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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원리원칙이 따로 없다. 특별한 비법이나 교육법이 아닌 내 아이가 가진 강점과 특성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법을 찾아내는 것이 현명하다. 그래서 부모의 교육철학이 바로 서야 한다.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마다 타고난 적성과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내어 그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결정적 시기에 도와줘야 한다. 조기교육의 참된 이론이란, 일찍 배우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결정적인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1장. 타고난 천재를 평범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영유아기의 교육은 아이가 타고난 재능과 적성 중에서 어떤 지능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피는 데서 시작되어야 하는데 관찰자인 부모에게 각별히 요구되는 것이, 바로 객관성이다. 아프리카 초원의 동물들도 새끼를 독립시키기 위해 교육을 하는데 우리 인간은 오히려 아이의 독립을 가로막는 교육을 하고 있다. 조금은 답답하고 불안해 보이더라도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의 우뇌적 상상력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은 어제 읽은 그림책을 오늘 또 읽어 달라고 하면 애가 탄다. 여러 책들을 골고루 읽어주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한 권의 그림책을 반복해서 보는 것도 그때마다 머릿속 말풍선에 다른 이야기가 그려지기 때문이다. 아이의 말풍선을 읽어주고 터뜨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자기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 타고난 적성과 재능을 살려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다.
2장.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습관이 만든다. 부모의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와 솔선수범하는 태도는 자녀들의 일상생활에 그대로 녹아든다. 아이는 부모의 태도와 생활습관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화된다. 자녀교육에서 가장 좋은 본보기는 부모의 평소 습관이다. 아이는 가르치지 않아도 부모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굳이 가르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아이를 부모의 거울이라 부른다. 만족지연능력(자기통제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독립하여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과 같다. 그런데 부모의 지나친 방임이나 무조건적인 과잉보호는 만족지연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한다. -P54 아이를 잘 키우려면, 옆집 아줌마의 몇 마디 말에 흔들리지 말고, 1년에 10권 이상의 자녀교육서 읽기를 권한다. 자신의 교육법을 돌아보게 되고, 아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철학을 세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의 힘은 정보의 힘이다!
3장. 한글, 영어, 수학, 예체능, 결정적 시기에 시작하라. 적기란 뇌가 굳기 전에 발달단계에 따라 분야별 적정 교육(자극)을 시켜줘야 하는 시기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시작해주면 아이는 본능적으로 그 교육을 흡수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언어습득의 적정시기를 0~7세로 본다. 더 길게 보는 일부 학자도 있지만, 늦어도 12~13세 이전에 언어습득을 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언어습득이 어렵다. 특히 선천적 언어습득장치인 LAD가 가장 왕성한 시기인 3~7세를 외국어 학습의 결정적 시기로 본다. 이 시기를 지나면 외국어는 본능적으로가 아니라 학습으로 배워야 한다. 2~7세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왕성하게 커가는 시기로써, 창의력, 수학, 언어습득 등의 교육 적기라고 볼 수 있다. 한글이든 영어든 유아기 학습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다. 교육의 기초학습 기간을 개인의 선택영역에 방치함으로써 사교육의 범주로 밀어넣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한글교육, 두뇌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킨다. 1. 문자를 일찍 익혀주면 두뇌의 구조가 급속하게 성장한다. 좋은 머리란 두뇌 신경망만이 아니라 시냅스가 많이 자리 잡은 머리를 가리킨다. 만 2세 전후에 한글교육을 시작한 아이들은 대개 어느 순간 갑자기 한글을 터득한다. 하나하나씩 형성되어온 두뇌의 시냅스들이 어느 시점에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면서 한글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한글을 통해 구축된 두뇌 시스템은 다른 분야의 학습을 하는 데도 그대로 활용되면 아이의 두뇌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 2. 문자교육을 일찍 받은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두세 살 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책을 좋아하게 된다. 3. 긍정적인 자아가 형성된다. 만 2세 전후는 아이의 자아가 최초로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때 한글교육으로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자존감이 강하고 독립심이 강한 아이로 자라는 경우가 많다. 4. 만 2세 전후에 한글교육을 시작하면 우뇌로 한글을 떼게 된다. 이미지 학습법으로 사진을 찍듯이 한글을 배워 영화를 보듯이 책을 읽게 된다. 아이가 말을 시작할 무렵부터 집 안 물건들에 '냉장고', '텔레비전', '책상' 등의 낱말카드를 붙여놓고 아이에게 틈날 때마다 읽어준다. 사물과 문자를 동시에 기억하게 하여 같은 모양의 문자를 읽을 수 있게 하는 이미지 연상법으로 초보적 수준의 통문자 학습법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
○ 3~7세는 언어습득의 결정적 시기 선천적 언어습득장치(LAD)는, 3~7세에 가장 왕성하며 12~13세가 되면 그 기능이 저하된다. 즉, 본능적으로 배울 수 있지만, 평생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이 되면 닫히게 된다. 그래서 3~7세가 영어학습의 결정적 시기라고 본다. 그래서 적기를 놓친 부모세대들은 피나는 노력을 해도 습득하기 힘든 것이다. 3~5세는, 영어책, 비디오, 오디오 등으로 영어환경에 노출시켜주면 굳이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누구나 모국어든 외국어든 자유자재로 습득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만 3세의 경우 80%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외국어 학습환경을 제공해도 무리가 없다. 만 4~5세는 놀이를 활용해 외국어교육을 받으면 99%의 아이들이 지능과 잠재력, 창의력이 크게 향상된다. 적절한 시기에만 시작한다면 모국어 환경에서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 6세 이전의 아이들이 영어학습에 유리한 특징 1. 청각 기능이 뛰어나 소리를 정확하게 구분한다. 2. 어떤 말이든 따라서 해볼 수 있는 탁월한 기능의 혀와 입이 있다. 3. 월등한 기억력이 있다. 4. 상상력이 풍부하다. 5. 반복을 마다하지 않는다. 6. 놀이의 천재, 모방의 천재라고 부를 정도로 놀이에 대한 열의와 집중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7. 무엇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시기로 어떤 정보든 쉽게 받아들인다. 또한, 6세 이전의 아이들은 반복을 좋아하는 반면, 6세 이후의 아이들은 반복하는 걸 싫어한다. 따라서 6세 이전에는 10분만 투자해도 그 효과가 크지만 그 시기를 놓치고 난 후에는 10시간을 투자해도 영어학습이 어려워진다.
● 영어교육을 시작할 때의 교육환경 1. 단어놀이 :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단어중심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영어그림책이나 동화책의 경우 비슷한 단어가 반복적을 배치되어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는 구성이 좋다. 2. 노래 들려주기 : 다수의 부모들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지만 반복적으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3. 라임(rhyme) 활용 : 라임이란 운율이 있는 시나 짧은 동요를 가리키는데, 리듬이 짧은 노래라고 이해하면 정확하다. 우리말 라임의 예시)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자장 자장 우리 아기" 4. 아이의 발달단계 특성에 맞는 학습법 사용 : 영어를 들으면서 이해한 내용을 신체 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영어를 재미있고 역동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TPR(전신반응교수법)을 활용하는 영어학습법은, 놀이활동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영어를 습득하게 하여 학습성취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ex) 'LOVE'라는 단어를 표현할 땐 꼭 안아주기
○ 수학은 기호화된 언어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2013년부터는 수학교과가 전면적으로 개편되었다. 과거 텍스트 중심이었던 교과서가 지금은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상황을 제시하고 그것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학교육의 결정적 시기 역시 유아기로 보는데, 2~7세에 가장 호기심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1. 아이 주변의 생활경험과 연관지어 놀이로 재미있게 가르친다. 2. 실물과 교구를 사용해서 경험하도록 한다. 도형 개념이라면, 아이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실물인 세모나 네모 모양의 물건을 보여준다. 3. 수학교육은 추상성과 계통성의 특징 때문에 개념의 이해가 어려우므로 부모나 교사가 꼭 함께 한다.
