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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결국 한가지 얘기인데... 그리고 경제를 좀 알고 나니 뻔한 논리인데... 그걸가지고 책 한권으로 써서 판다는 것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온라인이 아니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한번 봤다면 사지 않았을 겁니다. 슥~ 하고 그냥 읽어보고 놓은 책일 수도 있고, 빨리 읽고 내려놨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얇은 책이고 솔직히 돈이 아까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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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세계가 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돈을 나누어주었다. 미국은 많은 돈을 기준을 두지 않고 주는 방향으로 갔고 대부분의 선진국도 그러했다 우리나라도 많은 논의가 있었으나 기준을 두지 않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다 우리에게 불가피하게 다가올 경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 그 방법이 바로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이다. 경제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양적 완화를 통해서 경제 회복을 도모해왔다. 그러나 기존의 양적 완화는 은행을 구제하고 자산시장을 되살리는 데 그침으로써 경기를 반전시키는 데 실패했다. 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찾아올 다음 경제 위기에서는 국민에게 돈을 직접 나누어주어 실물 경제로 돈이 흘러들어가게 하는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로 대처해야 한다는 논의들이 활발히 이뤄져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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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든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프란시스 코폴라/유승경/미래를소요한사람들/2020 양적완화... 참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미국의 양적완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탈출하기 위한 양적완화, 수년간 미적거리다가 결국 2015년 부터 유럽에서도 실시했던 부분적인 양적완화... 그야말로 21세기 는 양적완화의 시대군요. 그런데 이때의 양적완화는 시작이 금융 위기라서 금융기관과 기업을 주로 구재하는 쪽으로 양적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효과가 일반 개개인에게는 퍼지지 않았고 따라서 소득 양극화가 가속되었지요. 자,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모든 국가 사업이, 모든 기업 사업이, 모든 개인 사업이 다 범추거나 굼뱅이처럼 움직이게 되는 역대급 일이 터지게 된 것이죠. 중국은 겨우 넘긴 것 같았는데, 50여일 만에 베이징의 수산 시장에서 갑자기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이 수십명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잠시 소강상태를 이룬 것 같았으나 1차 파동의 꼬리가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럽은 점차 안정세를 잡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수백,수천 확진자가 나오는 나라들이 있고, 인도와 인근 국가,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의 여러 국가들은 지금 확산세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회복되거나 돌아가신 분들보다 새로 확진되는 사람들이 넘차 많아지고 있어 얼마 지나지 않아 1000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바 이런 식으로 백신이 개발될 때 까지 지나면 최소한 수천만명일 것 같습니다. 각 정부에는 모두들 소득이 끊긴 국민들을 위해, 또한 경기 부양을 위해 양적완화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상이 지난 금융 위기때 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보다 효과를 보지 못했고, 보통 국민들의 생활이 평균적으로 더 피폐해 졌으며, 소득 양극화가 더욱 극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낙수효과는 개뿔이고, 그렇다면 직접, 직접 나눠 주자는 거지요. 일단 이 보릿고개를 다 같이 넘어야 하니까! 프리드먼은 한번 혹은 추가적으로 한번 더정도는 이렇게 개개인이 실감할 수 있는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고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이론을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상황에서 만큼은 필요한 이론이라는 생각이 들고 저자가 쓴 설들력 있는 논지 역시 쉽고 이해가 잘 됩니다. 짧고 간결한 문체로 설득력있게 쓴 글입니다. 이 시대 경제 정책을 이해하는 데도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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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한 양적완화라던가 mmt에 관한 이야기인데 코로나처럼 위기상황에 정책대응을 이해하는데 적합할꺼같아 구매했습니다. 제목만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내용은 구체적이지않지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한숨에 읽었구요.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기위해 읽기에는 한계가 있을꺼같구요 개괄적인 큰 틀에서 정부부채 화폐화 논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