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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20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나는 왜 1937년 초판 도서, 그것도 ‘인간관계’에 대해 읽고 싶은 것일까?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 인간과 똑같은 모양의 로봇이 발명된다 할지라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간관계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때문일까? 아니, 단순한 예상이 아닌, 요즘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최고치를 나날이 경신하고 있는 나로서는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는 책 소개글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Chapter 1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Chapter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비결 Chapter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비결 Chapter 4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 없이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비결 Chapter 5 기적을 낳은 편지들 Chapter 6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상대방을 설득하고, 변화시키고 거기에 그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까지, 목차에 적힌 제목만으로도 인간관계 고민의 반은 해결되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자, 그러면 과연 ‘인간관계’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 비결을 배우에 앞서 저자가 명심하라고 말한 전제를 먼저 살펴보자.
사람을 상대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상대가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감정의 동물이고 편견에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자극을 받아 행동한다. p.43
우리가 종종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했으니,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큰 무리 없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아니 이 글을 적고 있는 나부터, 그리 이성적인 존재는 아니다. 특히나 무언가를 설득하고 나를 어필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비결들 역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어떻게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만들고 지켜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을 다 읽은 후 저자가 제시하는 많은 비결들이 내게로 2가지로 귀결되었다. 첫째는 내가 남에게 대우받고 싶은 것을 해 주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나의 행동에 진심을 담으라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저마다 수용할 수 있는 내용과 범위가 다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판보다는 인정받고 싶어하며, 이야기를 듣기보다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명령을 받는 것보다 의견을 물어주기를 바란다.
비판은 쓸모없는 짓이다. 이는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한다. 비판은 위험하다. 이는 사람의 귀중한 긍지에 상처를 주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회의를 갖게 하며, 적의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p.32
인간 본성에 있어 가장 강한 충동은 ‘인정받는 인물이 되고픈 욕망’이라고 했다. p.46
어느 누구도 당신이 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p.63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에는 시간, 에너지, 이타심, 사려 깊음이 필요하다. p.96
경청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중 하나다. p.126
다만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내가 ‘대우’받고 싶은 행동과 말을 해주라는 것이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대방이 ‘좋아하는’것을 찾아 ‘대우’해줘야 한다.
낚시를 갈 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아닌, 그저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한다..(중략)..사람을 낚을 때도 이처럼 단순한 진리를 사용해 보면 어떨까? p.62
"내게 성공 비결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 p.69
만약 ‘내가 저 사람 입장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어떻게 반응할까?’ 하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문제 해결에 들어갈 시간도 아끼고 짜증 나는 일도 적어질 것읻. ‘그 원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그 결과에 대한 반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p.237
여기에 덧붙여,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행동과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이 더 어려운 숙제가 아닐까 싶다. 자칫 누구에게나 좋은 이야기를 하지만 계속해서 마주해야 할 사람이라면 진정성이 담기지 않은 칭찬은 언젠가는 그 공허함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칭찬과 아첨의 차이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칭찬은 진심이고, 아첨은 위선이다.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아첨은 입에서 흘러나온다. 칭찬은 이타적이고, 아첨은 이기적이다. 칭찬은 모든 이들이 환영하지만, 아첨은 모든 이들이 비난한다. p.59
이제 우리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멈추고, 그 대신 타인의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자. 아첨은 잊어버리고, ‘진심으로 찬사를 건네고 아낌없이 칭찬하자.’ p.61
지금부터 80여 년 전 데일 카네기가 살펴보았던 ‘인간관계’에 대한 지침서가 2020년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다 읽은 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을지 궁금한 마음에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방영된 내용도 찾아보았다. 과연 이 책대로만 하면, 아니 이 책에서 제시한 모든 원칙을 지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몇 가지 원칙은 내 일상에서도 지키려 노력할테지만, 솔직히 복잡한 인간관계가 이 책 한 권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한가지,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에는 적극 공감한다.
