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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위의 아이]를 신청할 때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책을 받아 보니 하얀색 바탕에 주인공이 깔끔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제목도 천장 위의는 거꾸로~ 아이는 바르게 되어 있어요~ 제목에서부터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긴답니다!~
주인공 세삼은 다른 집에서 다른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어요. 함께 살게 된 가족들은 방도 꾸며주고 선물도 주면서 "네 집처럼 편하게 지내"라고 했지만 세삼은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세삼을 가만히 기다려 주는 다른 가족들... 다음날 아침, 방문을 열어본 가족들은 천장에서 거꾸로 생활하고 있는 세삼을 보고 놀랍니다. 하지만 다른 가족의 엄마와 아빠는 놀란 아이들에게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저럴 수도 있지, 뭐."라고 합니다. 그건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라고요. 세삼은 천장에서 카드 쌓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어느날은 컴퓨터를 말도 없이 가져간 걸 보고 아이들은 속상해 합니다. 그날 이후 가족들은 중요한 것들을 상자 속에 넣어두기 시작합니다. 세삼을 불편하게 여기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그런 가족들의 마음도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세삼을 이해하기로 하고 함께 밖으로 나가 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도 아무렇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가족과 편해진 세삼은 말도 하기 시작하고 선물받은 축구공과 손전등을 가지고 홀연히 사라집니다. 세삼은 어디로 갔을까요??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어려운 것 같아요. 지내다보면 다 똑같은 사람인데 처음엔 왜 그렇게 서먹하고 어려운 것인지... 이 책은 서로 이해해 주고 존중까지 알게 해주는 깨달음을 많이 주는 책이예요. 글밥이 좀 많아서 읽어주는데 힘은 살짝 들었지만 내용이 알차고 느끼는 것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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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태도를 강조한 그림책입니다. 나와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혐오하거나 차별한다면 그 사회는 새로운 사람들이 정착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제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할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곳곳에서는 '끼리끼리' 문화로 낯선 이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얀 눈이 보얗게 쌓인 어느 날 오후, 낯선 아이가 짐을 한 보따리 들고 우리 집에 왔다면? 그 아이의 이름은 '세삼' 입니다. 생활 방식이 다릅니다. 이상한 냄새도 납니다. 도통 말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천장 위에서' 살아갑니다. 방안에 있는 물건들도 죄다 천장 위로 올라 가지고 갑니다. '세삼'과 같이 밖에 나들이를 가면 사람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빤히 쳐다봅니다. 학교마다 생활 방식이 다른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과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사는 것을 배우는 곳이 되어야 되겠죠. 생활 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은 힘이 많이 듭니다. 눈에 거슬리는 행동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꺼예요. 귀를 막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닐꺼예요.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꺼예요. 왜 하필이면 우리 학급에... 라는 불평하는 마음이 생길꺼예요. 그러나 함께 맞춰가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면 어른이 되어서도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좀 더 쉽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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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위의 아이 처음에 아이들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글씨가 거꾸로 있다는게 신기하고 거꾸로 돌려서 봐도 제목이 인상적이었나보더라구요!
하얀 눈이 내리는날 낯선 어른들이 세삼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를 집에 데려왔어요. 세삼은 너무 조용했고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하지않았어요. 아이들은 세상과 친해지려 방도 예쁘게 꾸며놓고 선물도 주었지만 세삼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대답을 하지 않은 세삼에게 다그치거나 재촉하기보다는 왠지 시간을 기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방문을 살짝 열어본 풍경이.. 응?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침대에 누워있을거라는 생각에 침대 먼저 봤는데 세삼스럽게도 세삼은 천장위에 아주 편안하게 누워 있었다. 그럼 세삼을 본 아빠의 반응이 나에겐 더욱 충격이었던것 같다 "저럴 수도 있지, 뭐."라는 말이 "그거야 물론,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라는 말이 어쩌면 육아에도 가장 접목해야하는 말이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이 책속에 세삼은 아마 요즘은 흔하게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빗대어 이야기 한것 같았다. 아직 우리 아이들의 유치원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5,6,7세라 설명하기도 난감하기에 나는 그냥 아무런 설명하지 않기도 했다. 나중에 그런 친구다 있다하면 이 책을 다시 한번 권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겨우 세삼과 밖을 나가게 되었지만 역시나 세삼은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과 바깥나들이를 다녀왔다. 그다음날도 밖으로 나갔더니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빤히 쳐다보았다는 구절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같이 공존하고 있는 이주민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적나라하게 적어 논거 같아 얼굴이 화끈 거리는 느낌이었다. 쳐다보는걸로 그치지 않고 "저 아이는 왜 저래?'라고 세삼을 가르키며 물으니 아이들은 '저건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라고 대답하는 장면에서 나라면 그리 대답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나라면 아마 아무말도 하지 못하거나 어쩌면 세삼이와 같이 나온걸 후회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삼이가 천장에서 지내다보니 불편한 점도 많았겠지만 페이지를 넘겨보니 천장이 너무 이쁘게 색칠되어져 있는 것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이들이랑 무엇이 변했는지 예기해보기도 하고 나름의 재미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즐겁게 봤다. 