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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더라도 5권입니다. 신이 다스리는 나라 온란의 이야기가 지난 권에 이어 계속 이어지네요. 온란의 왕이자 신인 라안에 대한 걱정이 매권 증폭되는 거 같아요. 이번 권에서는 특히 금와와의 갈등이 심화되며 더 긴장감 있었던 거 같구요. 그러면서 라안이 안쓰러워 눈을 뗄 수 없었네요. 그림체 좋고 내용 좋은 만화라 매권 기다리고 있어요.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지만 어떤 마무리가 될지는 작가님 마음이겠죠. 뒷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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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 꽃이 지더라도 5권 리뷰입니다! 하 ㅠㅠ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존버하다가 완결나서 다 질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5권은 이야기 전개되면서 갈등부분 드러나는 부분이라서 더 숨죽이면서 봤습니다 ㅠㅠ.,,,,, 금와가 참 매력있는 캐릭터예요 갈등주는? 역활로도 참 좋았다고 생각되요...ㅎㅎ 다음권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
| 대원씨아이 출판 송하 작가님의 꽃이 지더라도 0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금와와 이녹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그리고 바얀작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리안이 이녹에게 품은 마음이 너무 간질거리고 두 사람이 서로를 좋아하는 모습이 첫장면하고 이어지면서 묘한 희열이 생기네요 그리고 은수의 정체가 궁금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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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더라도(단행본) 05권 리뷰입니다. 라온이 넘 예뻐서... 이녹의 기억 속의 라온이 넘 예뻐서 좋아요. 그 때 꽃을 같이 보러갔을 때 존예... 그리고 이녹은 넘 멋있게 나와서 좋곸ㅋㅋㅋㅋㅋ 말!!! 바얀작!!! 넘 매력있어요. 말까지 이렇게 매력있을 줄이야. 그리고 역대 신들이 조금 나왔는데 넘 좋았어요. 특히 초대는 진짜 신이라고 믿고 받들만하게 생겼어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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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님의 '꽃이 지더라도' 5권 리뷰입니다. 이번 표지는 은수네요. 책날개를 펼쳐보면 6신관이 다 나와서 보배롭습니다. 역시 컬러인 속표지는 은수 1인 컷이고요. 참 은수는 여자도 남자도 아닙니다. 아예 ㅇㅇ이 아닌 읍읍 저는 신관들 중에서 전 가하와 건유언이 좋아요! 나이가 들었음에도 굴하지 않고 지켜가고 있는 마음이 좋더라고요ㅋㅋ 금와는 4권의 말미에서 희서와 희원 자매에게 곧 닥쳐올 기후 재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전에 라안이 미처 순행하지 못한 오북과 은랑 유강 지역에서 사람들을 모아 재난을 방비합니다. 그러나 신이 머무르는 궁의 다스림을 고려하지 않고 멋대로 사람들을 소집하여 다스리는 방식에 궁의 6신관들은 반발합니다. 라안은 금와에게 이녹을 보내어 일을 자세히 알고자 하지만 오히려 마찰이 심해지고 이녹은 갇히고 마네요. 간신히 탈출하지만 하필 수도인 운후로 사람들이 모이는 순례기간에 큰 비가 내려 인명피해가 발생을 위기가 닥쳐옵니다. 금와가 사람들을 구하려 애쓰고 라안 역시 나서지만... 왜 사람들이 고생하는데도 신이 나서지 않느냐는 원망을 듣습니다. 이녹이 라안을 데려가지만 시시각각 명을 다해가는 라안... 마음이 아프네요ㅠ |
| (완결스포주의) 연재로 완결까지 모두 달리고 다시 정주행했더니 표지의 은수에 대한 의문이 가셨다. 은수가 마지막에 손이 많이 간다고 말하는데, 라안보다도 더 초월적인 존재였고 산호를 따르고 있어서 그렇다는 걸 알고보면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 이녹이 라안을 구하는 장면은 다시봐도 멋지다. 단행본에는 등장인물 키 설정도 나와있어서 깨알같이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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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의 꽃이 지더라도 05권 리뷰입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갈등의 최고조를 찍는 지점인 것 같다. 내용이 풀어지는 게 범상치않다보니 읽으면서도 내가 급박해지는게 느껴지는 정도. 서로의 이해관계가 조화를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부딪히다보니 결국 남는건..... 갈수록 라안이 힘들어하는게 보이고, 이녹은 그걸 해결해주고 싶어 백방을 뛰어다녀도 할 수가 없다는게 보는 사람 마음이 찢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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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보고나니 표지의 은수가 조금 다르게 보인다. 초반에는 라안과 이녹이 서로 좋아하게 되는 걸 기대하면서 읽었던 것 같은데, 신과 인간의 갈등, 신이라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연재분을 볼땐 금와가 그저 반란 세력으로만 보였는데, 결말을 알고보니 조금 더 납득이 되는 것 같다. 라안이나 이녹시점으로 봐서 연재중엔 그냥 답답하게 느꼈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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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표지는 라안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를 모시고 온란을 위하는 6신관이 장식했다! 앞표지는 은수, 뒷표지는 가하랑 건유언, 앞날개에 다른 세 명의 신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금발에 점 있는 사람이 예하였나? 이 사람 외모 넘 눈에 들어오는데 분량이 적어서 아쉬웠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끝이 났던 4권에 이어 5권은 사건의 연속이었다. 라안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믿는 금와는 사람들을 이끌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그의 불손한 움직임은 궁에도 전해지고, 이녹이 그의 친구라는 사실 탓에 위기가 오지만, 다른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 급박한 와중에 바얀작이 개그컷들을 담당했다. 용맹한 바얀작에게 박수를!
금와와 이녹이 대치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금와의 절박함이 생생하게 전해져 그를 욕하거나 못마땅해 할 수도 없었다. 금와는 조금 격하긴 해도 그 나름대로 자신을 다 바쳐 최선의 선택을 한 거였으니까. 신의 나라에서 그의 움직임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겠지만, 라안은 그런 사람을, 그런 움직임을 원하고 있었을 것이다. 줄곧 연구하고 있었지 않나. 자신 없이도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근데 마지막 장면이!!!!!!! 뭐임? 대체 뭐임? 계속 의미심장하긴 했는데 이렇게? 정체가 뭐냐. 다음권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사버렸다. 다음 권이 이미 나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그런데 슬프게도 이걸 다 보고 나니까 완결권도 나와버렸다는 거. 끝이 멀지 않을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맞닥뜨리니 슬프다 8ㅁ8 라안 제발 죽지 않길. 금와도 무사하면 좋겠다. 죽는 인물이 없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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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육체는 완전하지 않은 몸으로 날 것'이라고 이미 예언되었던 라안. 섭정 중 한 명 가하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다. 라안의 전능한 힘에 기대지 않고 인간의 힘만으로 살 길을 찾는다 말하는 금와의 어릴 적부터 친구라는 이유로 이녹은 의심받고, 오북으로 보내진다. 백성들이 운후로 모여 라안의 초상을 마주하는 쇄존절을 앞두고 저지대인 운후는 위험하니 쇄존절을 미루라 간언한 금와 일행. 심지어 '순례객들 앞에서 라안을 겁박한다면 홍수를 날릴 기적을 일으켜주시지 않겠냐'고 말하는데…… 사실 이번 권에서는 사람들 감정선도 묵직하게 다가왔지만 마지막으로 표지 인물이 나와서 한 일이 너무 충격적이라... 대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신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세계에서, 과연 인간은 자신들만으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