○ 음악은 최초의 언어교육 1. 음악을 자주 접하면 소리에 대한 인식력이 커져서 리듬과 템포를 익히는 자연스러운 방법을 터득한다. 2.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머릿속의 산만한 생각을 정리시켜 집중력을 키워준다. 3. 듣는 능력이 키워지면서 생각이나 감정을 느낀 대로 표현하는 능력도 커진다.
○ 걷기운동은 뇌 발달에 좋다 아이가 태어나 가장 큰 변화를 보이는 능력이 바로 운동능력이다. 특히 유아기에는 걷기운동이 뇌 발달 촉진에 좋다. 걷기운동을 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허벅지 근육의 신경은 뇌간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걷기운동을 많이 할수록 자극을 받은 뇌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고,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혈액의 양을 평상시보다 10배 더 흘려보내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은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 그리기 본능은 창의력을 키운다 1. 아이의 우뇌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2. 소근육을 사용하는 미술활동은 대뇌를 자극해서 두뇌 발달을 촉진시킨다. 3. 아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창의성과 상상력, 감성능력을 키워주는 미술교육의 적기는, 본능적으로 타고났기 때문에 생후 4~5개월부터 시작해도 좋다.
4장. 아이의 모든 것은 '독서습관'에 달렸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오프라 윈프리, 21세기 정보기술 선두자 빌 게이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 김구 선생 등 수많은 위인들의 공통점은 독서광이라는 점이다. 자녀교육에서 독서는 출발선이자 골인선이 되어야 한다. 특히 유아기의 독서습관은 모든 분야의 기초공사다.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에서는 독서습관 들이기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으며 취학 전까지 독서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향후 독서습관을 들이는 데 최소 5년간은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아기에는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해서 읽고 싶어하는 책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주도록 한다.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중 하나로 토론능력을 꼽는다. 토론을 잘하려면 책을 읽은 후에 다양한 질문법으로 독서토론을 유도해낼 수 있다. 1. 사실적 질문 : 책을 읽고 나서 내용에서 답을 찾아내는 질문법 예) 흥부와 놀부 - 박씨를 물어다 준 것은 누구일까요? 제비 2. 평가적 질문 :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질문법 예) TV <100분 토론>처럼, 하나의 주제를 놓고 찬반양론으로 토론하게 하는 질문법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는 효녀일까? 3. 사색적 질문 : 어떤 주제에 대해 내용을 근거로 자유롭게 상상해볼 수 있게 하는 질문법 예)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지지 않았다면 심청전 내용은 어떻게 바뀔까? 토론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단답형 대답을 요구하는 사실적 질문보다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해석적 질문이나 사색적 질문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5장. 교육혁명은 부모의 교육철학에서 시작된다. 2010년 9월에 발표된 피어슨 보고서에 의하면, 핀란드와 우리나라의 우수한 학업성취도의 요인을 비교 분석한 내용이 있다. 공통점이라면, 높은 학업성취도 뿐이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학생들의 과도한 학습시간과 틀에 박힌 암기식 교육이라는 점이다. 이에 반해 핀란드는, 수업시간도 짧고 숙제도 없으며, 학급당 학생수도 적고 사교육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가 일등중심과 경쟁중심인데 반해, 핀란드의 교육 목표는 뒤처지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고 노력하는 데 있다. 그들은 친구들을 경쟁상대가 아닌 협력관계 파트너로 본다. 시험도 별로 보지 않으면서 학력수준은 세계 1위다. 이러한 원동력은, 아이들 교육이 국가와 자치단체의 주체적 법적 권리에 있기 때문이다. 핀란드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 당국은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의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우리나라 역시 유아기 교육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관점을 정부에서부터 바꿔줘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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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 사람의 일, 교육 그 중에서도 유아 교육, 참 힘든 일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워보았기에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정답처럼 말한다. 하지만, 기껏해야 1-3회의 경험이 아닐까? 아이를 키운다는 것, 전쟁이다. 물론 즐거운 전쟁이지만, 입에는 하루 종일 ‘하지 말라’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하고, 무엇 하나 시키기가 참 어렵다. 이런 아이들을 붙잡고 사람구실을 할 수 있게 교육하는 일, 더 힘들다. 육체적으로는 쑥쑥 커가는 것 같은데, 정신적인 아니 어떤 것들을 가르쳐주어야 할지 막막하다. 이런 답답함에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지만, 이 사람 저 사람 말이 다른 경우가 많다. 다들 자신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점이기에, 반대로 물어보면 말 꼬리를 흐린다. 한참 폭풍처럼 몰아친 조기교육의 열풍이 어느 정도 식었지만, 아직도 교육의 왕국인 대한민국이기에. 자식들이 남들보다 뛰어나기는 바라지는 않지만, 못하지도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르침(교육)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 책 저 책 뒤적여 보지만, 뚜렷한 답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만난 책 “0-7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 제목이 팍 와 닿았다. 정말 이런 책이 있었다니, 0세부터 7세까지 시기별로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있기를 기대하면서 책장을 열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적기에 교육함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역시 제일 가까이에서 배우는 사람은 부모이기에 자녀들 교육에는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안된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조기유학 길에 오르지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지 못하는 교육은 실효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 이런 문제는 차후의 문제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한글, 수학, 영어, 독서 등을 언제 시작해야 될지 궁금했다. 1-2장의 내용은 대체적으로 평이했다. 교육에 관한 책들에서 많이 언급하는 부분인 것 같다. 우리가 가장 명심해야 할 교훈은 ‘옆집 아줌마 따라 강남 가지 마라”가 아닐까 생각된다. 대부분 자신의 경험이기에 체계적이지도 많은 경험이 있는 경우가 작기 때문에, 기왕이면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은 ‘적시, 적량교육’이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이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를 알아야 하고, 남과 비교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언어학습 최적기가 0-7세라니, 그래서 내가 언어에 약한 것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교육 방식이 언어에 너무 문법을 강조한 것이 문제 아닐까? 무엇보다 말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조기 영어교육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교육 방법의 문제이다. 학교에서 부는 스토리텔링 중심 교육, 이제 국어는 물론 수학 등 다양한 과목에서 이야기 중심의 이해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물이나 상황을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를 밝히려는 습관”이다. 대부분 부모의 조급증과 욕심이 아이들을 망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너무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익숙하고 집착하는 것 같다. 이런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녀를 잘 가르치는 길이 아닐까.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저자가 지적했듯이 국가단위의 유아교육의 대책이라든지 보육대책의 미비일 것 이다. 어느 정도 표준이라도 제시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기준의 부재와 부모들의 교육철학 부재가 만들어낸 인재로 아이들은 오늘도 힘겹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돌고 있다. 교육이 바뀌려면 사회가 변해야 한다. 그러나 사회적 바람에 춤추지 말자, 한때는 IQ, 지금은 EQ에 학부모들은 이리저리 움직인다. 하지만, 어떤 재능보다 자녀를 변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부모의 사랑이 아닐지. 요즘 창의성 개발을 위한 붐이 일었지만, 부모 세대는 대부분 이런 교육을 받지 못했고, 또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학력차는 무엇보다 교육정보의 격차에 기인하기에 정부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하루 빨리 큰 줄기(목표)를 만들고, 정권에 따라 왔다 갔다 하지 않는 정말 교육정책이 나왔으면 한다. 