룡을 좋아해본 경험이 있을 거에요. 지금 공룡에 한창 빠져있거나 아니면 어릴 때 공룡을 좋아했던 아이들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공룡 책이 나왔네요. 무엇보다도 공룡 대백과라는 제목에 걸맞게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만나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네요.

 

내셔널지오그라픽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이런 책은 생생한 사진들과 그림들이 중요하겠죠? 큼직큼직한 공룡 이름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예전에 아이와 한때 공룡에 심취하며 저도 공룡 책을 좀 읽었었는데 그 때 읽었던 공룡 이름들도 보이고 처음 보는 공룡들도 많이 보이네요.

 

공룡 대백과 답게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이 한권으로 다 만나봅니다. 우선 공룡이 어떤 동물인지 그리고 공룡이 살던 세상은 어떠했는지, 화석은 어떻게 생겼는지, 공룡 시대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지 등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공룡 멸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공룡은 그 모습이 비슷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달라도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이는 공룡들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공룡을 크게 조반류 공룡과 용반류 공룡으로 구분하고 있더라고요. 공룡 이름 줄줄 외우는 아이들이 보면 공룡에 대한 이름과 특징들은 물론이고 해박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각 공룡들이 살았던 시기, 발견된 장소, 화석, 몸길이 등 특징들은 물론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공룡들의 이름의 뜻을 알아볼 수 있어서 흥미롭더라고요.

 

사진과 그림이 적절히 섞여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자칫하면 어린 아이들은 공룡의 너무나도 실질적인 모습에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그림으로 표현해서 그런 부분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꼭 필요한 것들은 사진을 생생하게 곁들여서 이해를 돕고 있고요.

 

공룡에 대한 지식이 없고 관심이 덜한 아이들이 봐도 좋을 책이지만 공룡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보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4장의 '놀라운 공룡 사전' 부분을 보고 있으니 정말 공룡 박사가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알파벳 순서로 이름과 이름의 뜻, 살았던 시기, 발견된 장소, 화석, 몸길이, 어떤 그룹에 속하는지까지를 연표처럼 상세히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두었거든요. 내가 궁금해하는 공룡에 대해서 연표 부분만 봐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조금 더 찾아보고 싶다는 앞 부분에 나와 있는 내용을 다시 살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d****h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공룡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현실에선 없는 동물이고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점이 많다보니 얼마든지 상상력이 추가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놀라운건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은 외우기도 힘든 온갖 공룡들의 이름을 정말 잘 외운다는 것이다. 혀돌아갈것 같은 이름도 잘만 발음하고 공룡 장난감과 실제 이름을 잘도 매칭 시킨다.  어디 그뿐인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공룡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현실에선 없는 동물이고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점이 많다보니 얼마든지 상상력이 추가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놀라운건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은 외우기도 힘든 온갖 공룡들의 이름을 정말 잘 외운다는 것이다. 혀돌아갈것 같은 이름도 잘만 발음하고 공룡 장난감과 실제 이름을 잘도 매칭 시킨다.

 

어디 그뿐인가. 특징도 잘만 외운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룡은 매력적인 대상인 것이다. 그렇기에 미래주니어에서 출간된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를 본다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것 같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라는 문구가 유독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책으로 '역사상 최고로 완벽한 공룡사전'이라는 말에서도 신뢰감이 생긴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공룡에 대한 기본적인, 그리고 일반적인 정보들이 소개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공룡이란 동물에 대한 소개, 몸의 부위에 대한 설명, 세계전도에서 공룡이 살았던 분포도, 주요 서식지, 우리가 공룡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게 해주는 공룡 화석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다.

 

공룡이 알을 낳고 어떻게 새끼를 키우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먹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흔히 공룡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무시무시한 공포의 이미지와 연결지어 볼 때 실제 포식자 공룡 중에서도 그 무시무시함을 순위로 매겨 1~10까지를 소개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참고로 1위는 모두가 예상했을 '티라노사우루스'이다.

