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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꾸 자신의 성공을 변명한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맡은 일을 잘하는 편임에도 자기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들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눈부신 성공을 해도 언젠가는 자신의 보잘것없는 실체가 탄로나리라 의심한다. 누가 봐도 똑똑하고 유능한 이 여성들의 내면에서는 지독한 자기 불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나는 사기꾼이야. 정체를 들키면 어떡하지?’ 왜 그럴까? 오랫동안 이 현상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러한 자기 불신이 바로 ‘가면 증후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여기서 가면 증후군이란? 자신이 유능해 보이는 가면을 쓰고 있다고 믿는 증상! "내가 유능해서 성공했어."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이제 당신의 진짜 능력들을 발견할 시간이다.
“물론 난 성공했어요. 그런데 어쩌다 그렇게 됐냐면요” 여자들은 왜 자꾸 자신의 성공을 변명할까? 여자들은 왜 성공하고도 자꾸 운이 좋았다고 말할까? 여성의 자기 불신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유능함의 기준을 바로잡고 대범하게 권리를 되찾는 방법이 있을까? 세계적인 워크숍 리더이자 강사인 밸러리 영이 제안하는 성공에 주인의식을 갖는 방법들! 이 책에 담긴 대부분의 내용은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자의 워크숍에 참가했던 이들의 총체적인 경험과 지혜가 녹아든 결과물들. 그래서일까? 책을 쭉 읽다 보면 묘하게 수긍이 된다. ‘아, 나도 그랬던 것 같아.’, ‘어? 이건 내 이야기인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이처럼 저자는 여성들이 자기 불신, 즉 자신이 유능하게 보이게끔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믿는 현상인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근데 왜 여자로 한정되어 있느냐?! 이 책이 여성을 주 대상으로 하게 된 이유는 가면 증후군이 여성을 더 많이 억압하기 때문.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꼭 여자가 아니어도 가면 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누구라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제가 발달할수록 각자의 캐리어가 늘어갈수록 서로 경쟁하는 사회가 되면서 가면 증후군이 더 늘어가는 것 같다. 잊지 말자! 성공을 만든 것은 운이나 우연이 아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궈낸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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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사소한 실수 한 번에도 괴로워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들은 건설적인 비판 또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보다는 행운이 성공을 이끌어냈다고 믿는다 지나치게 완벽해지려고 애쓰거나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하며 의견을 숨기고 중요한 일을 일부러 마무리하지 않기도 한다 그러다가 어떤 일에 성공하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다행이야 이번에도 속여서 넘어갈 수 있었어 -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여성들이 자기불신 즉 자신이 유능하게 보이게끔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믿는 현상인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가면 증후군을 겪고 있는 다른 여성들의 사례와 저자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의 재능과 지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피땀 흘려 이룬 성취를 변명하지 않는 법 성공을 진정으로 소유하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자신에게 뭔가를 설명하고 가르치려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자리를 떠나거나 그와 싸우는 것이다 정확한 정보로 대응하기로 결심했더라도 그 남자가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걸 인정하자 하지만 그 상황이 어떤 식으로든 당신이나 당신의 일에 해가 된다면 물러서야 한다 공개 토론회일 경우에는 특히 더 누군가의 대결적 자신감 앞에서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 대립할 필요는 없다 대신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확실한 말투로 사실을 바로잡자 p.263 - 사이다 같은 책...!!!우리는 진작 이 책을 만났어야 했다 가면증후군에 관한 설명들부터 그동안 겸손이라고 믿어오며 했던 행동들을 이젠 당당하게 말하자 열심히 피땀눈물로 이룬 성공이라는 것을...!!!물론 책에서는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남성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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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궁금했다. '여자는 왜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라 말할까'일까 말이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겸손해라, 양보해라, 나서지 마라 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커왔다. 나또한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자랐다. 책에서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운이 따라주던, 타이밍이 좋았던, 모든 것들이 내가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머리속에 박혀있던 고정관념들을 하나씩 바꿀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께서는 가면증후군은 줄어들수 있지만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을수도 있다고 한다. 