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권... 리뷰를 쓰기 위해 전에 사둔 1,2부와 함께 보니 감동은 처음 읽었을 때와 동일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야기의 플롯은 단순하고, 그냥 모녀간의 화해라고 이 작품의 주제를 단정하기엔 모자란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걷는 이별. 작가님은 아 지갑놓고 나왔다, 그러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이 문장을 생각하신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돌고 돌아서 선희와 경
드디어 완결권... 리뷰를 쓰기 위해 전에 사둔 1,2부와 함께 보니 감동은 처음 읽었을 때와 동일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야기의 플롯은 단순하고, 그냥 모녀간의 화해라고 이 작품의 주제를 단정하기엔 모자란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걷는 이별. 작가님은 아 지갑놓고 나왔다, 그러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이 문장을 생각하신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돌고 돌아서 선희와 경자가 화해하는 여정이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