 

공룡이 어디에서 발견되었고 발굴과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만나볼 수 있다.

 

2장과 3장은 공룡을 크게 두 종류로 분류한 페이지로 먼저 조반류 공룡이 나온다. 어떤 골반을 가지고 있는가가 분류의 주요 기준이 되는데 조반류는 바로 새 골반으로 대부분의 경우 초식이라고 한다. 다음으로는 용반류 공룡인데 이는 도마뱀 골반을 지니고 있다. 대부분 육식 공룡이긴 하지만 일부는 초식 공룡이 있기도 하다니 모든 용반류 공룡은 육식 공룡이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각 종류에서는 다시 세분화시킨 종류가 나오고 이에 따른 자세한 공룡 소개가 나오는 구성인데 하나하나의 공룡에 대한 소개글을 보면 특징(이름, 그 의미, 살았던 시기, 발견된 장소, 화석, 몸길이)과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설명과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인상적인 것은 몸길이인데 이때 실제 사람의 크기와 비교를 하고 있어서 눈길이 간다. 또 각 공룡에 대해서는 일종의 특징적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내 이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기 때문에 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 4장은 공룡사전으로 공룡을 이름은 알파벳 순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앞서 2장과 3장의 공룡 특징에 속한 내용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아 화석 등을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 그 모습을 추측하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생김새나 어마어마한 크기의 공룡들이 지구상에 존재했다는 그 사실만큼은 분명 흥미롭기 그지없다. 그러면서 어른이 봐도 신기한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이 얼마나 흥미로울까 싶어서 아이들을 위한 책선물로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에는 어린이 책이기도 하고 해서 이책을 홀대한 면이 있었다.대충 공룡 몇 가지를 짜깁기한 책이겠거니 하는 안일한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반전! 이 책은 여러모로 유용했다.나는 아들이 핑크퐁 공룡동요를 좋아해서 흥미롭게 여러 공룡을 만나기를 바라며(우리가 마치 잡지책을 보는 것처럼)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실상 이 책은 공룡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에는 어린이 책이기도 하고 해서 이책을 홀대한 면이 있었다.

대충 공룡 몇 가지를 짜깁기한 책이겠거니 하는 안일한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반전! 이 책은 여러모로 유용했다.


나는 아들이 핑크퐁 공룡동요를 좋아해서 흥미롭게 여러 공룡을 만나기를 바라며

(우리가 마치 잡지책을 보는 것처럼)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실상 이 책은 공룡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책에 가까웠다.

예를들면 화석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지질연대표 공룡 가계도 등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체계적으로 공룡에 대해 쉽고 넓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공룡은 크기로 구분하자면 

소형(5m이하), 대형(5~10m), 초대형(10~25m), 초거대형(25m이사)으로

골반 생김으로 구분하자면

용반류(도마뱀 골반, 육식 또는 초대형 초식), 조반류(새 골반, 주로 식물 먹음)로 나뉜다.

그외에도 사는 곳에따라(육지, 하늘, 바다) 구분하기도 한다.

발견 위치에 따라 따져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우리나라는??) 


사실 이런 과학적인 접근과 세부적인 내용은 기대하지도 않아서 많이 놀랐다.

나름 공룡이름을 서른가지 이상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감도 있었는지 모른다.

게다가 가끔 지역사회로 여행을 갈때면 공룡박물관도 들르고 해서 더 자만했었다. 

허나 책의 짜임과 디테일 앞에서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아는 공룡도 가뭄에 콩 나듯 등장하는데다 그마저도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건

각 동물별로 이름과 특징 하나정도??(물론 이것도 가물가물에 헷갈리는 수준!) 

그러니 이 책 한권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지

가늠조차 되지않아 감사한 마음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특히나 각 공룡마다 최대한 실제처럼 보이기 위한 노력이 눈에 보였다.

거기에 실제 크기도 기재해 놓았으며 가장 중요한 특징을 적어

머릿속에서 스스로 상상할 수 있게끔 해주었다.


