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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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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해서 집어 들게 되었고 읽으면서 내용들이 연결되지 않는 답답합도 있었으며 작가가 독자들에게 무엇을 얘기하려는건지 완벽히 이해도 되지 않아서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곱씹어 보면서 처음으로 포기할까 생각하는 순간   내면에서 알 수 없는 울림이 느껴진다. 책에 대한 속성을 가장 솔직하게 풀어내면서 상상력을 가미 시키니까 서서히 깨달음을 얻게 되는 마법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제목이 특이해서 집어 들게 되었고

읽으면서 내용들이 연결되지 않는 답답합도 있었으며

작가가 독자들에게 무엇을 얘기하려는건지

완벽히 이해도 되지 않아서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곱씹어 보면서

처음으로 포기할까 생각하는 순간

 

내면에서 알 수 없는 울림이 느껴진다.

책에 대한 속성을 가장 솔직하게 풀어내면서

상상력을 가미 시키니까

서서히 깨달음을 얻게 되는 마법이 발현된다.

 

오늘날 서점들이 하나 둘 씩 문을 닫아가는 시점에

비록 상상이 들어간 얘기지만

그 상상이 현실이 되어서

이 책의 바램대로 책의 운명이 바뀌었으면 하는

그런 희망을 품어본다.

h*******1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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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도서]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다른 소설과 다르게 특이한 소설이다. 각 이야기가 연결된 듯, 연결되지 않는 구조...책의 첫 부분에 있는 '어디에도 없는 책들을 위한 도서관'이 재정난과 장서 부족으로 문을 닫게 되고 모든 기부 도서들을 다시 기증자에게 돌려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책을 기부한 빈센트 쿠프만은 책을 찾아가지 않고, 마지막 사서인 나는 그의 책들에 대한 카탈로그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각 책들
"[도서]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다른 소설과 다르게 특이한 소설이다. 각 이야기가 연결된 듯, 연결되지 않는 구조...

책의 첫 부분에 있는 '어디에도 없는 책들을 위한 도서관'이 재정난과 장서 부족으로 문을 닫게 되고 모든 기부 도서들을 다시 기증자에게 돌려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책을 기부한 빈센트 쿠프만은 책을 찾아가지 않고, 마지막 사서인 나는 그의 책들에 대한 카탈로그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각 책들을 소개하고 중간 중간 관련 인물을 소개하는 장이 나온다....가상의 세계에 가상의 도서관에 가상의 이야기... 

도서관의 책들은 대량으로 만들어진 책들이 아니라 제대로 출판되지 않은 개인이 만든 책들이다. 

그런면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느껴지며, 제목에 나와 있듯이 이제 곧 없어질 것에 대한 아쉬움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느껴진다. 어떻게 이런 카탈로그식 구성을 가진 책에 재미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재미있다. 



r****a 202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