당신은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바르게 개선시키고 싶은가? 좋다! 멋진 생각이다. 나도 그 생각에 찬성한다. 그런데 당신부터 먼저 개선하는 것은 어떨까? p.41
*나에게 적용하기 잘 듣는 사람이 되어주기(적용기한 : 지속)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면, 원칙 4.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상대방이 스스로에 대해 말하도록 이끌어라 p.137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원칙 6. 나보다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게 하라. p.226
*기억에 남는 문장 앤드류 카네기가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비결도 바로 이것이다. 그는 공석에서든 사석에서든 자신의 직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55
"모든 사람에게는 나보다 나은 점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 p.61
행동은 말보다 강하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한 번의 미소는 “저는 당신을 좋아해요. 당신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라는 뜻을 전달한다. p.104
또 하나의 불변의 진실을 말하자면, 당신이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은 결국 당신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p.149
"당신이 논쟁하고 괴롭히고 반박한다면 이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결코 상대방의 호의를 이끌어 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p.167
어차피 내가 비판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다른 사람이 나를 깎아내리기 전에 스스로 자책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p.190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절대로 당신과 반대되는 부분부터 이야기하지 말고..(중략)..가능하면 상대방에게 우리가 서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유일한 차이점은 목표가 아닌 방법일 뿐임을 주지시켜야 한다. p.211
지금의 당신은 당신 자신이 잘나서 된 것이 아니다. 그러니 명심해야 한다. 당신에게 짜증내고 고집 부리고 비이성적으로 대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 데는 각자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p.244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갈망한다..(중략)..현실이건 상상이건 불행에 대한 ‘자기연민’은 사실상 모든 인간이 어느 정도는 갖고 있는 것이다." p.251
"일이 이뤄지게 하는 방법은 경쟁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때의 경쟁은 탐욕스럽고 돈에 눈 먼 경쟁이 아니라 남을 능가하고 싶다는 욕구로 생기는 경쟁심을 뜻합니다." p.267
제대로 사용한다면 겸손함과 칭찬은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p.289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중요하고 더없이 중요한 일이다! p.292
아주 잠깐의 생각, 사려 깊은 말 한두 마디,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진신 어린 이해는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p.293
"나는 이 길을 딱 한 번만 지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거나 친절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 해야 한다. 미루거나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p.362
무례함은 사랑을 집어삼키는 암이다..(중략)..그러나 그럼에도 대다수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보다는 낯선 이들에게 더 예의를 차린다는 것은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이다.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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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이란 욕심, 왜 사람은 처음이란 것에 많은 의미를 두는 것일까? 작년에만 해도 여러 권 샀다. 큰 책으로 몇 권, 읍내에 나갔다가 Yes 중고서점에서 포켓북을 팔리게 몇 권을 더 사서 젊은 동료들에게 나눠줬다. 낙서까지 해둔 내 책을 찾을 수 없다. 기억을 더듬어 동료에게 물어보니 "나 준거 아니에요?"란다. 책은 읽는 사람이 주인이니 어쩔 수 없다. 동양의 고전을 보면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관한 생각이 많다. 서양의 책을 접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을 분석으로 접근하는 생각, 마음보다는 생각 자체에 관한 접근이 많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보면 동기에 관한 부분은 동양처럼 자세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타인을 배려하는 '역지사지'의 결과가 갖고오는 현상을 아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현상이 인간 세상에 미치는 파장까지 잘 고려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스스로 이루려고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게 하는 방법처럼 사람이 갖고 있는 마음의 특성, 마음의 특성이 기동하면 나타나는 사람의 행동과 태도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동양철학의 노자를 실용적으로 정리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경청, 역지사지, 배려 그리고 긍정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부분의 칭찬, 논쟁의 회피, 솔직하고 진실함, 공감은 인간 세상에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나에겐 고민이 존재한다. 나를 낮추고 진심어린 긍정을 표현한다는 것을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을까? 호의를 베풀면 권리로 알고, 보다 올바른 일의 결과를 위해서 성심성의를 다해 돕기만 하면 될까? 그런것만 기대하는 형편없는 부류를 볼 때 나는 역겨움을 느낀다. 그것이 또 나의 문제이자 기질일지 모르겠다. 첫째 어떤 사람을 만날까는 나의 선택문제다. 아니면 나의 품격에 따라 내가 만나는 범위가 결정되기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카네기의 말은 언제나 진실이될 수 있다. 내 탓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좀 복잡하다. 어떤 사람도 악으로만 채워지지 않는다. 상황에 따른 행동이 옳지 못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못된 경우도 존재한다. 이런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오늘 내겐 그런 하루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생각을 했다. 나만을 위한 목적인가? 타인들도 관계된 일인가? 내 행동과 영향이 나의 이익만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타인들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존재하기 때문인가? 카네기는 사람을 대하는 기본으로 비판, 비난, 불평을 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그런 사람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내는 것을 기본으로 제시했다. 그런데 나는 내 스스로에게 던진 확신, 타인을 통한 확인을 통해서 용기를 선택한 하루다. 링컨의 얼굴에 윙크를 한 번하고 5달러를 꼭 쥐었다. 후회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을 카네기처럼 사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목장에 나타난 승냥이에게 아무도 저항하지 않으면 인간관계론이 펼쳐질 환경이 깨지는 것도 사실이다. 오늘 상사라는 존재와 그 전횡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몇 일 피곤하겠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진심도 인간 관계에 중요하지만 진실도 대단히 강력하다. 