그나저나 공룡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새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니!!! 충격이었다!

(공룡이 사라진 이유를 그렇게 아들과 열심히 불러댔는데! 마치 진리처럼......

화산폭발설!! 운석충돌설!! 햇빛이 다 가렸데~  먹을 게 사라졌데~ 하면서...)

YES마니아 : 로얄 f******7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이 책 표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로고일 듯싶다. 그 로고가 붙어있는 만큼 책은 ‘고퀄리티’로 제작된 것임을 펼치는 순간 알게 된다. 우선 시사주간지에서나 접하게 되는 종이로 만들어진 점이 그렇고, 거의 3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또한 책을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무게감을 선사한다.(그래서, 사실 취학 전 아이들의 경우 이 책을 스스로 들고
"어린이 NEW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이 책 표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로고일 듯싶다. 그 로고가 붙어있는 만큼 책은 고퀄리티로 제작된 것임을 펼치는 순간 알게 된다. 우선 시사주간지에서나 접하게 되는 종이로 만들어진 점이 그렇고, 거의 3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또한 책을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무게감을 선사한다.(그래서, 사실 취학 전 아이들의 경우 이 책을 스스로 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를 듯하여, 그 점이 좀 아쉽다.)

 

또한, 표지에서 역사상 최고로 완벽한 공룡사전이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그만큼 책 속에 담긴 자료는 엄청난 양을 보여준다. 일단 수록된 공룡의 종수만 하더라도 600종에 이를 정도라 하니, 공룡이라고는 티라노사우루스 정도만 익숙한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광대한 정보라 할 수 있겠다.

 

책의 본문은 크게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공룡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들, 이를 테면 공룡 전반의 특징, 공룡 시대에 대한 소개, 공룡에 대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 등등이 정리되어 있다. 이어진 두 번째, 세 번쩨 챕터는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공룡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 크게 조반류 공룡과 용반류 공룡으로 나눠져 그에 관한 대표적인 공룡들이 각각 소개된다. 조반류는 새 골반공룡으로 풀이되는데, 대부분 초식동물이 여기에 포함되게 되며, 다시 각룡류, 곡룡류, 후두류, 조각류 등으로 세분화된다. 그에 반해 용반류의 경우 도마뱀 골반공룡으로 수각류와 용각류로 구체화되고, 다시 티라노사우루스류, 알로사우루스과, 마니랍토라류 등으로 세분화된다.

 

마지막 네 번째 챕터인 놀라운 공룡사전에서는 공룡사전, 용어해설, 가볼만한 곳, 찾아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룡사전은 다양한 공룡들에 대한 이름의 뜻, 살았던 시기, 발견 장소, 화석 등 주요 정보들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한눈에 각 공룡들의 특징들을 비교하여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가 볼만한 곳은 전 세계 지도에 공룡과 관련된 주요 박물관을 표시해놓았으며, 찾아보기는 책에 등장했던 공룡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여 언제라도 쉽고 빠르게 해당 공룡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w*****g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역사상 최고로 완벽한 공룡사전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공룡 대백과 도서이다. 울 녀석들도 어릴 때 유독 공룡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그래서 장난감도 공룡 장난감이 많았다. 이 책은 아이들을 다양한 공룡 세계로 인도하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키워주는 도서이다. 이때까지 접하지 못한 공룡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수 백 종에 이르는 공룡을 이 한 권의 책을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역사상 최고로 완벽한 공룡사전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공룡 대백과 도서이다. 울 녀석들도 어릴 때 유독 공룡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그래서 장난감도 공룡 장난감이 많았다. 이 책은 아이들을 다양한 공룡 세계로 인도하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키워주는 도서이다. 이때까지 접하지 못한 공룡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수 백 종에 이르는 공룡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가! 그리고 공룡 하나하나에 대한 상세한 그림은 아이들에게 많은 창의력의 소재도 되어줄 것이다. 과거 공룡은 인간에겐 위협적인 존재로 보인다. 크기 면에서 나 그 폭력성만 봐도 후들후들하니 말이다. 다행히 공룡과 인간이 함께 존재했던 시기는 없었다니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건 왜일까. 아마도 영화 속 이미지 때문인 듯하다.

