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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의 우애와 질투 이야기
"형제자매의 우애와 질투 이야기" 내용보기
사이가 좋을 땐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지만질투의 대상이기도,경쟁 상대기도 한현실 자매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저는 자매라서이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고,여섯 살에 동생이 생긴 우리 첫째가엄마 아빠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는지궁금하기도 해서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싶었어요.'동생이 집을 비워 허전하고 궁금했던 경험이 있나요?'마침 지난 주말에 동생이 아빠 따라 할머니
"형제자매의 우애와 질투 이야기" 내용보기

사이가 좋을 땐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지만
질투의 대상이기도,
경쟁 상대기도 한
현실 자매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저는 자매라서
이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여섯 살에 동생이 생긴 우리 첫째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싶었어요.




'동생이 집을 비워 
허전하고 궁금했던 경험이 있나요?'

마침 지난 주말에 
동생이 아빠 따라 할머니 댁에 가서
2박을 했거든요.

동생이 자기 물건 함부로 만진다고
거의 매일 화내던 첫째도
그때만큼은 '동생 보고 싶다',
'순간이동해서 오면 좋겠다',
'이틀 말고 하룻밤만 자고 오면 좋겠다'라며
동생을 많이 그리워했답니다.

지금이 딱 이 책을 읽을 타이밍 ?? 







은비와 단비는
성격이 전혀 다른,
한 살 차이 자매예요.

동생 단비는 씩씩한 성격이라
언니를 괴롭힌 같은 반 오빠에게
대신 복수해 주기도 하는
우애 좋은 동생이지만,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엄마가 언니만 챙기는 건 질투하는
욕심 많은 동생이기도 해요.

엄마가 언니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 같아
동생 단비는 첫째를 하겠다고 우기기도 해요.

언니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
덜렁대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연년생인데
피아노 연주회도 언니만 데리고 가고
먹을 것도 언니 위주로 챙기는 엄마가
조금 너무하기도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다섯 살 차이가 나서
첫째는 동생만 본다고,
둘째도 (말하기 시작하면) 오빠만 신경 쓴다고
질투할 것 같은데
둘 다 서운하지 않게 잘 챙겨야겠어요.







스푼북 작은 스푼 시리즈를 읽으면서
좋았던 점 한 가지 더!

스푼북 공식 카페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이야기의 순서나 인과 관계를 맞추며
내용 파악을 확인하는 문제도 있고,
짧은 글을 읽고 그 상황에서
주인공의 감정이 어떠했을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문제도 있었어요.

그리고 창의력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활동도 함께라 더욱 알찼답니다.

-

#우리집엔언니만있다
#문정옥 글 #이주미 그림
#저학년동화 #초등동화책 #동화책추천
#스푼북 #작은스푼시리즈

d*********6 202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니면 다야?! 동생이면 다야?!!!
"언니면 다야?! 동생이면 다야?!!!" 내용보기
이렇게 주고받고 싸우는 자매만 생각했는데이 책의 자매는 너무도 달랐어요.-------------------------------------<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에선공주처럼 사는 언니 은비를 향한동생 단비의 시점에서 그려져요.한살 차이의 언니 은비는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이에요.하지만 가리는 것도 많고 예민해서깊은 잠을 못자네요.동생 단비는 명랑하고 에너지 넘치고정리를 정말 잘해요.하지만 가
"언니면 다야?! 동생이면 다야?!!!" 내용보기
이렇게 주고받고 싸우는 자매만 생각했는데
이 책의 자매는 
너무도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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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에선
공주처럼 사는 언니 은비를 향한
동생 단비의 시점에서 그려져요.

한살 차이의 언니 은비는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이에요.

하지만 가리는 것도 많고 예민해서
깊은 잠을 못자네요.

동생 단비는 명랑하고 에너지 넘치고
정리를 정말 잘해요.

하지만 가족들이 언니를 애지중지하는 것 같아
언니를 질투하고, 사랑하는
양가감정속에서 지내요.

