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9 후기 일단은 이번 나를 좋아하는건 너뿐이냐 9권의 초판 특전 부록은 클리어 엽서인데 생각보다 좋고 애니화까지 된 어느정도는 보장된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이번 9권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작품은 나올때마다 무조건 사는것 같습니다 내용도 좋고 일러스트도 좋아서 소장할 맛도 나고 해서 다음 10권도 꼭 살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속컬러 삽화를 통해 이번 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얼추 감을 잡을 수 있었고, 프롤로그부터 죠로가 호스와의 승부를 앞두고 뜬금없이 '닭꼬치'를 파는 장면-코스모스와 히마와리를 피하려다 치후유를 만나고 맘-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하튼 이번 권에서도 여러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에필로그에서 '2학기의 끝'이라는 복선과 '모두에게 해피엔딩이 존재하지 않는 미래'라는 죠로의 독백이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아닐까 싶었다. |
|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
인기리에 정발되고 있는 라쿠다 작가분의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시리즈 9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12.10 기준 13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4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히이라기와 츠바키가 체육제에서 노점을 열어서 승부를 벌이게되는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등장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최고조가 되었을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과 대립하는 관계의 인물과의 갈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얼마나 스토리에 잘 녹여 내느냐에 따라 독자는 더욱 흥미를 느끼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상식을 파괴하고 주인공과 대립하는 인물이 명확하지 않으면서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어서 혼란을 주고 소동을 일으키는 전개의 라이트노벨도 있습니다. 무척 독특한 형태의 전개인데 이런 전개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9권은 정말 혼란스러운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주변 인물들이 보는 주인공의 모습이 무척 괴리감이 있어서 이야기가 복잡하게 꼬여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전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구조인데 작가의 치밀한 계산이 없다면 독자가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할 전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엉뚱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무척 긴장감을 주는 전개로써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시리즈는 진행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독자가 재미를 느끼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9권도 의외성과 돌발성이 강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권이고 이런 전개의 작품도 무척 좋다는 느낌을 받게 만든 만족스러운 한 권이었습니다. |