지금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 절반 이상이 그리 머지않은 과거 30년 동안 발견되었다고 한다. 놀랍다!

공룡이 어떤 동물인지 먼저 알아보았다. 그들이 살았던 세상과 환경, 공룡 하면 떠오르는 화석, 그리고 공룡 가계도까지 학습할 수 있다. 공룡이 짝을 찾는 법, 어떻게 알을 낳는지 등등 공룡에 대해 무척이나 많은 정보를 이 책은 담고 있다. 그래서 너무 신났다. 구성은 조반류 공룡과 용반류 공룡으로 나뉘어 정리해 놓았다. 조반류(새 골반) 공룡은 대부분 초식 동물이며 튼튼한 갑옷, 둥근 머리, 오리 부리 입의 겉모습이 특징이다. 용반류(도마뱀 골반) 공룡은 수각류와 용각형류가 있는데 수각류는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이며 수각류는 새의 조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류'는 초대형 육식 공룡인데 그 크기가 정말 엄청나다. 인간을 기준으로 각각의 공룡 크기를 비교하여 알려주니 상상하기에 좋았다.

 

이 책은 각각의 공룡에 대한 특징을 단정히 요약해 놓았다. 이름, 이름의 뜻, 살았던 시기, 발견된 장소, 화석, 몸길이를 통해 하나씩 그 공룡에 접근해 나간다. 발견된 화석 그림과 설명글, 그리고 과학적 발견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어 그 어떤 책보다 명확한 정보로 가득한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공룡을 다 외우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지 않나 싶은데 공룡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과정도 놀이처럼 여겨져 전혀 힘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 많은 공룡 덕분에 신나하지 않을까 싶다.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배경이 더욱 그 공룡을 실감 나게 느끼게 해 준다.

4장, '놀라운 공룡 사전'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정보가 엄청났다. 도표로 정리된 공룡 사전은 공룡의 이름과 그 뜻, 살았던 시기, 발견된 장소, 화석, 몸길이, 그룹별로 정리해 놓았는데 엄지척해주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다. 책 속 용어 해설과 세계에서 가볼 만한 공룡 박물관도 세계지도를 통해 알려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공룡에 대한 가장 최신 정보가 무궁무진한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공룡을 만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만족도는 무지 높을 것이다.

남녀노소를 떠나 공룡을 좋아하는 이라면 분명히 이 책이 선사하는 행복감은 무척 클 것이다. 이때까지 만난 공룡 책 중에서 단연 으뜸이라 할만하다, 강추!

 
이달의 사락 y****d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다. 아니, 아이가 태어나면서 만화와 동요를 접해서 그런 것일까? 익숙하게 알았던 티라노사우루스 외에도 점점 많은 수의 공룡과 그들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걸 보면 반갑기도 하고, 신이 나기도 한다. 나 역시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니 말이다.어른 여자이지만, 나는 공룡을 참 좋아한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다. 아니, 아이가 태어나면서 만화와 동요를 접해서 그런 것일까? 익숙하게 알았던 티라노사우루스 외에도 점점 많은 수의 공룡과 그들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걸 보면 반갑기도 하고, 신이 나기도 한다. 나 역시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니 말이다.