-------------------------------------

사랑스러운 아이들...
서로가 갖지못한걸 
상대가 갖고있을 때
가장 먼저 질투와 서운함을 느끼나봐요.

동생 단비의 입장에선
언니가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약한 언니를 먼저 챙기는 가족들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질투하고 심술을 부려요.

하지만 속마음을 드러내지않고
쉽게 흥분하고 화내는 모습이
가족들에겐 '솔직한', '괜찮은' 상태로 보였나봐요.

평소에도 감정조절을 힘들어하던
저희 둘째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어요.
독서활동지 덕에 자신의 감정도, 싸움의 현장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

중요한 건
역시, 마음을 드러내는
진심이 담긴 대화였어요 ?? 

책처럼 최근에 저희 두 고양이들이
엄마 옆 잠자리로 싸웠거든요^^;

결국 한 쪽이 일방적으로 참았던게 문제였기에
어렵게 말문과 눈물샘을 터뜨리고 
자기 감정을 말했어요.

"나도 엄마 옆에서 자고 싶었다구!"

"서운해! 화나! 이제 안참을거야! 나만 참기 싫어!!"

그 말을 기다렸어....♡

고마워. 사랑해.
너의 감정을 말해줘서 고마워. 
오늘, 우리 다 같이 자자^^

스푼북 홈페이지에서 독서활동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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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스푼북 서포터즈 3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최근 스푼북 인스타계정이 해킹을 당해 계정이 잠겼다고 해요 ㅠㅠ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홈페이지나 카페를 이용해주세요)