아이들은 아직은 이해 할 수 없겠지만 그냥 하나의 이야기로 생각하겠지만 우리 아이들도 저런 상황에서 책속의 아이들처럼 나와 다른 모습을 한 친구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그들만의 생활방식이 있다는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 일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나도 다른이에게는 또다른 세삼이가 될 수 있기에... 나와 다른 생각과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도 이해 할 수 있길 나도 그들을 포용할 수 있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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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위의아이,봄볕
하얀 눈이 뽀얗게 쌓인 어느 날 오후, 낯선 어른들이 세삼을 우리 집에 데려옵니다. 우리는 정리된 방도 보여주고 선물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삼이 자기 집처럼 편히 쉬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세삼은 너무나 조용합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천장에서 세삼을 발견했습니다. "아니, 저게 뭐야? 어떻게 저럴 수 있어요?" "저럴 수도 있지, 뭐.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 세삼은 천장에서 컴퓨터도 하고 카드놀이도 하며 온종일 혼자 방에만 있었습니다. 어느날 우리는 세삼과 밖으로 나갔습니다. 긴 줄에 매달린채 세삼은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세삼이 전화를 받고 대답하는 소리도 가끔 듣게 되었습니다. 한밤 중에 세삼과 우유와 비스킷도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삼이 안보입니다. 세삼은 어디로 갔을까요?
어느날 찾아온 세삼에게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세삼은 아무 말도 없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삼은 천장 위에서 생활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세삼은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냄새나는 세삼에게 씻는 곳을 알려주었고 아빠는 천장에서 생활하는것이 세삼의 생활방식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엘크들도 이젠 세삼의 생활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세삼이 줄에 매달려 하늘을 날때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았지만, 이젠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저건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예요."
작가는 이 책을 지을 때 두 동물을 떠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엘크와 쿠두 엘크는 말코손바닥사슴이라고 불리는 사슴과 동물이고 쿠두는 얼룩영양이라고 불리는 소과 동물이라고 합니다. 두 동물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엄연히 다른 동물입니다. 지구상에도 많은 인종과 집단이 존재합니다. 우리 주위에도 많은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있고요. 엘크들이 세삼에게 다가갔던 것처럼 우리는 서로의 다른 모습과 생활방식을 존중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세삼들이 소외되고 힘들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세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건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 좀 더 너그러운 마음과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봐야겠습니다.
(세삼의 천장 위의 생활이 재밌게 잘 그려져 있어요. 그림이 너무 멋진 따듯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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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위의 아이 / 비베카 훼그렌 / 강수돌 역 / 봄볕 / 2020.04.01 / 햇살 그림책 36 / 원제 : Pojken I Taket (2018년)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 원작의 표지와 비교해 보기 -
- '햇살 그림책' 시리즈를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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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표지에 독특한 형식의 표지로 사로잡은 천장위의 아이~ 하얀눈이 뽀얖게 쌓인 어느날 오후 낯선아이 세삼이 우리집에 온다 그아이의 몸에서는 낯선 냄새가 났다. 습관도 냄새도 생활하는 방식도 다르지만 우리는 우유와 비스킷을 함께 나눠 먹을수 있다. ~ 한번 읽고 두번째 다시보니 천장이 나오는 페이지는 세삼의 입장에서 책을 돌려 보았다. 그아이 나름으로 본인의 생활을 하고있지만 다른각도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는 것을 천장위의 그림으로 변화되는 세삼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천장위의 아이를 읽고 다른각도로 바라볼수 있는 시선과 이해와 존중으로 좀더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것 같다 세삼이랑 밖으로 놀러 나간날 사람들은 이상하다는 듯 빤히 쳐다 본다 지나가던 아이하나가 세삼을 가르키며 저아이는 왜저래? 묻는다 "저건 그냥 생활방식일 뿐이야" 별일 아닌듯 자연스럽게 세삼부모님이 말한다. 서로 다르지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는 세삼의 가족들에서 그동안 나는 어땠는지 바라볼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될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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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낯선 어른들이 어떤 아이를 집에 데려온다. 그 아이는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방문을 열었더니 그 아이가 천장 위에 붙어 있다. 얼마나 놀랄까? 하지만 아빠는 "저럴 수도 있지, 뭐." 하고 반응한다. 그리고 그런 반응 덕분에 아이들도 그 다른 아이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것.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자세이다. 뒤집어 보며 세삼의 행동을 관찰하고 세삼이 남겨 놓은 것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큰 책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두 번, 세 번 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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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마주하며 드는 생각. ‘천장 위의 아이? 아이가 천장에 있다고?’ 표지의 그림이 위 아래로 구분되어 그려져 더 궁금증이 더해진다.