어른 여자이지만, 나는 공룡을 참 좋아한다. 사실 생김새가 무지막지하기도 하고, 이상한 괴음을 내뿜을 뿐인 공룡인데(파충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말이다. 처음 공룡에 매력을 느낀 것은 아마도 쥬라기공원 영화를 통해서였을 것이다. 크고 무서운 공룡의 실제적인 모습에 의외에 호감을 느꼈으니 말이다. 그다음부터 공룡이 나온 영화, 피겨를 하나 둘 사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 후, 공룡을 좋아하는 엄마 덕분인지 아이 역시 공룡을 참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역시 티라노사우루스)

자연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National Geographic에서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서술되어 있다. 공룡의 연대기나 특징, 크기 등과 함께 공룡의 종류별로 구분되어 있기에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이 풍기다고 해야 할까? 실제 공룡의 모습과 더불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특징이 정리되어 있기에 아이에게 설명하기 한결 편했다. 물론 인간과 실제 공룡의 크기 비교 또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보니(2미터, 3미터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기에),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공룡의 뼈를 통해 분류하는 법, 공룡 연대기와 더불어 만나고 싶은 공룡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색인도 담겨있기에 편리했다. (보통의 공룡 책에는 한 장 정도 등장하는 데 비해, 색인을 찾아보니 여러 곳에서 공룡을 만날 수 있기에 더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공룡 관련 다큐멘터리를 만날 때마다, 이 많은 공룡의 생태나 생김새를 어떻게, 어디서 발견할 수 있었을까(이미 공룡은 멸종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더 힘들 것이다.)에 대한 나름의 궁금증이 있었는데, 세계의 공룡 박물관의 위치 등과 같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나와있어서 "어린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책인 것 같다. 공룡을 좋아하는 공룡 박사님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한 권 이상 필요한 책. 좀 더 방대하고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설명이 담겨 있는 책이면 좋을 텐데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라면 그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s******1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어요.《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는 한 권의 책 속에 공룡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어요.공룡 박사 돈 레셈은 이 책이 아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공룡 사전이라고 이야기해요.왜냐하면 여기엔 최근 발견된 새로운 공룡들까지 모든 공룡이 다 나와 있기 때문이에요.우와, 실감나는 공룡 그림들 덕분에 오싹한 걸요.이 책에는 공룡이 어떤 동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내용보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어요.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는 한 권의 책 속에 공룡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어요.

공룡 박사 돈 레셈은 이 책이 아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공룡 사전이라고 이야기해요.

왜냐하면 여기엔 최근 발견된 새로운 공룡들까지 모든 공룡이 다 나와 있기 때문이에요.

우와, 실감나는 공룡 그림들 덕분에 오싹한 걸요.


이 책에는 공룡이 어떤 동물이며, 어떻게 살았으며 진화했는지, 화석은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등등 전반적인 내용부터 소개하고 있어요.

커다란 세계 지도 위에 공룡이 발견된 장소들이 표시되어 있어요. 모든 대륙에서 공룡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건 공룡이 아주 넓은 육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았다는 의미예요.

공룡의 흔적, 즉 화석이 발견되면 연구자들은 발굴 지역을 조심스럽게 지도로 그리고, 뼈를 조심스럽게 옮기고 꼼꼼하게 기록한대요. 이런 정보는 고생물학자들이 그 동물이 어떻게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었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탐사와 발굴, 보존, 주조, 주물, 조각, 설치 과정이 사진으로 잘 나와 있어요.


공룡은 골반의 생김새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한대요.

조반류 공룡(새 골반)에는 검룡류 공룡, 오리부리 공룡, 뿔 달린 공룡이 포함되며, 이들은 주로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이에요.

용반류 공룡(도마뱀 골반)에는 육식 공룡과 초대형, 초거대형 초식공룡이 포함돼요.

공룡 가계도를 살펴본 후 각각 조반류와 용반류로 나뉘어 각각의 공룡들을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특징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 중 드라코렉스는 중간 크기의 후두류 공룡인데 외모가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용의 모습과 흡사해요.

실제로 고생물학자들이 드라코렉스의 무시무시한 머리를 보고 해리포터 시리즈에 악역으로 나오는 '드레이코 말포이'의 이름을 따온 거라고 해요. 드라코렉스 말고도 판타지 소설에서 이름을 따온 공룡이 있어요. 작은 육식 공룡인 보로고비아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재버워키'라는 시에 등장하는 괴물 이름이래요.

