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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9 구매) 일단 이번 권으로 1년이 지난 느낌. 이번 권에서는 여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늘어난 느낌. 사는 집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늘어났고, 남주인공-여주인공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게 어색하지 않고 잘 그려졌다고 느꼈다. 여주인공의 트라우마 부분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았다. 억지스러운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풀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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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누키 요시코 작가의 '오리오리 수프'는 계절마다 다른 여러가지 종류의 수프들이 나오는 만화로 음식만화를 좋아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오리오리 수프'는 일상 속의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잘 그려졌고 요리 부분도 잘 묘사되었고 음식 그림들이 먹음직스럽게 그려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스토리도 가볍게 보기에 좋은 만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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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음식을 많이 해서 또 좋아욯ㅎㅎㅎ 그리고 러브라인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있네요. 4권이 막권이던데 이어질지 궁금해요. 여기서 제일 맛있어보이는 건.. 오뎅.... 오뎅 요즘에 안 팔아서ㅠㅠ 넘 먹고 싶어요. 진짜 맛있는 오뎅 있잖아요... 저세상위생이긴 하지만. 술집 오뎅도 맛있죠!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먹어보고 싶어욯ㅎㅎㅎ 우리나라는 흔하게 있진 않은데 일본은 많나요? 에피소드에 꼭 나오는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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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던 2권 2권도 최고였어요! 이 만화는 신기한게 음식만화이기는 하지만 오리에의 삶? 트라우마?를 2권 한권에 적절하게 잘 풀어갔어요. 이렇게 빨리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사연을 그려낼줄은... 예상밖이었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1권에서 궁금했던 부분이 금방 해소되었다는게 좋았어요. 1,2권을 통해 사계절이 지나갔어요. 남은 두 권 역시 사계절이 지나가겠죠. 어떤 음식들이 등장할지 수프요리뿐만이 아니라 제법 다양하게 요리들이 등장하니까 그것도 기대가 되고 오리에와 비엔의 사이는 어떻게될지도 궁금합니다.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잘될것 같지만요. 2권에 등장한 뉴페이스들의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오리에가 사는 곳의 다른 사람들 이야기 오리에 동생 츠유리와의 에피소드 어린 시절의 오리에 모습도 다 놓칠 수 없었어요. 북 디자이너인 하라다 오리에(26)는 수프를 무척 좋아한다. 알고 보면 스프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 계절마다 다른 제철 수프,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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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요리만화, 혹은 먹방만화를 좋아해서 그 카테고리에 분류되면 일단은 한 번 보는 편이예요~ 게다가 좋아하는 일상물, 힐링물의 성격을 띈 요리만화라면 더 할 나위가 없죠~ ^^
그런데 언젠가부터 너무 비슷비슷한 느낌의 책들이 홍수처럼 범람해서 점점 그 특색 없음에 질리고 흥미를 잃어가던 찰나에 간만에 마음에 드네요~~
구매 안했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 ^^;;
주인공 오리에는 26세의 북디자이너 입니다. 할아버지와 각별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할아버지는 돌아가신 상태. 현재는 할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분이 운영하는 북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는데 바쁜 와중에도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요리를 하는...... 조금은 느긋하고 여유롭게 세상을 살아가서 얼핏 향상심, 호승심이 없는 인물 같아 보이지만 자기 일에 있어서 만큼은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섬세하게 헤아리는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계절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음식 소재나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정성스러운 그림체나....
개인적으로는 최근 읽은 요리만화 카테고리에 분류 된 작품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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