카네기의 책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의지하고 협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그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서로에게 있다. 사람의 관계는 다양하다. 인간적 관계에 대한 기대가 있을 때, 그래야 할 노력과 가치가 있을 때 카네기 인간 관계론의 가치는 더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직무적 계약적 관계까지 망각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하루다. 좀더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Yes24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책을 지원받고 제 생각을 글로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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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무리 나쁜 짓을 저지르더라도 남을 탓하지 자신을 탓하지 않는다, 모두가 그렇다. 비난은 집으로 돌아오는 비둘기와 같아서 항상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리고 우리가 바로잡거나 비난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마도 자신을 정당화하려 할 것이고 외려 거꾸로 우리에게 비난을 퍼부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35 왜 어릴 적 어떤 행동을 하다가 실수를 하거나,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가끔 그런 말을 하곤 했다. "다 너 때문이야!" 뭐, 장난처럼 하던 말이긴 했지만, 생각해 보니 나의 작은 실수로 인한 결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모두다 내 덕이고, 그렇지 않은 결과가 나오면 남을 탓하며 애써 나의 결과를 다른 이 탓으로 넘겨 위로 받고자 했었던 것 같다. 장난처럼 스치는 말일지라도, 생각해보니 이런 말을 종종, 때때로 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나면, 나의 감정은 어땠을까? 그 또한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오늘 생각해 보기로 했다. 썩 유쾌하지는 않았어도, 나의 상처받은 마음에 남을 탓하고 나면 조금은 견딜만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견딜만은 한데 뭔가 찜찜한 기분은 이상하게 오래 남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나는 아마도 나의 그러한 결과를 남을 탓함으로써 정당화 하려 했었던 것 같다. 그래야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어른들 말씀 중에 내가 한 만큼 다시 되돌아 온다던 말, 사실, 아직 실감을 해 본 적은 없지만,(그렇다고 희망을 버리고 있지는 않다. 아직 살 날이 더 남아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려 한다. 이 말은 즉, 나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는 말이다.) 언젠간 분명 다시 되돌아 온다 하니, 열심히 살았다면 분명 나의 열심히 산 나를 위한 따뜻한 인정이 올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삶을 지금 살고 있다면 , 현 삶의 남을 괴롭히고 비난하고 탓한만큼 나 역시 같은 비난과 역경을 느끼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한다. 배우 알프레드 런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높이 평가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말이다.' 57 살다보니 내가 나를 위한 격려를 얼마나 하고 있나, 생각해 보았다. 하루에 몇 분, 몇 십분,몇 시간,,,, 없는 것 같다. 나를 생각 할 시간도 주지 않고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갑자기 허탈했다. 나는 그렇다면 누굴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걸까... 나라는 몸둥아리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를 생각하고 격려해 주지 않으면서 과연 나는 누구에게 칭찬이라는 말을 자신있게 하고는 있는 걸까~ 칭찬이 진심 이었을까? 누군가를 진심으로 칭찬하고자 한다면 우선 나를 먼저 칭찬해 주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관심'의 의미는 사실 이런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는 것, 또 그 사람의 행복과 안녕이 당신에게 정말 소중하며 항상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말이다.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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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으로 1937년 오리지널 초판본의 표지디자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사진은 책에 대한 또 다른 느낌의 믿음을 준다. 책을 읽으려는데 너무나도 설레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은 사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책의 제목에서처럼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그로 인해 성공하게 되는지 이야기한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이 왜 유명한지, 이대로만 실천한다면, 성공할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은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 사람을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 2) 타인의 호감을 얻는 여섯 가지 비결, 3) 상대방을 설득하는 열두 가지 비결, 4)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고, 상대를 변화시키는 아홉 가지 비결, 5) 기적을 일으킨 편지들, 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곱 가지 비결로 이루어져 있다. 지은이의 서문도 인상 깊게 읽었다.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밑줄을 긋거나 별표를 해두라는 점, 책을 꼼꼼히 읽고 다시 읽어보라는 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책의 규칙들을 이용하라는 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시도하는 중이기에 시간과 인내, 그리고 끊임없는 실천을 요구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다. 정말 기초적인 부분이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한번 해보려 책을 읽을 때 밑줄을 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읽으면서 너무나도 공감되어, 밑줄을 긋고, 별표를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책의 내용 중, 감명 깊고, 나에게 도움 되는 부분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열두 가지 비결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기도 했고, 너무나도 이해가 되면서 내가 실천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책에서 말하길, 논쟁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고,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며, '당신이 틀렸다'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그 외에도 더 있으나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읽으면서는, '그렇지! 그래야,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설득할 수 있지!'라고 생각이 되지만, 실제로 논쟁을 피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감정인데, 화가 나고 반박하고 싶은 감정을 누르며 논쟁을 피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면서 카네기가 말하는 방법들을 실천해 나가고 해결하고, 거기다가 상대방을 설득하기까지, 나에게는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갖고,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 아직은 어렵지만 노력해 보고자 한다.