어찌보면 공룡 화석을 발굴하여 뼈 조각들을 조립하고, 완벽한 골격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상상력을 요하는 작업인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은 그 누구도 본 적 없지만 화석을 연구하여 재현해낸 모습이에요.

최근까지만 해도 공룡의 몸 색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는데, 중국에서 새롭게 발견된 닭 정도 크기의 육식 공룡인 안티오르니스의 화석에 깃털이 남아 있어서 머리는 붉은색이고, 몸통은 흰색과 검은색이라는 걸 알아냈대요. 

평균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공룡이 2주에 한 번꼴로 발견되고 있대요. 대부분 그저 뼈와 이빨 몇 개만 확인되어서 화석 정보의 부족으로 과학자들도 이따금 실수를 저지른다고 해요. 지금까지 약 1,000종을 발견햇지만 그 중 절반 가량은 이런저런 오류가 있었다는 게 밝혀졌어요. 아직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종이 약 1,000종 이상이 될 거래요.

그러니까 앞으로 공룡 사전의 내용은 조금씩 추가되고 수정될 거란 뜻이에요.


마지막으로 <공룡 사전>은 가계도를 바탕으로 공룡의 종을 색상별로 표시하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알파벳 순으로 A부터 Z까지 이름, 이름의 뜻, 살았던 시기, 발견된 장소, 화석의 형태, 몸길이, 그룹 분류가 적혀 있어요.

신기하고 놀라운 공룡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책으로 떠나는 쥬라기 공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new 공룡대백과 / 미래주니어 /national geographic kids/
"어린이 new 공룡대백과 / 미래주니어 /national geographic kids/" 내용보기
아이들 있는 집. 특히 아들들 있는 집에서는 전부 아실 것이다. 공룡은 항상 언제 어디서나 옳다우리집 첫째 아기사과는 5- 6살때 공룡에 홀릭했다가 서서히 지나가고, 지금은 로봇에 빠져있으며 둘째 아기사과는 현재 5살.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핑크 공주를 남몰래 사랑하던 그 녀석은 어느덧 티라노사우루스에 푹 빠져버렸다. 덕분에 나는 공룡책을 드디어 집에서 치우는 구나 싶었
"어린이 new 공룡대백과 / 미래주니어 /national geographic kids/" 내용보기

아이들 있는 집. 특히 아들들 있는 집에서는 전부 아실 것이다.


공룡은 항상 언제 어디서나 옳다

우리집 첫째 아기사과는 5- 6살때 공룡에 홀릭했다가 서서히 지나가고, 지금은 로봇에 빠져있으며

둘째 아기사과는 현재 5살.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핑크 공주를 남몰래 사랑하던 그 녀석은

어느덧 티라노사우루스에 푹 빠져버렸다.


덕분에 나는 공룡책을 드디어 집에서 치우는 구나 싶었는데

둘째 덕분에 여전히 공룡이 떼로 나오는 전집과

대백과 (이 또한 National Geographic Kids에서 나온 것이다) 와

공룡 퍼즐과 공룡 피규어 등등을

하나도 처분하지 못하고

전부 끌어안고 살고 있다.


로봇 좋아하는 첫째 아기사과는 그동안 로봇을 끌어안고 살다가

무엇 하나에 빠지면 온전히 올인해 버리는 둘째 덕분에

다시 공룡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다채로운 공룡 전집이 있는데

은근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각 책마다 소개하는 공룡의 모습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공룡 전집에서는 모든 공룡들이 전부 떼로 나오기 때문에

첫째 아기사과가 좋아하는 벨로시랩터 ( 혹은 벨로키랍토르, Velociraptor) 가 당연히 용맹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기존의 우리집에 있던 대백과에는 벨로시랩터가 아주 유약한 모습으로 나온다. (이부분은 나도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ㅎㅎ)


그래서인지 첫째 아기사과는 기존의 우리집에 있던 대백과를 싫어하고 다른 공룡 전집만 탐독했었는데


드디어 끝판왕이 나온 것이다.