분명한 것은 외국의 사례를 참조하여 우리의 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핀란드 교육을 부러워하지만, 그들의 교육은 우리와 달리 뒤처진 아이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진정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에서 어느 정도의 궁금한 점은 해결해 주었지만, 더 나이별로 잘 정리되어 있었으면 또 다양한 사례나 실행방안까지 제시해 주었으면 더 나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 강조를 위해 연한 푸른색 글자를 사용했는데 더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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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이고, 운동도 잘해야하고, 논술실력도 갖춰야하고, 예체능은 기본, 악기도 하나쯤은 해야하고.... 요즘은 아이들에게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만큼 부모도 함께 고민을 짊어지고 가는 시대인것같다. 아이를 이렇게 가르쳤더니 성공했다. 혹은 서울대 갔다는 비법도 사실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면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일이다. 조기 교육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결정적시기. 즉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결정적인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데, 그럼 적절한 시기란 과연 언제일까! 우선 한글교육에서는 나와 조금 다른 견해를 보여주고 있어서 나를 적지않게 당황시켰다. 난 항상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는 5,6세가 가장 적절하다 생각해왔었는데 (사실 더 늦어도 괜찮다 생각하고 있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영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모가 없을정도로 영어는 이제 우리말처럼 기본교육이 되었는데,
유아기 아이들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면에서 모두 성장과정의 초기단계에 있다. 이때 신체 발달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되면 외적인 체력은 물론 내적기관과 동작기능 에 발달을 가져오고 지적, 정서적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된다. -p.123
유아기 미술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 아이의 우뇌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둘째, 소근육을 사용하는 미술활동은 대뇌를 자극해서 두뇌발달을 촉진시킨다. 셋째, 아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p.127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열린 생각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지식과 폭넓은 세계관이 필요하다. 그것을 기르기 위해서는 폭넓은 독서활동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아야한다. 근거를 묻는 능력 역시 결국은 다양한 경험지식과 폭넓은 세계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p.152
그 외에도 수학부문, 미술, 토론, 창의성등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쭉 읽어보니, 한번쯤 엄마들 육아카페나 유치원 선생님,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끝없이 고민했던 문제들을 책안에서 모두 말끔하게 정리하고 나온 기분이 들었다. 아이들 교육이라면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극성처럼 굴고 싶지는 않지만, 모든것은 다 때가 있고 그 적절한 시기를 지나치면 아이를 더 힘들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이 있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할 육아필독서, 강력 추천! |
읽으면서 머리가 아프네요 우린 올해 8살 1학년인데 0~7세는 만으로 이면 우리 아이도 해당되는건지? 왜 별 것 아닌것에 예민하냐구요 솔직히 울막내는 큰애들처럼 잡아시키지 못했습니다 나도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지만 큰애들과 다르게 막내는 너무나 분명했고 나름 "왜 한글을 해야하는지"등 뭘 좀 하자고 하면 무조건 싫다~~~ 그래서 나 또한 막내다 보니 그냥 둬버렸습니다 1장에서 타고난 천재를 평범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타고난 재능과 상관없이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 교육이다 그런데 큰애들은 무조건 공부로 가르친듯해 막내는 반항을 많이 해 잡아 시키지 못했죠 진정한 교육이란,,,아이가 타고난 천부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면서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막내다 보니 이런 말들을 마음에 새기고 그냥 둔 듯합니다 행복한 삶이란 ,,,자기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 즉 타고난 적성과 재능을 살려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교육의 출발점이라 하면 자녀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함께 찾아내는 것 그 재능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시기에 적량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아 이 시대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 그래서 난 큰아이들과 너무나 다른 막내는 나름 자유분방하게 키웠습니다 아니 준비를 덜 시킨셈인데 특별히 이 아이의 관심이 따로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2장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습관이 만든다 부모의 실천이 없는 가르침은 아이에게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부분은 펼치는 순간 떨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아이들의 행동과 모습들이 나일 수 있다는 것을 ,,,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안돼~~~"아이들한테 이런 말 사용하지말라고 창의력,상상력 무너진다고 그렇게 알고 있었고 읽어왔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동안 너무 우리아이들에게 안돼~~~소리를 말해서인지 셋다 밖에선 조~~~용 집안에서는 하이톤입니다 아이들 반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 너무 잡아서 그렇다고,,,솔직히 요즘 맘들 자기 아이들 너그럽게 품위있게 말들을 해 키웁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엄마의 너무나 억세고 강함에 눌렸나요 우리 아이들은 괜찮아~~~를 듣고 자란것은 아닌데 학교에서나 밖에선 조용 어떻게 보면 위축되거나 자신감 없어 보이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와요 솔직히 선생님들도 그렇게 보시는데 학습에 들어가면 셋다 애살도 많고 모든 것을 자기들이 다 하고 싶어 하는 내면을 표현을 못해도 모든 학습에 적극적이고 모든 행사에 다 참여하는 것으로 선생님들도 달리 보시더라구요 그러나 괜찮아 하는 아이들 엄마들은 뭐든지 자기 아이들은 문제 없고 안돼 하는 엄마들의 아이는 문제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도 될 수 있으면 괜찮아~~~라는 말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참 힘드네요 막내는 솔직히 한글도 거의 안떼고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글 못 읽는 자신이 부끄러운지 학교에서 조용히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반에서 뒤처지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하지만 일단 자기가 글을 많이 모른다는 것에 자기 스스로 자신감을 잃는듯 했습니다 나또한 큰아이들처럼 열정을 가지고 잡아 시키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지만 막내는 성향자체가 달라 아니면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곁에서 잡아 시키지 못한 것이 출생의 순위도 한몫한듯 합니다 주위에서 자주 듣는말 ,,,셋째는 알아서 돼~~~ 그말이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잘못되었다는것을 ,,, 알아서 되는 것이 아니구나 둘째형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키워주되 동시에 첫째형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지적 능력을 높여주는 교육과 함께 책임감을 키워주는 균형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울막내 올해까지 최선을 다해 균형 있는 교육을 시키고 싶습니다 3장 한글.영어.수학.예체능 결정적 시기에 시작하라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교육에서 그때를 놓치면 교육을 받는 아이가 힘들어진다 언어습득의 적정시기를 0~7세로 본다 일부 학자들은 늦어도 12~13세 이전에 언어습득을 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언어습득이 어렵다고 본다 선천적 언어습득장치인 LAD가 가장 왕성한 시기인 3~7세를 외국어 학습의 결정적 시기로 본다 이시기를 지나면 외국어 본능적으로가 아니라 학습으로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7세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왕성하게 커가는 시기로서 창의력 수학 언어습득 등의 교육적기라고 볼 수 있다 한글을 이책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일찍 뗀 것이 아니다 입학하기전부터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거의 떼고 간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큰아이들과 집에 책 읽는 분위기라 인지 아이는 글은 몰랐지만 이미 그림책 내용을 우리에게 그림으로 보고 말해줄 정도였다 큰애들 옆에서 자기도 만화책 동화책을 잡고 있는 모습이 그때는 너무나 신기하고 귀여웠다 하지만 초등입학후 직접 책 읽기는 힘들어 해 입학후 하루 3권씩 매일 읽어주었더니 300권이 넘었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고학년 큰아이들도 옆에서 누워 듣는다 문자를 빨리 익히지 못했지만 말의 표현은 어릴적부터 너무나 대단했었다 주위에서도 놀랄정도로 그런데 한글 공부하는 것은 너무 힘들어 했네요 책에서 한글교육을 빨리 했을때 주어지는 책을 좋아하는 것등은 우리 아이는 그렇게 안된 상태였지만 책을 좋아하고 학교에서도 매일 도서관에 가 2,3권의 책을 대출해옵니다 아이들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죠 아무튼 한글교육을 빨리 시키지 못한 우리 막내를 보면서 나름 긴장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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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수학,독서,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말이다. 과연 한글,영어,수학,독서 이런거 해야 할까? 