각 부분 부분들이 너무나도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고,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나의 상황에 따라서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 이해되고 도움 되는 부분들이 달랐다.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다져가면서 그때마다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해야겠다. 꾸준히 읽고 많은 것들을 적용해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터득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이 왜 유명한 책인지, 왜 많은 사람이 추천하고 지금까지 읽히는지 읽으면서 알 수 있었고,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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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사회생활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간관계'라고 할것이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쉽지않다. 나 뿐만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실제로도 이직의 원인중 최고로 뽑는것중에 하나가 인간관계(직장상사와의 불화와 같은 것들)이니 말이다. 경험과 시간이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더디다. 일찍 더 인간관계를 배우고 그 효과를 누리는게 좋지 않을까? 여기 그 방법을 담은 오래된 책이있다. 오래된만큼 그 효용성은 입증되었고 실제로 이 책을 읽은 나 역시 무수히 많은 공감을 하며 읽어내려갔고 인간관계란 무엇인지에 대해 더욱 세밀하게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어찌보면 인간관계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심리학책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본성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그것을 활용하여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람을 상대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상대가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감정의동물이고 편견에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자극을 받아 행동한다. P43 비판은 쓸모없는 짓이다. 이는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한다. 비판은 위험하다. 이는 사람의 귀중한 긍지에 상처를 주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회의를 갖게하며, 적의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P32 저자는 우선 이 책에서 인간은 생각보다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존재가 아님을 전제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제는 이 책에서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세계관과 자존심과 자신도 모르게 잡혀있는 편견이 있기에, 그것이 실제 논리에 맞고 진실일지라도 ,설령 그것을 상대가 알고 있음에도 부인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도 경험 을 통해 알것이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진실을 말해도 상대는 자존심 때문에 억지를 펴는 모습들을 말이다. 누구나 그러한 기억들이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간은 완전히 이성적이지 않다를 전제로 시작하며 시작하 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상대의 이성을 자극하는 것보다는 감정을 움직여서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들에 대한 조언들이 상당히 많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는 어쩌면 이성과 진실만이 최고라는 것이라는 것에 생각에 쏠려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이 책이 매우 효율적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왜 이 책이 이처럼 오랜시간 사랑받아왔는지에 대해 '역시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미처 몰랐던 인간관계에 대한 기술을 배우면서 내가 수정, 보완해야할 점을 찾았기 때문이다. 힘든 인간관계에 치이고 고민에 빠지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으며 이 책의 저자가 말하듯 이 책에 있는 유용한 것들을 현실에 적용시키는 내 모습을 그리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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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인간관계론>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이 왜 두고두고 회자되는지 알 것 같았다. 워낙 많은 심리학이나 인간관계 책들에 인용이 되고는 하다보니 책의 내용이 대개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거나 익숙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아마도 이 책이 그 많은 책들의 ‘원조’격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명 고전이나 성경책을 방불케 하는 느낌이었다. 의외로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비결이 흔히 말하는 카리스마나 매력 같은 데에 있지 않다는 데에 놀랐다. 그보다는 경청, 배려, 칭찬 같이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가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니. 특히나 자기PR을 중시하고 개인주의를 강조할 것만 같은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태도가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게 다소 놀라웠다. 이제까지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소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러다 보니 다소 내향적이고 언행이 조심스러운 내 성격이 단점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꼭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만이 인간관계를 이끄는 방법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어쩌면 요즘 같은 시기에 경청 같은 가치가 더 값지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오늘날 세상이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한 말을 하기에 바쁜 사람들만 많고 들어줄 사람은 한참 부족한 것 같다고 자주 느낀다. 책에 나오는 또 다른 신기한 주장은 바로 ‘논쟁을 피하라’였다. 나 또한 논쟁을 가급적 피하려는 사람이라 이 말이 무척 반가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 되면 사회에 대한 부조리함이나 불만도 그대로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논쟁을 피하라’는 건 옳지 않은 일을 눈 감으라는 얘기가 아니었다. 그보다는 오히려 사회를 진정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비난이나 언쟁이 아닌 다른 화법을 써야 한다는 말에 더 가까워 보였다. 책에서도 인용되는 바람과 햇님의 내기에 대한 이솝우화를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었다. 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옷을 벗지 않던 나그네가 따스한 햇님의 온기에 너무나 쉽게 바로 옷을 벗게 되었다는 이야기 말이다. 이처럼 어차피 사람들은 제아무리 강렬한 비난이나 잘못에 대한 사실을 지적을 당하더라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할 뿐이라고 한다. 