바로

어린이 New 공룡대백과 



역사상 최고로 완벽한 공룡 사전 


난 정말 .. 어쩔수 없는 아들 둘 엄마구나 느꼈던 점이 바로 이것이다.

그냥 공룡사전이어도 바로 겟 할텐데

이것은 바로


역사상 최고로 완벽한 공룡사전



ogq_58f1f5bf4517a-9

와우

그래 바로 이거야.

이거슨 꼭 사야해.

그동안 필요했던게 바로 이거지.





 


아니나 다를까 책은 두 공룡박사님에 의해 만들어지고, 감수되어져서

최고로 완벽한 사전으로 나와있었다.


첫째 아기사과는 이제 7살. 내년이면 8살이고 학교가야할 나이인데

기존의 공룡 전집에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가 바로

첫째 아이가 만족할만한 지식 부분에서 좀 약하다는 점이었다.


유아, 혹은 미취학 아동들이 좋아할 만한

크고 놀랍고, 포악하고 (몇 공룡의 모습은 정말 포악해야 한다) 거대하고 신비롭고 하는 모습은 있는데

공룡들의 생태와 습성 혹은 알은 어떻게 키우는지, 어떻게 짝짓기를 하는지,

그리고 크기는 어느정도였는지 (사람과 비교했을때 <<이것이 아들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부분이다)

또는 어디에서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박물관의 공룡뼈들은 진짜인지 ( 이부분은 고생물학의분야가 아닐까 싶은데 )

어떻게 박물관에 오게된 것인지 하는

무수히 많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려면


앞서말한 크고 놀랍고 포악하고, 거대하고 신비롭고 하는 공룡의 모습 외에

호기심을 충족해 주는 지식파트가 이제 필요하다는 점.


어린이 New 공룡대백과는

그러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채워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언컨대 초등학교?

아니 성인도 봐야할 공룡 대백과 인것 같다.

성인이 봐도 아하! 할 만한 내용이 곳곳에 숨어있으며

지식적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주는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해설란 하단의 작은 동그라미 칸에는

특정 공룡에 대한 상상의 산물로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드래곤이 나왔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어서


이걸 본 첫째 아기사과가 너무 궁금해 한 나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문고판을 7세 아이에게 사줘야 할 판이다.


둘째 5살 아이는 그저 용맹한 공룡을 풀컬로 완전판으로 보게 되었다는 행복감에

꽤 무거운 (내가 들어도 휘청하는 바람에 두 팔로 들어야 하는 )이 책을 매일 갖고나와 들여다 보고

공룡을 따라서 그려보고, 도우로 만들어 보고, 피규어로 공룡 놀이를 해보고 있다.


덕분에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던 시간들이 아주 힘겹지만은 않다.


나도 어느새 줄줄 외우게 된 공룡 이름들이 더 많이 생겼다.


미취학 아동들, 초등학교 아이들 중고등 성인 남녀노소 무론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공룡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1****s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룡이 다 모였네!!
"공룡이 다 모였네!!" 내용보기
내가 어렸을 때는 공룡이라고 하면 '아기 공룡 둘리'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참 공룡이 많다. 공룡 만화도 많고 공룡 캐릭터도 많다. 내가 아이 낳기 전까지 공룡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공룡을 알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아이들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때가 되면 공룡을 좋아한다. 공룡에 관한 캐릭터를 알게 되고 그 이름을 궁금해하고 만
"공룡이 다 모였네!!" 내용보기

내가 어렸을 때는 공룡이라고 하면 '아기 공룡 둘리'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참 공룡이 많다. 공룡 만화도 많고 공룡 캐릭터도 많다. 내가 아이 낳기 전까지 공룡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공룡을 알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아이들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때가 되면 공룡을 좋아한다. 공룡에 관한 캐릭터를 알게 되고 그 이름을 궁금해하고 만화를 통해서 하나둘씩 알아간다. 물론 아직 나도 공룡에 대해 많이 모른다. 이름만 몇 알고 있지만 어린아이들은 나보다도 더 많은 공룡을 알고 특징을 알아간다. 그래서 참 신기하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이 책은 좀 더 큰 어린이가 보기에 좋다. 하지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좋아했다.
