#우리집엔언니만있다 #문정옥 #이주미 #스푼북 #작은스푼시리즈 #저학년동화 #자매동화 #초등동화책 #동화책추천 #독서활동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육아 #서평 #북리뷰 #독서에세이 
m*******d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밉다가도 좋은 자매들의 이야기 ::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밉다가도 좋은 자매들의 이야기 ::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내용보기
우리 집 첫째는 초등학교 5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2학년. 3살 터울입니다. 누나와 남동생 남매 관계라서 덜 싸울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다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내 모습을 보며 예전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곤 합니다. 저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2살 터울이에요.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이 싸웠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사소한 일들인데 전부 싸울
"밉다가도 좋은 자매들의 이야기 ::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내용보기
우리 집 첫째는 초등학교 5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2학년. 3살 터울입니다. 누나와 남동생 남매 관계라서 덜 싸울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다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내 모습을 보며 예전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곤 합니다. 저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2살 터울이에요.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이 싸웠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사소한 일들인데 전부 싸울 거리였던 거 같아요 ㅋ 하루라도 안 싸우면 정말 큰일이 날 정도로 많이 싸웠어요. 지금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그래서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를 읽으면서 예전 제 모습이 떠올라 추억의 시간을 가졌어요 ㅎ한 살 터울의 은비와 단비. 나이 터울이 많이 나지 않는 형제자매는 많이 싸우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늘 같이 있고, 자주 부딪히게 되고 더 많이 비교하게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첫째로 자라서 그런지 동생을 챙기는 것이 당연했고, 부모님께 속을 썩이지 않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잘 하려고 했고,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하지만 동생은 둘째라 태어날 때부터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 의지도 많이 하면서 샘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하고 싶은 걸 크게 갈망하거나 꼭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동생이 말하길 첫째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ㅋ 첫째는 말 안 해도 다 해주니까 그런 생각을 안 하지만 둘째는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하고, 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동생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읽으면 동생 단비가 왜 그런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도 같아요. 사실 전 첫째라 우리 첫째의 마음은 잘 이해해도 우리 둘째의 마음이 한 번씩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왜 저렇게 고집을 부릴까, 왜 저렇게 사랑을 갈구할까.. 저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려고 할까.. 반면 늘 양보를 하는 첫째가 안쓰럽고 괜히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데 그걸 느끼는 아이들은 조금 부족하고 섭섭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가 부모가 되어 보니 저는 같은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각자 조금씩 부족하고 서운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 반성이 되더라고요. 같은 엄마에게 태어났는데 성향이나 성격은 왜 이리도 다른지.. 동생이랑 저랑 항상 하는 말이 우린 자매가 아니었다면 평생 만날 일이 없었겠다는 말을 해요 ㅋㅋ 그만큼 서로 달라서 말이죠 ㅎ이제 동생과 저는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지나간 옛이야기들을 종종 하곤 합니다. 그때는 집에 걸려 온 전화를 먼저 받아도 서로 받겠다고 싸우기도 했고, 옷을 서로 입겠다고 싸우기도 했던 일들을 웃으며 말합니다. 동생의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속상한 일들을 그때는 모르고 넘어갔어요. 지금 이야기를 하다 보면 미안한 부분도 있고,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싸울 때면 우리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지금은 모르겠지만 크면 다 알게 될 거라며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ㅋㅋ 근데 이렇게 싸웠는데도 막상 서로가 없으면 찾는 게 참 아이러니하죠?책을 읽기 전 표지만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과연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한 번 만나 볼까요? 은근히 이 시간이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이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가 생각한 이야기는 언니와 많이 다퉈서 언니가 싫어서 언니 혼자 살아! 이 마음으로 제목을 정한 거 같다고 했어요 ㅎㅎ 언니가 싫어서 물총으로 날아가라는 마음으로 쏘고 있다는 글을 적는 둘째 ㅋㅋ 설마 니 마음을 그대로 적은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책을 읽고 난 후 활동도 아이가 척척 잘 해냅니다. 사실 독후 활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잘 해나가더라고요. 스푼북 카페에서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가 아이의 독서 시간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준답니다. 읽었던 내용을 상기시키며 문제도 풀어보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참 좋더라고요 ㅎ 엄마가 하나하나 질문해 주지 못하는 데 독후 활동지가 대신해줘서 고마웠어요 ㅎ 스푼북 카페 메뉴 프로그램 지원 > 독후 활동지(독서지도 안)에서 다양한 책들의 독후 활동 지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서 아이에게 필요한 책의 독후 활동 지를 다운로드해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런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즐거웠어요. 사실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책은 제가 더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이 은비와 단비를 통해서 나온 것 같아 동생에게도 꼭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꾸 싸우는 일이 많아서 이번 책을 읽고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고 사랑스러운 나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는 첫째만, 둘째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첫째도, 둘째도 모두 사랑해 ^^
f******k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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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문정옥 작가 / 스푼북 출판사
"초등추천도서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문정옥 작가 / 스푼북 출판사" 내용보기
#초등추천도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글. 문정옥  / 그림. 이주미 언니만 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주인공은 언니에게 물총을 쏘는 걸까요? 알쏭달쏭하기만 하네요. “엄마 아빠는 은비 언니만 좋아해!” “이상해요, 단비가 요즘 들어 부쩍 심술궂어요.”언니를 질투하는 동생과 영문을 모르는 언니의 옥신각신 생활기.작가의 말1. 언니랑 나랑        2. 마마
"초등추천도서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문정옥 작가 / 스푼북 출판사" 내용보기

#초등추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문정옥  / 그림. 이주미 



언니만 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주인공은 언니에게 물총을 쏘는 걸까요? 

알쏭달쏭하기만 하네요. 




“엄마 아빠는 은비 언니만 좋아해!” “이상해요, 단비가 요즘 들어 부쩍 심술궂어요.”

언니를 질투하는 동생과 영문을 모르는 언니의 옥신각신 생활기.



작가의 말

1. 언니랑 나랑        2. 마마 걸

3. 수호천사            4. 부끄러운 전설

5. 언니면 다야?       6.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7. 나쁜 애             8. 꾀병이 아니야

9. 내 안의 화산       10. 숨바꼭질

11. 약속



줄거리...