물론 학교에 다녀야 하니깐 당연히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아직 걷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한테 이런 것들을 꼭 해야만 하는 건지? 해야 한다면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지... 생각도 많고 여러가지 주장도 많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유아교육서적을 보면 저마다 주장하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다. 어떤 이들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읽기,쓰기 등은 최대한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비근한 예로 얼마전 읽은 프랑스 아이처럼이라는 책에서는 취한 전 아동에게는 읽기를 일부러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좋은 것일까? 그리고, 우리 나라의 현실은 어떨가?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아주아주 유명하다. 미국 대통령도 공식석상에서 우리 나라의 교육열을 부러워 했다고 한다. 과연 부러워 할일 일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부모들은 자식들의 교육에 대해서는 정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나의 부모님들도 그랬고,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단, 그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이나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강남에서 용이나는 시절이다. 그만큼 , 빈부의 차이만큼 교육의 차이가 존재하고 그 차이는 점점 더 극명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교육열을 억제할 필요는 없다. 단, 지나치게 과열되는 사교육 시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조기 교육(이 책에서는 적기교육이라고 한다)의 찬성쪽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 하지만, 그 조기교육 특히 유아의 교육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것을 주장한다. 얼마전 무상보육, 무상급식의 문제가 사회적 최고의 화두가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소원한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선진국을 부러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육 시스템을 본받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 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식부터 바뀌어야 하겠지만, 국가적 차원에서의 동등하고 광범위한 공교육제도가 하루 빨리 정립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요점은 무엇이든지 배우는 데에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아이는 7세 이전에 거의 모든 뇌기능이 자리 잡힌다고 한다. 물론 7세가 지나서도 성장은 이루어지지만 그 전과 비교해서 많이 더디다는 것이 중요하다. 7세 이전에는 놀이로 배우는 것이 그 이후에는 학습이라는 딱딱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햐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조기교육,선행학습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읽기,쓰기,수학,음악,외국어 등 모든 것들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학원과 같은 딱딱한 체계에서 배우는 것은 오히려 역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시기를 놓치지 말되, 그 방법을 딱딱한 학습이 아닌 놀이와 같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이와 함께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 주는 것. 하지만, 그것이 강제적인 것이 아닌 일상 생활에 녹아들 수 있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다. 물론 여기에는 부모의 본보기가 가장 중요하다. 텔레비젼 리모컨을 잡고 야구중계 만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하는 아빠는 결코 좋은 교육자의 모습이 아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게 하려면, 책을 많이 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부모의 모습을 자주 노출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모든 교육의 기본은 독서임을 누누히 강조한다. 독서가 바탕이 되어야 올바른 인성이 자리 잡을 수 있다. 요즘은 독서지도사 와 같이 책읽기도 사교육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달 외식비를 조금 줄여서 아이와 함께 서점 나들이를 하는 것. 휴일과 주말에 놀이공원도 좋지만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주 좋은 교육 방법이 될 것이다. 또 한가지. 부모의 일관성....... 이 책에서도 부모의 일관성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하고 부끄러워진다. 오늘부터 야구 중계를 끊어야 하나.......
[ 책 속에서 ]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본문 180쪽 루쉰의 [고향]에서 인용
[바로잡기] 김구 선생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말했다. 본문 134쪽 아마도 안중근 의사를 잘못 표현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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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마라!!
![]() 어느 시기에 어떻게 맞는 교육을 시킬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든 가지고 있는 의문입니다.
저도 역시 정확한 답을 찾지못하고 있는 엄마구요.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확 끌리는 느낌에 서평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책읽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 서평신청도 그닥 잘 하지 않는 저지만 이번 책은 정말 보고싶어 신청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은것 같네요.
조기교육 조기교육 떠들어서 우리아이도 영어나 한글 등을 빨리 시켜야하나 불안해하고, 남들하니까 내아이도 시켜야지라고 생각하고 시켜보고 결과가 남의 아이와 비교했을때 그닥 좋지않으면 아이를 탓하게 되는 보통 엄마들~~!!
한번쯤 아이의 행복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조기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적기교육으로 해석해야한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교육에서 그때를 놓치면 교육을 받는 아이가 힘들어진다.
적기가 언제인지?
교육스트레스의 몸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기교육을 넘어 아이의 결정적 교육시기를 놓치지않는 큰 그림을 그릴줄 알아야 한다
한글, 영어, 수학, 예체능의 결정적 시기를 책에서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육아서에서 약간씩 언급해준 이야기 이 책에서도 물론 언급을 하면서 이런 시기가 왜 중요한지 한번 더 집어줍니다. 적기교육에 대해 알고 아이에 대한 교육플랜의 큰 그림을 한번 짜보기 쉬울듯하죠!
경험과 독서의 중요성 또한 언급이 되어있어요.
마지막으로 부모의 교육철학에 대한 내용!!
준비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언제나 그자리에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며 지키봐주는 부모, 조금 불안해 보여도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도록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그윽한 미소로 지켜봐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나는 준비된 부모인가? 불안에 떨며 조급한 부모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0~7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
엄마, 부모로써 우리아이에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번 봐야할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니 정답을 알았다는 느낌보단 엄마인 나부터 변해야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 줄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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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건국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주)한솔교육에 근무하며 강남지역단장, 리디남부본부장등 지냈으며, 매월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사내 학부모설명회에서 최고 강사로 활양하고 있다. '함께성장연구원'에서 발행하는 토요편지의 교육칼럼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내 아이의 교육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부모들의 답답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데 목적이 있다. 기존 연구를 토대로 하루 몇시간 또는 일주일에 몇번씩 자극시켜주면 효과적인지를 정량적인 시간 과 회수까지 언급해줬으면 나의 궁금함과 아쉬움이 해갈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울림있는 구절들을 적어 본다.
부모의 실천이 없는 가르침은 아이에게 잔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부모들의 욕심과 조급증이 문제이다.
무심코 자녀에게 경험할 기회를 박탈한다.
유아기의 모든교육이 그러하듯 놀이화되는 게 중요하다.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교육이나 발단단계상 수용범위를 넘어서는 과다한 교육은 오히려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평생학습의 의미와 "교육은 삶의 과정"이라는 교육철학 그리고 "한 아이를 기르려면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믿는 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핀란드 교육의 힘이다.
걸음마 연습을 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아이는 없다. 한두 발짝 걷다가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는 수천 번의 경험을 통해서만 제대로 걸을 수 있다.