나의 권리도 스스로 잘 챙겨야 한다. 내 권리는 누군가가 챙겨주는게 아니기에 내 권리를 챙기면서 살아가자. 우연이아니라 준비한만큼, 노력한만큼 이루어진 것들이기에 당당하게 누려도 된다. 책 속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알려주고 있기에 하나씩 해나가며 성취감을 많이 느끼는 삶을 살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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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은 뒷머리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행운이 왔을 때 빨리 잡아야 한다고 한다. 지나고 난 뒤에 잡으려면 미끄러워서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아마도 행운은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는 뜻인듯하다. 그러니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운이 좋아서라는 말은 겸손일 것이다. 그러니 우연한 성공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나 행운이라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겸손이 아닌 '가면 증후군'으로 파악하고 설명하는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여자는 왜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라 말할까>는 저자 밸러리 영이 가면 증후군에 대해 그리고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자신이 가면 증후군으로 인해 꿈을 포기할 뻔한 경험이 있어서 더욱 공감이 가는 책이다. 자신과 자신의 능력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Think Different) 방법을 알려주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접한 사연들과 열다섯 명의 여성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을 책에서는 자신이 유능해 보이는 가면을 쓰고 있다고 믿는 증상이라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책에는 가면 증후군이라는 말보다는 '사기꾼'이라는 말이 더 많이 등장한다. 아마도 imposter의 뜻이 '사기꾼'이기 때문인듯하다. 자신의 성공을 자신의 능력이라 믿지 못하는 '가면 증후군'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여성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들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책은 저자가 들려주려고 하는 이야기만을 간추려놓은 듯 간단명료하게 각 장을 채우고 있다. 쉽고 편안하게 '가면 증후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는 듯하다. 2장 당신이 스스로 사기꾼이라 생각하는 일곱 가지 이유에서는 '가면 증후군'을 겪게 되는 원인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에 처음으로 설명하고 있는 원인이 '가족'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가족으로부터 받았던 기대나 반대로 응원받지 못했던 상황들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각장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본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요점」과 본문에서 소개한 내용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고 자신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는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연습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이 책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삶이 비루하다고 느껴지거나, 자신의 능력이 바닥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감이라는 원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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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게. 자네가 거기서 살아서 나올 일은 절대 없을 테니까 말이야." 벅스 버니 Bugs Bunny 《여자는 왜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라 말할까》 여성의 성공, 과연 무엇일까? 성공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보다 일반적인 사회적 성공을 생각해본다 이런 성공을 거둔 여성의 '가면 증후군' 심리를 탐색한? 책,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 팁들이 있다 ♧ 가면 증후군 자신의 성공을 실력보다 운으로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이룬 것을 드러내기에는 보잘 것 없이 여기는 심리를 '가면 증후군'이라고 한다.???? ☆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하여 * 가면 증후군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질문들 - 나는 어떤 자기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될까? - 머릿속에 새롭게 등장한 긍정적인 목소리는 내게 무슨 말을 해줄까? - 그 상황에서 행동은 어떻게 할까? * 당연한 권리 되찾기 권리 목록 1. 죄책감 없이 거절할 권리 ㆍ 3. 실수하거나 틀릴 권리 * 선언문 - "나는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의 기대에만 부응한다. 