언니랑 나랑 한 살 차이다. 나는 3학년이고 언니는 4학년. 우린 자매지만 아주 친한 친구 같다. 뭐 잠깐씩 싸울 때도 있지만 생각해 보면 모두 나 때문이다. 내가 욕심을 부리거나 언니 물건을 몰래 꺼내 썼으니까.


주인공 단비는 연비 언니가 자꾸만 미워집니다. 친구 같아서 좋기도 하지만 엄마가 언니에게만 신경 쓰고 잘해주는 것 같아서 불만이 자꾸만 쌓이게 됩니다.


p42

그러니까 왜 일기 검사를 하느냐고? 가족들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다 아느냐고,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니까 너나 잘 쓰셔. 선생님한테 잘 보이게."


단비는 언니라는 말 대신 '너'라고 부르기까지 하지요. 그 이유에는 엄마가 자꾸 언니대신 자신에게 심부름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이름만 불러도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왜 그렇게 싫어했을까? 웃음 짓게 되네요.


자꾸만 자꾸만 언니와 부딪치는 일이 생길 때마다 화가 나고 불만이 쌓인 단비는 그날도 속상한 일이 생각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언니가 안고 자는 토끼 인형을 양보한 게 후회가 되더니 토끼를 뺏어서 잠이 들지요.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깨어난 언니는 쉽게 잠이 들지 못했어요.


p92

언니는 자주 아파서 얼마나 속상할까? 이제 언니 마음을 알 것 같다. 언니도 아프니까 짜증 내고 아기처럼 엄마만 찾았던 건지도 모른다.


단비에게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생기면서 언니의 입장을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의 사랑을 둘로 나뉘면서 각자 느껴지는 사랑은 다르게 느껴지죠. 엄마랑 함께 자고 싶고, 둘이서 밖에 나가 놀고 싶기도 하지요. 그런 마음은 성장하면서 조금씩 이해하지요. 그 시간의 작은 조각을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단비의 일기처럼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초등 3학년 독서 수업 지도안(학생)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책을 읽는 일이 중요한 만큼 독후 활동도 필요하다는 초등 중학년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 표지 살펴보기 - 이야기 주요 장면, 등장인물의 마음 읽기- 생각해 보기 나뉘어 살펴보세요.


t*******4 202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엔 언니만 있다 (스푼북)
"우리집엔 언니만 있다 (스푼북)" 내용보기
우리집엔 언니만 있다 [ 서평 ]제목보자마자 이거다!지금 10살 8살 자매를 키우고 있고저도 3남매중 둘째 였는데제목부터 너무 이끌리더라구요요즘 급성장기 8살을 보내고 있는둘째에게 해줄이야기가 많을꺼 같아서고민도 없이 선택했어요동생 짖꿎은 그림을 보는데왜이렇게 마음이 찡한지 . .저만그럴까요? 왜 개구져보이는게 아니라짠스러운건지 . .책에 첫줄을 읽자마자 환청같은게 들
"우리집엔 언니만 있다 (스푼북)" 내용보기
우리집엔 언니만 있다 [ 서평 ]

제목보자마자 이거다!
지금 10살 8살 자매를 키우고 있고
저도 3남매중 둘째 였는데
제목부터 너무 이끌리더라구요

요즘 급성장기 8살을 보내고 있는
둘째에게 해줄이야기가 많을꺼 같아서
고민도 없이 선택했어요
동생 짖꿎은 그림을 보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찡한지 . .
저만그럴까요? 왜 개구져보이는게 아니라
짠스러운건지 . .

