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친들의 피드를 보고 호기심에 구입한 책이다.
만나면서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기까지의 사랑의 모든 순간을 짧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외설스러운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순간들을 참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마음 속에서 사랑의 감정이 몽글몽글 샘솟는 것 같았다.
혼자서만 몰래 보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