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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서연이의 모습이 참 좋았다. 자기 맘을 반도 이해 못하는 엄마나 선생님 같은 어른들 속에서도 특유의 밝음을 표출하고 기죽지 않는 모습이 좋았다. 불쌍해보이는 강이지도 도움이 필요한 할머니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따뜻한 아이여서 더 좋았다. 자기가 처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자신을 다독이며 용기 내는 멋진 아이. 작가는 아이의 마음을 참 잘 읽는 사람 같다. 진정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마법의 연습장이 아닌 자신을 믿으면 된다는 메시지가 가슴에 콕 박혔다. 운이 아니라 노력과 자신감이 자신을 더 멋진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고 꿈도 이루게 해준다는 것을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자연스럽게 새겨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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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번째 리뷰어라니 영광이네요. 류미정작가님 출간 너무나 축하드리고 이 책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어서 빨리 받아서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아이들의 시선이 잘 반영되어 쉽게 잘 읽을 것 같고 공부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가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줄거리만 봐도 알찬구성과 예쁜 그림도 맘에들구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해서 다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좋은작품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