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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홍콩 민주화 운동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하다. 왜냐하면 우산혁명을 일으킨 조슈아 웡이 쓴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슈아 웡은 홍콩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인물이다 또한 이 책을 읽고 학생인 내가 뭘 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구매한다면 후회는 없을꺼 같다. 또한 그는 한국의 1987같은 영화에서 감명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은 꼭 구매하여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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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3년 여름방학부터 2015년 여름 사이에 조슈아 웡이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우산운동을 언론을 통해 접해보긴 했지만 대표주자의 글을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 흥미로웠다. 특히나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라는 서문(2020년 3월)에서 "언젠가 홍콩 사람들도 한국처럼 자유와 민주를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보면서 홍콩의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홍콩인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저 자리에 있었더라면 시민운동가로 활동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더 부끄러워지기 전에 홍콩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먼 발치에서라도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편에선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