이 책은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다. 백과사전처럼 두껍진 않지만 사전에서 공룡을 찾아보는 것처럼 600여 종의 공룡이 나온다. 그리고 공룡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공룡이 살던 세계는 어땠는지 알려준다. 공룡이 살던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공룡도 살던 시기가 있다. 아이들 만화 <아기공룡 버디>에서 보았던 '트라이아이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어 어떻게 지구의 모습을 바뀌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공룡은 어디에서 살았는지', '어떻게 공룡을 처음 발견하게 되었는지', '공룡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고 나 또한 공룡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공룡 가계도를 통해서 어떻게 공룡이 나뉘게 되었는지도 알아볼 수 있었다. 차례를 통해 공룡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종류별로 나뉘어 소개하고 있어 내가 찾고자 하는 공룡이 어느류에 속하는지 바로 알아볼 수 있다.


공룡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살고 있었다지만 우리가 공룡은 발견하기까지는 겨우 2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 공룡 화석을 찾아낸 사람을 통해 그 뒤로 계속해서 공룡의 뼈가 발견되고 공룡의 화석을 통해 공룡을 추측하는 과학자들이 생기게 되었다. 예전부터 그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공룡 뼈에 대한 호기심으로 우리는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 추측해볼 수 있다. 그리고 생김새뿐 아니라 그들의 습성, 사냥하는 방법, 알을 낳아 어떻게 키우는지도 과학자들을 통해 지금의 우리가 알게 되었으니 그들에게 존경스러움을 느껴본다.


이 책의 활용법을 통해 어떻게 이 백과사전을 읽어봐야 할지 간단히 소개해 준다. 1장에서는 공룡에 대해 알아보고 2장과 3장에서는 조반류 공룡과 용반류 공룡 중 널리 알려진 공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준다. 4장에서는 놀라운 공룡 사전으로 수백 종의 공룡에 대한 기본 정보를 소개해 준다. 무엇보다 공룡의 몸길이를 통해 아직 길이와 너비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에게 공룡이 사람보다 얼마나 큰지 비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놀라곤 했다.


내가 공룡이라고 하나 알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사진을 보면 무섭고 날카롭게 생기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공룡의 사진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있는 생동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공룡의 전체적인 모습을 뚜렷이 구별할 수 없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그 공룡의 특징을 사진으로 파악하기는 힘들어했다. 공격적이거나 싸우는 모습이 아닌 공룡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튼 공룡을 설명할 때 한 장씩 그림과 이 공룡의 특징이 대략적으로 소개된다.


4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공룡 백과사전이다. 알파벳으로 구분되어 있어 찾고 싶은 공룡의 대략적인 특징이 궁금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잡지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잡지에서 사용하는 종이를 사용해 얇아 아이들이 자주 보면 금방 찢어질 것 같은 아쉬움은 있지만 생동감 있는 그림과 여러 종의 공룡들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공룡보다 모르는 공룡이 너무 많았다. 그 공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공룡의 특징들과 어떻게 발견되어 지금 우리가 공룡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흥미거리였다. 상상 속의 공룡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이들이 만약 그때 그곳에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도 해보았다. 사람보다도 작은 공룡은 어떻게 살았을까도 생각해보고 아이들도 공룡 화석을 만들어보겠다고 집에 있는 작은 공룡 피규어로 찰흙에 발자국도 내어보았다.

엄마인 나도 아이들과 함께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공룡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 여전히 공룡의 세계는 신비롭고 앞으로도 이 책에 나와있는 공룡 말고도 더 많은 공룡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공룡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백과사전 하나쯤 소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s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