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여름에 지인께서 한번 맛보라고 오뚜기밥 흑미 현미와 함께 고시히카리를 보내주셨던 적이 있다. 백반은 좀 특유의 냄새가 나서 CJ 햇반도 끊었던 터라 큰 기대감없이 먹어봤었다. 흑미 현미도 괜찮았다. 고시히카리는 동일한 흰 쌀밥인데, 백반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일단은 없고, 맛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이번 여름에는 오뚜기 흑미와 고시히카리를 넉넉히 주문했다. 밥맛도 가격도 만족하는 편이고, 내년에도 재구매 의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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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히카리 쌀 비싼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 같아 한번 사 보았습니다. 맛있어요. 한여름에 뜨거워서 불 켜서 밥하기 싫을 때 먹으면 딱이라 매년 여름마다 주문합니다. 저는 찬 밥을 좋아하는데 이거 안 데우고 그냥 먹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뚜기 다른 컵밥류도 먹어봤지만 그냥 밥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딱 한가지,,, 산도조절제가 들어 있다는 게 아쉬워요. 어쩔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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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마트에서 고시히카리라는 이름을 붙인 쌀 포대를 본 적이 있다. 뭐지 했다. 생소한게 처음 듣는 쌀 품종이라 그냥 있나보다 했다. 그러다 이번 여름 기상청의 폭염 오보를 믿고 구입해봤다. 물론 폭염은 없었지만, 긴 장마통에 잘 먹었다. 일반 백미와는 달리 밥이 아주 기름지고 부드럽게 씹히고 넘어가는게 일품인 밥이다. 즉석밥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일반 백미 즉석밥이 좀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고시히카리는 그러한 냄새조차 없었다. 몇개는 부모님 댁에 보냈는데 아주 만족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