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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 저자의 내면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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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  요즘 자신의 이야기, 생각등을 글로 쓰고 책으로 출간 되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에세이' 라고 많이들 얘기하는 이런 책들은 작가들의 여러 생각과 경험등을 엿 볼 수 있어서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제목도 흥미롭지만 저자 '코너 프란타' 의 특별한 상황에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유튜버, 기업가,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2014년 유튜브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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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

 

 요즘 자신의 이야기, 생각등을 글로 쓰고 책으로 출간 되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에세이' 라고 많이들 얘기하는 이런 책들은 작가들의 여러 생각과 경험등을 엿 볼 수 있어서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제목도 흥미롭지만 저자 '코너 프란타' 의 특별한 상황에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유튜버, 기업가,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2014년 유튜브 채널에서 커밍아웃을 한 '게이'다.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은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이 읽기를 바라며, 가슴과 영혼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공개된 일기장에 가깝다'는 글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로, 저자의 이야기와 생각, 직접 쓴 시 와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를 음미하는 재미, 사진보는 재미가 꽤 있었다. 사진작가라 해도 손색없을만큼, 감성적인 사진들을 보며, 책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친애하는 지난날의 나에게 中]

p. 41 - 확신을 가지고 견뎌...

 

기차는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널 데려갈 거야. 그러니 느긋하게 앉아서 여행을 시작해. 맞서 싸우지 마. 즐겨...(중략)...확신을 가지고 견뎌...(중략)...그들 때문에 망설이진 말고. 누가 됐든 그 사람 때문에 망설이지 마.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거야...

 

저자는 보수적인 미국 중서부 분위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나서도 동성애라는 사실을 숨기며, 많이 힘들어 했다. 이 글은 어릴 때 게이로 힘들어 했던 자신에게 쓰는 편지로, 내면을 치유하고 이겨내려는 저자의 의지가 엿보인다.

 

이 글이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건 왜일까? 내 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 흔들리고 있는 지금, '망설이지 말라'고 저자가 속삭이는 것 같다. '힘을 내고 가던 길을 계속 가'라고...

 

[시작하지 않으면 잃어버릴 수도 없다 中]

p. 78 - 왜 에너지를 낭비할까?

 

줄이 좀 징그럽게 길다고 세상 끝나는 것도 아닌데. 아무도 어쩔 수 없는데, 왜 무슨 수라도 있다는 듯이 불평하지? 완전히 불가피한 상황인데. 왜 에너지를 낭비할까?...(생략)....

 

난 참을성이 많이 없다. 특히 꽉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나에게 삶의 여유가 없음을 이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불평한다고 무슨 수라도 있는게 아닌데...조금 여유를 가지고 주위에 있는 나무와 하늘을 보며, 옆에 있는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을 텐데...난 무엇에 그렇게 쫓기고 있었을까?...

 

[사랑을 했다 中]

p. 89 - 실연에 대해 

 

p. 92 - 사랑에 대해

 

눈앞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를 슬로모션으로 바라보는 기분이었다...(생략)...불꽃이 번쩍하고 일더니 온 세상이 총천연색으로 물들면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다...

 

저자가 사랑하고, 실연당했을 때의 기분을 적은 부분이다. 표현력의 충만함을 이 대목에서 느낄 수 있었다.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실연당한 사람만이 아는 이 글의 느낌...옛 추억에 잠시 여행하고 온 건, 남편에겐 비밀로...하핫.. ^^;;

 

[결국엔 괜찮아져요 中]

p. 113 - 결국은 괜찮아질 테니까.

 

"무슨 일로 속상해하는지는 모르지만, 괜찮아질 거예요. 결국은 괜찮아져요."

 

저자는 실연 중 이 말이 와 닿았지만, 난 육아 중 이 말이 절실히 와 닿는다.

괜찮아지겠지...결국은 괜찮아지니까...'언젠가 잘 이겨냈다고 스스로 칭찬할 날이 오겠지'하고...

