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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는 왕홀을 복원시키기 위해 소환되고 무명이라는 이미지를 벗기위해서 첫강의를 합니다. 거기서 납이 금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명제를 증명해내요. 한편 아를은 레일라가 황궁에서 업무를 하는 동안 하이젤 공작가에 머물게되고 하이젤공작과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나름 정도 쌓아가요. 초록눈을 가진 아이들만 납치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황제마저 기억술에 당해서 백치가 된 제국이지만 황태자가 달잘 받쳐주니 그럭저럭 잘 굴러가고ㅠ있어요. 겉은 평온하지만 속이 곪아들어가고ㅠ있는 평민술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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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인지 글은 나름대로 술술 잘 읽히는 편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아직 로맨스적인 측면에서는 전개가 조금 더딘 편이고, 주인공들을 둘러싼 상황과 사건의 묘사가 많습니다. 뭐 저는 사건 위주의 로판도 재밌게 보는 편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사건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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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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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섬세한 문체도 마음에 드는데, 확실히 남주-여주의 애정 감정선이 주를 이루는 소설은 아니여서, 그 부분으로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안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등장 인물들보다 남주만 유독 단선적인 느낌이고, 크게 매력이 없기도 하구요. 2권에서는 아들의 분량이 꽤 되긴 합니다. 복원술이라는 설정에 중심을 두고 여러가지 갈등이 얽혀있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
| 온하루 작가님의 결말을 다시 쓰는 법 2권 리뷰입니다. 앞부분 읽다가 마음에 들어 소장본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평민이지만 능력있고 당찬 여주와 귀여운 아이, 그리고 기억을 잊은 척 옆에서 맴도는 남주까지 캐릭터 들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현재까지는 여주와 남주의 관계보다 사건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데 더 중심입니다. 2권은 새로운 사건 사고가 일어나네요. 생각보다 빠른 전개에 글을 읽는 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
| 긴장감은 없는데 스토리 전개는 좋네요.연쇄살인범은 아이들을 납치하고.정신이 망가진 그가 찾는건 누구인가.그는 남주에게 체포당하고 그의 기억에서 황후를 암살한것도 나오네요.남주 여주 로맨으는 없는 셈이고 제국의 복원술사가 받고 있는 학대?에맞춘 기분이네요.학대받는 평민복원술사,그녀를 바로 데리고 나올순 없는건지.계속 사건은 진행될듯하네요.강렬한 스토리는 아닌데 잘 읽히네요.나쁘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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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처럼 걸크러쉬가 펼쳐지지 않았고 여주, 남주 두 주인공의 등장 자체가 많지 않았던 2권입니다. 스포 주의... 생각보다 빨리 그 나쁜놈이 붙잡혔지만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서 사건을 형성합니다. 근데 그 사건이 너무 우울하고 비극적일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로 인해 평민 복원술사들의 난이 일어날 듯 합니다. 과연 여주는 이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그리고 아를도 뭔가 활약을 하지 않을 까 기대되긴 하는데 아직 할아버지 골탕먹이기에 국한되어 있네요. 그러다보니 1권만큼 몰입도가 높진 않았는데 3, 4은 어떨런지. 2권에서 여주보다 남주가 더 등장이 조금 더 잦았는데 뇌가 청순한 인물이라 그런지 외모만 강조되고 존재감이 주인공 답지 않네요. 작가님 주인공들 비중 좀 높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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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하루 작가님 결말을 다시 쓰는 법 2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1권 보면서도 여주랑 남주가 이미 장기연애를 하고 있고 남주는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여주를 좋아하고, 여주도 마음은 비슷했지만 신분차이와 남주 집안을 넘지 못하고 피치못하게 헤어지고 재회해서... 로맨스적으로는 이미 쌍방이라 그냥 둘이 애틋한 감정선을 즐기면서 봤는데 이런 쪽 취향 아니면 심심하게 느껴질 거같은 면은 있습니다. 그래도 여주가 유능한 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