그보다는 오히려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한 두 마디의 말로 사람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게 진정한 삶의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를 하면서 여러차례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지혜에 여러차례 감탄하게 되었다. 절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하고 싶어질만큼 구체적인 대사들과 실용적인 방법들이 많았다. 또한, 아직까지는 쓸 일이 없겠지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결혼 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가감없이 쓰여져 있어서 웃겼다. 결혼을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란 결국 내가 하기에 달려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낼 게 아니지 않을까. 책을 덮고 나니 나는 이 내용을 필기하고 계속해서 삶에 적용해야 한다는 책의 서론 부분의 제안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당장에 내 삶에 적용하고 싶어져 이런 저런 책의 페이지마다 필기를 하고 포스트잇을 붙여두었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하면 좋을지도 고민하게 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바람이 아닌 햇빛이 되고 싶다. . . "우리는 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이야기할까? 그것은 참으로 유치한 데다 비합리적인 행동인데 말이다. 물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고, 아마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당신이 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얻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p 63) . "경청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중 하나다." (p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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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이 짧은 리뷰를 조금이라도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혹은 사람때문에 괴롭거나 힘들다면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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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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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Most of the important things in the world have been accomplished by people who have kept on trying when there seemed to be no hope at all. 데일 카네기 하면, 인생 명언도 꽤나 많이 나온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찾아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었다. 외부로부터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다. (데일 카네기, 행복명언)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데일 카네기, 도전명언) 데일 카네기(여러분은 분명히 그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는 "친구들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법"이라는 책을 썼다.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어떤 길은 기쁘고/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그것이 의미있는 길을 가는 법이지/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 (데일 에반스, 이별명언) 2년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 사귄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2달 동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사귈 수 있다. (데일 카네기, 친구명언)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논리의 동물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할 일이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편견으로 마음이 분주하고 자존심과 허영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자신감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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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자기계발고전, 자기계발, 인간관계, 처세술 page : 392 독서 난이도 : 보통 추천 여부 : 추천 이번에 소개할 책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당시 이전에는 없던 '자기 계발서' 분야의 책을 처음 만들고 <인간관리론>, <자기관리론>, <성공습관> 등 여러 책을 저술하며 미국의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시 사업가나 정치인들 또한 데일 카네기의 책에 영향을 받아 사업이나 정치에 실천했을 정도입니다. 특히 <인간관계론>(1936년 출간)은 인간관계, 처세술의 법칙을 예시와 함께 잘 엮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요. 8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책은 총 7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1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Chapter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비결, Chapter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비결, Chapter 4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 없이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비결, Chapter 5 기적을 낳은 편지들, Chapter 6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리고 각 비결에 대한 에이브러햄 링컨, 앤드류 카네기, 시어도어 루스벨트, 영국 소설가 웰스, 나폴레옹뿐만 아니라 수많은 성공한 인물들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두 가지가 기억에 남았는데 먼저 '이 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아홉 가지 제안'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책을 읽어 최대한 효과를 얻기 위한 9가지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책이라도 이 9가지 원칙을 지킨다면 독서를 자신의 실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타인의 호감을 얻는 여섯 가지 비결'은 가장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천하기는 가장 어렵기도 합니다. 타인을 위해 진정한 관심을 기울이고, 항상 미소 짓고, 경청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사회생활, 인간관계론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 처세에 대한 좋은 이야기, 귀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1936년 초판본 번역이기 때문에 예시의 인물 이야기들이 대부분 1800~1900년대 혹은 그 이전 시기에 머물러 있어서 2020년을 살고 있는 현재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자기 계발서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통용되는 원칙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관계의 원칙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많은 자기 계발서의 원형으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