 

[저자의 생각 中]

 

p.114

 

차라리 이런 현실보다는

최악의 악몽이 더 낫겠다 싶을 때가 있다

 

 저자의 생각이 담긴 짧은 한 문장과 어울리는 한 장의 사진. 작가의 미묘한 내면세계로 푹 빠져들어갈 것만 같다. 이 처럼, 책의 중간 중간에 마치 하나의 작품집같이 되어있는데,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었다.

 

[핑계, 핑계 中]

 p. 150

 

무얼 하지 않을 핑계는

평생 찾을 테지만

무얼 할 이유는

딱 하나면

충분해

 

매일 핑계로 시작해 핑계로 끝나는 내 삶.

도대체 핑계거리는 왜그렇게 많은지.

이 부분을 읽고 핑계없는 삶, 이유가 있는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자. Right now!

 

[탈출 中]

p. 159 -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

 

어디로 떠나든 가슴, 영혼, 머리의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생략)...문제는 어디를 가든 영원히 붙어버린 가방처럼 지구 구석구석 우리를 따라다닌다...(생략)...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연인을 잊기 위해 다른 나라로, 도시로 여행을 떠나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어디로 떠나든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어떤 문제에 부딪혀 어디론가 떠나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의 '탈출' 부분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심리치료사와 나눈 이야기 中]

p. 213 - 여정의 시작

 

길을 잃은 적 없는 사람이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길을 잃어봐야

그래야 여정이

시작되는 거잖아

 

사실 철이 늦게 들어 대학 졸업 때 까지도 내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 해 본 적이 없었다. 운 좋게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엄마가 되기까지,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없었으니. 하지만 독서를 시작하고 8년간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길도 많이 잃어 봤고 찾은것 같다가도 다시 잃어버렸지만 내 삶의 뜻 깊은 여정은 그때부터 지금까지인 것 같다.

 

[내 옆의 빈 자리 中]

 p. 237 - 여정의 끝 

 

그만 현실을 인정하자.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늘 우리 옆에 머무르리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저자는 게이라는 상황, 실연이라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자기 내면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었다. 희미한 안개 속에서 보이지 않지만, 자신이라는 희망의 끝자락을 붙잡고 힘을 내고 같이 걸어 갔기에 지금의 그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은  결국, '삶의 여정을 혼자가 아닌, 자기 내면과 함께 끝까지 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에 대해 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바로, 나 자신이 처음과 끝까지 갈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을 깨닫고 꿋꿋이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m***m 2020.04.26.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매일 마법의 주문을 걸자, 괜찮다 괜찮아 질 것이다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매일 마법의 주문을 걸자, 괜찮다 괜찮아 질 것이다" 내용보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집 안 공기는 좀 찬데 휑하지 않음은,봄날의 분홍빛 하늘하늘~ 표지가 참 예쁜 책을 만나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보다.마음이 설렌다. 어떤 책일까?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이런걸까?함께 있으면서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외로움이란 감정, 그렇다고 홀로 있고 싶지도 않은 마음은조금씩 아주 조금씩 삶에 균열을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매일 마법의 주문을 걸자, 괜찮다 괜찮아 질 것이다" 내용보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집 안 공기는 좀 찬데 휑하지 않음은,

봄날의 분홍빛 하늘하늘~ 표지가 참 예쁜 책을 만나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보다.

마음이 설렌다. 어떤 책일까?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이런걸까?

함께 있으면서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외로움이란 감정, 그렇다고 홀로 있고 싶지도 않은 마음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삶에 균열을 만든다.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다. 심하게 오랫동안 아프다.

특히 자기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동굴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날들과 자주 마주한다.

10대 때 性 정체성 문제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나름의 개인 사정이 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두꺼운 담을 쌓고 산다.

그 오랫동안의 침묵의 시간을 깨고 나온다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20대 중반이다.'게이'란 사실에 대해 오랜 시간동안 우울감과 불안, 자학과 걱정,

패배주의적 사고에 시달리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너무 우울해 생을 다 끝내버릴까 하는 비이성적인

생각도 했고, 사사로운 이익 문제로 이용당하고 부당하게 대우받기도 했으며, 연인과 헤어지고 망가진 채

버려지기도 했다는 아픈 상처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겨져있다.

