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깎이로 회사에 들어가서 고군분투하는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리더로서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했다.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일을 했더라면 초반이 좀 더 수월했을 것 같다. 이제라도 이렇게 이 책을 만나 배웠으니 남은 직장생활이 좀 평탄하길 기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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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방법
"늘 같은 패턴으로 일하기" -> 그래야 여유가 생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선, 업무를 패턴화 시키고 단순화 시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야할 많은 일들을 그저 나열해놓기 보다는 카테고리별로 묶어 나가 큰 맥락을 파악해야한다.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선 일단, 내가 해야할 일들을 모두 다 적어보는 것이다. 그런 후에 같은 것끼리 묶어나가면 나의 진짜 업무가 보인다.
나의 업무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남의 업무까지 떠맡지 않게 된다. 가뜩이나 내 할 일도 많은데 내 담당도 아닌 일을 맡게 되면 그건 좋은 사람이 아니라 호구로 전락하기 쉽다. 내 업무가 아니라면 과감히 토스하자!
이렇게 내 업무에 대한 맥락을 잡았다면, 이젠 업무의 중요도를 파악한다. 중요도는 업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순으로 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선 마감시간을 기준으로 하길 권한다. 마감일은 제출일 보다 며칠 앞당겨 나만의 마감일을 정한다. 그래야 나중에 허둥지둥 시간에 쫓기지 않을수 있다.
집-> 직장 ->집 -> 직장...의 패턴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무료하게 만들지만, 업무에서 만큼은 패턴화를 만들어야 직장 안에서도 여유를 가질수 있다. 업무안에서 여유가 생겨야 비로소 저녁이 있는 삶이 펼쳐진다는 점, 일상의 무료함을 달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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