나의 성공은 온당하며 나의 성취는 자랑스럽다." - "나는 기여할 것이 많은 창조적이고 지적인 여성이다." - "나의 모든 아이디어는 좋든 나쁘든 평범하든 들려질 가치가 있다." - "나는 틀릴 수도 하루를 쉴 수도 있으며,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속한 조직의 소중한 일원이다." ** 여성뿐만이 아닌, 가면 증후군 같은 마음이 들 때, 이를 인식하고 사고 전환 작업을 스스로 해보면 도움될 것 같다 #여자는왜자신의성공을우연이라말할까 #밸러리영 #갈매나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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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소유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가면 증후군 탐구 가면 증후군은 흔히 알려져 있듯이 자신에게 지능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일관되게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들은 자사의 성취가 타인의 칭찬과 인정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확신하며 모든 것이 운, 매력, 인맥, 기타 외부 요인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성공을 합당한 결과라고 느끼거나 받아들이지 못한 채 자신에게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능력이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한다 성공을 거두면 기뻐하기보다 안심한다 P59 어떤 이유에서든 이방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 때는 적응하고 어울리기 위해 어느 정도의 속임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중요한 것은 어색하고 불편한 감정을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똑똑하지 않다거나 능력이 모자라다거나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건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P274 뻥과 거짓말이 정확히 동의어는 아니지만, 뻥을 치는 사람에게는 뭔가를 피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프랭크퍼트는 말한다 이 점에서도 남성이 유리하다 남성들은 규칙을 존중하면서도 늘 걸리지 않게 규칙을 어길 수 있는 새롭고 기발한 방법을 찾는다 규칙을 어기고도 걸리지 않는 것을 게임의 재미라고 여긴다 여자들은 사람들과 교제할 때 공정성과 개방성에 신경을 쓴다 뭔가가 잘못되면 사과한다 남자들은 다르다 그들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나약함의 증거라고 배운다 여자들은 정반대다 물론 스스로 잘못을 덮어버리는 남성들의 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딱히 이상적이지는 않다 실수를 숨기는 게 당연하다는 말이 아니다 특히 그 실수가 다른 사람이나 조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때는 말이다 오랫동안 '가면 증후군'에 대해 연구해온 밸러리 영, 그 가면 증후군으로 인해 자신의 성공을 자신이 유능해 보이는 가면을 쓰고 있다는 믿는 증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그저 운이나 우연이었다고 단정 지을 것이 아니라 진짜 능력을 발견하고 발휘하고 그 성공 앞에서 변명하지 않고 모든 권리를 당당하게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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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기꾼이야. 정체를 들키면 어떻게 하지?' 오랫동안 이 현상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러한 불신이 바로 '가면 증후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가면 증후군은 자신이 유능해 보이는 가면을 쓰고 있다고 믿는 증상을 뜻한다. 확실히 해두자면, 가면 증후군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 행동하는 것과는 다르다. 진짜 사기꾼처럼 정상에 올라서기 위해 속임수를 쓰는 행동을 가리키는 것도 아니다. 가면 증후군을 낮은 자존감의 다른 이름으로 오인하기도 쉬운데, 이 둘은 같지 않다.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왜 사람들이 아니고 여자일까? 남자는 가면 증후군이 없나?라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책에서 다룬 대상이 왜 남성이 아닌 여성인지 그 이유가 나온다. 가면 증후군이 여성을 더 많이 억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자들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 감정을 억제할 뿐이고, 남자들 중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능력 없는 남자들이 많은데 반해 여자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능하고, 계속 정진한다면 생각 이상으로 유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럼 당신은 어떤가? 다음 질문에 답해보자.
"난 성공했어요. 그런데 어쩌다 그렇게 됐냐면요..."
당신은 분명 성공했다. 성공을 입증할 증거도 많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운이 좋았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야.' '인맥 덕분이야.' 등등.. 성공을 둘러댈 핑계를 만들어 내지는 않았는가? 성공의 증거를 최대한 줄이는 당신은 자신이 거둔 성과를 진정으로 소유하지 못한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한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 가짜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들, 가족들이나 지인들의 기대감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는 자기 불신. 가족 간, 조직 간에서 인식하는 당신의 모습과 내면에서 느끼는 당신의 모습이 연결되어 있다. 여성의 능력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선. 과소평가. 고정관념화 같은 것에 나도 모르게 그럴 수 있다고 같이 동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러한 일들을 겪을수록 자신의 성공에 대한 공로를 자신이 아닌 외부 요인들에 돌리게 되는데, 적게는 운, 타이밍, 인맥, 성격 이 이에 해당되는데 이 요소들을 온전히 활용한 건 당신이다. 이건 당신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성공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능력에 대해 인색한 잣대를 가지고 있다. 이런 평가는 가면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더 힘든 상황을 만든다. 자기 내면의 기준을 낮추고, 내 능력을 확인한 후 그 기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 여성을 더 중점적으로 다룬 이유가 여성이 어릴 때부터 실패를 내면화하고 비판을 개인적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남성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냐이다. 실패가 가져다주는 교훈과 성장을 기억하자.