한편, 자신의 무난하지않은 삶에 대한 죄책감을 떨쳐버리려는 노력들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이 책은 상처로 점철된 한 사람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위로라고 생각되었다.

젊지만 참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을 살아낸 그의 고백과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현재 자기의 삶을 돌아보면서, 글쓰기를 통해 감정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마음들을 엿보았다.

마음을 깨끗하게 한번에 정리하고 비워내기란 어렵다.

한창 사춘기 시절에 어린 소년이 性 정체성에 대한 문제로 힘들어할 때, 감당할 무게감이 얼마나 클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쩌면 더 빨리 도피하는 법을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 때 옆에 누가 있어서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었다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을텐데.....

아이는 너무 일찍 혼자 되는 법을 알았고, 철이 들었다.

 

 

완벽한 치유의 공간에 살고 있지만, 자주 행복하지 않아서 부끄럽다는 그의 고백에 대해 생각했다.

누구나 가슴 한 켠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떤 개인에게도 완벽한 치유란 있을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아문다고 하지만 다 낫았다고 말할수 없는 것 처럼.

많은 것을 소유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 '부끄러움'이란 단어를 여기에 붙일 수 있을까?

행복하지 않은 것은 수치스런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마음의 문제였다.

불완전한 사람이기에 평안해지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다.

이 책은 그 내면의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일기장 같다.

은밀한 비밀을 책을 통해 공유하고 싶은 것도 자기와 같은 사람이 분명 어딘가에 존재할거라고

생각하기에 어떻게 하면 소통되지 않은 마음의 문제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책을 읽어가면서 솔직하게 혼란스러웠다. 내가 생각한 책이 아닌데......

그냥 책 제목과 앞 표지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쓰여진 글들도 좋을거야 하며 기대했는데 빗나갔다.

20대 중반의 일찍 어른이 된 어엿한 CEO이면서 잘 나가는 작가이며 강연자, 그리고 그의 삶을 매번 힘겹게

했던 성 소수자로서 삶과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커밍아웃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이 힘겨워했고 고민했던 삶의 편린과 이후의 자아를 찾아가는 노력들을 엿본다.  

찍은 사진과 글과 詩를 통해 참 잘 견뎌왔음을 느꼈다.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얼마나 일상적인 삶을 그리워했을까?

숨겨야 하므로 늘 가면을 쓴 채 다녀야 했던 그 마음이 오롯이 느껴진다.

'원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가 오랫동안 내 자신을 잃게 돼.'

이 말이 주는 무게감에 대해 생각했다. 각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가?

그럼에도 다른 그 누구가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위로가 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책 <삶을 배우는 작은 학교>에서

자아를 읽어버리기 전에 다른 사람과의 경계를 분명하게 그어두어야 합니다.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모하여 자신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지려 하면 멈추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안 됩니다.

깊숙이 내면이 이끄는 방식대로 사십시오.

자신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한다는 것을 저자는 알았고 건넨다.

그 목소리가 이제서야 안심이 된다. 그도 글을 쓰면서 회복을 했나보다. 나름 노력을 많이 했나보다.

 

읽으면서 내 생각을 적었다. 그리고 또 오지랖 넓게 짧게 나에게 하고 싶은 말도 적었다.

마음이 끌리는 문장에서 한참동안 머물렀다. 짧게 줄을 긋고 내 마음의 안부도 물어본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아마 저자도 그랬을 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서 괜찮다. 괜찮아 질 것이다 라고^^

자기 자신과 지금 하는 일을 믿고 계속 나아가라.

중간에 나타나는 퍼즐 조각을 줍고 지식을 쌓고 배워가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결국 도착해야 할 곳에 도착할테고, 뒤돌아보면 완성된 원이 보이면서 이상한 길로 돌고 돌아온

이유를 깨달을 것이다. (222쪽)

이 구절이 나에게 지금 가장 의미있는 위로 같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하루 하루의 물들임이란 행위들이 언젠가는 꽃을 피우리라.

