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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맛의 방주 다큐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이후에 토종종자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각각 발굴한(?) 토종씨앗에 담긴 이야기들 읽고 있다보면 그 당시 상황을 옅보는 기분도 들어요 우여곡절끝에 씨앗이 공항에서 벌금?을 내고 통과한것들부터 토종씨앗을 찾아 삼만리하는 이야기들까지..ㅋㅋ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앉음뱅이밀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책에 나온 기록중 청나라때 문헌 <천록식여>에 고구려의 사신이 상추씨앗을 비싼값에 팔아 '천금채'라 불렀다는 기록을 보면 참 신기해요(185쪽) 상추종류도 다양한것들을 보고 책에 수록된 사진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게걸무씨앗기름으로 처식을 고쳤다는 이야기도 참 신기합니다. 토종씨앗을 심어볼려고 찾다가 사과참외이라는 참외도 알게되고 새롭게 알게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요즘 강제 침거생활을 많이하게되는데 그 시간에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우리에게 잊혀진 토종씨앗에 담긴 이야기들도 들을수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