1년에 10권 이상의 자녀교육서를 읽으라고 권한다. 그러면 나름 나만의 교육 철학이 생긴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교육에서 그 때를 놓치면 교육을 받는 아이가 힘들어진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하버드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내가 태어나 자란 시골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 -빌 게이츠-
인성이란 서로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능력,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성교육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와 눈을 맞추고 친밀한 스킨십을 통해 강한 유대감을 나눔으로써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그것은 후에 인성의 기본이 된다.
0 ~7세 기본을 다지기에는 가장 결정적 시기이다. 발달단계 와 내아이의 단계를 같이 확인하면서 내가 아닌 내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같이 놀면서 아이도 나도 함께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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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에 들어온 글귀
1장 타고난 천재를 평범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32. 그런데 부모들은 공공예절을 이유로 아이의 말 풍선에 그려지는 우주선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할 때가 많다. 공공예절을 가르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아이의 말풍선을 최대한 지켜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35. 아이가 커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그 과정도 행복해야만 한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에도 행복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2장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습관이 만든다.
52. 결과적으로 보면 부모의 무조건적인 자식 편들기는 자녀에게 무능력감을 심어준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허용과 방임은 아이 스스로 욕구를 자제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하고, 만족을 지연시키는 방법을 모르게 만든다.
3장 한글, 영어, 수학, 예체능, 결정적 시기에 시작하라
73. 조기교육이라는 말은 독일의 프뢰벨과 코메니우스가 처음 도입했는데, 원래는 학령기 이전에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간단한 개념이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 이론적 배경보다 조기에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단순 개념이 먼저 들어옴으로써 많은 부작용을 낳았고, 언론에 그 폐단이 자주 오르내리면서 조기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해졌다.
87. 선행학습이란 교과 과정을 미리 학습한다기보다 초등 교과 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학습을 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한글이든 영어든 유아기 학습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다.
93. 적절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국조기영어교육협회 회장인 중앙대 정동빈 교수는 “언어습득장치가 가장 왕성한 3~7세가 조기 영어교육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며, 3~5세 아이들의 경우는 영어책, 비디오, 오디오 등으로 영어환경에 노출시켜주면 굳이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112. 유아기 교육이 힘든 이유는 발달단계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아기에 처음 수학을 만났을 때 쉽고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하느냐, 어렵고 따분한 것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이후에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와 수학의 첫 만남에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
114. 어린아이들은 집에 많은 책이 있어도 좋아하는 책만 들고 다니면서 읽어 달라고 떼를 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전까지 좋아하는 것을 반복하는 유아들의 특징 때문이다. 수학교육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이들의 이러한 특징을 살려 수학이 재미있는 공부라고 느낄 수 있도록 처음에는 학습능력보다 낮은 단계를 접하게 하여 스스로 잘한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4장 아이의 모든 것은 ‘독서습관’에 달렸다.
143. 그리고 문자 읽기는 2~3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발달단계상 가장 습득하기 좋다. 이 시기의 아이는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호기심도 왕성하여 무엇이든 배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2~3세 전후를 지식 습득의 절정기라고 하는데, 독서습관을 들이는 데도 이 시기가 가장 좋다.
151. 유대인의 자녀교육과 우리나라 자녀교육의 차이점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꼽는 것이 바로 ‘질문’이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뭐 배웠어?”, “오늘 학교 공부 재미있었어?”라고 묻는다고 한다. 반면 유대인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단다. 그 차이를 따져보면 우리나라 부모들의 생각은 ‘결과 알기’에 있고, 유대인 부모들은 ‘과정 알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중점을 둔다.
165. 인성교육은 다름과 다양성을 수용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다. 다름을 인정할 수 있고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험 교육이 중요하다. 따라서 체험이나 여행 등의 직접적인 경험교육과 함께 간접적인 경험교육인 폭넓은 독서활동에 힘써야 한다.
170. 피아제나 비고츠키의 인지발달이론을 살펴보면 상상력이 창의성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데, 가장 큰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바로 상상놀이, 역할놀이 같은 창의적인 놀이를 즐기는 유아기다. 유아기 때는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시기라서 유아는 자기만의 독특한 사고와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또한 현실과 환상을 확실하게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상의 폭이 크게 확장된다. 이런 상상력은 유아기 때부터 급격하게 발달하여 아동기 이후에 발달하는 논리적 사고와 협응을 이루어 창의적인 사고가 절정을 이루게 된다. 따라서 어렸을 때 창의적 재능을 촉진시켜주지 못하게 되면 청소년기가 성인기에 이르러 창의성은 급격하게 퇴보하게 된다. 많은 학자들이 유아기, 특히 만 2세경을 창의성 발달의 출발선으로 보는 이유는 창의적 산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적 동기, 즉 자발성, 자율성이 중요한데 이 시기가 자율성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5장 교육혁명은 부모의 교육철학에서 시작된다.
2. 책을 읽고
유아기의 육아 방법에 대한 책들은 몇 권 읽었는데 이제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유아기의 양육 방법뿐만 아니라 아이의 교육에도 신경을 쓰고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관련된 책들은 읽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0~7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는 책을 읽었던 것은 시의 적절했던 것 같다. 대 부분의 교육들은 2~3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것 같아서 이미 8세가 되어 버린 큰 딸에게 미리 좀 더 많은 경험과 학습을 제공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비록 말리지는 못했지만 아내가 아이가 한글도 몰랐을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조기 한글 교육을 시켰던 것이 조금은 불만이었다. 나도 다른 대 부분의 남편들처럼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 놀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해 왔었기 때문이다. 조기 한글 교육과 영어 교육의 반대론자였던 셈인데 이러한 조기한글 교육의 반대가 논리적 근거가 없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이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것인가 하는 반성을 했다. 오죽 했으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재력 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을까. 아이를 제대로 교육 시키기 위해서는 아이 교육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교육 관련 책에서 뿐만 아니라 요즘 강조되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들로 항상 추천되는 방법은 독서인 것 같다. 나는 어렸을 때는 책을 별로 읽지 않았고 이제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많은 책을 읽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저자가 추천하는 것처럼 많은 간접 경험들을 위해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어야겠다. 또한 직접 경험인 체험하기와 여행도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아이들이 학습의 과정 자체를 재미있고 즐거운 과정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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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세,5세의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책을 읽자마자 아내에게 읽어보라고 건네주었다. 아내는 책을 읽더니 쉽게 읽히면서도 영,유아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있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큰 충격과 함께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잡을수 있었다.초등학생 취학 이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이웃집 누구는 한글을 네살에 떼어서 책을 술술 읽는데 우리아이들은 너무 늦은게 아닌지, 이웃집 어느 여섯살짜리는 학원에 이리저리 돌려(!) 밤 아홉시에 집에 온다는데 우리 아이는 너무 안시키는게 아닌지, 빨리 이것저것 학원에 보내서 배우게 해야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우선 조기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적기교육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말이 우선 가슴에 와 닿았다. 그리고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아무것도 교육을 안시키고 방임하는 아이들을 보고 저자는 '아! 아이가 너무 늙었다'라고 표현한다는데 그 말에도 정신이 퍼뜩 들었다.