책에 첫줄을 읽자마자 환청같은게 들리네요?
마치 저희집 일상같았어요
성격이 전혀다른것도 체격이 비슷해서
사람들이 쌍둥이로 오해하는것 까지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아 이런생각을 할수도
있었겠구나 이랬겠구나 . . . .
몰입하면서 읽어 내려갔어요
서로의 애틋했던 지난날의 일도 회상하고
인용문이 많이 나와서 내딸이쓴 일기장한편을
본듯한 이야기가 마음 뭉클하네요
우리는 생각으로는 알고 있어요
근데 너무 당연해서 소중한걸 잊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가까울수록 더 아끼고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런 내용의 책을 한권 읽고나면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게 되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부모로서도 나도 어린시절을 겪었지만
마음 공감해주는게 쉽지 않은데
이책을 읽고나면 언니 은비와 동생 단비가
서로마음을 나누고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성장하는데 부모로서 많이 느끼고 알아가는거 같아요

읽을수록 내모습이 투영되어진다
이책에 인용문이 많이 나오는데
진짜 평소에 내가 많이 했던말
아이들이에게 들었던말이 나오니
몰입도가 높아지더라구요

책에 그림또한 아기자기 귀엽고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하니 생동감 있으면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작가의 말에 우리 집엔 누가 있을까요?
라는 물음에 생각이 많아졌던 책
" 이책을 읽는 동안 가족 누군가는 은비일수도 단비 일수도있어요. 가족 누군가에게 섭섭하거나 미안했다면
그 마음을 은비와 단비가 조금이라도 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나면 우리 집엔 즐거운 우리가 있겠지요
- 작가의말 中-
아이들과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사과 해야 할부분은 사과를 하고 이책을 언니와 동생에게
형제 자매 가 있는 사람 말고도
모든 인간관계를 겪고 있는 모두가 이책을
읽어 공감과 위로를 받길 바래요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들여다보고 조금 이라도 이해를
해주길 바라는 작은 욕심을 내봅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받아쓴 서평입니다
d******1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2 저학년동화책 추천
"초2 저학년동화책 추천" 내용보기
스푼북 출판사의 초등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 '작은 스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우리 아이가 제목 보고 고른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입니다. 시작은 '나도 언니만 있는데.. '였어요. 그런데 책의 표지를 보고 언니와 사이좋은 이야기 아닌데..  동생이 언니를 괴롭힐 것 같다고.. ㅋㅋㅋ이번 주 읽은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는 독후 활동지를 같이 활용하며
"초2 저학년동화책 추천" 내용보기

스푼북 출판사의 초등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 '작은 스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우리 아이가 제목 보고 고른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입니다. 시작은 '나도 언니만 있는데.. '였어요. 그런데 책의 표지를 보고 언니와 사이좋은 이야기 아닌데..  동생이 언니를 괴롭힐 것 같다고.. ㅋㅋㅋ

이번 주 읽은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는 독후 활동지를 같이 활용하며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활동지는 스푼북 네이버 카페 메뉴 프로그램 지원-독후활동지(독서지도안) 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독후 활동지는 독서 전, 독서 중, 독서 후로 나눠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냥 마냥 책만 읽어주고 읽으라고 했던 엄마라 거의 내용 확인용(읽었나) 질문이 끝이었는데 활동지가 있어서 편하긴 했어요. ㅋㅋㅋ 책 제목을 살펴보고 내용을 생각해보았어요. 우리 아이는 심술쟁이 동생이 언니 괴롭히기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했어요. 뭐 표지만 보기엔 그런 것 같기도요. ㅋㅋㅋ

이야기는 형제 자매가 있다면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부모님이 언니만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동생의 이야기에요.

내 크레파스, 왜 언니한테 빌려주라고 해?
나도 언니처럼 예쁜 원피스 입을 수 있어.

우리 아이도 극공감 했어요.
태어나보니 나눔이 일상...
사진 속 언니는 예쁜 드레스 같은 것도 입고 있는데 자신에게는 편안 옷이 최고라고 ㅋㅋㅋ 때론 언니 옷이나 물품을 물려받는 동생이기에 너무 속상하다고 해요.
이야기 속 단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질투심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억지도 부리고요. 또 언니를 이름으로 부르며 못되게 굴기도 해요.