당신에 대한 남들의 생각이 나 당신의 결정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무시할 순 없다. 하지만 이 관계 때문에 당신에게 오는 성공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실제로 느끼는 것보다 더 자신 있게 행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성공 시나리오들을 보고 관련 질문에 답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제 조금씩 모험하고 경험을 쌓고, 실패도 받아들이자.
가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자기 제한적 사고방식과 행동 양상을 이해하고 거기서 벗어나는 일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책을 통해 증후군 패턴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이야기해주자.
우리는 어떤가? 자기 자신에게 야박하진 않은가? 난 아주 많이 내게 야박했다. 다른 이들에겐 관대했으면서, 난 왜 이랬지? 그때 꼭 그랬어야 했나? 또 이러면 어떻게 하지? 걱정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히곤 했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이 절반도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그 가면 증후군은 완전하게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한 가지는 정확하게 알겠다. 내가 나 자신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것. 실수와 실패를 경험했을 때 그럴 수 있다고. 다음에 잘 해보자고 다독여줄 것. 그리고 그걸 발판 삼아 더 모험하고 나아갈 것.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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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소유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가면 증후군 탐구 <여자는 왜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라 말할까> 여자들은 자꾸 자신의 성공을 변명한다는 가면 증후군에 대한 책이다. 가면 증후군은 자신이 유능해 보이면 가면을 쓰고 있다고 믿는 증상을 뜻한다.
이 책 또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한데 저자는 친절하게도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법까지 설명한다. 더 많은 것을 투자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자기계발서들을 모두 읽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자는 그들에게 “책에 나오는 조언들을 실행해보셨나요?”라고 묻는다고 한다. 대답은 늘 아니요라고 한다. 계속 읽기만 하는 건 읽기를 멈추고 실행해보는 것보다 늘 더 쉽다. 새로운 행동을 익히려면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새로운 방식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만 배울 수 있다. 책의 구성은 가면 증후군 유형을 소개하고(완벽주의자 유형, 타고난 천재 유형, 전문가 유형, 엄격한 개인주의자 유형, 슈퍼우먼 유형) 일과 성공을 대하는 태도에는 어떤 형태의 보호기제가 숨어 있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여성들이 자기 자신의 심리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들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각 유형의 사고 패턴을 설명하고 있다.
가면 증후군은 어쩌면 여성의 성공을 바라보는 세상의 왜곡된 시선일 수도 있는데 여성의 유능함을 인정해주지 않고, 여성에게는 전혀 다른 성공의 잣대를 들이밀며, 여자의 일을 작고 사소하게 만들어버리는 고정관념은 여성의 사고방식마저 정해진 틀 안에 가둔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며 작은 성공도 크게 포장하는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정직하게 얻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것, 최선을 다해 쟁취하지 않은 것은 성공의 범주에 포함하지 않는다. 여성들은 성공하기에 앞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봐 걱정하고, 보편적으로 성공이라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는다.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주변에서 개인의 성과를 공동체의 것으로 돌리려고 하는 여성, 가족과의 관계를 위해 커리어를 포기하는 여성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한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성공의 발목을 잡는 이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여성은 계속해서 당연한 권리를 타인에게, 특히 남성에게 양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되고 당신은 안 될 이유는 없다 당신의 가면 뒤에는 자신이 똑똑하고 재치 있고 창조적이며 능력 있고, 심지어는 재능도 있다는 것을 아는 한 여자가 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굳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건 아니다(비록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러면 정말 멋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어느 누구보다 뛰어남을 알고 수용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당신은 유명해지지 않고도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해질 수 있다. 사실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꿈의 직장’이라고 여기는 곳에서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용기만 있으면 된다. 