저자는 한글을 일찍 배우는것은 필요하고 초등학생이 되면 이미 한글을 뗀 것을 전제로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습득하는게 좋다고 했다. 영어도 언어습득장치가 활발하게 열려있는 7세이전에 많이 접하게 하라는 조언은 적기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 저자는 아이들은 모두 천재로 태어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관찰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해봐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 그러나 잘 해보지 않는 질문을 저자가 던졌을때 잠시 머리가 멍해졌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이가 커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그 과정도 행복해야만 한다. 36
맞다. 항상 근본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잊지말아야 한다. 내가 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지, 내가 이루지못한 꿈을 이루게 함이 아니요.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잘 찾아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함이 아니던가.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도 행복해야된다는 말을 명심하자.
자녀교육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지기 위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교육상담을 할 때마다 나는 아이를 키우려면 적어도 1년에 10권 이상의 자녀교육서를 읽으라고 조언한다. 69
이건 별표 다섯개에 밑줄 쫘악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의 불찰로 자녀교육에 대한 책은 별로 앉 읽었다. 책을 사놓고도 읽지 않은책도 있어서 당장 책장에서 꺼냈다. 읽고 아내와 이야기하고 분명한 자녀교육에 대한 철학을 가져야 한다.
유대인들이 자녀교육을 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알아보고 싶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묻는 질문을 어떻게 이리 잘 아는지 정곡을 찔렀다. 나는 아이에게 "오늘 뭐 배웠니?","재미있었니?" 이 두가지 질문을 늘 했었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뭐 배웠어","오늘 학교공부 재미있었니?"라고 묻는다고 한다. 반면 유대인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단다. 151]
0-7세 결정적 시기,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이 시기가 지나기전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참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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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더이상의 교육스트레스는 없다. 아이 성장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교육방법이다.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키울 수밖에 없는 부모들 부모들은 누구나 아이를 품에 안고 나서야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미리부터 제대로 된 교육관을 세워놓고 아이를 낳는 부모는 거의 없ㄷ. 9
아이가 행복한 교육이 '최선'이다. 내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특성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법을 찾아내는 편이 훨씬 현병하다. 다시 말하면 아이를 서울대에 보낸 엄마들의 교육법이나 항상 1등만 하는 옆집 아이가 다닌대는 학원을 알아내는 것보다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내는게 먼저라는 것이다. 10
결정적 교육시기를 놓치지마라 조기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적기교육으로 해석해야 한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결정적인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 바로 조기교육의 이론이기 때문이다 11
1.타고난 천재를 평범한 아이로 키우지마라 타고난 재능과 상관없이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이다. 1.1.천재 조각가의 심정으로 아이를 키워라. 1.1.1.IQ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교육이란 누구나 태어날때 가지고 나온 재능을 잘 발현시킬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 21
하워드 가드너는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지능, 자연친화기능등 8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21
1.1.2.아이가 타고난 강점 지능을 키워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IQ의 지수보다 어떤 재능을 강점으로 가지고 태어났는지가 중요한 시대다....여기서 핵심은 '우리 아이들은 모두 천재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인식하는데 있다 결국 영유아기의 교육은 아이가 타고난 재능과 적성 중에서 어떤 지능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피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 여기서 관찰자인 부모에게 특히 요구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객관성'이다. 22
1.2.아이의 독립을 방해하지 마라 1.2.1.아이의 독립을 방해하는 부모들 1.2.2.동물도 새끼의 독립을 위해 교육시킨다. 1.2.3.아이는 부모가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1.3.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은 독이 된다. 1.3.1.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대로 가르쳐라 눈높이 교육이란 아이의 눈높이로 생각하고 아이의 눈높이로 판단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교육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우뇌 기능은 줄어들고 좌뇌 기능이 활발한 어른들이 우뇌 기능이 활발한 아이들을 교육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30
1.3.2.아이의 말풍성은 상상력 보따리 로저 스페리 박사의 '대뇌생리학에 기초한 좌뇌우뇌 역할이론'에 따르면 아이들은 어릴수록 우뇌의 기능이 더 활성화된다. 또한 우뇌는 이미지, 느낌, 감성, 창의력, 상상력등을 담당하고 좌뇌는 논리, 수학, 언어등을 담당하는데 어린아이일수록 세상을 우뇌중심으로 바라본다고 밝혔다. 결국 어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확연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는 이론이다. 31
1.3.3.아이의 머릿속은 신비한 우주공간과 같다 아이가 한 권의 그림책을 반복해서 보는 것도 그때마다 머릿속 말풍선에 다른 이야기가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들의 우뇌적 상상력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은 아이가 어제 읽은 그림책을 오늘 또 읽어달라고 하면 애가 탄다. 여러 책들을 골고루 읽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똑같은 책만 읽어달라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부모들은 결국 아이의 말풍선을 터뜨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한 권의 그림책을 한 자리에서 함께 보더라도 어른이 보고 느끼는 것과 아이가 보고 느끼는 것은 크게 다르다. 따라서 "그 책은 어제 봤으니까 오늘은 다른 책 보자"와 같은 말을 섣불리 해서는 안된다. 33
1.4.행복한 교육을 받는 아이가 미래에도 행복하다. 1.4.1.재능과 진로가 따로 놀면 아이가 불행해진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이가 미래에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죠" 아이가 커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그 과정도 행복해야만 한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에도 행복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처해있는 교육환경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채 부모가 짜놓은 계획표에 따라 이 학원 저 학원을 돌며 전전한다. 아이마다 타고난 재능과 적성이 따로 있는데, 그 재능을 발현시킬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36
1.4.2.1등 하는 아이가 꼭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런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들어가면 그때서야 업무가 자신의 적성이 맞지 않다며 심각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기엔 이미 때가 늦었다고 마음을 접은 사람드은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아이에게 투영한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받았던 것처럼 아이에게도 적성과 재능을 무시한 교육을 똑같이 강요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37
1.5.우물 안 부모들이 아이의 미래를 망친다. 1.5.1.시대에 따라 인재상도 변한다. 지나치게 복잡하고 빠른 사회변화는 자녀교육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그럴수록 부모들은 조급해지고 혼란스럽다.