의외로 나를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괜찮지 않은 하루가 6번이더라도 1번의 하루 속에서

내 마음이 위로받고 행복했다면 다시 돌아오는 무미건조한 6일의 일상들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란 방은 의외로 소심해서 늘 잘 살펴봐줘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l*****5 2020.04.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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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eBook] [대여]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내용보기
사연 없는 사람 없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재각기 사연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사연이 있는 사람이고, 이꼴 저꼴 다 보면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어느 순간 어른이라는 나이가 되다 보니 알아 차리지 못했던 것들과 마주친다.   그 순간, 답답하고 화가 나고 우울하고 슬프고 아프다.   해결 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하지만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이 넘처나
"[eBook] [대여]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내용보기

사연 없는 사람 없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재각기 사연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사연이 있는 사람이고, 이꼴 저꼴 다 보면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어느 순간 어른이라는 나이가 되다 보니 알아 차리지 못했던 것들과 마주친다.

 

그 순간, 답답하고 화가 나고 우울하고 슬프고 아프다.

 

해결 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하지만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이 넘처나고,

 

해결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너무 엉켜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

 

인생은 원래 그러니까. 알 수 없는 인생이니까.

 

아파도 가야만 한다.

 

그게 인생이니까.

l********g 202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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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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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책이다. 그림과 글이 있어서 차례대로 보면 된다. 요즘들어 에세이가 별로 재미가 없다.  그래서 이번 책도 그냥 그렇게 읽었다.  예전에는 에세이를 많이 읽었었는데 요즘은 별로다. 소설을 찾아서 읽어야겠다.  스토리가 있는 글을 찾아서 읽으면 다시 글을 읽는게 재미있어질거다. 나를 위한 책을 읽어야겠다.  에세이는 당분간 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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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책이다.

그림과 글이 있어서 차례대로 보면 된다.

요즘들어 에세이가 별로 재미가 없다. 

그래서 이번 책도 그냥 그렇게 읽었다. 

예전에는 에세이를 많이 읽었었는데 요즘은 별로다.

소설을 찾아서 읽어야겠다. 

스토리가 있는 글을 찾아서 읽으면 다시 글을 읽는게 재미있어질거다.

나를 위한 책을 읽어야겠다. 

에세이는 당분간 멀리해야겠다.

j****5 202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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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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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해서나 삶에 대한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비슷하게 관통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 공감들을 이 책에 써내려간듯한 느낌이다. 감성넘치는 예쁜 사진과 글귀가 한번쯤 읽어볼만 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글쎄다싶은 평이한 내용들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읽으며 공감이 많이 되겠지만 나에게는 와닿지 않았다 결국 삶을 꾸려나가는 주인공은 나 자신뿐이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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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해서나 삶에 대한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비슷하게 관통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 공감들을 이 책에 써내려간듯한 느낌이다. 감성넘치는 예쁜 사진과 글귀가 한번쯤 읽어볼만 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글쎄다싶은 평이한 내용들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읽으며 공감이 많이 되겠지만 나에게는 와닿지 않았다 결국 삶을 꾸려나가는 주인공은 나 자신뿐이다 나를 믿어야 한다는 말을 해주는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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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공감이,가지,않는,에세이들이었다..게이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사랑속에서 자라난 청년의 조금은,배부른 트름이랄까.뭐 우리나라의 토양과는 아직은,맞지 않은 이야기.혹은,나중에는 맞아 떨어질수도 있는,이야기.그러나 아직은,이 책은 시기상조같은,책 같다.그래도 책의 시도 자체는 흥미롭지만..그래서 별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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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공감이,가지,않는,에세이들이었다..
게이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사랑속에서 자라난 청년의 조금은,배부른 트름이랄까.
뭐 우리나라의 토양과는 아직은,맞지 않은 이야기.
혹은,나중에는 맞아 떨어질수도 있는,이야기.
그러나 아직은,이 책은 시기상조같은,책 같다.
그래도 책의 시도 자체는 흥미롭지만..
그래서 별은 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r***8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