면지의 색연필들. 여러 색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책장을 넘기면 낯선 어른들에 의해 함께 살러온 아이가 보인다. 천장 위에 사는 ‘세삼’이다. 너무나 조용하고 묻는 말에 대답도 하지 않는 아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픈데가 없는지 궁금하다. 세삼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림 속에 보여지는 세삼의 모습은 세삼을 받아들인 가족들의 모습과 다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 때 부모님은 말씀하신다.
“저건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
아이들을 놀라게 한 것은 세삼이 천장 위에서 산다는 것이다. 저녁내내 방문 한 번 열리지 않은 다음날, 아이들이 세삼의 방문을 열었을 때 세삼은 천장에서 책도 보고, 축구공과 가방, 손전등, 색연필 등을 옆에 놓여져 있었다. ‘어떻게 천장에서 물건들이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 천장에서 가끔 내려오기도 하지만 가족에게 문제 될 것은 없었다.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 놀 때 세삼도 데리고 같다. 끈에 묶여 있는 세삼은 연처럼 하늘 높이 떠올라있다. 주변 사람들은 너무나 다른 세삼을 무섭게 노려보았다. 그래도 부모님이 하신 말씀은 생활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어느 날, 세삼이 갑자기 사라진다. 세삼이 가족에게 빌려갔던 천장의 물건들이 하나씩 떨어졌지만 선물했던 축구공과 손전등은 보이지 않는다. 세삼이 가족곁을 떠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뒷부분의 지은이의 말이 없었다면 그림책의 내용을 좀 더 깊게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세삼의 모습이 가족의 모습과 다른 것은 ‘다름’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며, 천장 위의 사는 것도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닌데 우리가 다름을 틀림으로 착각하는 편견을 설명한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어야 함을, 있는 존재 자체가 가치로움을 나아가 인종이나 집단과 상관없이 지구에서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들은 차별과 혐오가 없어야 함을 그림책은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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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위의 아이>는 매우 비유적인 그림책이다. 아마 '난민'이라는 책 소개를 보지 않았더라면 그 주제에 초점을 두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천장 위의 아이'는 그냥 사람이 갖는 개성이고 다름을 '혐오'가 아닌 '이해'와 '인정'으로 생각하면 된다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혐오'가 만연한 요즘이다. 나와 좀 다르면, 선을 긋고 혐오한다.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세뇌가 될 만큼 교육하지만 무서울 만큼 경계한다. 그런 우리에게 이 한 권의 그림책은 큰 울림을 준다. 첫 면지의 색연필은 마지막 면지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다. 천장 위에 사는 아이도 마음속에 아름다운 희망을 피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삼을 받아드린 가족들의 배려도 인상적이었다. 엄청난 관심과 선물에도 아무말 못하고 반응이 없는 건- 아마 엄청난 일이 있었을테다. "우리는 세삼이 자기 집처럼 편히 쉬기를 바랐어요." 라는 바람도 참 따뜻하다. 마침내 천장에서 세삼을 발견했어요. "아니, 저게 뭐야? 어떻게 저럴 수 있어요?"라는 우리의 반응에 아빠는 "저럴 수도 있지, 뭐" 라며 넘긴다. 그리고는 "그거야 물론, 그냥 생활 방식일 뿐이야." 라며 다름을 인정한다. 우리는 우리와 다름을 가진 누군가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일으켰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큰 아픔과 충격에 벗어나 다시 보통의 삶으로 살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기다림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