'나는 왜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려 하는가?','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40
1..5.2.10년 뒤를 내다보는 부모가 되어라 국제미래학회에서는 미래사회의 인재상을 네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1.도덕성을 바탕으로 규정과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사람 2.양심적으로 일하여 정당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사람 3.헌신적인 자세와 인문과 과학이 조화로운 사람 4.권리보다는 책임을 더 중시하는 사람
국제미래학회에서는 좋은 대학이 유리한 일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인 오늘날의 가치기준이 미래에는 훨씬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대신에 창의력과 인성, 감성 능력이 중시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41
2.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습관이 만든다. 부모의 습관이 없는 가리츰은 아이에게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2.1.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운다 2.1.1.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아이와 10분정도 놀이를 해보면 부모의 성향이 대충 파악된다. 아이가 산만하고 행동이 거칠고 과격한 편이라면 십중팔구 부모도 산만하고 과격한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반면에 아이의 성격이 온순한 경우에는 부모의 성품도 온화하고 차분할 가능성이 크다. 49
2.1.2.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행동과 사고방식, 습관등을 모방하고 따라하면서 성장한다. 그것은 부모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루어진다. 51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책 읽는 모습을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면 된다. 엄마는 드라마에 아빠는 야구중계에서 시선을 못 떼면서 아이에게만 "책 좀 읽어라", "공부 좀 해라"라고 말을 하면 그것은 잔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50
2.2."괜찮아, 괜찮아"는 무능력한 아이를 만든다. 2.2.1.학습능력보다 만족지연능력이 중요하다. 결과적으로보면 부모의 무조건적인 자식 편들기는 자녀에게 무능력감을 심어준다. 아이의 잘못에 대해 지적하거나 고쳐주지 않는 것은 아이에게 어떤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빼앗는 것과 같다. 52
2.2.2."안 돼"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어라
2.3.아이는 '경험'을 먹고 자란다. 2000년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세번이나 최고점수를 받은 핀란드 교육은 '장화와 우의를 입는 아이들의 문화'로 표현한다. 비 오는 날 아이에게 장화를 신기고 우의를 입혀서 밖에서 뛰어놀게 하는 핀란드교육의 특징을 담은 말이다. 그들에게는 추운날에 아이를 밖에서 낮잠 배우는 문화도 있다. 조금만 추워도 털잠바에, 목도리에, 모자에, 마스크로 꽁공 싸매는 우리나라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57
2.3.1.잔소리가 아니라 경험으로 가르쳐라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이성호교수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무심코 지녀에게 경험할 기회를 박탈한다'고 지적하면서, 만약 옷 입는 법을 가르친다면 잔소리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 가르치라고 조언한다. 가령, 아이가 옷을 거꾸로 입었다면 일단 그대로 놀게 놔둔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옷을 거꾸로 입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목이 조이고 어깨가 끼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30분에서 1시간 후쯤 아이를 불러서 옷을 바르게 입혀준 다음에 이렇게 물어보자 "은지야, 옷을 이렇게 입는 게 편하니? 아까처럼 거꾸로 입는 게 편하니?" 세상에 경험만 한 교육은 없다. 58
2.3.2.시행착오 자체가 가르침이다. '아이를 위해서'라는 부모의 포장된 말과 행동이 오히려 자녀에게 독이 되고, 아이의 가능성을 가로막는다. 60
2.4..첫째는 둘째처럼 둘째는 첫째처럼 키워라 2.4.1.출생순위와 양육환경의 관계 2.4.2.첫째형 교육 & 둘째형 교육 둘째형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키워주되, 동시에 첫째형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지적능력을 높여주는 교육과 함께 책임감을 키워주는 균형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64
2.5.옆집 아줌마 따라 강남 가지 마라 "우리나라 엄마들이 자녀교육 기준을 세울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이 누구일까?" "당신의 자녀교육 멘토는 누구입니까? 혹시 옆집 아줌마는 아닙니까?" 65
2.5.1.옆집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지마라 동남아 파워 동남아란 동네에 남아있는 아줌마를 뜻한다. 경쟁중심의 교육환경에 길들여진 부모들은 어느새 눈앞에 보이는 옆집아이를 내 아이의 비교대상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옆집 아이가 몇 살부터 무엇을 배웠더니 지금 무엇을 잘한다는 말은 귀울 기울이지 않아도 미리 머릿속에 들어앉아 있다. 또, 옆집 아이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상대적으로 내 아이가 뒤처지는 것만 같다. 66
우리나라 부모들이 버리기 힘든 자식사랑에 대한 네 가지 심리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자녀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못 이룬 꿈을 자녀가 대신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며, 세 번째는 내 삶의 실패보다 자녀의 실패를 더 큰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네 번째는 내 아이가 옆집 아이보다 못난 꼴을 못 보는 것이라고 한다. 67
2.5.2.부모의 정보력이 교육을 좌우한다 ******교육상담을 할 때마다 나는 아이를 키우려면 적어도 1년에 10권 이상의 자녀교육서를 읽으라고 조언한다. 자녀교육서를 읽다보면 자신의 교육법을 돌아보게 되고, 아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철학을 세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정보가 없어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라면 옆집의 초인종을 누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정보를 알려주는 자녀교육서를 많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69
3.한글,영어,수학,예체능 결정적시기에 시작하라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교육에서 그때를 놓치면 교육을 받는 아이가 힘들어진다 3.1.발달단계에 맞는 적량의 교육을 시작하라 3.1.1.교육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게 시작하라 3.1.2.0-7세는 모든 교육의 적기 교육현장에 나가면 적기를 놓친 아이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초등 입학 전에는 어떤 교육도 시키지 않는다는 자유방임의 교육관을 가진 부모들중에는 아이가 내일 모레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도 아무 준비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교육컨설팅을 하는 우리들은 그럴 때 '아이가 아이가 늙었는데 큰일이네'라고 안타까워한다. 77
3.1.3.교육도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3.2.한글교육, 시기가 아니라 방법이 문제다 3.2.1.한글교육, 두뇌교육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3.2.2.한글은 놀이로 가르쳐라 3.2.3.모국어는 사고력과 창의력의 토대 3.2.4.한글교육은 선행학습이 아니다.
3.3.영어, 결정적 시기에 언어로 가르쳐라 3.3.1.영어, 소통의 도구로 가르쳐라 3.3.2.언어습득장치는 평생 열려있는 것이 아니다. 촘스키박사는 "인간의 선천적 언어습득장치, 즉 LAD는 최소한의 노출로 어떤 자연언어든 쉽고 신속하게 습득하게 하는 본유적 장치로서, 이 기능은 3-7세에 가장 왕성하며 12-13세가 되면 그 기능이 저하된다'고 하였다....특히 선천적 언어습득장치가 가장 왕성하게 작용하는 3-7세가 영어학습의 결정적 시기라고 본다 93
3.4.3-7세는 언어습득의 결정적 시기 3.4.4.언어습득을 위한 5단계 과정 3.4.5.영어도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가르쳐라 3.4.6.영어교육을 시작할때의 교육환경 현실적으로 이민도 못가고, 우리 부모들이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니까 그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방법 첫 번째는 단어놀이다. 우리말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도 처음에는 단어중심으로 배우게 되는데,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단어중심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두 번째는 노래 들려주기다. 어떤 언어든 노래를 배우면 친숙하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반복적으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라임의 활용이다. 라임은 리듬이 있는 짧은 노래라고 이해하면 정확하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발달단계 특성에 맞는 학습법을 사용한다. 이해한 내용을 동작으로 먼저 표현하도록 지도하는 방법이 좋다 100
3.4.7.영어교육 역시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라 아이들은 선천적 언어습득장치가 있기 때문에 영어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103
3.5.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라 3.5.1.수학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다 3.5.2.수학은 기호화된 언어 3.5.3.수학, 첫 만남이 중요하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80년대 후반부터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학동화를 활용하고 있다. 111
3.5.4.유아수학, 발달단계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라 3.5.5.엄마표 수학교육, 이렇게 하자 다양한 종류의 활동을 고안해내야하며, 수학동화책이나 게임만들기등 다양한 소재를 동원하는게 좋다. 113
3.6.음악교육은 최초의 언어교육이다. 음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선 소리로 전달되는 음악은 양질의 청각자극을 준다. 또한, 두뇌를 자극하여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115
