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나라, 크로아티아. 평범한 여행 말고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여행 전문가 조대현과 이라암이 공저한 책 <크로아티아 자동차여행>에 자세한 방법이 나온다. 저자는 2014년부터 거의 매년 크로아티아를 여행해 왔다. 그러면서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자동차 여행이 아닐까 생각했다.
자동차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대중교통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크로아티아는 대중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 여행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자동차 여행을 하면 무거운 짐을 손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성수기에 도심 또는 여행 중심지에 위치한 숙소를 예약하려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자동차 여행을 하면 도심 또는 여행 중심지에 위치하지 않은 숙소를 예약하기가 용이하다. 숙박비와 식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에 소도시 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자동차 여행의 장점이 무궁무진하다.
책에는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을 잘하는 방법 외에도 주의사항이 자세히 나와 있다. 유럽에는 자동차 여행이 흔하고 로컬 렌터카 업체 외에 글로벌 렌터카 업체도 다수 존재해 선택지가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크로아티아가 여행지로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외에도 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도시에 렌터카 서비스 업체가 다수 입점한 상태다. 크로아티아의 도로 사정은 한국의 도로 사정과 유사하다.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깨끗하게 잘 뚫려 있고 도로 표지판도 명확해 운전하기도 쉽다. 책에는 크로아티아 도로 운전 시 주의사항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국내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정보라서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에는 크로아티아에서 한 달 살기를 시도하는 여행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고 휴식, 모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책에는 저자가 추산한 크로아티아 한 달 살기 비용 및 주의사항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크로아티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해줄 자동차 여행. 언젠가 나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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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해 대표 나라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반가운 가이드북이네요. 크로아티아 소도시까지 구석구석 다녀볼 수 있는 자동차 여행의 장점을 살려 크로아티아 여행 정보를 알려줍니다.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며 핫한 휴양지로 각광받는 크로아티아. 가장 여행하기 좋은 9월에는 팬데믹이 사그라들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자는 달마티아 지방의 스플리트와 자다르, 남부의 두브로브니크 지역에 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자그레브로 직항 편이 있어 더욱 수월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서유럽에 비해 물가는 싸지만 성수기인 여름에는 많이 비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드리아 해의 남북 해안을 따라 길쭉하게 위치한 크로아티아는 자동차 여행을 하면 좋은 곳입니다. 대중교통은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요. 패키지여행이나 혼자 여행이 아닌 이상 크로아티아는 특히 자동차 조합이 딱이라고 추천합니다. 자동차 여행은 짐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이고 도시 중심 숙소 예약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무엇보다 소도시 여행이 가능하다는 게 매력적이죠. 크로아티아를 자동차로 여행할 때 필요한 안내사항을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렌터카 예약법, 공항에서 자동차 픽업하는 법, 지도를 보며 도시 간 이동할 수 있는 도로를 살펴보며 루트 정하는 법 등 안전하게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는 팁이 가득합니다. 크로아티아의 도로 사정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자동차로 도시 간 이동은 해도 관광지 도보여행 정보 빠뜨릴 수 없죠. 다양한 도시 문화를 만끽해보세요.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고대 문화유산이 많은 크로아티아의 역사적 정보도 잘 알려주고 있어 바탕 지식을 든든히 채워줍니다. 서유럽 나라들보다 물가가 저렴한 데다가 아름다운 해변과 섬이 많아 유럽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 크로아티아. 때 묻지 않은 지중해의 섬도 많고 자연 경관도 멋진 곳이 즐비합니다. 힐링 그 자체인 플리체비체 국립공원도 눈길을 끕니다. 국립공원인 만큼 사전에 숙지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가이드북으로 미리 준비하세요. 코스별 소요 시간과 근처 숙소 등 1박 2일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중세 산업 문화의 중심지 자다르, 오렌지색 지붕이 빼곡히 들어앉은 모습이 멋진 두브로브니크,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옛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 등 가이드 투어를 하는 듯한 생생한 정보가 인상적입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호텔보다 현지인들의 집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현지 민박 '소베' 이용법, 한국인 입맛에 맞는 식당 소개 등 먹고 자는 데 불편함 없이 챙겨줍니다. 직접 운전하는 부담은 있어도 자동차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기쁨 역시 포기하기 아까울 정도로 매력 만점인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두툼한 분량만큼이나 알찬 정보로 채워진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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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유럽을 여행하는 색다름!을 생각하기 전에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달 살기를 크로아티아에서 많이 해본 저자는 크로아티아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갖지 않을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렌트비도 많이 떨어졌고, 요즘 저유가 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말도 많으니까요!! 여행 추천일정은 물론이고, 자동차 여행시 지키기만 하면 안심되는 유의사항, 도심 여행 주의사항, 사기 주의사항 등 외국에 가기 전에 꼭 걱정은 한 번 이상은 하게 되는 주의사항들에 대해 저자가 보고 겪은 것을 토대로 작성된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됩니다. ![]() ![]() ![]() 크로아티아는 사실 유럽의 오랜 역사적 사실이 많은 건축물이나 문화체험 같은 부분들을 느끼러 가는 것보다 힐링여행에 좀 더 촛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리체비체 호수국립공원,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폴라, 크로아티아에서 '물의 마을'로 통하는 라스토케, 바다로 둘러싸인 요새도시를 가진 자다르, 크로아티아가 잘 알려지기 전에는 크로아티아를 잘 아는 여행 마니아들만 다녔다는 크르카 국립공원 등 진정한 유럽 자연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크로아티로 자동차여행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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