책을 읽으면서 독서 중 활동지를 진행했어요.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하고 일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를 알아보고 또 내용상 인물의 말과 행동으로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단순 이야기만 읽는 것이 아니고 정리하면서 읽으니 이야기가 내용 파악을 쉽게 하더라고요. 솔직히 우리 아이는 글밥 많으면 한번에 쭉 완주가 되지 않아서 내용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독서 중 활동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

티격태격 싸우는 형제자매들이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언니의 멋진 부분, 또 동생이 잘하는 거 이야기하며 으쓱해지기도 하죠. 같은 부모의 아이들이지만 각각의 아이들이기에 다르기도 하고 부딪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는 우리 아이..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독후 활동지를 진행하며 마지막 독서 후 활동은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장점도 다르고 또 누구나 단점도 있다는 것. 그것을 정리하며 복수에 불타는 동생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며 멋지게 활동을 완료했어요.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를 읽으며 공감하고 또 재밌게 읽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c********7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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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문정옥 글이주미 그림초4, 초1 자매인 우리 딸들 생활 엿보셨나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책!엄마가 누구 옆에 자는지, 사랑한다는 말, 뽀뽀 등 애정 표현도 누구를 먼저 해 주는지 등 사소한 것부터 똑같이 해 주지 않으면 엄청난 질투를 쏘아대는 우리 윤자매~??표정과 행동 하나 미묘한 차이가 생기기라도 하면 속상함부터 표현한다. 엄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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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문정옥 글
이주미 그림

초4, 초1 자매인 우리 딸들 생활 엿보셨나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책!
엄마가 누구 옆에 자는지, 사랑한다는 말, 뽀뽀 등 애정 표현도 누구를 먼저 해 주는지 등 사소한 것부터 똑같이 해 주지 않으면 엄청난 질투를 쏘아대는 우리 윤자매~??
표정과 행동 하나 미묘한 차이가 생기기라도 하면 속상함부터 표현한다. 엄마 입장에서는 피곤한 일이지만 아이들한테는 자신들이 누려야 할 사랑이 온전히 오지 못함이 더 큰 일이니 서운함 투성인 것 같다. 

이 책 또한 초3, 초4 한 살 차이 성격이 다른 은비, 단비 자매의 일상을 보여준다. 
모범생이고 차분해 엄마 아빠의 사랑을 언니가 독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비. 자기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화를 불러 일으킨다. 또 언니는 이런 성향이고 동생은 이런 성향이라고 섣불리 단정 지어 행동했던 부모님의 착오, 자매간에 생기는 다양한 갈등 상황들이 실감나게 그려지는데.. 아이들의 심리를 세심하게 포착해 이야기를 그려내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엄마가 크레파스를 언니에게 먼저 빌려주라는 장면은 단비보다 내가 더 속상할 정도였으니깐~ ??

한번은 우리 둘째도 단비처럼 폭발했다. 
나도 언니하고 싶어! 나도 언니한테 ‘야!’라고 소리치고 싶어!라고 엉엉 울어댔다. 
단비 엄마처럼 나도 둘째는 쾌활하고 뒤끝이 없으니 괜찮을 줄 알았다. 아이 마음에 저런 속마음이 숨겨져 있을 줄은 예상하지 못하고..부모 마음은 아이들의 기질에 맞게 처신한다고 하는 건데 아이들의 마음은 무지갯빛인 걸 간과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부모의 시선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봐주고 자꾸 물어보며 서로의 간극을 조율해야 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또 은비와 단비처럼 우리 아이들도 첫째는 첫째대로, 둘째는 둘째대로 그 자리에서 서로가 감내해야 하는 상황의 차이가 있음을 아이들이 조금씩 이해해 갔으면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랑은 변함없이 흐르고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가족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읽어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힘이 커질 것이다. 관계를 다독이는 힘이 가족 관계에서부터 나옴을 느끼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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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202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