3.6.1.음악교육, 태교로 시작하라 3.6.2.음악교육, 악기를 배우는 것보다 '듣기'가 먼저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음악교육이라하면 피아노나 바이올린같은 악기를 배우는 것을 생각한다. 그것은 잘못된 접근방식이다. 음악도 언어교육과 같아서 듣기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118
3.6.3.음악교육으로 예술적 감성을 키워라
3.7,첵육교육으로 체력과 자신감을 키워라 3.7.1.걷기운동은 뇌발달에 좋다 3.7.2.유아체육이 아이에게 미치는 효과 3.7.3.도서관만큼 체육관도 절실하다
3.8.아이의 그리기본능이 창의력을 키운다 3.8.1.미술교육은 우뇌를 발달시킨다 3.8.2.미술교육은 즐거운 놀이로 시작하라
4.아이의 모든 것은 '독서습관'에 달렸다. 오늘의 나를 만든것은 하버드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내가 태어난 자란 시골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 4.1.독서교육이 학교 공부를 좌우한다. 4.1.1.모든 기초지식은 독서가 만든다. 4.1.2.독서교육은 기초능력을 향싱시키기 위한 교육 4.1.3.독서습관은 유아기 때 만들어진다. 최근의 추이와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향후 독서량은 점점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장차 책을 많이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독서습관을 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따. 139
4.2..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평소 '습관'이 만든다. 4.2.1.시기를 놓친 아이는 책을 싫어한다 4.2.2.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즐겁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이 재미있는 아이들은 먼저 책을 읽어달라고 요구한다. 요즘은 잠자기 전에 베갯머리 책 읽기를 실행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것은 유대인교육법중에 하나다. 유대인들은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부모의 의무이자 자연스런 일과로 여긴다. 144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주변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몇 년 전 한 신문사 주관으로 '거실을 서재로'라는 캠페인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데 많은 효과를 보았다는 참여후기가 봇물을 이루었다. 144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 아빠부터 TV를 끄고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와 서점 나들이를 즐기도록 하자. 서점에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고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면 굳이 독서를 강요할 필요가 없어진다. 146
4.3.토론을 잘하는 아이, 독서습관이 만든다. 4.3.1.토론능력, 질문으로 키워라 4.3.2.비판적 사고력이 토론에 미치는 영향 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뭐 배웠어","오늘 학교공부 재미있었니?"라고 묻는다고 한다. 반면 유대인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단다. 151
4.4.감성지능이 높은 아이가 리더가 된다. 4.4.1.EQ가 높은 사람이 최고의 리더가 되는 시대 4.4.2.새로운 시대, MFA(미술학 석사)출신이 인정받는다
4.5.인성교육,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4.5.1.더불어 함께 사는 사람으로 키워라 4.5.2.인성교육도 결정적 시기가 있다. 뇌 발달 전문가들은 만3-6세 전후까지가 전두엽 발달이 가장 활성화되는 시기므로, 이시기에 예절교육과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이루어저야 성장한 후에도 예의 바르고 인성이 바른 아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63 4.5.3.다양성을 수용하는 능력을 키워라 인성교육은 다름과 다양성을 수용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다. 다름을 인정할 수 있고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험교육이 중요하다. 따라서 체험이나 여행등의 직접적인 경험교육과 함께 간접적인 경험교육인 폭넓은 독서활동에 힘써야 한다. 165
4.6.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4.6.1.통합하고 융합하는 능력이 창의성이다. 창의성에 대한 정의는 두가지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새로움과 유용성을 가진 창의적 산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보는 실용적 관점이고, 두 번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상태, 즉 자아실현의 과정에서 파생되는 부산물로 보는 자기계발과 자기실현의 관점이다. 따라서 창의성이란 창의적 산물을 만들어내는 사고능력,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능력, 새롭고 가치있는 아이디어나 사물을 만들어내는 지적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169
4.6.2.유아기는 상상력의 절정기 4.6.3.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놀이를 함께하라 4.6.4.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창의성이 높다
5.교육혁명은 부모의 교육철학에서 시작된다.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없다. 아이들이 가진 대부분의 문제는 부모들의 잘못된 양육습관이 낳은 결과물이다. 5.1.뜨거운 교육열을 희망으로 바꿔라 5.1.1.오바마도 부러워하는 교육열 5.1.2.'대한민국 교육혁명'을 위하여 5.2.핀란드의 교육경쟁력을 배워라 5.2.1.핀란드와 우리나라의 대조적인 교육현실 5.2.3.핀란드 교육의 힘은 영유아기 교육에서 나온다
5.3.준비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5.3.1.잘못된 양육습관이 문제아를 만든다. 5.3.2.준비된 부모는 조급해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혼자 달려가다가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며 지켜봐주는 부모, 조금 불안해보여도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도록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그윽한 미소로 지켜봐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부모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항상 흔들리지 않는 교육관을 가진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189
5.4.강남에서 용나는 세상, 아이들의 가능성을 죽인다. 5.4.1.학력격차는 교육정보의 격차에서 나온다 5.4.2.서울과 지방, 교육환경의 격차를 줄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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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는 혼자 달려가다가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며 지켜봐주는 부모. 조금 불안해 보여도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도록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그윽한 미소로 지켜봐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보통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오랫만에 만난 아이 친구의 엄마에게 하는 질문은 "개똥이 요즘 뭐해요? 수
학해요? 한글해요?"이다. 그저 아이 친구 엄마가 하는 걸 따라 하는 교육이 되기 보다는 엄마가 교육적인
소신을 갖고 아이가 잘 헤쳐나가는지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 이래야지 하면서도 이 책을 읽고는 또 물어봤다. 유아기의 언어의 흡수력이 가장 좋
고 12~3세가 되면 닫혀버린다고 하니, 더욱 조바심이 드는 것이다. 첫째는 5세부터 한글을 가르쳤지만 그
렇게 효과를 보진 못해서 둘째에겐 7세부터 가르쳐야지 하며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라 더욱 그러했
다. 하지만 내 생각은 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해야지 첫째의 결과로 둘째까지 단정지어서는 안되는
것을 망각하고 만 것이다. 0~7세에, 성격은 물론 앞으로 중요시되는 감성적인 부분까지 발달을 이룬다고
하니 어찌 늦출 수 있으랴~ 하지만 금전적으로 투자를 한다기보다 우선 집안의 물건들에 이름표를 붙여
주기로 했다. 책을 좋아하는 둘째는 무슨 글자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니 효과는 더욱 클것이다. 옆집
엄마가 해서 따라하는 교육이 아니라 엄마가 각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맞는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아이의 단점을 가족들 누군가가 이야기하면 정말 듣기 싫다. 하
지만 아이가 그런 단점을 왜 가지게 됐는지 그 원인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원래부터 책을 싫어하거나
원래부터 거친 성격을 가졌거나 원래부터 소심한 아이는 없는 것이었다. 우리가 커가면서 우리도 모르게
부모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자식들에게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렇듯 배우
자고 배운것이 아니라 평소 부모님의 생활습관이나 말투나 상황에서의 행동도 무심결에 받아들이는 것이
다. 부모부터 독서를 즐기고 남을 배려하고 이웃에게 인사를 건넨다면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날 것이다.
앞으로의 사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이 감성이라고 한다. 그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기업들이 추구하
는 인재상을 보면 된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이고 또한 그러
한 인재들로 구성하고 싶을테니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해야할 목록들을 만들게 됐다. 첫째, 엄마인 나부터 습관바꾸기. 둘째, 책소비
에 과감하기. 셋째, 음악도 매일 들려주고 물건 이름표도 붙여주고 항상 질문에 답해주기.. 등등 여기에
적다보니 모든 것이 첫째, 엄마인 나부터 습관바꾸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어떤 환경을 아이에게 제공하는
지 어떤 모습으로 모범을 보이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자라게 할 것인지. 모두 학원이 중요한것이 아
니라 엄마인 자신의 몫인거 같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열에 힘을 쏟는
엄마들... 힘내봅시다. 올바른 길을 만들어 희망을 보여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