큰 꿈을 꾸는 데 필요한 용기나 에너지는 현실에 안주하는 데 필요한 딱 그만큼이면 된다. 그리고 낮은 목표보다 높은 목표를 조준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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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공이 실력보다는 운이었다며 인정하지 않고 남들이 본인의 실력을 과대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증후군이라고 한다. 이는 자존감이 부족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회의 편견 속에서 자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면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이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뚜렷이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저자는 여자에게 포커스를 맞춰 책을 썼다. 예능프로그램 중 1박2일을 볼 때 늘 고민이었던 내용이 있었다. '왜 여자가 저런 예능을 하면 재미가 없을까?' 남자와 여자는 성장을 하면서 다른 대우를 받게 된다. 여자는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도록 자라나고 남자는 여자보다 5배나 많은 비난 속에 자라게 된다. 그래서 비난에 조금 더 무뎌지고 친구들끼리도 서로를 비난하는데 이를 장난이라 부르며 자란다. 1박2일과 같은 예능은 서로 깔보고 막 대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단연 남자들이다. 위와 같은 성장과정을 보면 주변의 행복을 주며 자란 여자들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아닌 게 자명하다. 비난이 장난이 된 남자들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런 성향 때문인지 어른이 된 후에도 자신감의 차이가 달라진다. 무언가 비판을 받거나 잘못을 하게 되면 남자는 주변의 다른 것을 탓하지만 여자는 본인을 탓한다. 남자는 자신이 한 일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지만 여자는 자신감이 결여된 채 '나는 안되는 사람이었다'라며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의미이다.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녀보다 지식도 없는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그녀는 아직도 부족한 모습을 채우려고만 한다.
본문에 나와있는 보호기제들 중 가장 공감되는 것들에 체크해보길 권한다. 1. 과도한 준비와 근면 성실 2. 자기 억제 3. 눈에 띄지 않거나 하나에 정착하지 않기 4. 매력이나 감수성을 이용해 호감 얻기 5. 미루기 6. 절대 끝내지 않기 7. 자기 파괴적인 행동하기 책을 읽으며 남자인 내 반려자에게도 질문을 해보았는데 우리의 체크수는 극명하게 차이가 났다. 단연 여자인 나의 체크수가 많았다. 보수적인 사회 속에 자라면서 보호기제들이 나를 감싸고 있었던 것이다.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에 적잖게 당황했고 그동안 미루는 습관들이 어디서부터 기인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가면을 쓴다는 건 완벽하지 않은 나를 세상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보호의 차원에서 나는 미루기를 시전하고 있었다. 저자는 이 보호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한다. '나는 무엇을 피하며, 무엇으로부터 보호하는지, 그래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렇다면 '이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이고 치르게 될 대가와 놓치는 기회'에 대해 생각하라고 한다. 나의 경우는, 내가 그 일을 진행함으로 나에게 올 알 수 없는 문제들과 피곤함들로부터 나를 보호했다. 이것으로 일시적인 편안함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패턴을 유지한다면 난 그저 그런 사람으로 세상을 살다 죽을 것이며, 혹시나 경제적 위기가 생겼을 때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할 것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 기회를 놓칠 것이다. 최근에 일단 실행하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니 더 선명하게 보였다.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일단 시작하니 자신감이 생겼고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왜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라 말할까 中]
나를 신뢰할 수 없고 내 실력에 의문이 생겨 자신감이 떨어진다면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이 책을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단순한 자존감 결여나 실력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길러진 편향된 모습이 내 발목을 잡고 있었다는 사실도 발견할 것이다. 뿐만이랴, 이를 극복할 용기와 방법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이란 것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지점이 아니다. 누군가는 세계 정상에 우뚝 서는 것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사회적 성공은 중요하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누리며 사는 것이 행복일 수도 있다. 이는 성공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공의 정의가 다른 사람이다. (본문249p)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나를 다시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유 없는 움츠림을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어깨 펴고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